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D-Lable) [국회의정저널] 가수 대성이 역대급 명반을 예고했다. 대성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를 발매한다. ‘D’s WAVE’는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대성의 개성을 담은 앨범이다. 대성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녹여냈고 타이틀 ‘Universe’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Beautiful Life’ 와 ‘그 시절의 우리’, ‘Last girl ’, ‘JUMP’, ‘Fly Away’, ‘Wolf’, ‘Umbrella ’까지 약 2년 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웰메이드 트랙들이 수록돼 대성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대성. 오랜 시간 갈고닦은 내공을 바탕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속 파형을 그려낼 ‘D’s WAVE’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대성의 미니 1집은 오롯이 그의 목소리에 집중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재창조될 음악적 변화를 ‘WAVE’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한 앨범이다. 대성은 자신만의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공감까지 이끌어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대성은 발매와 동시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곡에 담긴 에너지를 세계 곳곳에 전파한다.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월드 클래스 퍼포머’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그가 신보로 이어갈 글로벌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대성은 ‘D’s WAVE’로 유수의 아티스트와 빛나는 협업을 선보인다. 그는 밴드 더로즈와 함께 완성한 ‘그 시절의 우리’부터 래퍼이자 작곡가인 한요한이 지원사격에 나선 ‘Last girl’, 앞서 ‘빛’ 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올다우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탄생한 ‘Fly Away’까지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성은 선우정아가 작업한 ‘Wolf’로 극강의 감성 시너지를 예고하는가 하면, 우즈, 최예나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네이슨이 ‘Umbrella ’에 참여해 믿고 듣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대성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트랙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증명한다. 그는 희망찬 사운드의 ‘Beautiful Life’를 비롯해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 보컬이 엿보이는 ‘그 시절의 우리’,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JUMP’, 그루비한 모던 록 사운드의 ‘Fly Away’,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한 ‘Umbrella ’까지 총 다섯 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대성의 진심을 고스란히 담은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성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여러 감정이 묻어나는 노랫말을 더해 곡의 깊이를 극대화,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초대할 전망이다. 대성은 미니앨범 발매와 더불어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IN SEOUL’도 개최한다.
사진제공 = 씨엘엔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아나운서 박가영이 씨엘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8일 씨엘엔스튜디오는 “타고난 입담과 무한한 매력을 지닌 ‘아나테이너’ 박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가영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신뢰감 있는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게임할가영’을 운영하며 게임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채팅 소설 ‘오늘의 뉴스를 내 맘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를 통해 웹소설 작가로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아나운서에서 유튜버로 전향한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나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박가영 아나운서가 씨엘엔스튜디오와 함께 만들어낼 막강한 시너지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가영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스튜디오는 매니지먼트사 씨엘엔컴퍼니의 산하 레이블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MCM 사업과 웹 콘텐츠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채널S의 개국 대표 프로그램 ‘신과 함께’ 이용진이 과거 상견례 자리에서 술에 만취해 울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좋은 횟집에서 진행된 상견례 자리를 통해 뒤늦게 아버지가 회를 못 드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용진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서 엉엉 울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8일 이용진이 상견례 자리에서 술에 취해 울었던 에피소드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박선영은 “조선시대에는 현대인들보다 5배 정도 많이 마셨다”며 많은 왕들 중 애주가였던 정조의 건배사를 소개했다. 정조의 건배사는 바로 ‘불취무귀’. 이에 연예계대표 애주가 신동엽은 “너무 멋있는데~”며 감동의 감탄을 쏟아냈는데, 정조의 건배사에는 백성들이 흠뻑 취할 수 있는 태평성대의 꿈이 담겨 있다고. 이어 술에 얽힌 개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용진은 과거 상견례 자리에서 술에 취해 울었던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했다. 이용진의 아찔한 고백을 듣고 그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무엇일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용진은 좋은 횟집에서 상견례를 했는데, 아버지께서 회를 한 점도 드시지 않았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용진의 아버지는 회를 못 드셨던 것. 그는 과거 가족들과 붕장어 회를 먹으로 갔던 기억 속에서 아버지는 생선구이만 드셨던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회를 좋아하는 자식들을 위해 일부러 횟집을 가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이용진은 “내 스스로가 너무 화가 나서 술 먹다가 엉엉 울었어”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드다. 이용진을 비롯한 ‘신과 함께’ 멤버들의 술에 얽힌 숨은 역사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신과 함께’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채널S’ 개국 프로그램 ‘잡동산’에서 은혁과 승관이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로 ‘투닥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아이돌이 아닌 ‘예능 만렙’ 잡 중개인으로 완벽 변신한 은혁과 승관은 아이들과의 케미는 물론 실적 경쟁을 두고 빅 매치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잡동산’은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각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 부동산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중개인으로 함께 한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무기로 ‘예능돌’로 자리매김한 은혁은 “전부터 아이들과 방송을 해보고 싶었는데 프로그램의 취지도 좋아서 함께하게 됐다”며 ‘잡동산’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재치 넘치는 입담과 친화력으로 첫 녹화 때부터 아이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승관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많은 직업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여서 출연하게 된 것 같다. 녹화하면서 어린이들이 너무 야무지고 똘똘하고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은혁과 승관은 매 회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서로 다른 두 가지 잡 매물을 소개하는 잡중개인으로 나선다. 은혁은 “이제 막 꿈을 가질 시기의 어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주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일을 한다”며 잡중개인의 역할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어린이 고객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잡매물을 소개하고 실적 경쟁을 펼쳐야 하는 두 잡중개인의 티키타카가 어떨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은혁은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제가 늘 유심히 지켜보고 사랑했던 후배들인데 승관이와 함께 방송을 해보니 정말 똑똑하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맞춰줄 줄 아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고 회를 거듭할수록 호흡도 점점 잘 맞아가고 있다”며 승관과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만능 맞춤 잡중개인’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승관도 선배인 은혁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 하는 고정 예능은 처음이기도 하고 잡 중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서 시작하기 전에 조금 떨렸다.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몇 번 녹화하다보니 케미가 은근 잘 맞는 것 같다”며 “신경전을 하는 부분에서도 일부러 받아주시면서 져주시고 웃어 넘겨주셔서 편하게 녹화할 수 있었다”고 촬영 중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강호동과 예능 MC로 처음 호흡을 맞춘 승관은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다. 멤버들은 제가 확정됐을 때 이제 강라인을 타는 거냐며 축하해줬다. 첫 녹화 때 몸이 안 좋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했는데 녹화하는 동안 한 번도 티를 안 내시고 컨디션이 안 좋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이랑도 잘 어울리며 에너지 넘치게 녹화를 하셔서 앞으로 그 에너지에 더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며 강라인 합류를 선언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승관은 “직업이라는 게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무겁게 보일 수 밖에 없지만 ‘잡동산’은 그 직업들을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정말 순수하게 그리고 어쩌면 어른들보다 꼼꼼하게 보면서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고 잘 알지 못했던 직업의 장단점을 캐치하고 파악해낸다”며 ‘잡동산’ 사장님 강호동과 잡 중개인 그리고 어린이 고객님들의 케미를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잡동산’ 1회는 네이버TV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잡동산’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토크쇼의 황제’ 개그맨 주병진이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처음으로 출격한다. 주병진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일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비화와 함께 예능인 김구라, 노사연을 발굴한 ‘아이디어 뱅크’ 면모를 자랑한다. 또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개그계의 주단태’ 주병진은 속옷 회사를 설립해 성공 신화를 쓴 비결을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꿍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주병진은 1990년대 MBC ‘일밤’ 부흥기를 이끈 예능계 전설이다. 노사연과 찰떡 호흡으로 ‘배워봅시다’를 히트시켰고 또 다른 레전드 코너 ‘일밤-몰래카메라’를 기획한 개그계 아이디어 뱅크이자,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주병진 쇼’, ‘주병진 나이트쇼’를 진행하며 ‘토크쇼의 황제’로 불린 원조 국민 MC다. 언더웨어 회사를 설립해 사업가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주병진은 회사를 매각하고 새로운 사업에 계속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흰 재킷과 머플러로 멋을 내고 ‘라디오스타’를 찾은 주병진은 세월이 비껴간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와 녹슬지 않은 입담을 자랑한다. 그의 ‘라스’ 첫 출격에 후배 박수홍은 “나의 롤모델”이라며 반가워했고 박경림은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주병진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주인공에 빗대며 “주단태 스타일”이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고 전해진다. 주병진은 90년대 초, 당시만 해도 예능 경험이 적었던 노사연을 ‘일밤-배워봅시다’ 코너에 캐스팅한 이유를 고백한다. 또 노사연과 유도, 수영, 검도 등을 배우며 생긴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추억을 소환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병진은 ‘일밤-몰래카메라’ 코너 아이디어를 낸 것도, 2000년도에 무명이던 김구라를 발굴한 것도 자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게스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당시 최고의 월드 스타를 꼽아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그가 잊지 못하는 게스트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C로 정점을 찍은 주병진은 속옷 회사를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패션 속옷’이라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연 매출 1,600억을 기록했다”며 사업 초기 후배 개그맨에게 속옷 샘플을 입혀 테스트했던 일화,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3단계 속옷 노출 광고’ 탄생 비화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주병진의 ‘영원한 콤비’ 노사연은 주병진 덕분에 ‘개가수‘로 변신, 현재 ‘예능계 꽃사슴’으로 불리게 된 시작점을 회상한다. 또 주병진과 라디오 동반 DJ로 활약하던 시절 그의 한 마디 때문에 설움이 폭발했던 이유를 들려줘 웃음을 안긴다. 이어 노사연은 라디오 DJ로 활약하던 시절 첫눈에 반한 이무송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세웠던 ‘은밀한 계획’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개그계 주단태’ 주병진의 연 매출 1,600억 성공 신화 비결과 전성기 추억 소환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채널S의 개국 대표 프로그램 ‘신과 함께’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박선영과 이용진이 신동엽과 함께 남다른 ‘토크 팀워크’와 티격태격하는 ‘과몰입 남매 케미’로 큰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먼저 프리 선언 후 다양한 방송에서 MC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박선영은 ‘신과 함께’에 대해 “제목만으로도 이미 호기심이 생겼고 기대가 됐다. 신동엽 선배님은 물론 함께하는 분들의 명성만으로 나의 자랑거리가 됐다”며 합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선영과 함께 MC로 합류한 ‘대세 중의 대세’ 개그맨 이용진은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는 한마디로 ‘신과 함께’에 대한 굳은 확신을 드러내 MC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신과 함께’ 3MC의 호흡에 대해 박선영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 희열을 느낀다”며 “촬영 때마다 편안함과 함께 ‘이 조합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느낌”이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하나가 되는 ‘토크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신과 함께’ 측은 “현장에서 목소리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박선영 씨와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한 디테일을 찾아내는 이용진 씨의 센스에 감탄을 쏟아낸다. 캐릭터가 전혀 다른 두 사람이지만 시청자의 이야기에 과몰입해 티격태격하며 보여주는 ‘남매 케미’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과 함께’의 마스터 신동엽과 박선영, 이용진까지, 3MC가 보여줄 ‘확신의 토크 케미’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의 두 잡 중개인 은혁과 승관이 어린이 고객님들을 위해 첫 잡 중개에 나선다. 잡 주인으로 구독자 180만명을 보유한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와 연 매출 1500억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과자 개발자가 등장한 가운데 어린이 고객님들의 즐거움을 충족시킨 잡 매물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잡동산’에서는 어린이들 고객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잡 주인들이 등장한다. ‘잡동산’의 첫 테마는 ‘즐거움’으로 은혁은 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를, 승관은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과자 개발자라는 직업을 소개하며 어린이 고객님들의 키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은혁은 구독자 약 180만명을 보유한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 장난감부터 특이한 물건까지 다양한 소품을 ‘찐’ 리액션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는 어린이들 사이 이미 ‘초통령’으로 통한다. 시그니처 인사와 함께 어린이 고객님을 맞이한 크리에이터 김종국은 리뷰 콘텐츠로 장난감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최고 수입은 물론 1인 미디어로 살아남는 노하우 등 알찬 직업 정보를 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 김종국은 “장난감을 과장해서 1000분의 1 정도 밖에 안 가져왔다”며 100평 규모의 장난감 창고를 자랑하는가 하면 150만원짜리 고가의 장난감을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소개하며 ‘키심’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체험해보기 위해 어린이 고객님들은 언박싱 도전에 나선다. 장난감 언박싱에 도전한 김강훈은 상자를 열자 마자 ‘찐’ 리액션을 방출했다고 해 상자 속 장난감의 정체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승관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연 매출 15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히트 과자를 탄생시킨 과자 개발자를 소개한다. 과자 개발자의 필수 요소인 관능 평가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준비된 3개의 소금물 중 가장 농도가 높은 소금물 찾기에 나선 ‘잡동산’ 직원들과 어린이 고객님들이 서로 다른 선택을 한 가운데 과자 개발자는 어떤 소금물을 선택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과자 개발자는 롤모델 하우스에서 따끈따끈한 과자를 즉석에서 튀겨 내 어린이 고객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8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된 거북이 등껍질을 닮은 국내 최초 4겹 과자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즐거움’을 테마로 한 각기 다른 매력의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와 과자 개발자 중 ‘키심저격’에 성공한 JOB매물은 무엇이었을지 8일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반전의 하이라이트 [국회의정저널] ‘군필돌 완전체’가 된 하이라이트가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로 돌아온다.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까지 멤버 모두가 완벽한 ‘군필돌’로 군백기를 마친 멤버들의 2021년 新 예능 적응기가 담길 ‘반전의 하이라이트’. 반가운 론칭 소식과 함께 청량미 넘치는 ‘히든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4월 16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제작 SM C&C STUDIO-wavve, 기획 이예지 천명현, 연출 안백희) 측은 7일 론칭 소식과 함께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해맑은 미소가 담긴 ‘히든 포스터’를 공개했다. ‘반전의 하이라이트’는 2021년 SM C&C STUDIO와 wavve가 공동 제작하는 첫 작품으로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색다른 도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조 ‘남친돌’로 4인 4색의 매력을 뽐냈던 하이라이트는 그간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해 ‘군백기’를 가져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막내 손동운의 전역을 끝으로 비로소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완벽한 ‘군필돌’로 돌아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 특히 하이라이트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큰 상황에서 하이라이트만의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로 돌아온 멤버들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전의 하이라이트’ 론칭 소식과 함께 공개된 ‘히든 포스터’에는 새파란 하늘 아래 해맑은 네 멤버들의 반가운 미소가 담겨 보는 이들까지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히든 포스터’에는 ‘반전의 하이라이트’라는 타이틀에 맞는 다양한 반전이 숨어있다고 해 더욱 흥미를 끌어올린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하이라이트의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는 4월 8일 ‘컨셉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4월 9일 오전 11시에는 ‘반전의 하이라이트’ 1차 티저가 ‘wav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 Seezn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개그맨 박수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혼의 단짝’ 반려묘 다홍이와의 첫 만남부터 가족이 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촬영 내내 다홍이 자랑을 늘어놓던 박수홍은 운명처럼 찾아온 다홍이에게 큰 위안을 받았다며 속마음을 꺼낼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꿍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수홍은 요즈음 ‘개그계 신사’, ‘미남 개그맨’ 등 기존 수식어 대신 ‘다홍이 아빠’로 불린다. 지난 2019년 운명처럼 만난 고양이 다홍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뒤 반려묘 다홍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다홍이를 두고 “제 자식이다”고 애정을 드러낸 박수홍은 절친한 개그맨 후배 손헌수가 가장 견제하는 친구가 바로 다홍이라며 ‘영혼의 단짝’ 다홍이와의 첫 만남부터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하게 된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박수홍은 다홍이가 보통 고양이들과 달리 패션쇼와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사실을 들려주며 “우리 다홍이는 정말 특별해요”고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인다. 급기야 다홍이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와 휴대폰 액세서리를 자랑하며 못 말리는 자식 사랑을 늘어놔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녹화 내내 행복한 얼굴로 ‘기승전 다홍이’ 토크를 이어가던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됐다고 이야기한다. “다홍이에게 받아보지 못한 위안을 받았다”며 울컥해 한 박수홍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면 장애를 겪을 때 곁을 지켜준 다홍이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들려준다. 또 삶의 일부가 된 자식 같은 다홍이와 함께할 ‘미래 계획’도 귀띔할 예정이다. 박수홍과 그의 영혼의 단짝 다홍이의 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N X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 박세리가 이연복 셰프의 킹 멘보샤를 맛보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역대급 식감을 자랑하는 이연복 셰프 표 킹 멘보샤는 미식가 박세리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굶는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6일 MBN과 NQQ에서 동시 방송된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게스트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둘째 날 아침과 저녁, 식재료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 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둘째 날 킹 타이거 새우를 놓고 벌어지는 저녁 생존 퀴즈에서는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이 세 타이거 팀으로 이연복,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이 입수 팀으로 맞섰다. 이후 최종 승리를 거둔 세 타이거 팀은 이연복 셰프가 50년 요리 인생 최초로 도전하는, 킹 타이거 새우로 만든 자이언트 멘보샤와 크림, 칠리 새우를 맛보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이연복 셰프는 아침 식사에서 이혜성에게 해물 누룽지탕 레시피를 1대 1로 전수하는가 하면, 킹 타이거 새우를 이용한 자이언트 멘보샤, 크림, 칠리 새우 특급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과 박세리, 양세찬은 킹 타이거 새우 3종 세트 맛을 보자마자 “너무 맛있어”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박세리는 이날 승리로 10회 연속 저녁 성공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이수근은 지미집 '먹방'으로 먹는 자의 행복을 표출하며 이연복,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혜성은 이연복, 이진호, 밥굽남과 팀을 이뤄 저녁 생존 퀴즈 1라운드 장독대 투호에서 맹활약하며 승리의 기운을 이어갔지만 세 타이거 팀에게 패배, 2회 연속 저녁 도전에 실패하며 또 다시 ‘굶요정’ 타이틀을 달았다. 양세찬은 ‘굶요정’이 된 이혜성을 보면서 “이 모습이 더 잘 어울리잖아”며 놀려 폭소를 안겼다. 이혜성은 양세찬의 놀림을 참으며 다음주에는 식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 식사에 실패한 이연복 셰프는 “좋은 것 많이 먹고 재밌는 경험 많이 해서 괜찮다”며 “여기의 단점이 여기에 오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나이를 더 빨리 먹을 것 같아”고 말하는 등 아쉬움을 전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에서 최고가 장난감 등장에 조각상처럼 굳어버린 승관과 구매욕을 불태우는 은혁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150만원짜리 장난감의 정체가 밝혀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잡동산’측은 7일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가 소유한 최고가 장난감의 비밀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TV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는 4개월 만에 처음 정산 받았던 첫 수입과 최고 수입, 150만원짜리 최고가 장난감의 비밀을 공개했다. 어린이들 사이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는 “ 4개월이 지난 후에 발생했다. 4개월동안 번 돈이 500원”이라며 작고 소중했던 첫 수입을 밝혀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가장 높았을 때는 ‘고급 외제 세단’ 정도의 수입을 벌었다”고 밝혀 남다른 JOB주인 클래스를 입증하며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잡동산’ 사장 강호동은 “여기서 눈과 귀가 쏠깃할 겁니다”며 “롤모델 하우스 안에 있는 장난감 중 가장 비싼 장난감이 있다”고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한 어린이 고객님은 전문가 포스를 드러내며 장난감 가격을 분석하기 시작, 단숨에 최고가 장난감을 찾아내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고가 장난감은 일명 ‘도미네이터건’이라고 불리는 변신하는 장난감 총으로 어린이 고객님은 “제일 디테일하고 변신도 가능하다”며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의 ‘찐’ 구독자임을 인증했다. 어린이 고객님들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는 “150만원”이라고 최고가 장난감의 가격을 밝혀 ‘키심’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한 불빛이 번쩍이는 장난감 총의 화려한 변신에 순식간에 매료된 은혁은 어린이 고객님과 ‘데칼코마니’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장난감 리뷰 크리에이터가 총 하나로 ‘키심’ 잡기에 성공하자 상대팀 잡 중개인 승관은 ‘키심’을 사수하기 위해 필살기를 발사하며 폭풍 견제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강훈이는 “넘어갔어요”며 먹는 즐거움에서 노는 즐거움으로 변심을 선언해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줬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노는 즐거움’을 제대로 충족시킨 최고가 장난감의 비밀은 8일 목요일 밤 9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오는 8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채널S의 개국 대표 프로그램 ‘신과 함께’의 신동엽이 PD 아내와의 사내 비밀 연애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당시 톱스타였던 신동엽은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조연출이었던 아내를 만나기 위해 직접 편집실까지 찾아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7일 마스터 신동엽의 비밀 연애 노하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과 함께’ MC들과 1회 게스트 창섭, 슈카의 ‘비밀 연애’에 대한 토크가 담겨 있다. ‘비밀연애가 진짜 티가 안 날까?’에 대한 질문에 이용진은 티가 날 수밖에 없다며 숨길 수 없는 개그계 비밀 연애의 웃픈 현실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은 신동엽을 향해 “비밀 연애의 노하우가 있으실 거 같아요~”며 판도라 상자의 뚜껑을 열었다. 이에 신동엽은 추억을 떠올리는 듯 “비밀 연애의 노하우라~”며 ‘광대 승천’ 미소를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동엽은 아내와 함께 프로그램을 할 당시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히며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스타였던 신동엽과 새파란 조연출이었던 아내. 신동엽은 보통 촬영 현장에서 메인 PD나 국장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느 날 신동엽과 조연출이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비밀 연애를 눈치 챈 사람들이 있었다고. 게다가 그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 같은데.”며 과거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 편집실까지 직접 방문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현장의 사람들이 “이 사람이 왜 편집실에 있어?”고 모두 웅성거렸다며 공개 연애 같은 비밀 연애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자꾸 빈 회의실을 찾아다녔다고 고백하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찐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사랑에 눈이 먼 톱스타 신동엽의 비밀 연애 노하우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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