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크원 [국회의정저널] 그룹 izna가 퍼포먼스 장인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izna는 지난 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izna는 완벽한 칼각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안무 합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절도와 유연함을 넘나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동작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퍼포먼스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izna는 곡의 무드와 어울리는 표정과 제스처로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눈빛은 물론, 수준급 시선 처리 역시 ‘퍼포먼스 최강 그룹’다운 역량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izna는 앞서 안무 영상을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한 이들은 퍼포먼스의 매력을 다각도로 보여주며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 이를 입증하듯 izna는 ‘SIGN’ 으로 ‘슈퍼 루키’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2위, 아마존 디지털 뮤직 싱글 인기도 2위, 아이튠즈 K-Pop 톱 송 3위 등 일본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증명, 무서운 기세로 글로벌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izna는 계속해서 ‘SIGN’ 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D-Lable) [국회의정저널] 가수 대성이 역대급 명반을 예고했다. 대성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를 발매한다. ‘D’s WAVE’는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대성의 개성을 담은 앨범이다. 대성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녹여냈고 타이틀 ‘Universe’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Beautiful Life’ 와 ‘그 시절의 우리’, ‘Last girl ’, ‘JUMP’, ‘Fly Away’, ‘Wolf’, ‘Umbrella ’까지 약 2년 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웰메이드 트랙들이 수록돼 대성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대성. 오랜 시간 갈고닦은 내공을 바탕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속 파형을 그려낼 ‘D’s WAVE’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대성의 미니 1집은 오롯이 그의 목소리에 집중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재창조될 음악적 변화를 ‘WAVE’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한 앨범이다. 대성은 자신만의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공감까지 이끌어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대성은 발매와 동시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곡에 담긴 에너지를 세계 곳곳에 전파한다.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월드 클래스 퍼포머’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그가 신보로 이어갈 글로벌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대성은 ‘D’s WAVE’로 유수의 아티스트와 빛나는 협업을 선보인다. 그는 밴드 더로즈와 함께 완성한 ‘그 시절의 우리’부터 래퍼이자 작곡가인 한요한이 지원사격에 나선 ‘Last girl’, 앞서 ‘빛’ 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올다우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탄생한 ‘Fly Away’까지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성은 선우정아가 작업한 ‘Wolf’로 극강의 감성 시너지를 예고하는가 하면, 우즈, 최예나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네이슨이 ‘Umbrella ’에 참여해 믿고 듣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대성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트랙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증명한다. 그는 희망찬 사운드의 ‘Beautiful Life’를 비롯해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 보컬이 엿보이는 ‘그 시절의 우리’,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JUMP’, 그루비한 모던 록 사운드의 ‘Fly Away’,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한 ‘Umbrella ’까지 총 다섯 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대성의 진심을 고스란히 담은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성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여러 감정이 묻어나는 노랫말을 더해 곡의 깊이를 극대화,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초대할 전망이다. 대성은 미니앨범 발매와 더불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IN SEOUL’도 개최한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국회의정저널] 신인 걸그룹 izna가 일본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에 초대받으며 일찍부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한번 더 각인시켰다. izna는 지난 9일 방송된 일본 NHK 라디오 ‘후루야 마사유키의 POP★A’에 출연해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izna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앨범 ‘N/a’ 와 타이틀곡 ‘IZNA’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프로듀서 테디와의 작업 비하인드, izna의 음악적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아이랜드2’ 출연 계기부터 유년 시절 꿈꿨던 무대 등 진솔한 토크로 소통하며 아티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패기까지 가감 없이 드러냈다. izna는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현지 영향력 있는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초청되며 차원이 다른 주목도를 입증했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과 당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izna가 앞으로 펼쳐갈 글로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izna는 데뷔 직후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1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는 등 ‘대세 신인’다운 파급력을 증명한 바 있다. 각종 글로벌 차트는 물론, 미국 그래미 닷컴이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루키’에도 이름을 올린 izna는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블렌딩 [국회의정저널] 드라마 ‘마녀’의 OST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OST 제작사 블렌딩은 1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녀’는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OST 1차 라인업에는 뚜렷한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3’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이후 유튜브와 가수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혜를 비롯해 로맨틱한 감성 보컬 그룹 브로맨스로 활동을 시작해 ‘듀엣가요제’, ‘복면가왕’, ‘보컬플레이’, ‘내일은 국민가수’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박장현이 가창자로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음색과 비주얼을 기반으로 직접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최인경까지 합류, 세 아티스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마녀’에 어떤 감성을 더해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가창자 라인업 공개와 더불어 ㈜블렌딩은 10일 오전 11시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OS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계획이다. ‘무빙’, ‘조명가게’ 등 강풀 원작 신드롬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마녀’인 만큼, 웰메이드 OST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슈퍼주니어 은혁이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은혁은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EXPLORER’ 타이틀곡 ‘UP N DOWN’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은혁은 각종 음악방송에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90년대 힙합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 은혁은 섬세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래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라이브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신동과 세계적인 댄서 제이블랙이 뮤직비디오에 이어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신동의 유쾌한 에너지와 제이블랙의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UP N DOWN’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은혁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을 통해 ‘완성형 퍼포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뜻깊은 커리어를 달성,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은혁은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 것은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 이 앨범을 준비하고 활동하는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고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사실 이 앨범이 팬분들께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은혁은 “이번 제 솔로 활동에 이어 올해 있을 슈퍼주니어 20주년 앨범도 좋은 영향과 탄력을 받아서 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제 앨범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음악적 탐험을 담아낸 미니 1집 ‘EXPLORER’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 은혁. 오랜 기다림 끝에 홀로서기에 성공한 은혁이 앞으로 펼쳐낼 다채로운 음악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첫 번째 솔로 행보에 마침표를 찍은 은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가요계 정식 출격에 나선다. 코스모시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zigyzigy’를 발매한다. ‘zigyzigy’는 아프로팝 사운드에 동양적 전통 무드를 조화롭게 결합한 K팝 댄스곡으로 코스모시만의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다. 이들은 이별을 마주한 10대 소녀들의 내적 갈등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원 발매와 더불어 코스모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퍼포먼스 비디오도 공개한다. 이들은 퍼포먼스 비디오로 개성 넘치는 디테일과 독창적인 안무 구성을 선보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주술적 분위기의 구간이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식 발매를 앞둔 코스모시는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곡인 만큼, 많은 분들이 ‘zigyzigy’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지난 3일 소니뮤직코리아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 활동의 포문을 연 코스모시.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그룹임에도 일본 레이블이 아닌 소니뮤직코리아와 협력하는 행보를 보이며 업계 최초 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코스모시의 ‘zigyzigy’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정규앨범 컴백에 앞서 새 싱글로 리스너를 만난다. 리사는 한국 시간 기준 7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Born Again’을 발매했다. ‘Born Again’은 다이내믹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팝 트랙으로 빌보드 1위와 그래미 수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는 래퍼 도자 캣과 ‘브릿 어워즈’ 역사상 하루에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영국 아티스트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Born Again’의 뮤직비디오는 사브리나 카펜터, 테이트 맥레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와 협업한 바르디아 제이날리가 감독으로 참여, 고퀄리티 연출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Born Again’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리사는 오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Alter Ego’에는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가 피처링한 ‘New Woman’과 ‘Moonlit Floor’, ‘Rockstar’ 등이 수록된다. 솔로 데뷔 이후 첫 정규로 찾아오는 만큼, 리사는 유니크한 성격을 나타내는 다섯 명의 캐릭터로 변신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리사는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강렬한 시작을 알린 ‘Rockstar’로 유튜브 조회수 2억 6천만 회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리사는 ‘Rockstar’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를 차지했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또한 8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로 전 세계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가장 큰 데뷔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처럼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리사는 계속해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그는 16일 첫 방송되는 미국 HBO의 ‘The White Lotus’ 시즌3에서 연기 데뷔를 할 계획이며 4월에는 코첼라에서 화려한 솔로 데뷔도 앞두고 있다. 한편 리사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는 28일 발매된다.
by 편집국배우 강홍석, 데뷔 첫 단독 팬미팅 D-1 기대 포인트 셋.#세트리스트 #밴드 라이브 #취향 저격 콘텐츠 [국회의정저널] 배우 강홍석의 팬미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강홍석은 오는 8~10일 3일간 대학로 에스에이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더 홍 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앞서 강홍석은 공식 SNS를 통해 디데이 카운트 영상과 공연 포스터, 세트리스트 선공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등을 공개하며 한발 앞서 팬들과 설렘을 함께했다. 데뷔 16년 만에 첫 개최되는 팬미팅인 만큼 공연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바, 사흘간 치러질 강홍석의 첫번째 팬미팅 '더 홍 쇼'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더 홍 쇼'는 강홍석의 데뷔 첫 팬미팅을 기다려온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시킬만한 무대들로 가득 채워진다. 선공개 곡인 'Road to Hell', 'Kira', 'Land of Lola' 등 강홍석이 사랑받았던 넘버 뿐만 아니라, 팬들이 그간 보고 듣고 싶었던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될 전망이다. 강홍석의 데뷔 첫 팬미팅인 만큼 기다려온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시킬만한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들로 가득 채워진다. 강홍석은 강렬한 퍼포먼스 매력을 200% 살릴 콘셉추얼한 무대 연출은 물론 밴드 라이브를 직접 섭외하는 등 대체불가 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팬미팅'이라는 이름답게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근황 토크부터 게임 등 팬들과 함께하는 '취향 저격' 코너를 구성해 한층 친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이렇듯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이번 팬미팅에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강홍석의 첫번째 팬미팅 'THE HONG SHOW'는 오는 8~10일 3일간 대학로 에스에이홀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파크컴퍼니,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황정민이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한다. 황정민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극 ‘꽃의 비밀’을 위해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그만큼 관객분들을 만날 날이 더욱 기대된다.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가부장적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고로 사라지면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하루 동안 모두를 속여야 하는 황당무계한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극이다. 황정민은 화끈한 성격을 가진 왕언니 소피아 역을 맡았다. 보험금을 타기 위한 기상천외한 작전을 주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김마리 계장으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황정민은 지난해 ‘가족X멜로’, ‘개소리’, ‘열혈사제2’, 영화 ‘공작새’ 등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준 황정민이 연극 '꽃의 비밀'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꽃의 비밀'은 2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메이딘이 선공개 타이틀로 먼저 팬들을 찾는다. 메이딘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MADEIN FOREVER’의 타이틀곡 ‘SATURN’을 선공개한다. ‘SATURN’은 토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관계의 은유를 담아낸 곡이다. 메이딘은 먼 거리에서 태양을 바라보는 토성의 시선으로 상대를 맴돌며 겪는 설렘과 외로움을 노래하며 한층 더 풍부해진 감성을 증명할 전망이다. 선공개에 앞서 메이딘은 지난 6일 ‘SATURN’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메이딘은 아련한 무드를 자아내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감미로운 선율 끝 폭죽이 터지며 ‘Let me be your Saturn’ 구간이 오픈,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메이딘은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 속 데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시크한 카리스마가 엿보인 콘셉트 포토부터 몽환적인 멜로디로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낸 트레일러 등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남다른 글로벌 활약을 펼치며 ‘5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은 메이딘. 선공개 타이틀 ‘SATURN’ 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계속해서 인기 질주를 이어갈 이들의 행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메이딘의 ‘SATURN’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MADEIN FOREVER’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티빙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택이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1, 2화에서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는 이열과 이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열은 혼인을 약속한 지원 몰래 기방으로 향했지만, 지원의 오빠 장원에게 발각되며 위기를 맞았다. 이에 열은 지원에게 거듭 사과했으나 지원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으며 갈등이 고조됐다. 사실 지원은 열이 기방에 간 것보다 직접 구혼을 받지 못 해 자존심이 상했던 것이었고 결국 지원은 “이런 혼인은 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지원의 솔직한 마음을 헤아린 열은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뜨겁게 입을 맞추며 함께 밤을 보냈다. 이처럼 김택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직진하는 순애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섬세한 눈빛 연기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데뷔작 ‘연모’에 이어 두 번째 사극에 도전한 김택은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춘화연애담’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김택의 활약상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 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과 1등 신랑감 장원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으로 매주 목요일 낮 12시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티빙 [국회의정저널] 신인 배우 박윤호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박윤호는 현재 방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으로 박윤호는 이지우의 쌍둥이 남동생 이현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극 중 이현우는 같은 반 친구 윤가민과 갈등을 일으키며 서사의 포문을 열었다. 하나뿐인 가족 이지우를 위해 각별한 우애를 드러내는가 하면, 담임 선생님 이한경과 맞서는 등 긴장감을 자아냈다. 빌런 이현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윤호는 거침없는 액션 연기는 물론, 김세현 외에도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악역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더불어 불안, 분노, 연민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앞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얼굴을 비춘 박윤호는 훈훈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깊이 있는 연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윤호가 펼쳐나갈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스터디그룹’은 매주 목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