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국회의정저널] 가수 치즈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무드밍글 측에 따르면 치즈는 오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5 치즈 단독 콘서트 It just happened’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열렸던 ‘우릴 머금던 바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한 치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봄 향기를 가득 담은 세트리스트를 선사, 관객들의 힐링을 책임질 전망이다. 특히 발매를 앞둔 치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 와 동명의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그의 신보 무대 또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 이전 치즈는 4월 24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선공개곡 ‘집 데이트’로 해당 앨범의 분위기를 엿보게 만든 치즈는 러블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부터 트랙리스트 등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컴백 예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즈는 정규 2집에 실리는 전 트랙 모두 작사 또는 작곡에 참여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정규 1.5집 ‘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돌아오는 정규앨범에는 타이틀 ‘그렇게 됐어’를 비롯해 ‘Begin’, ‘작전명 하이볼’, ‘눈으로만 보세요’, ‘Breeze’, ‘그 해 우리는’ 등 총 열 개의 트랙이 담겨 리스너의 플레이리스트를 물들일 계획이다. 한편 치즈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4월 22일 오후 7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오픈된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 플럼 [국회의정저널] ‘빌런의 나라’ 한성민이 웃음과 몰입을 모두 잡았다. 한성민은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당돌한 MZ 인턴 서이나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코미디부터 감정의 진폭이 큰 장면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집안과 회사 내에서 서이나의 온도차 활약이 빛을 발했다.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도 한성민의 리듬감 있는 대사 처리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는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이나는 강아지를 숨기려는 원희의 비밀을 슬쩍슬쩍 건드리며 놀리는 모습으로 장난기 넘치는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 한편 고대리를 향한 짝사랑 감정을 천연덕스럽게 풀어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이나의 입체적인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회사 프레젠테이션 중 발생한 메신저 사고로 난처한 상황에 놓인 이나는, 민망함을 넘어 자존감에 금이 가는 순간까지 리얼하게 그려냈다. 이어 고대리와의 술자리에서는 짝사랑이 오해로 무너지는 감정을 울컥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매 회차 유쾌함과 짠내, 설렘을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는 한성민. 단순한 신스틸러를 넘어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주요 인물로 성장한 그가 남은 전개 속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의 막둥이 MC 시우민이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으르렁’ 댄스도 출 수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게다가 한 주문자의 사연에 부러움을 드러내며 ‘자신이 제일 해 보고 싶었던 주식’을 추천했다고 해 과연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천상계 주당’다운 ‘주식’ 토크를 펼친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지난주 단 1회 게스트 출연만으로 MC 자리까지 꿰찬 엑소 시우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시우민은 신동엽, 박선영, 이용진 그리고 게스트 성시경이 펼치는 강력한 토크 앞에서 패기 넘치는 막둥이의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주문자들의 사연에 완전 몰입해 마스터 신동엽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우민은 한 밴드의 보컬인 주문자가 보낸 사연에서 팬들과 함께 했던 공연 뒤풀이 사진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고. 시우민은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나도 술 마시고 ‘으르렁’ 출 수 있는데.”며 부러움 가득한 ‘으르렁’ 댄스를 선보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주문자를 위한 자신의 추천 ‘주식’을 소개하며 “사실 제가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밝혀는데, 과연 그가 어떤 ‘주식’을 추천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의 센스 만발 ‘주식’ 작명으로 화제를 모은 ‘작명소’가 떠오르는 ‘아이디어 뱅크’ 시우민의 깜짝 활약으로 폐업 위기에 놓이기도. 예상치 못한 막둥이의 ‘어시스트’로 당황한 이용진의 모습에 MC들 모두 폭소를 터트렸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MC들 앞에서 홀로 테이블 위로 고개를 숙인 성시경의 모습과 3회 예고에 공개됐던 깜찍 발랄한 시우민표 사랑의 화살을 따라하는 신동엽의 모습도 포착돼 현장에서 어떤 상황들이 펼쳐졌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지난주 ‘쌍둥이 엄마’ 주문자를 위해 직접 샴페인 선물을 약속하며 플렉스를 보여준 신동엽에게 도착한 리얼 후기도 공개될 예정으로 MC들의 반응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막둥이 MC 시우민과 게스트 성시경의 웃음 폭탄 대 활약은 오늘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유야호가 ‘MSG워너비’ 블라인드 그룹 미션에 참가할 ‘노래 등산객’을 확정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짐캐리-하정우-류준열-노주현-조니뎁-송중기-이시언-이제훈-김남길-박해일과 유야호에게 ‘김정민 트라우마’를 안겨준 이승기, 그리고 깜짝 놀랄 추가 합격자까지 포함해 총 12명이다.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그룹 미션을 위한 유야호의 복불복 조 추첨 현장이 공개된다. 정글 같은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합격의 ‘유야~호’를 받은 참가자들의 더욱 치열한 그룹 미션 경쟁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유야호는 직접 합격자 12인의 조 추첨을 진행했다. 가요계 정상에서 ‘야호~’를 외칠 ‘MSG워너비’의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기에, 그는 산 이름으로 조 이름을 정했다. ‘도봉산-우장산-수락산-아차산’ 총 4개 조로 진행될 그룹 미션에 어떤 합격자들이 팀을 이룰 지 관심이 뜨겁다. 유야호는 편견 없는 조 추첨을 위해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부터 ‘돌림판’, ‘알까기’, ‘카드 뒤집기’ 등 그야말로 복불복 방식을 활용해 팀을 구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합격자의 이름이 적힌 바둑알을 들고 있는 유야호의 모습에는 긴장감이 서려 있다. 과연 유야호의 손 끝에 달린 그룹 미션의 팀 구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유야호는 과거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던 발라드 명곡 4곡을 선정해 각 조에 배정했다. 노래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감격의 리액션을 대방출한 유야호. ‘도봉산-우장산-수락산-아차산’ 총 4개 조에 배정된 미션 곡은 무엇일지, 각 조의 하모니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야호의 ‘MSG워너비’ 그룹 미션을 위한 ‘노래등산객’ 조 추첨 결과는 어떨지, 깜짝 놀랄 만한 추가 합격자의 정체는 누구일지는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강다니엘이 2마리 여동생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다정한 오빠미를 장착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일에도 행복한 미소를 띠는 강다니엘은 일상에서도 여전한 ‘웃음 장벽 1cm’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냥집사’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고양이 집사인 강다니엘은 재치 넘치는 작명 센스로 ‘오리’와 ‘짱아’라고 이름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그 뜻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반려묘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강다니엘은 여동생을 돌보듯 다정다감한 오빠미를 발산하는 한편 반려묘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필사적인 ‘껌딱지 냥집사’의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관심이 고픈 ‘껌딱지 냥집사’ 강다니엘은 반려묘들을 강제로 소파에 착석 시킨 후 1열 직관 속 블록 조립에 빠지기도. 반려묘를 보기만 해도 오빠 미소가 만개해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웃음 장벽 1cm’로 통하는 강다니엘은 “웃음 장벽이 낮아진 이유가 감사함이 항상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그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된 이유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구에서 제일 완벽한 생명체가 아닐까.”며 반려묘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고 해 반려묘들과 함께 한 그의 일상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반려묘 여동생들과 함께한 ‘냥집사’ 강다니엘의 하루는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각 소속사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민재, 박규영, 권율, 우희진, 황희, 연우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연일 화제를 모은 ‘달리와 감자탕’에 안길강, 서정연, 황보라와 안세하까지 합류 소식을 전하며 명품 연기 군단의 완성을 알렸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23일 “안길강, 서정연, 황보라, 안세하까지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명품 연기 군단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호감을 가졌던 돈만 있는 일자무식 졸부와 몰락한 미술관을 살리려는 명문가의 딸이 채무 관계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 무식, 무학 ‘3無의 소유자’이지만, 장사수단과 돈 냄새 맡는 감각은 기가 막힌 주인공 진무학 역에 김민재,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이자, 7개 국어에 능통하고 인성까지 완벽한 인물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당장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생활 무지렁이’ 김달리 역에 박규영이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로 권율, 우희진, 황희, 연우 등이 함께해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군단의 합류가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길강, 서정연, 황보라, 안세하 등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길강과 서정연이 첫 부부 호흡을 맞춘다. 안길강은 '돈 무서운 줄 알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돈돈 F&B 회장이자 무학의 아버지 진백원을 연기한다. 서정연은 온갖 화려한 걸 좋아하는 전형적인 ‘졸부 st’인 백원의 아내, 무학의 새엄마 소금자로 분한다. 특히 서정연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이후 김민재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터라 이들이 보여줄 케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학의 조력자이자 모든 일을 담당하고 있는 비서 여미리 역에 황보라가 출연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녀만의 똑부러지는 연기 스타일이 무식한 무학과 만났을 때 보여줄 특급 시너지가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자타공인 최고의 감초 배우 안세하가 청송 미술관의 앨리트 큐레이터 한병세를 연기한다. 명문대를 나온 엘리트지만 미술 천재 아들의 뒷바리지만 걱정인 가장으로 달리와 미술관 식구들과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안길강, 서정연, 황보라, 안세하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베테랑 배우들을 드라마에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며 “제작진과 모든 배우들이 최고의 웃음을 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성시경이 쏘아 올린 ‘강제 휴가’에 행복 회로가 발동된 MC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생각만 해도 설레는 상상에 흠뻑 빠진 물 만난 제주 먹슐러 성시경과 이용진의 토크 봇물 사이 나 홀로 짠 내 폭발한 월드스타 시우민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23일 천상계 애주가 성시경과 찐 애주가 MC들이 사랑한 휴가지 ‘제주도’ 토크 현장이 담긴 영상을 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시경은 MC들에게 “만약에 일주일 나라에서 시간을 줘요”, “어디로 떠날 건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세금 내듯 의무적인 휴가’, ‘휴가비 지원’, ‘누구도 불만을 가질 수 없다’는 깨알 디테일까지 추가해 MC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무조건 제주도”를 외친 이용진은 제주 한 달 살이 경험을 밝히며 애주가 맞춤형 숨은 명소로 애월 금성리를 추천하기도. 오후 4시까지 낮잠을 자고 일어나 제주 특산물과 함께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시다 잠들던 때를 회상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신동엽의 생각을 묻자, “나는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에.”며 제주도 한 달 살이 못지않은 ‘주신'의 생활 루틴을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성시경은 제주 전문가로 등판, 손금 보듯 꿰뚫고 있는 제주도의 ‘주식’을 공개했다. “제주도에 의외로 해장국집이 많아요”, “중국집 좋은 데가 많다”며 천상계 애주가다운 남다른 추천으로 MC들의 폭풍 리액션을 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시우민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제주도 토크 속에서 나 홀로 고개를 숙여 눈길을 모은다. “일할 때 빼고는 가본 적이 없어요”고 말하는 월드스타 엑소 시우민을 향해 MC들은 하나같이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성시경은 “세상에서 엑소 불쌍해하는 게 제일 불쌍한 건데, 이럴 때는.”이라며 안타까워했고 이용진은 형님 모먼트로 맛집 추천을 약속해 막둥이 MC와의 케미를 기대케 만든다. 천상계 애주가 성시경과 찐 애주가 MC들의 상상 휴가 토크와 제주도 꿀조합 ‘주식’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유야호의 ‘MSG워너비’ 블라인드 그룹 미션 오디션에서 실루엣만으로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지원자가 발생했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북 난타부터 그림자 놀이까지 난데없는 개인기 경쟁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의 멤버를 뽑기 위한 그룹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통 기와집으로 꾸며진 오디션 현장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이곳에서 유야호가 직접 구성한 ‘도봉산-우장산-수락산-아차산’ 총 4팀의 그룹 미션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 각 3인으로 구성된 4그룹은 배정받은 공간에서 오직 목소리로 평가를 받는다. 창호지를 뚫고 나오는 지원자들의 한복 실루엣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유야호가 어떤 지원자의 실루엣만을 보고 “누군지 알겠는데?”며 웃음을 터트렸다고.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지원자는 극구 부인했지만, 확신에 찬 유야호의 질문에 끝내 “죄송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번 오디션은 지원자들이 자신의 애창곡을 1곡씩 부른 뒤 지정 미션 곡을 부르는 순서로 진행됐는데, 예상밖의 개인기 열전이 펼쳐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화려한 북 난타 공연을 보여주는가 하면 창호지를 활용한 ‘그림자 놀이’로 두 지원자가 경쟁을 펼치기도.유야호는 지원자들의 다채로운 개인기에 즐거워하며 웃음을 터트렸지만, 개인기들이 합격의 당락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못 박아 지원자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지원자들은 각 조에 배정받은 지정 미션곡에서 각자의 파트만 연습했다 지원자들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단 한 번의 블라인드 리허설만 진행한 후 라이브로 오디션을 실시했다 유야호는 편견 없이 지원자들의 목소리와 하모니로 당락을 결정하기 위해 합격자 수를 정해 놓지 않았다 현장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해 뜻밖의 결과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지원자들은 오직 단 한 번의 리허설만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가창력과 하모니를 들려줘 유야호를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MSG워너비’ 블라인드 그룹 미션 오디션 현장은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마스터 신동엽을 잡을 ‘천상계 주당’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신동엽도 인정한 애주가 성시경은 마스터 신동엽과 환상의 토크 케미를 펼치는가 하면, ‘주당들의 세계’로 인도할 충격 ‘주식’ 추천으로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에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천상계 주당’다운 ‘주식’ 토크를 펼친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의 세 번째 술 한잔은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소주다. 이번에는 마스터 신동엽과 함께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성시경이 게스트로 함께 해 브레이크 없는 토크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성시경의 등장 소식만으로도 ‘신과 함께’ MC들은 무서움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박선영은 성시경의 소문에 “도대체 어느 정도 길래”며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과거 그의 콘서트에서 소문의 실체를 확인하고 “덤비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앨범 준비를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집중한 성시경은 생애 처음으로 약 40일간의 금주 다이어트를 마친 후 ‘신과 함께’에 초대됐다. 그러나 성시경은 기대에 찬 미소를 띠며 두 손 가득 셀프 ‘환영주’를 준비해 MC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성시경은 ‘신의 주문’ 코너에서 누구보다 주문자에게 이입해 토크 봇물을 터트렸다. 그는 직접 개발한 조합의 충격적인 ‘주식’ 추천 메뉴로 신동엽을 경악케 만들었다고. 성시경이 “이거 이상 없어요”며 ‘주당들의 세계’에 가장 빨리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주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 밖에도 ‘소주’에 관련해 떠도는 소문에 대한 꿀잼 이야기는 물론 꼭 메모해야 할 제주의 로컬 ‘주식’까지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신동엽과 펼치는 환상의 티키타카부터 MC들과의 팽팽한 ‘주식’ 추천 경쟁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또한 3회부터 엑소 시우민이 ‘신과 함께’의 막둥이 MC로 합류한 가운데, 역대급 애주가들의 토크 열전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천상계 주당’ 성시경과 4MC들의 거침없는 토크 폭격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신과 함께’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잡 중개인 은혁이 ‘1900대 1’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로 아나운서가 된 장예원과고난도 지문 읽기 대결에서 16년 차 아이돌의 본업 스킬을 발휘했다고 해 박빙의 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에서는 데뷔 16년차 전설의 아이돌 은혁과 ‘1900대 1’ 전설의 아나운서 장예원의 고난도 지문 읽기 대결이 펼쳐진다. 3번째 JOB주제는 ‘말.말.말’ 특집으로 잡 중개인 은혁과 승관은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살리는 말’을 대표하는 변호사와 ‘알리는 말’을 대표하는 아나운서를 각각 소개한다. 먼저 ‘살리는 말’을 대표하는 직업인 변호사를 중개한 은혁은 변호사 직업 체험을 위해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착한 거짓말은 해도 될까’라는 주제로 3분 토론을 제안했고 어린이 고객님들은 수준급 토론 실력을 발휘해 변호사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토론에 앞서 은혁은 강훈이에게 착한 거짓말을 했던 경험에 대해 물었고 “촬영할 때 형이냐, 삼촌이냐, 아저씨냐 물어보잖아요”라는 강훈이의 답변에 당황한 은혁의 반응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착한 거짓말’에 대한 강훈이의 찰떡 설명에 “아저씨라고 말하면 얼마나 상처 받겠어요”며 동조한 어린이 고객님 지유는 아저씨 취급을 당해 서운했던 감정을 드러내는 은혁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 한 방을 날려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상대팀 잡 중개인 승관은 “재판 장면을 드라마에서 보잖아요”며 변호사에게 실제 재판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변호사는 법정 드라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하면 ‘알리는 말’을 대표하는 직업을 소개하기 위해 아나운서 장예원이 등장한다. 웃음을 참지 못하면 큰 방송 사고라며 단 한번도 방송 사고를 낸 적 없다던 장예원은 실력 검증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해 처음으로 방송 사고 위기를 맞이했다고 해 그녀가 웃음을 참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고난도 지문 읽기 시범을 보이자 강호동은 “가수 중에 딕션이 좋은 사람이 은혁”이라며 은혁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승관도 “데뷔 16년 차 전설의 아이돌”이라며 은혁 몰이에 동참해 아이돌 래퍼가 본업인 은혁은 실력 검증을 자처하고 나선다. 데뷔 16년차 아이돌 래퍼의 명예를 건 은혁의 실력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아나운서의 보물 찾기에 돌입한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장예원은 “방송하러 갈 때 늘 들고 다녀요”고 힌트를 줘 그녀가 늘 박스째 가지고 다닌다는 보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아이돌 은혁과 아나운서 장예원의 고난도 지문 읽기 대결은 오늘 밤 9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잡동산’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독점 공개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각 소속사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 권율이 합류해 화제를 모은 ‘달리와 감자탕’에 황희와 연우가 캐스팅돼 두근두근 청춘 로코 드림팀을 완성했다. 여기에 9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우희진이 처세술 ‘갑’ 큐레이터이자 ‘박규영 지키미’로 변신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달리와 감자탕’은 김민재와 박규영, 권율에 이어 우희진, 황희 그리고 연우까지 신구 조화를 이룬 주요 배역 캐스팅 완료 소식을 알려 작품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22일 “김민재, 박규영, 권율의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달리와 감자탕’에 우희진, 황희, 연우가 합류하면서 극의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세 배우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호감을 가졌던 돈만 있는 일자무식 졸부와 몰락한 미술관을 살리려는 명문가의 딸이 채무 관계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우당탕탕 로맨틱 코미디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달리와 감자탕’은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 권율의 캐스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김민재는 무지, 무식, 무학 ‘3無의 소유자’이지만, 돈 냄새 맡는 감각은 기가 막힌 돈돈 F&B의 차남 진무학을 연기하고 박규영은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로 7개 국어에 능통하고 인성까지 완벽하지만 혼자선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생활 무지렁이’인 김달리로 변신한다. 권율은 지적이고 자상하고 예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세기그룹 기획조정실장이자 달리와 과거 인연이 있는 장태진으로 분한다. 김민재, 박규영, 권율 세 배우가 선보일 시청자 마음 저격하는 우당탕탕 호맨틱 코미디의 3인 케미가 주목받는 가운데, 우희진과 황희, 연우가 합류하며 완벽한 케스팅을 자랑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황희는 달리네 가문과 인연이 깊은 강력계 형사 주원탁을 연기한다. 무뚝뚝하고 우직한 특징을 가진 원탁은 달리 앞에서만 유일하게 고분고분하고 순둥순둥 해지는 인물이다. 일명 ‘달리 바라기’를 연기하는 황희가 김민재, 박규영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앨리스’,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해 인상을 남긴 연우는 재벌가로 입성해 우아하게 미술관을 운영하는 게 꿈인 국회의원 딸, 갤러리스트 안착희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허영심 많지만 그게 그대로 드러나 귀여운 구석이 있는 인물로 무학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한편 우희진은 달리네 가문, 청송가에서 운영하는 청송미술관의 큐레이터 송사봉을 연기한다. 사봉은 유학 경험 없고 지방대 출신이지만, 예민한 작가들도 구워삶는 처세술 ‘갑’ 큐레이터다. 청송미술관에 없어서는 안 되는 터줏대감이자, 온 힘을 다해 달리는 돕는 ‘달리 지킴이’이기도 하다. 박규영과 우희진이 보여줄 워맨스 케미는 어떨지 호기심을 키운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김민재, 박규영, 권율, 우희진, 황희, 그리고 연우까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했다 청춘 로코 두근두근 라인업과 신구 조화를 탄탄하게 이룬 배우들이 모인 만큼 색다른 재미의 드라마가 탄생할 예정이다”며 “힘든 시기 많은 분들이 편하게 웃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달리와 감자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을 결성한 김광규, 화사, 헨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의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핫템으로 가득한 광규 하우스를 구경한다. 집에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 가운데 김광규의 ‘까탈 입맛’을 사로 잡은 저녁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 화사, 헨리가 결성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는 핫플 투어에 함께 해준 화사와 헨리에게 저녁 대접을 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갑작스럽게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광규 하우스’ 투어를 시작한다. 화사와 헨리는 김광규의 영혼의 짝꿍 거꾸리부터 아슬아슬한 짐볼, 오래된 안마 의자까지 광규 하우스의 핫한 광규템을 보고 신기해 하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화사는 “너무 편한 것 같아요”며 거실 소파에 누워 마치 내 집같은 편안한 자세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시종일관 헨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오누이 케미’를 폭발시켜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하면 김광규가 손수 튀긴 김부각을 맛 본 화사는 ‘먹방 여신’의 면모를 또 한번 뽐낼 예정이다. 이어 김광규는 화사가 시킨 핫한 마무리 저녁상에 만족한 듯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핫규’의 입맛을 취향 저격한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광규, 화사, 헨리의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는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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