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 [국회의정저널] 가수 딘딘이 ‘전국반짝투어’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에 MC로 출연한다. ‘전국반짝투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최정상 K-POP 아이돌 그룹들이 전국 각지에 출격, 지역 주민들에게 특산물과 공연을 원플러스원으로 제공한다는 발상에 기반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딘딘은 ‘전국반짝투어’의 여정에 든든한 반짝 가이드이자 재치 있는 현장 MC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KBS2 ‘1박 2일’,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을 보여준 만큼, 특유의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딘딘은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DJ로 활동하며 매끄러운 진행력까지 자랑한 바 있다. 그는 약 5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쌓아 올린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할 전망이다. 버라이어티 예능부터 교양까지 폭넓은 방송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굳힌 딘딘.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며 남다른 역량을 증명해 낸 그가 ‘전국반짝투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딘딘이 출연을 확정한 ‘전국반짝투어’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수미가 ‘견우와 선녀’를 대표하는 매력캐로 등극했다. 이수미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성아의 일상과 굿판을 살뜰히 챙기는 ‘법당 살림꾼’ 이모님 역을 맡아, 따스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이수미가 연기하는 이모님은 무속인인 성아와 동천의 곁을 지키며 법당 안팎의 일들을 조율하는 든든한 조력자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이모님은, 굿판처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성아와 주고받는 티키타카에서는 이수미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 견우와 스킨십을 연습하는 성아에겐 무심하게 반응하고 손님과의 약속에 늦은 성아는 다정하게 챙기는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모님의 모습은 친근하고 현실적인 어른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감정적으로 치닫는 동천을 향해 “소금 뿌리면 안 돼요. 신딸이에요”고 단호하게 제지하는 순간은, 이성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또 다른 면모를 부각시켰다. 이처럼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성아와 동천을 조용히 뒷받침하는 이모님의 존재는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해녀 이모로 따뜻한 감성을 전했던 이수미는 이번 ‘견우와 선녀’에서는 법당의 질서를 잡는 이성적인 조력자로 변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장면마다 더해지는 입체적인 리액션과 생활 연기로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이수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tvN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예능이 체질인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금희는 ‘MC 마이 금희’로 변신해 33년 방송 인생 최초로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에 도전해 예능까지 완벽 접수하는 활약을 펼친다.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16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금희는 ‘아침마당’을 무려 18년 진행하고 9년간 '인간극장'의 내레이션을 맡은 ‘국민 아나운서’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스’에 등장한 이금희는 그동안 봉인된 예능감과 ‘인간 이금희’의 매력을 꺼낸다. 먼저 그는 18년 만에 ‘아침마당’에서 하차하던 무렵을 떠올리며 “하차 후 신세계가 열렸다”며 당시 심정을 깜짝 고백한다. 특히 ‘아침마당’ 진행자로 활약하던 때, 다른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고사한 이유와 함께 연애관, 데뷔 전 비서로 일한 일화 등 어디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금희는 배우 정우성과 그룹 BTS를 향한 애정도 거침없이 드러낸다. 특히 14년째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이금희는 라디오 생방송 중 정우성으로부터 생일 축하 전화를 받은 사연을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금희는 ‘MC 마이 금희’로 변신해 33년 방송 인생 최초로 래퍼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에 도전한다. 이금희는 세상 진지한 표정과 정직한 딕션으로 랩을 선보여 현장 모두를 매료시켰다고 전해진다. 이금희표 아웃사이더 랩은 어떨지 기대를 자아낸다. ‘예능 초보’인 이금희는 “성대모사가 하고 싶었다”며 함께 출연한 EBS 성우 출신 유튜버 쓰복만에게 ‘특급 개인기’를 전수받는다. ‘예능 신생아’로 열정을 불태우는 이금희의 활약과 이를 엿본 출연진의 반응은 어떨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EBS 성우 출신으로 18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 쓰복만은 목소리만으로 ‘스카이캐슬’, ‘부부의 세계’, ‘펜트하우스’의 주인공들을 줄줄이 소환하는 일당백 '인간 복사기'다. 쓰복만은 성우로 처음 맡았던 배역부터 최근 드라마 ‘빈센조’ 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또 유세윤과 안영미는 물론 다른 게스트들의 리얼 감탄을 부르는 성대모사를 대방출, 이번 특집의 ‘치트키’ 활약을 예고한다. 방송 인생 33년 최초로 이금희가 아웃사이더 랩에 도전한 현장은 오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임윤아가 올해도 각별한 팬 사랑을 선보인다. 오는 30일 임윤아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온라인 생일 파티 ‘융데이 – YOONA’s Birthday’를 생방송으로 개최,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임윤아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Q&A와 앙케이트 코너를 진행, 각종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할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매년 생일마다 깜짝 이벤트들과 기부로 나눔을 실천한 임윤아는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작게나마 보답하고 싶어 ‘융데이 – YOONA’s Birthday’를 기획하게 됐다. 많은 고민과 회의 끝에 팬분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로 가득 채웠으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샤이니 태민이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태민은 지큐와 함께 ‘라스트 퍼포먼스’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 독특한 아트 워크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비쳐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태민은 몽환적인 눈빛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가 하면 무용을 연상시키는 예술적인 동작을 통해 태민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드러내 아티스틱한 무드를 더욱 배가시켰다. 태민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민의 멋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하는가에 답이 있다고 본다. 저는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사람이니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멋이 아닐까 한다. 보는 이로 해금 좋은 영향과 영감을 받게 하고 싶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아티스트다”고 답해 진심 어린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태민은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Advice’에 대해 “첫 소절로 모든 게 설명된다. ‘누가 뭐라든 마이웨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주관을 타인에게 투영해 조언을 한다. 남들의 조언을 좇다 보면 결국 남들과 똑같아진다. ‘Advice’는 그런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 같은 거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해 앨범에 대한 진정성을 더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쇼호스트, 사업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조윤주가 한국쇼호스트협회 평생교육원을 창설했다. 조윤주는 2002년부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비롯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특화된 아이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국내에서 손 꼽히는 유명 쇼호스트다. ‘홈쇼핑 완판녀’, ‘억대 연봉’, ‘뷰티 마스터’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조윤주는 2012년 저서 ‘오 마이 뷰티’를 출간하는 등 탄탄한 입담과 유연한 설득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많은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의 다양한 변화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조윤주는 기존 19년간의 TV 홈쇼핑 및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쌓아온 본인만의 특화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한국쇼호스트협회 평생 교육원을 창설해 운영한다. 한국쇼호스트협회 평생교육원을 통해 현재 약 200여명의 모바일 쇼호스트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용 촬영 스튜디오를 구비, 패션, 뷰티, 푸드,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브랜드 및 아이템을 대상으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실존하는 쇼호스트 아카데미 중 유일하게 현장 교육을 실시해 단순 스피치 중심의 트레이닝이 아닌 라이브 진행 상황의 경험 및 현재의 방송 트렌드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어 1:1 케어 및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 등 밀착 교육을 진행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의성이 강렬하고 깊은 연기로 ‘모범택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마지막 주 방송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방송 첫 주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매주 박진감 넘치면서도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를 담은 복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김의성은 극 중 '무지개 운수'와 '파랑새 재단'의 대표를 겸임하는 ‘장성철’ 역으로 사적 복수 대행 작전을 이끌며 악을 처단하는 한편 피해자와 그 가족을 보살피는 다면적인 연기를 통해 중심 서사를 이끌어왔다. 김의성은 범죄의 실체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피해자에게 불합리한 현실을 꼬집는 대사들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대리만족을 안겼다. 또한, 진정한 악의 정체에 서서히 가까워지는 ‘무지개 운수’의 중심에서 극의 깊이를 더하는 단단한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지난주 방송된 ‘모범택시’ 13, 14화에서는 악을 악으로 처단하려고 했지만, 그로 인해 위기를 맞은 현실에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연 사적 복수가 옳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했다. 이어 “우린 범죄로 가족을 잃었어. 그게 무슨 의미인줄 아나? 분노의 불꽃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야.”라는 대사로 피해자를 대변할 뿐만 아니라 유족으로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무지개 운수’ 존재 이유를 되새기는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이처럼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모범택시’의 기둥과 같은 인물인 장대표를 성공적으로 그려낸 김의성.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김의성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범택시’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레드벨벳 조이의 스페셜 앨범 수록곡 ‘좋을텐데 ’에 가수 폴킴이 피처링으로 참여, 달콤한 듀엣 하모니를 선사한다. 조이는 24일 0시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좋을텐데 ’의 무드 샘플러와 트랙 포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 아련하고 서정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좋을텐데 ’는 2002년 발표된 성시경의 곡을 남녀 듀엣 버전으로 리메이크, 청량한 사운드의 밴드 편곡과 부드러운 플룻 연주가 특징적이며 폴킴의 감미로운 음색과 조이의 맑은 보컬이 어우러진 달콤한 하모니가 애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조이 스페셜 앨범 ‘안녕 ’은 5월 31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공개되며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권유리가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통해 사극 여신에 등극했다. 권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으로 사극에 첫 도전, 사극 의상과 분장을 완벽 소화하는 비주얼 및 안정적인 발성, 섬세한 눈빛 연기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경이 자신의 존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아버지 광해군과 시아버지 이이첨의 계략을 영리하게 파악, 납치된 곳에서 탈출을 계획하고 거짓 유서로 죽음을 가장하는 등 이전과는 달라진 운명을 개척해가는 이야기가 전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경은 과거의 연을 이어 함께 떠나자 찾아온 대엽에게 이별의 징표인 ‘수세’를 손에 쥐여주며 단호하게 거절한 후, 직진 고백으로 바우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 뜨거운 포옹 엔딩을 선사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수경’ 역의 권유리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고민과 이를 헤쳐나가는 독립적인 면모를 깊이 있게 표현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음은 물론, 삼각 멜로 서사까지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권유리의 호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8회 시청률이 전국 7.7%, 최고 9.0%를 기록,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남다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까지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K-POP 킹’ 엑소가 신곡 ‘Don’t fight the feeling’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사한다.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6월 7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을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은 경쾌한 리듬과 신시사이저,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자유롭게 앞으로 질주하라는 젊음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또한 24일 0시 엑소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 변신한 멤버 디오와 시우민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샤이니의 일본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SUPERSTAR’ 음원이 선공개되어 화제다. 샤이니는 24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신곡 ‘SUPERSTAR’ 음원을 공개했으며 이는 2018년 싱글 ‘Sunny Side’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현지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UPERSTAR’는 7월 28일 현지 발매 예정인 샤이니의 일본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댄스 비트가 매력적이며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나를 믿는 인생을 살아가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샤이니는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5월 25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LIVE SHINee 채널에서 스페셜 라이브 ‘SHINee DAY’를 진행,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혜리의 ‘간 떨어지는 동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혜리가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99년생 요즘 대학생 ‘이담’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 가운데 포스터, 티저 촬영 현장에서 한층 빛나는 미모와 귀여움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극 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이혜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리는 중단발의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외모로 그야말로 원작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구미호 신우여와의 동거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내용을 상징하듯 여우 목도리를 목에 두른 채 귀엽게 미소를 짓거나, 우여를 지그시 바라보는 이혜리의 눈빛은 평범한 인간인 이담과 구미호의 러브스토리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혜리가 분하는 ‘이담’은 할 말은 하는 성격으로 주특기가 팩트 폭행인데다 좌우명은 ‘인생은 셀프’, 숨길 수 없는 철벽녀 기질로 22세의 모태솔로지만 신우여 앞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 오늘 업데이트된 사진 속 이혜리 또한 발랄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을 오가는 ‘이담’의 반전미를 보여주며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리가 출연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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