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개그맨 장동민이 달달한 사랑꾼이 되어 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컴백한다. 그는 4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해 골인한 초스피드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장동민, 서효림, 김승수, 신주아와 함께하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수상소감 도중 아내 이름을 언급해 “사랑한다 고마워”고 전해 훈훈하게 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겹경사를 맞이하기도. 1년 만에 ‘라스’에 돌아온 장동민은 상견례부터 결혼식까지 초스피드로 진행됐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초스몰웨딩이 어렸을 때부터 로망이었다”며 초스몰웨딩으로 진행된 결혼식 비하인드를 상세하게 공개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결혼식에는 장동민의 절친이자 ‘옹달샘’ 멤버인 MC 유세윤과 유상무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세윤과 유상무는 장동민을 에스코트하면서 등장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장동민은 결혼식 이후 유상무의 전화를 피하게 된 이유를 공개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이어 장동민은 결혼 소식 발표한 직후 가장 연락하기 힘들었다는 연예인이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한다. 장동민은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지 망설였다”고 회상해, 과연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오는 6월 태어날 ‘장동민 주니어’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아이의 태몽을 직접 꿨다는 그는 “하루에도 한두 번씩 생각날 만큼 선명했다”고 밝히며 태몽 내용을 전격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태몽 스토리에 현장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장동민은 아내만 바라보는 달콤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그는 아내 때문에 ‘이것’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자, MC 유세윤은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만큼 안 어울린다”고 반응하기도. 그러면서 말 못 할 사랑꾼의 후유증을 털어놓는다. 장동민의 고백에 MC들이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스윗한 사랑꾼 장동민의 초스피드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는 오는 3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태국인 남편 ‘쿤서방’과의 국제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신주아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신주아는 남편의 ‘태국재벌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신주아는 태국인 남편을 첫눈에 반하게 만든 ‘먹방쇼’부터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남편이 철저히 준비한 ‘이것’까지 러브스토리 풀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장동민, 서효림, 김승수, 신주아와 함께하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꾸며진다. 신주아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배우다. 2014년 태국인 기업가와 열애 끝에 결혼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방문한 신주아는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국인 남편을 따라다니던 ‘태국재벌설’부터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러브스토리의 모든 것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신주아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데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후배였다. 태국에 놀러 갔다가 소개를 받았다”고 ‘태국재벌설’ 루머를 적극 해명한다. 이어 태국에서 만난 남편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첫 만남이 레스토랑이었다”고 회상한 신주아는 당시 남다른 ‘먹방쇼’로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신주아는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고. 바로 부모님의 거센 반대 때문. 신주아의 부모님을 태국으로 초대했다는 남편은 결혼 허락을 얻기 위해 ‘이것’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해 시선을 강탈한다. 또 신주아는 남편과 태국에서 올렸던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한국에서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많이 하는데, 태국은 그렇지 않았다”며 현지 방송 3사가 취재하러 왔다며 열띤 취재 열기를 전한다. 이어 결혼식만 7시간 진행했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태국의 클래스를 소개한다. 또 신주아는 남편의 이벤트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그는 “남편이 FM으로 자랐다. 공항에서 항상 슈트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기다린다”고 밝혀 남편의 로맨틱한 면모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신주아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라스’에서 공개한다. 신주아가 선물을 공개하자, 4MC들이 감탄했다고 해 선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신주아는 최근 국제결혼한 부부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힌다. 국제부부들의 연락 쇄도에 그는 “용기와 위안이 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신주아가 연락이 쇄도하는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신주아의 태국인 남편과의 국경을 뛰어넘는 풀 러브스토리는 오는 3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JTBC ‘우리_사이’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최성원이 예능 ‘우리_사이’에 출연해 ‘찐’ 절친 박해수, 임철수가 인정하는 천생 연기자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입담이면 입담, 리액션이면 리액션, 다 되는 올 A+ 활약을 펼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최성원은 지난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 JT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에 출연했다. ‘우리_사이’는 ‘우리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공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을 초대 묻지 않아서 묻어둔 이야기를 나눠보는 모습을 담는 아주 사적인 ‘리얼 관계 토크쇼’. 최성원은 '첫 번째 사이 MC'를 맡은 임철수의 10년 지기 '찐친'으로 배우 박해수와 함께 추억의 MT 촌을 찾았다. 특히 최성원의 등장에 “성원 씨 방송에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고 반기는 MC 유인나의 반응이 시선을 모았다. 최성원은 임철수의 10년 지기 ‘천적’이자 ‘대학로의 김구라’라는 소개에 시크한 표정으로 인사하고 “셋이 함께 출연한 건 10년 만”이라며 감개가 무량한 반응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크해 보이지만 절친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미소와 깨알 같은 리액션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먼저, 임철수는 최성원의 첫인상에 대해 꺼냈다. 임철수는 “내가 1시간 전에 오면, 성원이는 1시간 10분 전에 오는 친구였어”며 최성원의 배우로서 성실했던 자세를 언급했다. 최성원과 박해수, 임철수는 절친한 배우들과 2014년 시작해 8년 동안 이어온 연기 스터디 모임 '하고 싶다'에 관한 대화도 나눴다. 최성원은 특히 '하고 싶다' 모임에서 다뤘던 데클란 도넬란의 '배우와 목표점' 책을 가져와 이목이 집중됐다. 책 속엔 최성원의 메모와 손 때가 가득해, 연기에 대한 그의 엄청난 열정이 엿보였다. 최성원의 예능감은 게임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 발휘됐다. 엄청난 상금이 걸려 있다는 임철수의 말에 솔깃해진 최성원은 온몸을 활용해 문제를 냈다. 특히 호랑이의 미간 무늬를 표정과 손짓으로 나타내는 최성원의 표현력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절친들의 밤이 깊어가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최성원은 “그냥 연기하는 게 가장 즐겁고 재밌으니까”라는 연기를 향한 막을 수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해수는 “성원이도 결국 광대야. 뛰어놀고 싶어하고 놀고 싶어 하고. 잘했어. 너무 멋있었어”라는 응원으로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입담, 리액션, 게임 등 여러 매력을 꺼낸 최성원은 ‘찐친’들을 향한 진심을 꺼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성원은 박해수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연기라는 것에 있어서 엄청나게 큰 충격을 준 존재였어”며 “지금보다 더 가까워지고 싶고 더 알아가고 싶은 사이야”라는 말로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1월 김영광, 최태환, 정수한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와이드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우리_사이'를 통해 두 개의 작품 촬영을 끝마쳤다는 근황을 알린 최성원의 본격적인 열일은 2022년 왕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OTT seezn(시즌) [국회의정저널] 올해 주목해야 할 연기파 배우 김예은이 의리는 물론, 미묘한 매력을 지닌 ‘걸 크러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1030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예은은 지난 25일 공개된 OTT플랫폼 seezn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에서 ‘최성경’ 역할로 출연했다. 김예은이 출연한 드라마 ‘소년비행’은 대마 밭을 발견한 18살 소녀 다정과 그 친구들이 잃어버렸던 평범한 18살을 필사적으로 찾아 나서는 ‘10대 느와르’ 물이다. 마약, 대마 등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소재로 등장인물들의 사랑과 상처, 성장하면서 겪는 보통의 감정을 다루며 공개 직 후, 신선함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 ‘소년비행’에서 김예은은 28살의 ‘최성경’ 역할을 연기했다. ‘성경’은 다정이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어른 같은 존재이며 그녀가 암울한 현실과 엄마로부터 도망칠 수 있게 끔 도와준 조력자였다. 첫 등장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내며 위기의 다정을 구해주는가 하면, 극 중반에서는 기지를 발휘하기도.그러나 극이 클라이막스로 전개될 수록 성경의 또 다른 모습이 등장했다. 다정이를 구암군으로 보낸 진짜 이유가 드러나게 되는 것. 아이들의 편인지, 누구의 편인지 알 수 없는 미묘한 모습은 시청자 몰입을 한 껏 이끌기 충분했다. 또한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던 김예은의 파리한 모습과 날카로운 눈빛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이처럼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 김예은은 ‘소년비행’ 속 성경 캐릭터에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김예은은 지난해 주연을 맡은 영화 ‘생각의 여름’,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으로 스크린 관객을 만났다. 이어 MBC ‘미치지 않고 서야’,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에 출연하며 영화, 드라마 장르 및 영역불문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가수 JAY B가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OST에 참여한다. 크레이지 러브 OST Part.4 'Dive into you - JAY B'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Dive into you'는 극 중 노고진의 테마곡으로 감성적인 기타 리프, 미니멀한 리듬과 함께 JAY B 특유의 감미롭고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달콤한 사랑 노래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연주가 극 중 '이신아'에게 점점 깊어지는 '노고진'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감성 OST 'Dive into you'의 주인공 JAY B는 하이어뮤직 입단 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OST는 그만의 감성 청량 보컬로 가득 채워져 있어 'JAY B 감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Dive into you - JAY B'는 치즈, 김나영, 임영웅, 존박 등 유수의 아티스트와 명품 OST를 만들어 온 한밤과 TM이 의기투합해 극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맞춤 OST를 탄생시켰다.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직진하던 고진과 신아가 서로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과연 '미미 커플'이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by 편집국JTBC ‘우리_사이’ 예고편 [국회의정저널] 배우 최성원이 JTBC 새 파일럿 예능 '우리_사이'에 출연, 2022년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다. 최성원은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에 출연한다. ‘우리_사이’는 ‘우리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공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을 초대 묻지 않아서 묻어둔 이야기를 나눠보는 모습을 담는 아주 사적인 ‘리얼 관계 토크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성원이 절친한 동료 박해수, 임철수와 함께 추억의 MT 촌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깊어 가는 밤 두 친구들 사이 앉은 최성원은 “이런 자리 아니면 얘기 안 할 거 같다”며 마음속 깊이 담아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줄 것을 예고해 그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최성원은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물론 노래, 춤실력을 자랑해왔다. 이후 무대를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넓히며 대중과 깊은 신뢰를 쌓았다. 최성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마녀보감’,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아수라’, ‘탐정:리턴즈’ 등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최성원은 지난 1월 김영광, 최태환, 정수한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와이드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동시에 2022년 열일을 예고해 대중의 반가움을 샀다. 예능 ‘우리_사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시동을 건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와이드에스컴퍼니 [국회의정저널] 와이드에스컴퍼니가 김영광과 최태환, 정수한, 최성원, 신문성, 최정인 배우 군단 6인의 A컷 뺨치는 프로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지만 톱모델 뺨치는 비주얼과 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와이드에스컴퍼니는 김영광의 ‘TMI 근황’부터 최성원의 바람이 담긴 6인 6색 미니 인터뷰를 선물해 반가움을 더했다.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28일 김영광, 최태환, 정수한, 최성원, 신문성, 최정인 소속 배우 군단 6인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1분 내외로 정해진 질문에 답변하는 배우들의 미니 인터뷰 영상을 오픈, 배우 군단의 무궁무진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먼저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는 와이드에스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톱 모델 빰치는 비율과 비주얼이 담겼다. 김영광과 최태환, 정수한은 캐릭터에 몰입하듯 다채로운 표정을 프로페셔널함을 자랑하더니, 모델 같은 비주얼과 시선 처리, 포즈로 주위의 공기를 바꿔 놨다. 새롭게 합류한 최성원과 신문성, 최정인은 깊은 내공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을 뽐내며 촬영을 즐겼다는 촬영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어 공개된 ‘WHO WIDE U’라는 제목의 미니 인터뷰 영상엔 '나는 OO 배우다', '요즘 나의 소확행', '나의 찰떡캐', '지금 바로 TMI', '이것만은 자신 있다' 등 재치와 순발력을 엿볼 수 있는 7개의 질문에 답하는 와이드에스컴퍼니 배우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겼다. 김영광은 특유의 훈훈한 미소를 띤 채 “나는 백지 같은 배우”고 소개하곤, 찰떡 캐릭터를 묻자 “매 순간이 찰떡 ”이라며 보는 이들이 수긍할 수밖에 없는 답변을 내놓아 시선을 끌었다. 또한 김영광은 “파스타 책을 보면서 파스타를 연구 중”이라며 근황과 함께 소확행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훈남 오빠 무드를 풍기는 최태환은 “정보석 선생님이 운영한 빵집에 갔었다” 등의 답변으로 진지한 모습 뒤 엉뚱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예 정수한은 “나는 생각보다 섹시한 배우”라는 자신만만 답변을 미소를 자아냈고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 자신이 있다”며 입담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반가운 얼굴 최성원은 자신의 찰떡 캐릭터로 ‘응답하라 1988’의 노을이를 뽑았다. 또한 “오랜만에 인사하는 일은 없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열일을 예고했다. 신흥 ‘신스틸러’ 신문성은 “동네 쓰레기 줍기”가 소확행이라고 소개하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이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등 인간미를 과시했다. 끝으로 가장 최근에 와이드에스컴퍼니에 합류한 최정인은 “잘 섞여가며 묻어가는 배우가 되겠다”며 담백한 매력을 보여줬다. 와이드에스컴퍼니 배우 군단 6인은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한 김영광은 올해 기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의 주인공이 대중과 만난다. 어떤 배역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최태환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정수한,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최성원, 신스틸러계의 뉴페이스 신문성과 담백한 연기의 신 최정인 역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인사한다. 비주얼, 연기에 대한 열정, 인간미를 모두 갖춘 와이드에스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올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by 편집국‘엑사세’ 세 번째 시즌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남해편’ 4월 8일 오전 11시 ‘웨이브’ 첫 공개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인기 그룹 EXO의 단독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이 긴 공백기를 깨고 3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 반가운 론칭 소식과 함께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는 4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웨이브의 오리지널 예능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 남해편’ 측은 28일 론칭 소식과 함께 EXO의 다섯 멤버 수호,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지난 시즌 ‘첸백시 일본편’과 ‘가오슝&컨딩편’에서 최단기간 2000만 뷰 돌파, 최다 조회 수 3500만 뷰 돌파 등 OTT 오리지널 콘텐츠 사상 대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3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 남해편’에서는 연기, 뮤지컬, 예능, 솔로 앨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EXO 수호,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이 함께한다. EXO 멤버들은 청정 자연을 품은 ‘보물섬’ 경상남도 남해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모르는 운명의 사다리 타기를 마주한다. 쫄깃한 복불복 여행 속에서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 남해편’에서는 EXO 멤버들의 ‘찐텐’을 유발한 상상 초월 스케일의 짜릿한 액티비티는 물론 끈끈한 팀워크와 예능감이 폭발한 각종 게임과 미션을 통해 역대급 재미를 예고한다. 또한 남해의 신선한 해산물로 이루어진 진수성찬 먹방부터 EXO 멤버들의 숨겨진 요리 솜씨 발휘 현장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랜만에 뭉친 EXO 멤버들이 여행을 통해 함께 먹고 놀고 즐기는 다채로운 모습들이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 남해편’의 관전 포인트는 EXO의 데뷔 10주년 맞이 특별한 여행이라는 점으로 EXO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초호화 라인업의 시크릿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청량한 색감의 배경 속 고풍스러운 느낌의 벤치에 앉아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EXO 수호,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남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한다. 남해로 떠난 EXO 멤버들의 100% 리얼 복불복 여행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남해편’은 오는 4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 오리지널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남해편’은 첫 방송에 앞서 웨이브를 통해 4월 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메인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며 4월 4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캐릭터 티저가 공개된다.
by 편집국“배우 라미란,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2’ 헌집-’새집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시하며 안방에 선한 영향력 전파” [국회의정저널] 배우 라미란이 주말 저녁 안방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켰다. 지난 방송된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2’에 배우 라미란이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했다. 지난해 서울도심 곳곳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의뢰인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빈집살래가 경남 통영 남단을 배경으로 다시 돌아온 것.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생활에 지쳐 어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예비 귀어, 귀촌인들이 빈집살래를 찾았다. 이 가운데 라미란은 기묘한 부동산의 라반장으로 다시 한번 변신해 의뢰인들의 조건에 맞는 빈집을 찾기 위해 왕복 10시간이 넘는 통영까지 발로 뛰며 직접 발품을 팔아 의뢰인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또한 빈집 재생의 포인트들은 물론 실제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테리어에 관한 지식과 꿀팁들을 대방출하며 눈길을 끌기도. 이처럼 라미란은 헌집을 고쳐 새집을 탄생시킨다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빈집에 대한 인식 전환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에 라미란은 “지난 시즌에 이어 '빈집살래2'도 함께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제작진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높은 경쟁률 속 의뢰인분들이 선정됐다고 들었다 어촌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들 속 의뢰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탄생시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 주셨다 통영 앞바다에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빈집살래2’의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남자 아이돌 공개연습생의 완전체 모습을 전격 공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SNS채널 및 ‘Made In Cjes’채널을 통해, 8명 연습생의 모습을 공개했다. ‘M.I.C’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구축한 신인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으로 정식 데뷔 전 소속 남자 연습생들을 공개해 치열한 트레이닝 과정은 물론, 일상모습 등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씨제스는 이들의 정식 데뷔를 위해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솔지 등 대중이 사랑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음반 제작 프로듀싱, 공연을 제작하며 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도 모여 ‘완성형’ 아이돌 탄생을 위해 구슬땀 흘리고 있다. 이번 완전체 사진에서는 청량하면서도 프레시한 면모를 느낄 수 있다. 교복 착장에서는 각 잡힌 피지컬과 소년미를 엿볼 수 있으며 또 다른 착장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8명 전원 각기 다른 포즈로 자신의 매력을 한 껏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명가’ 씨제스가 선보이는 첫 아이돌 연습생인 만큼, 앞서 마스크 착용 모습과 실루엣 컷 공개에서 어떤 모습일지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연습생 재현을 시작으로 단체 컷까지 오픈 직후 업계 및 K-POP을 사랑하는 팬들 사이에서 이들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상황. 더불어 멤버들의 포지션이 무엇인지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특히 ‘M.I.C’ 멤버들은 보컬, 댄스 실력이 탄탄한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연습생은 물론 피겨스케이팅 전국체전 우승, 축구 선수 출신, 외국어 능통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2018년 방송된 ‘YG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아 이미 팬덤 형성이 두터운 연습생도 함께 있는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씨제스 관계자는 “공개연습생 완전체 프로필 공개 이후, M.I.C를 향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문의가 뜨거운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8명이지만, 최상의 데뷔조를 구성하기 위해 비공개 연습생 또한 그룹의 일원이 되기 위해 트레이닝 중이다 최종 변동 가능성을 열어 둔 만큼, 앞으로도 공개될 콘텐츠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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