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D-Lable) [국회의정저널] 가수 대성이 역대급 명반을 예고했다. 대성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를 발매한다. ‘D’s WAVE’는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대성의 개성을 담은 앨범이다. 대성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녹여냈고 타이틀 ‘Universe’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Beautiful Life’ 와 ‘그 시절의 우리’, ‘Last girl ’, ‘JUMP’, ‘Fly Away’, ‘Wolf’, ‘Umbrella ’까지 약 2년 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웰메이드 트랙들이 수록돼 대성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대성. 오랜 시간 갈고닦은 내공을 바탕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속 파형을 그려낼 ‘D’s WAVE’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대성의 미니 1집은 오롯이 그의 목소리에 집중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재창조될 음악적 변화를 ‘WAVE’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한 앨범이다. 대성은 자신만의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공감까지 이끌어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대성은 발매와 동시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곡에 담긴 에너지를 세계 곳곳에 전파한다.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월드 클래스 퍼포머’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그가 신보로 이어갈 글로벌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대성은 ‘D’s WAVE’로 유수의 아티스트와 빛나는 협업을 선보인다. 그는 밴드 더로즈와 함께 완성한 ‘그 시절의 우리’부터 래퍼이자 작곡가인 한요한이 지원사격에 나선 ‘Last girl’, 앞서 ‘빛’ 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올다우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탄생한 ‘Fly Away’까지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성은 선우정아가 작업한 ‘Wolf’로 극강의 감성 시너지를 예고하는가 하면, 우즈, 최예나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네이슨이 ‘Umbrella ’에 참여해 믿고 듣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대성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트랙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증명한다. 그는 희망찬 사운드의 ‘Beautiful Life’를 비롯해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 보컬이 엿보이는 ‘그 시절의 우리’,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JUMP’, 그루비한 모던 록 사운드의 ‘Fly Away’,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한 ‘Umbrella ’까지 총 다섯 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대성의 진심을 고스란히 담은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성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여러 감정이 묻어나는 노랫말을 더해 곡의 깊이를 극대화,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초대할 전망이다. 대성은 미니앨범 발매와 더불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IN SEOUL’도 개최한다.
사진제공 = 씨엘엔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아나운서 박가영이 씨엘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8일 씨엘엔스튜디오는 “타고난 입담과 무한한 매력을 지닌 ‘아나테이너’ 박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가영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신뢰감 있는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게임할가영’을 운영하며 게임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채팅 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를 통해 웹소설 작가로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아나운서에서 유튜버로 전향한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나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박가영 아나운서가 씨엘엔스튜디오와 함께 만들어낼 막강한 시너지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가영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스튜디오는 매니지먼트사 씨엘엔컴퍼니의 산하 레이블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MCM 사업과 웹 콘텐츠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잡동산 [국회의정저널] 국내 대표 MC 강호동이 ‘채널S’의 개국 프로그램 ‘잡동산’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잡동산’은 ‘어린이 손님’에게 잡을 중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이 직접 셰프, 소방관, 의사 등 1인 7잡을 소화한 포스터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4월 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잡동산’ 측은 31일 강호동이 잡동산의 주인이 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물로 변신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잡동산’은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각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 부동산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부승관이 잡동산 직원으로 함께 한다.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국민MC 강호동은 친근한 매력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센스있는 진행은 물론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말과 행동에 쩔쩔 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평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온 예능돌 슈퍼주니어 은혁과 세븐틴 부승관이 합류해 어린이들에게 직업을 소개해주는 잡 중개인의 활약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포스터 속에는 ‘잡동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깨알같이 센스 있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전단지를 연상시키는 포스터 속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7인의 강호동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위트 넘치는 ‘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다’, ‘JOB보러왔어요’, ‘국내최다 직업보유’, ‘어린이손님 대환영’ 등의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초등학생 학부모 및 초등학생 등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특별한 케미를 뽐낼 강호동의 모습과 재기발랄한 아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4월 8일 목요일 밤 9시로 온가족이 함께 편안히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로 편성됐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연예계 대표 애주가 신동엽이 토크와 술을 만난다 ‘채널S’의 개국 대표 프로그램 ‘신과 함께’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신과 함께’는 마스터 신동엽이 전하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와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꿀조합 추천 ‘주식’으로 매주 금요일 밤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4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SM C&C STUDIO 제작/ 진선미 연출) 측은 31일 마스터 신동엽이 다양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술잔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시청자들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듣고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술에 대한 다양한 문화와 에티켓 등 제대로 알지 못했던 술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신동엽이 다채로운 인생이야기가 담긴 술잔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예계에서 음식과 술에 관해서 일가견이 있는 ‘동엽神’ 신동엽은 과연 어떤 ‘주식’을 추천해 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동엽과 함께 프리 선언 후 MC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 아나운서 박선영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개그맨 이용진이 합세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솔직 토크로 금요일 밤을 후끈하게 불태울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방송은 오는 4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으로 금요일 밤을 만끽하고 싶은 혼술러, 애주가, 누군가의 이야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먹방과 쿡방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 경관까지 볼 수 있는 ‘힐링’까지 선사하며 야생 예능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감탄을 넘어 탄성을 자아내는 식재료들로 ‘와일드 와일드 퀴즈’ 멤버들이 만든 ‘최강 비주얼’ 요리들은 매회 시청자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로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와와퀴’는 국가 대표 개그맨 이수근, 양세찬, 이진호와 골프여제 박세리, 예능 기지개를 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유튜브 골드버튼 소유자 밥굽남이 함께하는 이색조합으로 지난 2월 2일 신선한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와와퀴’는 코로나 19 시대에 마음 편히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시청자들에게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재미들을 선사하며 색다른 ‘야생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와와퀴’에서만 볼 수 있는 기상천외한 식재료는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와와퀴’가 보여주는 참신한 재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 세상에 없던 비주얼? 매회 역대급 육해진미 거대 식재료 X '넘사벽' 요리 레시피‘와와퀴’ 1회 등장했던 지리산 흑돼지를 정형한 ‘돈마호크’는 밥굽남의 시그니처 재료. 거대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돈마호크’는 물론, 갈매기살, 삼겹살, 안심 등 각 부위별로 이어지는 육즙 가득 ‘흑돼지 맛집 코스’는 고기 요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와와퀴’에서 등장한 식재료는 크레이피시. 기존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크레이피시로 ‘와와퀴’ 멤버들은 라면부터 찜 요리, 버터와 마늘 파슬리로 화룡점정을 찍은 갈릭 버터구이까지 완벽한 요리 레시피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와와퀴’ 역대급 식재료 공개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계속되고 있다. 특히 막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홍천 한우 짝갈비, 초대형 삼치와 대왕 한치 그리고 소꼬리 통 바비큐 등은 유일무이한 비주얼로 관심을 증폭 시켰다. 지난 ‘와와퀴’ 9회에서는 10kg 타조다리, 타조알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 다재다능 캐릭터의 향연 이혜성 ‘NO브레인 X ‘굶요정’ 등 예능 신생아로 등극 ‘와와퀴’ 멤버들의 통통 튀는 캐릭터도 ‘꿀잼’을 선사한다. ‘와와퀴’의 이수근은 큰 형님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수근은 전체적인 진행과 함께 식재료 퀴즈 중간마다 번뜩이는 개그 본능을 발휘하며 천생 ‘뼈그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박세리는 ‘골프여제’에서 양념을 기막히게 만들며 ‘박양념’이라는 부캐가 추가될 만큼 ‘요섹녀 캐릭터’로 완벽하게 자리매김 했다. ‘와와퀴’ 재료의 식감을 높여주는 통 큰 박세리 표 양념은 새로운 ‘쿡방’의 세계를 열었다는 호평을 얻는 등 방송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좌진호-우세찬’ 동갑내기 친구 이진호와 양세찬은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퀴즈 약체인 듯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팀 승리를 견인하는 이진호. 그리고 ‘와와퀴’의 재간둥이로서 박세리, 이혜성과 친남매 ‘케미’까지 보여주는 양세찬의 입담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와와퀴’에 의외성 캐릭터가 있다면 바로 이혜성이다. ‘브레인’으로서 활약을 예상했던 이혜성은 오히려 ‘NO브레인’ 타이틀을 얻어 처음부터 반전을 선사하는가 하면, 8주 연속 저녁 식사를 못하는 ‘굶요정’으로 거듭나는 등 오히려 ‘와와퀴’의 순수한 막내로서 백치미를 보여주며 예능 신생아로 떠올랐다. 밥굽남은 ‘와와퀴’의 야생 요리사로서 빼어난 요리 실력을 제대로 뽐내는 중이다. 밥굽남은 본인 유튜브 채널 ‘밥굽남TV’에서 먹방은 물론, 완벽한 고기 정형과 함께 특별한 요리 레시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유튜버. ‘와와퀴’에서 밥굽남은 박세리와 함께 식재료를 더욱 풍미 있게 만들어주며 시청자들에게 요리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가 하면, 퀴즈에서는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 요리 천재 윤은혜-중식 대부 이연복 셰프 다음은? 게스트 출연도 기대 UP ‘와와퀴’ 7회부터 게스트가 전격 출연하면서 기존 멤버들과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7, 8회 게스트 윤은혜는 타 방송을 통해 한식과 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 천재’의 면모를 보여줬던 실력가. ‘와와퀴’에서도 마르게리타 화덕 피자와 바게트, 냉이 된장국을 손쉽게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윤은혜는 이혜성을 살뜰히 챙기며 ‘눈누난나’ 춤을 가르쳐 주는가 하면, 승자독식 ‘와와퀴’의 험난한 퀴즈 대결에서 고전해 저녁을 먹지 못하는 등 예능적인 재미까지 선사하며 알차게 7, 8회를 마무리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와와퀴’ 9회에서 첫 등장, 중식 대가답게 해물 짬뽕부터 매콤 쫄깃한 분정갈비까지 차원이 다른 요리로 모두를 중식 ‘홀릭’에 빠트렸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10kg 초대형 타조 다리와 타조알로 육회와 탕수육 등 제대로 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보는 맛을 더했다. 퀴즈 대결에서도 이연복 셰프는 남다른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악 생존 퀴즈에서 맹활약하는가 하면, 이수근과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웃음까지 책임지며 ‘와와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남은 10회에서 이연복 셰프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와와퀴’ 11회부터는 어떤 깜짝 게스트가 출연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먹방과 쿡방, 자연 경관까지 다채롭게 볼 수 있는 방송. ‘와와퀴’는 편안함이 장점인 ‘브이로그’의 매력과 함께 함박웃음을 선사하는 출연진들의 물오른 ‘케미’와 역대급 요리 퍼레이드가 더해지면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방송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총 3회가 남은 가운데, ‘와와퀴’가 어떠한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편집국“배우 홍승희, tvN ‘나빌레라’ 풋풋한 송강과의 친구 찾기부터 정규직 전환에 불발 냉혹한 현실 앞 좌절 그려내 화제” [국회의정저널] 배우 홍승희가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송강과의 친구케미로 훈훈함을 전하고끝내 정규직 전환에 실패하는 과정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인턴 은호가 정규직 전환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고배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규직만을 바라보며 온갖 모욕과 수모에도 고군분투하며 달려온 은호는 최종 면접 일정을 안내받고 실습 점수를 잘 주겠다는 점장의 회유에 대학원 논문 번역일까지 도맡아 하며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이 가운데 티격태격 신경전 이후 서로를 이해하고 본격적인 화해 무드로 접어든 은호와 채록은 덕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다을 알렸다. 덕출의 손에 이끌려 은호의 취직선물인 붕붕이 증정식의 헬퍼로 나온 채록은 은호가 덕출의 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동료에서 친구로 발전하며 덕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은호는 그간의 노력이 무색하게 실습점수에서 C를 받으며 정규직 탈락이라는 비보를 듣게 됐다. “왜 제가 C 에요?”고 묻는 은호에게 점장은 “평가는 내 재량이야. 논문 번역 거절하면 됐잖아?”고 비꼬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은호는 “저 일 못하지 않았어요. 죽어라 열심히 했어요. 근데 왜 제가 떨어져야 하는 건데요? 네?”고 억울함을 호소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점장실 앞에 서 있던 덕출과 채록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습까지 들킨 은호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눈물을 애써 참았다. 이처럼 홍승희는 극본 없는 드라마 같은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한 은호를 흡입력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충격 엔딩을 선사한 것.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은호가 정규직 탈락이라고?”, “역시 정규직의 문턱은 너무 높다”, “은호 맴찢이다. 현실 반영 100%”, “왜 하필 그 자리에 할아버지랑 채록이가.”, “은호야 울지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절망에 빠진 은호가 위기를 딛고 일어나 꽃길을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8년 만에 ‘라디오스타’ MC로 복귀하는 유세윤이 컴백을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유세윤은 '전설의 19기' 동기이자 '라디오스타' 한 식구가 된 안영미와 함께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MC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유세윤의 ‘라디오스타’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축하 사절단이 뜬다. 개그계 황금 기수로 불리는 유세윤과 안영미의 동기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 4인이 출격해 동기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한다. ‘전설의 19기’ 4인은 ‘라디오스타’ 완전체 4MC와 함께 빅 웃음을 보장하는 '올 개' 특집을 꾸밀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3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개그계 황금 기수로 불리는 유세윤, 안영미의 개그 동기 4명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와 함께하는 ‘전설의 19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2019년 '라디오스타'의 터줏대감 윤종신이 떠난 후 18개월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운영해왔다. 68명의 스페셜 MC가 빈자리를 채워온 가운데, 누가 '라디오스타'의 남은 한 자리를 채워, 4MC 완전체를 완성할지 궁금증이 고조됐던 상황이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의 선택은 유세윤이었다. '뼈그맨' 유세윤은 지난 2011년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지켰던 ‘라스 MC 경험자이기도 하다. 김국진, 김구라와 호흡을 맞춰봤고 안영미와는 KBS 19기 공채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유세윤의 합류로 '라디오스타' 만의 'B급 감성'과 MC진의 티키타카 케미가 더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일찌감치 유세윤의 합류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8년 만에 돌아온 유세윤은 안영미와 함께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MC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유세윤은 특유의 애드리브로 무대를 꾸미며 “8년 만에 뵙습니다. 8년 동안 많이 그리웠습니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한다. 본격적으로 MC 자리에 앉은 유세윤은 ‘라디오스타’ MC 제안이 왔을 때 결심을 굳힌 계기가 사춘기 아들이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세윤의 ‘라디오스타’ MC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축하 사절단’이 뜬다. KBS 공채 7기와 함께 황금 기수로 꼽히는 KBS 공채 19기 4인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 4인이 그 주인공이다. ‘전설의 19기’ 4인은 유세윤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라디오스타’ MC 4인과 함께 추억 소환과 웃음이 폭발하는 ‘개그계의 전설 19기’ 특집을 완성한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지난 1월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 진행 실력과 입담을 인정받아 시청자들의 ‘차기 MC 픽’으로 관심 받았던 장동민은 절친인 유세윤의 MC 복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할 예정이다. 유세윤의 합류로 완성된 ‘라디오스타’ 완전체 4MC와 개그계 전설의 19기 4인과 함께하는 ‘올 개’ 특집은 오는 3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공식 저녁 '굶요정' 이혜성이 급기야 자기 한탄을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8주 연속 단 한 차례도 저녁을 맛보지 못한 이혜성. 다른 ‘와와퀴’ 멤버들도 이혜성과 한 팀이 되는 것을 피하고 있는 상황. 눈물 없이 못 보는 '혜성 극장' 9화의 결말은 새드 엔딩일까. 30일 화요일 밤 11시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이연복 셰프와 식재료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멤버들의 환대를 받으며 등장한 이연복 셰프는 이혜성 전담 요리사를 자처한다. 제작진은 점심 퀴즈부터 개인전이 아닌 팀전을 준비했고 멤버들은 숟가락 뽑기로 팀을 결성한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와 같은 팀이 되길 간절히 염원한 이혜성은 숟가락을 확인 후 이연복셰프와 같은 팀이 되지 않자 울상을 짓는다고. 급기야 이진호는 풀이 죽은 이혜성에게 팥을 뿌리는 시늉을 하며 “귀신 씌었어”고 놀린다. 과연 이혜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 8주간 멤버들의 식사 전적을 공개한다. 이혜성은 16끼 중 5끼를 먹었고 저녁은 0끼라는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혜성이 저녁을 먹는 모습을 모두가 염원하는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구세주로 나선다. 이연복 셰프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이혜성이 이번엔 ‘굶요정’에서 탈출, 저녁 '8전 9기' 도전에 성공하며 '혜성 극장' 9화의 엔딩을 웃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까. 그 결과는 30일 방송되는 ‘와와퀴’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SM C&C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MC계 양대 산맥 ‘강신’이 온다 최고의 MC 강호동-신동엽이 SM C&C STUDIO와 함께 새로운 버라이어티전문 채널 ‘채널S’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SM C&C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SM C&C STUDIO 측은 30일 “최고의 MC 강호동-신동엽이 기획부터 참여한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강호동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잡동산’, 신동엽은 술-토크와 함께하는 ‘신과 함께’로 전혀 다른 콘셉트의 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 ‘채널S’를 통해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SM C&C는 강호동-신동엽-이수근-전현무 등 국내 최고 MC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분야부터 국내 TV프로그램 제작 분야, 광고 등의 부분까지 포함된 종합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다 OTT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지고 글로벌 틴즈들을 사로잡은 SM C&C STUDIO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SM C&C STUDIO는 SM C&C 소속 아티스트와 결합한 양질의 오리지널IP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예고한 바. 대한민국 MC계 양대 산맥인 강호동-신동엽과 ‘채널S’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탄생을 함께한다. 먼저 강호동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잡동산’의 메인 MC로 활약한다. ‘잡동산’은‘어린이 손님’에게 잡을 중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 속에 스며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부승관이 잡동산 직원으로 함께 한다. 다채로운 직업 탐색 과정을 통해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고 ‘잡동산’ 직원들과 어린이들의 예측불가 케미로 온 가족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신동엽은 ‘토크의 신’, ‘연예계 주당’의 타이틀에 딱 맞는 술과 토크가 함께 하는 ‘신과 함께’를 이끈다. 신동엽은 ‘신과 함께’의 마스터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맞는 술과 음식을 추천해주고 경험이 담긴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신동엽의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시청자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는 토크가 술이라는 매개체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을 예상케 한다. 특히 첫 회엔 개그맨 이용진, 아나운서 박선영, BTOB 이창섭, 유튜버 슈카가 함께 하고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패널들이 매회 나올 예정이다. 강호동과 신동엽이 각각 맡은 SM C&C STUDIO의 두 프로그램은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새롭게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 ‘채널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개국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SM C&C 김동준 대표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경쟁 시대에 SM C&C STUDIO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최고의 MC 강호동 씨, 신동엽 씨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잡동산’, ‘신과 함께’가 ‘채널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콘텐츠와 채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뭡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이름 대신 블랑카로 기억되는 개그맨 정철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변신한 ‘개강사’ 근황을 공개한다. 또 정철규는 개그맨 최초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비범한 브레인을 자랑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3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개그계 황금 기수로 불리는 유세윤, 안영미의 개그 동기 4명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와 함께하는 ‘전설의 19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본명보다 블랑카로 유명한 정철규는 ‘폭소클럽의 ‘블랑카의 뭡니까 이게’ 코너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연기해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뭡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고 외치던 그의 한 마디는 지금까지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사랑받고 있는 유행어다. '블랑카' 캐릭터 덕분에 특채로 KBS 개그맨 19기 편입된 블랑카는 공채 출신인 ‘라디오스타’ MC 유세윤, 안영미 그리고 ‘전설의 19기’ 게스트 3인과 가까운 듯 멀었던 시절을 공개해 짠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때 블랑카는 자신처럼 특채로 '개그콘서트'에 합류했던 샘 해밍턴을 보고 울컥했던 이유를 밝힐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정철규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블랑카 캐릭터 후 깊은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코너가 막을 내리고 소속사와의 문제까지 겹치면서 우울증이 찾아왔다는 것. 정철규는 “약을 먹고 잠든 후 눈을 떠보니 부산이더라”며 아찔했던 과거를 회상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개그맨 동료들의 도움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정철규는 뜻밖의 스토리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먼저 정철규는 개그맨이자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이른바 '개강사'로 열일 중이라고. 그는 "시험을 쳐서 강사 자격을 얻었다. 다문화 분야서 내가 1등 강사다"고 자랑한다. 이어 정철규는 “IQ가 172가 나왔다”며 강사가 되면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멘사 클럽 가입에 도전했다며 멘사 클럽에 가입한 비화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정철규는 우즈베키스탄의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률 39%를 견인, ‘국민 배우’에 등극한 반전 비화도 들려준다. 정철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블랑카’도 ‘정철규’도 아닌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고 전해진다.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변신한 ‘개강사’ 정철규의 이야기는 오는 3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두 번째 게스트 이연복 셰프가 중식 대가와 예능 약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양세찬은 이연복 셰프를 따끔하게 훈육하고 이연복 셰프는 야생에 적응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30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함께하는 가운데, 식재료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야생 주방은 요리의 신 이연복 셰프 덕에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사천 탕수육부터 배추찜, 게살볶음밥, 분정 갈비 등 중식 퍼레이드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현란한 칼질 후 웍질을 시도하는 이연복 셰프에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TV에서만 보던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직관하게 된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 속 웍질을 시작한 이연복 셰프는 솟아오르는 연기 공격에 당황하며 뒤로 물러난다. 예능 선배 양세찬은 이연복을 보며 “약골이야 약골 이겨내요 이겨내”며 스파르타식 훈육을 펼쳐 폭소를 안긴다. 야생 키친은 요리 고수 이연복 셰프도 엉성하게 만든다고. 열악한 야생 키친에서 이연복 셰프는 무사히 완벽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을까. 그 결과는 30일 방송되는 ‘와와퀴’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안녕? 나야’ 최강희, ‘20년 전 나’ 이레 정체 드디어 들켰다 [국회의정저널] 최강희는 자신의 20년 전 모습인 이레의 존재를 가족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3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3회에서는 37살 하니와 17살 하니가 함께 사는 옥탑방으로 엄마 옥정과 언니 하영이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들이닥치는 가운데, 17살 하니의 존재가 드디어 발각되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엄마와 언니의 기습 등장에 어쩔 줄 몰라하는 두 하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37살 하니는 17살 하니를 등 뒤에 세우고 충격에 휩싸인 엄마와 언니로부터 보호하려 애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주저앉은 엄마 옥정을 통해 17살 하니의 존재가 가족들에게 얼마나 충격적인지 짐작되는 가운데, 과연 37살 하니가 이 같은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해명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37살 하니는 엄마에게 17살 하니의 존재에 대해 친구의 딸이라고 속였던 바. 언니 하영에겐 꼭 닮은 외모 때문에 17살 하니를 가족들 몰래 낳은 딸로 얼버무린 상황에서 더 이상 임시방편이 통하지 않는 위기 속 가족들이 17살 하니의 존재를 직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딸의 20년 전 모습인 17살 하니의 등장에 엄마 옥정과 언니 하영이 보일 반응은 크나큰 충격 외에도 가족만이 드러낼 수 있는 특이점이 있다. 상식적이지 않기에 숨기려고만 했던 37살 하니의 분투가 가족들과 만나 과연 어떤 스파크를 일으킬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