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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이재욱은 지난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등장한 이재욱은 김영근의 ‘탈진’, 카더가든의 ‘섬으로 가요’, 혁오의 ‘Tomboy’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지막 썸머’비하인드와 차기작 이야기를 들려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재욱은 사전에 받은 팬들의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사연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넸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조째즈와 임슬옹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풍성함을 더했다.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재욱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특히 매 팬미팅에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온 이재욱은 카더가든의 ‘기다린 만큼, 더’, 김연우의 ‘이 밤이 지나면’, 부활의 ‘Lonely Night’,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등을 비롯한 감성적인 무대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뿐만 아니라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후 큰 화제를 모았던 우즈의 ‘Drowning’을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팬미팅을 마친 이재욱은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를 통해 “팬분들 덕분에 일본에서 시작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한국에서 잘 마무리했다. 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평소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온 이재욱은 이번 팬미팅에서도 기획부터 연출, 무대 구성까지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소개할 사연과 애장품을 직접 고르고, 무대에서 한 명 한 명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등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이재욱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꿀알바’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존버닥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성, ‘한도초과’성인가요 음원 차트 1위…트로트 흥행 저력 입증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수 대성이 새 싱글 ‘한도초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지난 10일 발매된 대성의 신곡 ‘한도초과’는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이어 12일 낮 12시 기준 멜론과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도초과’는 지드래곤과 쿠시가 참여한 ‘사랑드림팀’의 협업으로 완성돼 발매 전부터 주목받았다.여기에 트와이스 사나가 등장한 뮤직비디오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이번 성과는 대성이 트로트 장르에서 꾸준히 다져온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다.대성은 ‘날 봐, 귀순’, ‘대박이야!’등으로 이미 트로트 시장에서 사랑을 받아왔으며,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보컬 톤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해왔다.새 싱글 ‘한도초과’는 타이틀곡 외에도 신스록 기반의 ‘장미 한 송이’, 감성적인 R&B 발라드 ‘혼자가 어울리나 봐’까지 총 세 트랙으로 구성돼 대성의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특히 타이틀곡 ‘한도초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이끌고 있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피닉스, 공감동하우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명민이 연기는 물론, 비주얼까지 드라마 속 로스쿨 교수 그 자체가 돼 눈길을 끈다. 김명민은 최근 방송된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의 한국대 로스쿨 교수인 ‘양종훈’ 역할을 맡아 시청자와 매주 만나고 있다. 김명민은 이번 작품에서 사건의 이면을 꿰뚫어보고 진실을 파헤치는 예리한 교수 캐릭터인 만큼, 슈트차림으로 등장한다. 매 회마다 날렵한 느낌을 살리면서 지적인 중년의 멋진 매력을 뽐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작품 초반에는 김명민의 명불허전 탄탄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면, 회를 거듭할수록 비주얼에도 집중되고 있다. 캐릭터의 포인트인 꼬리 헤어는 물론, 교내에서는 컬러풀한 넥타이, 슬림핏의 정장, 집에서는 안경과 니트차림까지 소화하며 ‘양종훈 표’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배우의 체중관리와 꼼꼼한 준비 과정이 있었다. 김명민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하경미 실장은 캐릭터 스타일링에 대해 “양종훈 특유의 성격이 의상에서 나타났으면 했다”며 “냉철하게 분석하고 남들보다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컬러도 4~5가지 컬러로만 정했다.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되 핏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명민 배우의 아이디어 제공에 대해 “김명민 배우가 의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안했는데, 슈트의 라인을 제일 처음 강조했다. 재킷 역시 오픈해서 연기하겠다고 의견을 냈었고 허리 라인을 강조해서 자켓을 오픈하고 입어도 슬림하게 보일 수 있도록 의상을 제작 진행했다”며 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작품이 2막에 접어들며 본격 공판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극의 중심인물인 김명민의 활약할수록 시청자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는 만큼, 앞으로 남은 회차 속 모습에도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명민이 출연하는 ‘로스쿨’은 한국 최고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로 시청자의 호평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수, 목 밤 9시 방송된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드디어 이번 주 MBC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후보 톱8의 최종 경연 현장이 공개된다. MSG워너비 멤버를 뽑기 위한 대장정의 마무리가 될 ‘정상동기’의 ‘체념’, ‘M.O.M’의 ‘만약에’ 무대가 포착된 가운데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감동에 입을 다물지 못한 제작자 유야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오는 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멤버 선발을 위한 최종 경연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자 유야호는 MSG워너비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통해 총 20명의 지원자 중 톱8을 뽑았고 바로 이번 주 4 대 4로 펼쳐지는 최종 경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복불복 방식으로 나눠진 두 팀, ‘정상동기’의 김정수-정기석-이동휘-이상이, ‘M.O.M’의 별루-지-강창모-원슈타인-박재정은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유야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 유야호는 무대를 앞둔 두 팀에게 “두 번도 아니다. 한번씩만 들을 거예요”며 최종 경연이 끝난 후 별도로 결과를 전할 것을 약속했다. 빅마마의 ‘체념’을 경연곡으로 선정한 ‘정상동기’ 팀은 가수 김정민의 ‘마지막 약속’ 무대 의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가죽 자켓과 선글라스 착장으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가슴 깊은 곳에 숨은 감정을 터트리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드리브를 펼친 ‘정상동기’ 팀의 무대가 끝난 후 현장엔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무대를 마친 김정수는 “30년 무대 중 가장 떨린 무대”, 정기석은 “쇼 미 더 머니 경연 때 보다 더 떨렸다”며 소감을 전했다. 태연의 ‘만약에’를 경연 곡으로 선정한 ‘M.O.M’ 팀은 한복 슈트 스타일로 맞춰 입어 눈길을 모은다. 네 멤버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만들어낸 놀라운 하모니와 최종 경연에 임하는 이들의 벅찬 진심이 전해지며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별루-지는 ‘M.O.M’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리더 강창모는 이번 팀 활동이 “음악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팀의 무대를 본 유야호는 “그 어느때보다 힘든 결정이 될 것 같다”며 멋진 하모니를 위해 노력한 톱8 멤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 멤버 결성을 위한 대정정의 중심에선 유야호의 최종 선택은 어떨지, 또 어떤 방식으로 결과를 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SG워너비 멤버를 뽑기 위한 ‘정상동기’ 팀과 ‘M.O.M’ 팀의 최종 경연 무대는 오는 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엑소 카이의 ‘으르렁’한 등장에 아이돌이 꿈인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가 대성통곡했다. 아이돌인 슈퍼주니어 은혁과 세븐틴 승관 앞에서는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의 반응이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워너비 아이돌 앞에서 민찬이가 완벽 커버 댄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20일 엑소 카이가 잡 주인으로 등장해 어린이 고객들을 만나는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잡동산'의 7번째 잡 주제는 '스타' 특집으로 카이는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잡 주인으로 롤모델 하우스에서 어린이 고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카이가 등장하자 민찬이는 옴짝달싹 못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민찬이 이런 표정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고 은혁은 “슈퍼주니어랑 세븐틴 볼 때도 이런 표정은 아니었잖아”고 내심 서운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찬이는 '잡동산' 1회부터 아이돌이라는 자신의 확고한 꿈을 밝혀온 바. 그러나 은혁과 승관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시크보이' 민찬은 카이를 보자마자 “우왁 나 눈물 날 것 같아”며 대성통곡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카이는 민찬이의 '찐' 반응에 뭉클해 하며 “내가 너무 으르렁댔어?”고 사과하며 ‘카이춘’의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까스로 눈물을 멈춘 민찬이에게 강호동은 '눈물의 의미'를 물었고 민찬이는 “저도 모르겠.제가.”고 답하다 다시 폭풍 오열해 강호동을 안절부절못하게 했다. 은혁은 카이에게 “민찬 군이 실제로 춤을 좋아하고 아이돌이 꿈”이라고 설명했고 민찬이 자신을 보자마자 운 이유를 알 것 같은 카이는 “따뜻하다 따뜻해”며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잡동산의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민찬이는 강호동이 '웰컴 댄스'를 요청하자 언제 울었냐는 듯 카이 앞으로 나가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댄스를 열정적으로 췄고 삼촌들은 민찬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슈퍼주니어의 대표곡 안무를 민찬이가 완벽하게 소화하자 은혁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엑소 메인 댄서인 카이도 인정한 민찬이의 댄스 실력과 아이돌 직업에 대한 궁금증은 오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채널S에서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신곡 ‘Next Level’로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에스파의 새 싱글 ‘Next Level’은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대만, 베트남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26개 지역 TOP 10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두 시간 만에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차트 한국 부문과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Next Level’은 그루비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에스파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버라이어티한 곡 진행이 돋보이며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 ‘ae’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Black Mamba’를 찾기 위해 ‘KWANGYA’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세계관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의 사극 비주얼이 화제다. 권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을 맡아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성장형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속 권유리는 옹주답게 고운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자태부터 정체를 숨기기 위해 남장과 궁녀 분장을 하고 보쌈으로 인해 평범한 아낙네로 변신하는 등 운명이 바뀌는 과정들을 맛깔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특히 권유리는 첫 사극 도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전개에 따라 바뀌는 신분 덕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관심을 모은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2PM 준호가 ‘우리집 준호’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리집’ 퍼포먼스와 함께 방구석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와 더불어 철저한 자기 관리에 힘쓰는 ‘계획파 짐승돌’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군백기를 깨고 컴백을 준비하는 2PM 준호가 ‘준호 집’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나 혼자 산다’를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2PM 준호는 안무 연습을 시작한다. 준호는 ‘우리집 준호’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집’ 안무는 물론 역주행의 종착역인 ‘I’m Your Man’ 안무까지 완벽하게 복기하며 치명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성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 준호는 헬스장 부럽지 않은 홈짐을 공개, 계획에 따라 운동 루틴을 지키는 ‘계획파’ 짐승남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마친 준호는 고단백의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영양 가득한 메인 메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체중 관리와는 거리가 먼 염분 섭취로 짠내 풍기는 건강식을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건강식과 염분의 컬래버로 점심 메뉴를 완성한 준호는 가지런히 세팅된 음식을 들고 그대로 바닥에 착석, 무표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해 웃음을 유발한다. 준호는 ‘방바닥 식사의 원조’ 기안84를 이해한다고 밝히며 기안84와 뜻밖의 동질감을 드러내기도. 치명적인 섹시함을 발산하는 준호의 ‘우리집’ 댄스와 계획파 짐승남의 철저한 자기 관리는 2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 4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까도 까도 나오는 재능을 대방출했다. 다재다능하고 입담까지 빼어난 재능 부자 4인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배우, MC, 연출가, 소속사 대표까지 일인 다역 중인 김승우의 능청 만렙 토크, 고품격 샹송과 프로 美로 스튜디오를 완벽 접수한 예지원, 레전드 디바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친 무대로 존재감을 뽐낸 김완선, ‘청소 끝판왕’ 브라이언의 반전 매력이 어우러져 ‘시간 순삭’을 불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한 ‘아트다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트다 아트’ 특집은 다재다능한 ‘만능캐’ 스타 4인의 예능감 넘치는 입담과 반전 매력,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개인기 무대가 꽉 찬 재미를 안겼다.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은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재능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한 배우 김승우는 등장하자마자 MC 김국진의 자리를 노리는 야망을 드러내 입담에 시동을 걸었다. 또 MC 경력자다운 ‘추임새 토크력’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김승우는 “김남주는 나와 평생 도장 찍었다”고 자랑하더니, 김남주의 계약금 질문이 나오자 “그런 게 있어요?”고 모르쇠로 일관, 능청미를 뽐냈다. 소속사 대표답게 함께 출연한 소속 배우 예지원을 살뜰하게 챙기기도. 지난해 영화감독 데뷔작을 선보이고 최근 웹드라마 연출가로 변신한 ‘재능 부자’ 근황을 알린 김승우는 웹드라마 대본 작업을 할 때 “고1인 딸이 도움을 줬다. 딸의 코치를 받아서 글이 쉽게 풀렸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했다. 예지원은 범접불가 재능 부자의 매력으로 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취미가 늘었다며 승마, 무용, 피아노, 기타, 태권도, 폴 댄스, 스킨스쿠버, 한지 공예, 수타까지 ‘넘사벽 재능 리스트’를 소환했다. 예지원은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배우는 게 재미있어서 안 자고 안 먹고 배우고 싶다”며 프로미를 뽐냈다. 특히 낯가림하는 청순한 성격이라고 밝힌 예지원은 샹송 기타 연주를 앞두고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수줍어하더니, 연주를 시작하며 180도 돌변해 고막을 녹이는 고품격 샹송을 들려줬다. 또 “18년째 프랑스어를 공부 중”이라며 프랑스어로 ‘어린 왕자’를 낭독하며 ‘갓지원’의 클래스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시대를 앞선 가요계 원조 힙스터이자 금손의 디바인 김완선은 입담과 파격적인 레전드 무대를 소환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완선은 MC 유세윤이 연기 스승이라며 시트콤에서 만나 연기를 가르쳐줬던 유세윤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환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내숭 제로’ 개코원숭이 연기를 재연해 찐 웃음 모멘트를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직접 그린 수준급 자화상, 호텔룸 인테리어까지 섭렵한 금손 실력, 직접 의상을 리폼해 스타일링 했던 패션 비화를 대방출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파격적인 패션 센스 때문에 화제와 논란을 함께 불러왔던 일화를 소개하고 ‘문제의’ 무대를 재현해 카리스마와 섹시미, 우아함의 끝을 보여주며 레전드 디바의 위엄을 뽐냈다. 가수는 물론, 꽃꽂이, 크로스핏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산 중인 브라이언은 할리우드 진출 근황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지만, 코로나19가 터졌다는 것. 여전히 비대면 수업으로 꾸준히 연기 공부 중이라는 브라이언은 화내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녹화장을 초토화했다. 또 브라이언은 그 누구보다 청소에 진심인 ‘청소 끝판왕’ 매력을 자랑했다. 연예계 깔끔 삼대장으로 꼽히는 서장훈, 노홍철과 자신의 깔끔 포인트를 분석하며 “손님들이 재밌게 놀고 간 후에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청소를 하는 것이 힐링”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방송 말미에는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 이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승관이 스타 인강 강사의 연봉 비밀 공유에 귀를 쫑긋 세웠다. 역대급 연봉을 자랑했던 조향사의 ’10억 연봉’을 뛰어넘는 억 소리나는 연봉을 들은 승관은 충격의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오늘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20일 스타 인강 강사의 억 소리 나는 연봉의 비밀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강호동은 스타 인강 강사에게 공부 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스타 인강 강사는 “저희는 그런 게 없어요”고 답해 강호동과 어린이 고객님들의 의아함을 자아낸 가운데 “앉으면 무조건 집중하도록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상상초월 JOB주인의 직업 열정에 강호동은 “내 질문이 초라하다”며 머쓱해 해 웃음을 유발했다. 공부를 위해 밴까지 타고 다닌다는 스타 강사의 남다른 플렉스에 은혁은 “밴은 회사에서도 잘 안 내준다”며 폭풍 견제에 나섰고 스타 강사는 ‘내돈내산’이라고 응수해 현직 아이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어린이 고객님 솔립이는 “차 타면서 책 보면 눈 나빠지지 않아요?”며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스타 강사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스타 강사는 “의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며 처세술을 발휘했다. 이렇듯 어떠한 질문도 막힘없이 답하는 스타 강사의 입담에 승관은 든든함을 뽐냈다. 부를 풍기는 스타 강사의 답변에 상대팀 잡 중개인 은혁은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했고 스타 강사는 승관에게만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잡동산 오픈 이래 어린이 고객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가운데 스타 강사의 연봉을 들은 승관은 충격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 진짜 미쳤어요”며 감탄을 연발했고 은혁이 역대급 연봉을 자랑했던 조향사의 10억 연봉을 언급하자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10억?”이라며 콧방귀를 뀌어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타 강사의 남다른 공부 열정과 역대급 연봉의 비밀은 오늘 저녁 8시 5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에서 신동엽이 부모님 앞에서 기상천외한 만취 주사를 벌인 지인들의 '썰 보따리'를 오픈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애주가 연륜이 묻어난 '주신’ 신동엽이 알고 있는 각양각색 만취 썰에 MC들이 배꼽을 잡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이날 지인들의 만취 구토 썰을 푸는 '토크의 신' 신동엽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TV의 채널S 공식 채널을 통해 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선영은 신동엽에게 만취해 부모님 앞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 질문에 '신.잘.알.' 성시경은 “계속 취해 있지 않으세요?”고 너스레를 떤다. 신동엽은 “자는 거 외엔 특별한 건 없다”며 자타 공인 '주신’ 다운 포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같은 질문에 시우민은 “어머니는 제가 아버지와 술을 마시는 걸 싫어하신다”고 답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술을 좋아하는 부자가 함께 만취하면 '사랑꾼'으로 변해 자신을 붙잡고 몇 시간 동안 똑같은 말을 무한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이어 신동엽은 엄격한 아버지 앞에서 취하지 않은 척하다 헛기침 구토 때문에 들킨 한 선배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만취 구토의 유형도 '불 뿜는 용가리 형'부터 '초깔끔', '프로페셔널'까지 기상천외했다. 신동엽은 “처음 본 거지 처음”이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신나게 썰을 풀었다. 이용진까지 가세해 더 풍성해진 웃음을 선사한 신동엽의 만취 썰 현장은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10년만의 정규 8집 앨범 발매를 앞둔 성시경이 ‘신과 함께’에서 타이틀곡 ‘I Love U’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발라드가 아닌 댄스 장르인 그의 노래에 마스터 신동엽과 이용진이 파워풀한 박자 쪼개기 댄스 배틀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에서는 성시경의 노래에 댄스 배틀을 펼친 신동엽과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신과 함께’의 술 한잔은 다시 돌아온 ‘소주’다. 전국 팔도에 지역 맞춤 소주가 존재할 만큼 다양한 소주처럼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과 함께’ 멤버들은 10년만에 본캐인 가수로 돌아오는 성시경의 정규 8집 앨범 ‘ㅅ’의 발매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이번 타이틀 곡 ‘I Love U’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댄스를 춘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귀를 쫑긋 세웠다. 이용진은 자신의 개인기 맞교환을 걸고 노래를 신청했고 성시경은 ‘신과 함께’ 멤버들을 위해 소주병을 들고 타이틀 곡 ‘I Love U’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달콤한 성시경의 노래에 박선영이 “박자를 얼마나 쪼개야 해요?”며 묻자 신동엽은 갑자기 파워풀한 댄스로 박자 쪼개기에 나서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신동엽의 급발진 댄스에 이용진도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 도전장을 던졌다는 전언이다. 신동엽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관절 꺾기 춤까지 선보이며 ‘댄스 부심’을 자랑했다고. 박선영은 “어깨가 탈골 되는 줄 알았어요”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과 이용진의 댄스 배틀에 원곡자 성시경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시우민은 성시경을 향해 사랑이 듬뿍 담긴 ‘하트’를 선물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분리수거의 편의를 위해 달라진 소주병 뚜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우민이 직접 만든 ‘소주병 뚜껑 하트’를 성시경에게 전한 것. 시우민의 하트를 받은 성시경의 흡족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이처럼 시간이 갈수록 케미 터지는 5MC들의 양보할 수 없는 ‘주식’ 추천 릴레이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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