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감성 보컬 백호가 KBS2 ‘크레이지 러브’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백호가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세 번째 OST ‘물어’가 오늘 오후 6시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크레이지 러브 OST Part.3 물어 – 백호’는 일렉트로 기타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펑크 소울 곡이다. 이와 걸맞은 ‘이미 이 게임은 내가 이겨서 네가 아무리 덤벼봤자 소용없다’는 내용의 ‘사이다’ 가사가 인상적이다. 감미롭고 달콤한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백호는 펑키한 장르의 ‘물어’를 완벽 소화하며 극에 텐션감을 선사한다. 본인만의 색깔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프로듀싱과 보컬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백호는 ‘착붙 OST’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 곡은 70년대에 유행하던 펑키 밴드 스타일의 레트로한 감성에 뮤직 퍼블리싱 그룹 PRISMFILTER의 모던한 편곡이 더해져, 전제니·Nmore·JOZU 작가가 의기투합해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맞춤 OST로 탄생했다. ‘크레이지 러브’는 매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미친 엔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고진의 기억상실이 자작극이었다는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한 바, 가짜 약혼녀 행세를 하고 있는 이신아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 준, 임원희, 이시언 등 달콤 살벌한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영되며 크레이지 러브 OST Part.3 ‘물어 – 백호’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아시아의 별' 보아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의 수많은 일본 발표곡들 중 보아가 직접 고른 곡과 팬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곡 등 총 10곡을 새롭게 들려주는 프로젝트로 3월 21일부터 매주 한 곡씩 10주 연속 음원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곡은 2008년 2월 발매된 보아 일본 정규 6집 'THE FACE'에 수록된 'AGGRESSIVE'로 원곡의 팝한 분위기에서 비트를 살린 편곡을 거쳐 재탄생된 만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를 발매하며 하루 전인 5월 29일에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도 개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보아는 2001년 5월 첫 싱글 'ID; PEACE B'로 일본 데뷔한 후 정규 1집 '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7장 앨범 연속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금상 수상, 일본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등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STATION : NCT LAB’이 선보이는 두 번째 곡 ‘coNEXTion ’ 퍼포먼스 비디오에 멤버 쇼타로가 출연해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NCT U ‘coNEXTion ’은 ‘XYZ’로 구성된 3차원적 공간에 사람과 시간이라는 축을 더해 서로를 연결한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코드 진행과 절제된 긴장감이 느껴지는 신스 사운드 위로 가야금, 장구, 태평소, 징 등 전통적인 국악기가 어우러져, 현재와 과거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이번 곡은 멤버 도영, 마크, 해찬이 가창에 참여해 매력적인 보컬과 강렬한 랩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시켰으며 마크가 직접 랩 메이킹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coNEXTion ’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독보적인 춤실력을 지닌 멤버 쇼타로가 출연, 댄서들과 함께 ‘빛과 연결’을 콘셉트로 파워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 ‘STATION : NCT LAB’은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DJ 스트리밍 쇼 'SHOWME'의 11번째 공연 주자로 DJ TEZZ가 출격한다. TEZZ가 디제잉을 맡은 'SHOWME' 11번째 공연은 18일 오후 9시 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및 유튜브 ScreaM Records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무료 공개된다. TEZZ는 'Red Bull DJ 3style 2015'에서 한국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힙합 클럽 신을 이끌어온 DJ로 이번 공연에서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 엑소 '으르렁 ', 샤이니 'Ring Ding Dong', 에스파 'Next Level' 등 SM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스크래치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채로운 디제잉 공연을 선사한다. 아울러 앞서 'SHOWME' 공연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 Auspicious가 이번 공연에도 합류,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TEZZ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가 선보이는 'SHOWME'는 매주 1팀의 DJ가 참여하는 디제잉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탄탄한 퀄리티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금요일 오후 9시 본 스트리밍에 이어 토요일 오후 1시, 일요일 오전 5시 리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특별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그룹 미래소년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유닛 브이앱을 진행했으며 어제 오후 12시부터 멤버들 각각 진행한 릴레이 브이라이브와 단체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4일 리안, 동표, 도현은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 타이틀 곡 ‘KILLA’ 뮤직비디오 촬영지 DDP에서 유닛 브이앱을 진행했다. 이어 15일 시영과 준혁은 ‘KILLA’ 데뷔 쇼케이스 장소였던 노들섬을 찾았으며 16일 카엘과 유빈은 미래에 팬들과 만나고 싶은 장소인 올림픽 공원에서 브이앱을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1주년 자정이 되자마자 미래소년 멤버들은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축전을 공개했으며 이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등극하는 등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미래소년은 트위터, 공식 카페 등 공식 SNS를 통해 영상, 사진,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주년을 축하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릴레이 브이라이브는 시영, 준혁, 리안, 동표, 유빈, 카엘, 도현 순으로 진행됐다.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진행된 브이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영은 직접 쓴 편지를 읽던 시영은 1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단체 브이라이브에서 미래소년은 “나우랑 2번째 봄을 같이 맞는데 1년이란 시간이 벌써 지나갔다는 게 안 느껴진다. 365일 동안 함께한 멤버들과 나우가 없어서 안 될 시간이었다. 너무 고마웠고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우’가 1년 전 위버스에 미래의 미래소년에게 남긴 메시지를 읽고 텐미닛 키워드 토크를 통해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한 미래소년은 그동안 쌓아온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팬 바보의 면모가 돋보이는 브이라이브를 진행한 미래소년은 “1년 동안 지켜봐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나우와 앞으로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보내줬는데 저희도 앞으로 많은 사랑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올해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히며 브이라이브를 마무리했다. 미래소년은 지난해 3월 미니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로 데뷔했다. 데뷔곡 ‘KILLA’에 이어 후속곡 ‘We Are Future’를 통해 미래소년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으며 ‘2021 슈퍼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 폭박적인 관심을 받은 미래소년은 1월 세 번째 미니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로 컴백한 후 해외 각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감성적인 음색으로 ‘OST 강자’로 발돋움한 가수 펀치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에 참여한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펀치가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6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를 발매한다.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는 극중 날씨만큼이나 예측이 어려운 진하경과 이시우의 연애 전선 속에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나지막이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펀치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편안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는 ‘하슈커플’에게 비 온 뒤 땅이 단단히 굳어지듯 더욱 견고해질 관계를 응원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앞날을 기대케 한다.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는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와 JTBC ‘런 온’, 카카오TV ‘아직 낫서른’ 등의 OST를 작업한 작사가 가들, 그리고 크러쉬, 카더가든, 폴킴 등의 아티스트들과 좋은 호흡을 맞춘 대세 작곡가 HYUNKI가 합세해 감성을 완벽하게 더하는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펀치는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tvN ’호텔 델루나’,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OST부터 싱글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까지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굳게 입지를 다졌다.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박민영과 송강, 윤박과 유라의 종잡을 수 없는 관계성이 계속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회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로 꼽히는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펀치가 참여한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Part.6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는 3월 1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아작아작’ 케이와 엑시가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 공개되는 블렌딩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작사 아이돌 작곡에서는 케이와 엑시가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음악적 영감을 받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폭풍 먹방을 즐기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게 된 것. 앞서 어색하지만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 케이와 엑시는 짧은 대화를 통해 음식 취향부터 다소 특이한 영화 취향까지 서로 닮았다는 걸 확인한다. 한층 친해진 두 사람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 각자의 애창곡을 함께 부르는 등 감성과 흥 사이를 넘나드는 시간을 보낸다. 한나절 만에 절친이 된 케이와 엑시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럽고 색다른 매력 또한 발산한다.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케이는 힘든 감정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 털어놓기도 하고 털털하고 쿨한 매력의 엑시는 요리계의 ‘마이너스의 손’에 등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총 4부작으로 구성된 봄 시즌 송 음원 합작 프로젝트 ‘아작아작’은 1화 공개 이후 신선하면서도 ‘찰떡’같은 캐스팅으로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청아하고 아름다운 음색의 케이와 ‘만능캐’ 엑시가 함께 선보일 음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봄빛 케미스트리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스프링 퀸’으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 0시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싱그러운 봄의 정원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팝 댄스 곡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환상적인 보컬 매력의 조화가 돋보이며 가사에는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 매력을 더했다. 더불어 오늘 밤 12시에는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Feel My Rhythm’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레드벨벳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3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믿고 듣는 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이 정규 3집 ‘INVU’로 4주 연속 가온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월 14일 공개된 태연 정규 3집 타이틀 곡 ‘INVU’는 오늘 발표된 10주차 가온차트에서 디지털 및 스트리밍 차트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2관왕에 올라, 태연의 넘사벽 파워와 롱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태연은 ‘INVU’로 3월 둘째주 멜론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감은 물론,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7관왕을 기록해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태연 정규 3집 타이틀 곡 ‘INVU’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후렴에 등장하는 플룻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와, 그런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강렬하고 절절하게 표현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3월 28일 컴백하는 NCT DREAM이 정규 2집을 통해 사랑의 설렘과 이별 감성을 담은 음악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너를 위한 단어 ’는 베이스와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팝 곡으로 멤버 마크, 제노, 재민, 지성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으며 너로 가득 차 있는 나의 세상 속에서 너를 표현하기엔 어떤 단어로도 부족하다는 가사가 설렘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Replay ’는 올드 스쿨 악기와 하이파이 신스, 딥 베이스 등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R&B 팝 곡으로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며 반전되는 곡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멤버 마크, 제노, 지성이 랩 메이킹에 참여한 가사에는 이별 후 행복한 순간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또한 오늘 0시 NCT DREA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자유로운 바이브가 느껴지는 마크, 런쥔, 제노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3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