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라디오스타’를 방문한 장예원이 저세상 ‘해맑음’ 바이러스로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가수 윤민수는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뽐내며 신스틸러 면모를 발휘 했다. 목소리가 지문인 ‘오디오 스타’ 4인의 매력이 수요일 안방을 꽉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이 출연한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윤민수가 ‘SG워너비의 히트곡 ‘살다가’에 숨은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국민 성우’ 안지환은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일밤-러브하우스’, ‘TV 동물농장’ 등 2만 편 넘는 출연작에서 선보인 유행어 퍼레이드를 펼치며 입담을 자랑했다. 안지환은 “일부러 애드리브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며 의도치 않게 드러낸 마음의 소리가 ‘무릎팍도사’ 더빙 비밀이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애드리브의 희생양이었던 김구라에게 급사과를 청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지환은 21년째 맡고 있는 ‘TV 동물농장’의 드라마틱한 애드리브 탄생기를 들려주면서 “대본에 점점 많아지더라. 어느 날은 동물 말끼리 주고받는 걸로 하더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또 안지환은 최근 더빙 레슨을 했던 BTS의 월드 클래스급 저작권 프리패스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BTS 진을 성우의 재능이 보인다고 꼽으며 소식 없는 BTS와의 기념사진을 언급, 영상편지를 보내 폭소케 했다. 정선희는 베테랑 예능인답게 화수분 같은 에피소드와 성대모사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절친 이경실의 용광로 마음씨 때문에 ‘세바퀴’에서 통편집 된 비화, 전설의 라디오 게스트 유재석, 강호동이 출연을 위해 양평으로 떠난 스토리 등을 싱크로율 100% 행동 모사로 재현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선희는 SBS 공채 개그맨 후배인 MC 김구라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돈독이 언제 사라질까 했는데 너무 순해졌다”며 순한 맛이 된 김구라를 칭찬했다. 그러다가 때아닌 기수 배틀에서 “나는 1기”고 거듭 강조, 김구라를 움찔하게 만드는 선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 박진영의 히트곡 ‘Honey’ 인트로에 참여한 정선희는 “고소영과의 투샷이 부담스러웠다”며 MV 출연을 고사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오열이 형’ 윤민수는 MBC 연예대상 2관왕 다운 예능 치트키급 입담을 뽐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나도 고음을 내기 힘들다. 그래서 편안하게 부르면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며 오열 창법의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어 윤민수는 반려견 순수의 고음 하울링 개인기를 공개하면서 남다른 오열 DNA를 자랑,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녹음까지 마쳤던 ‘살다가’가 SG 워너비의 대표곡으로 가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윤민수는 ‘일밤-아빠? 어디가’ 종영 후에도 아들 윤후의 식지 않는 높은 인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윤후가 예전에는 방송 출연을 부담스러워하더니 요즘엔 ‘어떤 건데’라고 한다”며 달라진 윤후의 태도를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아들 윤후와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혁 아들 이준수 간 조회수 라이벌 대결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 장예원은 저세상 해맑음과 솔직한 입담으로 무장, 매력을 뽐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화제 됐던 ‘여신 짤’에 대해 “인생의 3초다 이 짤 때문에 퇴사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눈물이 울컥한 방송사고에 적극 해명해 이목을 끌고 신입 아나운서 시절 생성한 흑역사 소환에도 해맑게 반응했다. 특히 장예원은 “신동엽이 고생한다는 눈빛으로 봐서 춤추다가 급 현타가 왔다”며 ‘2019 SBS 연예대상 때문에 퇴사했다’는 루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퇴사 후 받은 퇴직금으로 투자한 주식이 ‘파란불’ 임에도 되려 초긍정 개미 모드를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이상화, 강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불거진 결혼설에 “받으면 빨리 결혼해야 하는 줄 몰랐다 6개월마다 또 받으면 되지 않냐”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끝으로 장예원과 정선희는 ‘Honey’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장예원의 해맑은 음치와 직선 웨이브, 단 한 번도 일치하지 않는 정선희의 박치가 더해져 개미지옥급 불협화음 하모니가 탄생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MC 김구라는 “연예인 둘이 이렇게 못하기 쉽지 않다”고 평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김하균, 황제성, 강형욱, 이은샘이 출동하는 ‘짤 있는 녀석들’ 특집이 예고됐다. ‘짤 있는 녀석들’ 특집은 오는 23일에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mubeat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모든 것’, 뮤빗라이브가 오는 26일 진행된다. 3월의 뮤빗돌로 선정된 오메가엑스와 로켓펀치가 뮤빗라이브 출연 소식을 전했다. 26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3월 뮤빗라이브 1부에서는 최근 수록곡 ‘LIAR’로 감성적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메가엑스가, 오후 9시에 진행되는 2부에서는 신곡 ‘CHIQUITA’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로켓펀치가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형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2021 뮤빗어워즈에서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에 수상했다고 알려져 뮤빗라이브와 보여줄 남다른 케미에 기대가 높아진다. 지난 2월, 뜨거운 컴백 소식을 알린 로켓펀치는 2년 5개월 만의 대면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이라는 희소식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며 3월의 뮤빗돌로 선정됐다. ‘울림 선배’ 권은비의 응원을 받으며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로켓펀치가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뮤빗라이브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내외 팬들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월간 미니 팬미팅 라이브 방송으로 ‘이달의 뮤빗돌’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온리원오브와 빌리가 글로벌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응답하는 Q&A 코너와 뮤빗에서 준비한 게임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 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 음악 방송 영상을 아티스트별, 멤버별, 앨범별로 쉽게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심 활동을 통한 음악방송 글로벌 사전 투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과 기념일 등을 뮤빗 앱과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축하할 수 있는 팬덤 광고 케이팝 덕심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케이팝 퀴즈, 생생한 공연 현장을 글로벌로 생중계하는 뮤빗라이브 등 케이팝 팬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뮤빗은 2018년 4월 브라질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 유럽, 미국 등에서 활발한 서비스를 이어가다 2019년에는 동남아시아로 2020년 1월에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3월 21일 컴백하는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봄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 곡 ‘Feel My Rhythm’부터 ‘BAMBOLEO’, ‘Good, Bad, Ugly’, ‘In My Dreams’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BAMBOLEO’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일렉 기타 연주에 몽환적인 EP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흥을 돋우는 레트로 팝 댄스곡으로 스페인어로 ‘흔들거림’을 뜻하는 제목처럼 거울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에 흠뻑 빠져 밤새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수록곡 ‘Good, Bad, Ugly’는 그루비한 셔플 리듬 위로 재지한 브라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가사에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여러 순간들을 상자에 담긴 수많은 초콜릿 중 하나를 고르는 모습에 비유, 오히려 기대하고 즐겨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In My Dreams’는 미니멀한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슬로우 템포의 R&B 발라드 곡으로 곡의 시작과 끝의 오르골 시그니처 사운드와 후렴에서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구성이 매력적이며 꿈속에서라도 사랑하는 상대와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레드벨벳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나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16일 0시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봄 정원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아이린, 웬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Too Good’ 리마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늘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Too Good’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원곡 뮤직비디오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oo Good’은 2005년 발매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데뷔곡으로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날 수 있어, 발표 당시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5년간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형식으로 업스케일링해 순차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MBC 연예대상 2관왕에 빛나는 ‘예능 치트키’ 가수 윤민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예능 대표작인 ‘아빠 어디가?’ 출연에 대한 속내부터 아들 윤후의 근황을 귀띔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윤민수는 가요계를 넘어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시즌1’에서 당당하게 명예졸업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일밤-아빠 어디가?’에선 아들 윤후와 친구 같은 부자 케미를 보여 ‘국민 아빠’ 칭호를 얻었다. 윤민수는 ‘나는 가수다’와 ‘아빠 어디가?’를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윤민수는 “본의 아니게 연예대상을 두 번 받은 사람이 됐다”고 수줍게 웃으며 예능 치트키로 부상한 소감을 들려준다. 또한 그는 자신을 ‘국민 아빠’ 반열에 올려준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을 후회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7살 어린이의 순수한 매력을 뽐내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윤민수 역시 윤후를 향한 꾸준한 관심을 실감하며 여전히 ‘후 아빠’로 불린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윤민수는 “윤후가 프로그램 출연할 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깜짝 고백, 전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윤후의 반응도 들려준다. ‘아빠? 어디가’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던 윤후는 올해 17살이 됐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조회수 부심’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윤후의 귀염뽀짝한 매력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윤민수의 또 다른 가족, 순수가 견스트로 등장한다. 윤민수는 팔불출 아빠처럼 순수의 남다른 개인기를 자랑한다. 순수의 개인기가 공개되자 4MC는 감탄사를 연발, ‘TV 동물농장’의 안방마님 정선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과연 ‘라디오스타’ 최초 견스트 순수의 개인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MBC 연예대상 2관왕에 빛나는 예능 치트키 윤민수가 들려주는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에 대한 진실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사 후 받은 퇴직금의 향방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하고 흑역사를 셀프 생성한다. 그는 치명적이고 러블리한 해맑음으로 4MC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긍정 에너지로 물들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교양, 예능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8년여간 몸담은 SBS를 떠나 프리를 선언했다. 장예원은 특유의 상큼 발랄한 입담과 치명적인 러블리함, 그리고 시종일관 해맑고 긍정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라디오스타’ 4MC는 남다른 인사말을 준비해 선보이며 흑역사를 셀프 생성하는 해맑은 장예원의 매력에 스며들었다는 후문. 먼저 장예원은 ‘SBS 연예대상 때문에 퇴사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장예원은 지난 ‘2019 SBS 연예대상’에서 후배 아나운서들과 함께 축하 무대를 꾸몄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장예원이 이 무대 때문에 퇴사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 장예원은 퇴사 루머에 적극 해명하고 당시 무대를 꾸미며 현타를 겪은 이유에 대해 ‘이것’ 때문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은다. 프리 선언 3년 차에 접어든 장예원은 ‘퇴직금’의 향방을 귀띔한다. 그는 “퇴직금을 쓰려니, 마음의 고향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하더니, 퇴직금 사용처를 해맑게 털어놔 4MC를 폭소하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장예원은 ‘프리 선배’이자 동생인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하다가 겪은 남다른 자매 에피소드를 고백한다. 또한 동생 장예인 때문에 밥 먹다가 펑펑 운 사연을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정선희는 오랜시간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인 ‘TV 동물농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선희는 여러 사연을 가진 분들이 직접 찾아와 강아지를 부탁한 일이 많았다며 특히 중학생 소년의 부탁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아지와 18년 간 동고동락하게 된 감동 사연을 들려준다. 또한 ‘TV 동물농장’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선희와 장예원은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치며 미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역대 ‘라디오스타’ 레전드 무대에 버금가는 우당탕탕 무대를 완성했다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치명적인 해맑음 장예원이 고백하는 퇴직금 향방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크레이지 러브 화면 캡쳐 [국회의정저널] ‘씨제스 신예’ 서지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 뉴페이스다운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지후는 14일 방송된 ‘크레이지 러브’ 4회에서 유인영의 충실한 비서이자 훈훈한 비주얼을 지닌 조실장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후는 사무실 인테리어 중인 백에듀 사옥에서 자신의 상사인 유인영과 만났다. 서지후는 “어떻게 여기로 바로 오셨습니까? 아직 어수선한데. 연락주셨으면 마중 나갔을텐데요”고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서지후는 유인영에게 김재욱의 현재 상태를 설명하며 “기억상실이 맞습니다. 마취 부작용으로 인한 후유증이다. 노대표님, 마취가 되지 않는 특이체질이랍니다”며 “본인 이름도 기억을 못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때 자신도 언제나 완벽한 모습이었던 김재욱의 기억상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의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서지후는 이번 주부터 ‘크레이지 러브’에 첫 등장한 캐릭터로 믿음직하면서도 진중한 면모를 보여줬다. 짧은 순간에도 높은 싱크로율 캐릭터로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충직한 모습과 달리, 어딘가 미스터리한 무드를 뿜어내 앞으로 극중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지후가 출연 중인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9시3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스튜디오 룰루랄라 [국회의정저널] 그룹 미래소년의 손동표가 ‘주꿈이들’ 공개를 앞두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주식 예능 프로그램 ‘주꿈이들’은 ‘주식 유치원’이라는 테마 아래 주식에 관한 기초 정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병아리 주꿈이 손동표는 빅톤 허찬, 주랄라와 함께 주식 유치원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의 워런 버핏 주꿈이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손동표는 ‘주꿈이들’ 출연에 앞서 “좋은 분들을 만나서 함께 촬영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촬영 전까지는 주식에 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촬영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고 재미있었다. 시청자분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꿈이들’에서 다루는 주식, 경제 이야기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능 요소도 많이 담겨 있어서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더 많은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해 ‘주꿈이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동표는 ‘미래소년시티’, ‘미래게임천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지난 12월 진행한 '온에어'에서 DJ로 변신해 남다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이에 손동표가 ‘주꿈이들’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의 손동표가 출연하는 ‘주꿈이들’은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론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주주랜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곽시양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곽시양의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이 촬영한 더스타 매거진 3월호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곽시양은 슈트 모델로 활약하는 만큼 완벽한 비율과 남다른 피지컬이 돋보이는 데이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꽃을 든 채로 수줍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봄을 맞아 산뜻하고 훈훈한 화보를 선보인 곽시양은 OTT 오리지널 시리즈와 안방극장은 물론, 예능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곽시양은 16일 종영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과거 미스터리한 죽음을 당한 경찰대생 김현수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곽시양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고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희생의 안타까움을 극대화하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곽시양은 지난해부터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도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올 초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신년회 멤버로 출연하는 등 어느덧 ‘반고정’ 멤버로 입지를 다진 그는 김준호, 이상민 등과 함께 친근한 일상과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예능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곽시양은 상반기에는 안방극장을 통해 새로운 비주얼과 캐릭터로 파격 변신할 예정이다. KBS 새 드라마 ‘미남당’에서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 공수철 역을 맡아 섹시한 외모와 달리 속은 꾸밈없이 청량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가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린 가운데, MC이자 합창단원으로 합류한 전현무의 활약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JTBC '뜨거운 씽어즈'는 탈락도 경쟁도 없는 힐링 음악 예능으로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등 평균 나이 57살, 15명의 시니어 단원들의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JTBC ‘팬텀싱어’, ‘히든싱어’, ‘슈퍼밴드’, ‘풍류대장’, SBS ‘K팝스타’, ‘판타스틱 듀오’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MC로 정평이 난 전현무가 ‘합창 단원’으로 합류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전현무의 노래에 대한 열정이 방송에서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년 넘게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래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한 번쯤은 관찰자가 아닌 무대에서 노력하는 과정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기도.전현무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있는 진행 능력 역시 빛을 발했다. 첫 미팅 자리에서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가벼운 농담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단원들 간의 친근한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긴장한 출연진들을 위해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물론, 김광규, 장현성 등 단원들 간의 새로운 캐릭터 케미를 형성하며 프로그램 전반의 스토리까지 책임졌다. 이처럼 방송 내내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뜨거운 씽어즈’의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자리매김한 전현무. 앞으로 전현무가 15명의 합창 단원들과 함께 보여줄 감동적인 하모니와 이야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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