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 [국회의정저널] 가수 딘딘이 ‘전국반짝투어’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에 MC로 출연한다. ‘전국반짝투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최정상 K-POP 아이돌 그룹들이 전국 각지에 출격, 지역 주민들에게 특산물과 공연을 원플러스원으로 제공한다는 발상에 기반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딘딘은 ‘전국반짝투어’의 여정에 든든한 반짝 가이드이자 재치 있는 현장 MC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KBS2 ‘1박 2일’,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을 보여준 만큼, 특유의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딘딘은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DJ로 활동하며 매끄러운 진행력까지 자랑한 바 있다. 그는 약 5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쌓아 올린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할 전망이다. 버라이어티 예능부터 교양까지 폭넓은 방송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굳힌 딘딘.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며 남다른 역량을 증명해 낸 그가 ‘전국반짝투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딘딘이 출연을 확정한 ‘전국반짝투어’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수미가 ‘견우와 선녀’를 대표하는 매력캐로 등극했다. 이수미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성아의 일상과 굿판을 살뜰히 챙기는 ‘법당 살림꾼’ 이모님 역을 맡아, 따스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이수미가 연기하는 이모님은 무속인인 성아와 동천의 곁을 지키며 법당 안팎의 일들을 조율하는 든든한 조력자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이모님은, 굿판처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성아와 주고받는 티키타카에서는 이수미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 견우와 스킨십을 연습하는 성아에겐 무심하게 반응하고 손님과의 약속에 늦은 성아는 다정하게 챙기는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모님의 모습은 친근하고 현실적인 어른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감정적으로 치닫는 동천을 향해 “소금 뿌리면 안 돼요. 신딸이에요”고 단호하게 제지하는 순간은, 이성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또 다른 면모를 부각시켰다. 이처럼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성아와 동천을 조용히 뒷받침하는 이모님의 존재는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해녀 이모로 따뜻한 감성을 전했던 이수미는 이번 ‘견우와 선녀’에서는 법당의 질서를 잡는 이성적인 조력자로 변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장면마다 더해지는 입체적인 리액션과 생활 연기로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이수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tvN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SG워너비 이석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시경 찐팬’인 아내가 성시경의 전화에 비명을 지른 일화를 공개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성시경과 이석훈은 숨겨둔 ‘춤신춤왕’ 댄스 본능을 폭주시키며 쉽게 보기 힘든 ‘감성 발라더’ 선후배의 댄스 배틀 명장면을 만든다. 또 지상파 방송 최초로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고막 남친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수요일 밤을 선물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꿀 보이스’ 레전드 성시경과 요즘 가장 핫한 ‘감성 발라더’ 이석훈은 발라드계 직속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이석훈은 “가장 존경하는 가수가 성시경”이라며 선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다가도, “아시아 한정으로 존경한다”고 선을 그으며 성시경을 움찔하게 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이석훈은 자신의 최측근 역시 성시경의 찐 팬이라며 “성시경의 SNS를 볼 때마다 낯익은 아이디가 이미 ‘좋아요’를 눌렀더라. 바로 나의 아내였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아내와의 첫 만남 때도 성시경의 노래를 불러 마음을 샀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첫 만남부터 태교, 육아까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에 늘 성시경이 함께했다고 밝혀 성시경을 흐뭇하게 만든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이석훈은 “그래도 결혼한 내가 위너다”며 회심의 한 마디를 덧붙여 선배 성시경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고 전해진다. 가수론 후배이지만 결혼에선 선배인 이석훈은 곁에서 지켜본 성시경의 ‘결혼 타이밍’을 예상, 성시경을 울컥하게 만드는 한마디를 던졌다고 해 발라더 선후배의 차진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성시경과 이석훈은 내재된 ‘춤신춤왕’ 댄스 본능을 폭발시키며 좀처럼 보기 힘든 감성 발라더표 댄스 개인기를 뽐낸다. 최근 8집 앨범을 발매한 성시경은 타이틀곡 ‘I LOVE U’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이석훈은 박진영에게 인정받은 춤 선을 자랑하며 그루브 넘치는 ‘인싸춤’을 선보여 ‘두 발라더의 댄스 배틀’이라는 진풍경을 만든다. 또 성시경과 이석훈은 성시경의 대표곡 ‘두사람’을 선곡, 두 고막남친의 ‘꿈의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발라드 직속 선후배 성시경과 이석훈의 특별한 케미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가수 성시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상대를 만나면 꼭 약혼을 해서 당당하게 연애를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스윗한 연애관을 밝혔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국가 대표 발라더이자 원조 고막 남친인 성시경은 최근 10년 만에 정규 8집 앨범 ‘ㅅ’을 발매, 데뷔 최초 댄스 타이틀곡 ‘I LOVE U’와 함께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성시경은 앨범을 발매하는 날이 BTS의 컴백일과 겹쳐 당황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성시경은 주변 사람 모두가 BTS와 정면 승부는 무리라며 발매 일정을 바꾸라고 권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유발한다. 성시경은 발매일정을 바꾸지 않는 대신 신곡의 제목을 ‘왕자방탄짱’으로 바꿔 아미에게 어필할 방법을 찾기도 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전 국민을 반하게 만든 목소리의 소유자 성시경은 목소리 때문에 오디션에서 떨어졌던 반전 일화를 공개한다. ‘가수를 할 목소리가 아니다’라는 혹평을 받았다는 것. 또 목소리 때문에 스키장 데이트 중 정체가 탄로 날 뻔 했던 아찔한 비화도 털어놓는다. 성시경은 코로나19 여파로 설 수 있는 무대가 줄어들면서 ‘혼자 놀기’ 만렙이 된 일상을 공개한다. 직접 요리한 음식을 정성스레 차려 먹는 혼밥 일상을 소개하고 젤리 회사 100주년 이벤트에 공모, 1등을 한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시경의 이야기에 4MC와 다른 출연진은 “진짜 외로운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고 해, 혼자 놀기 만렙러 성시경의 일상은 어떨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처럼 혼자가 익숙한 일상을 귀띔하던 성시경은 미래의 연인과 꼭 해보고 싶은 것을 공개하며 스윗한 연애관을 고백한다. 성시경은 “결혼 전 꼭 약혼을 해서 약혼녀와 당당하게 연애를 하고 싶다”고 거침없이 털어놔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번 특집 중 성시경은 자신의 노래 ‘처음’을 아주 특별하게 부르는 EBS 성우 출신 유튜버 쓰복만의 목소리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 사람의 삶을 담은 듯한 쓰복만의 목소리에 성시경은 물론 유세윤, 안영미도 눈물을 보였다는 전언. 스튜디오를 울린 쓰복만의 특별한 성대모사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성시경이 스윗한 연애관을 깜짝 고백하는 현장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혜리가 오늘 밤 로코 드라마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혜리가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구미호와 달콤, 살벌한 동거를 시작하는 요즘 대학생 '이담'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이혜리가 연기하는 '이담'은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되는 세상”이라는 원칙하에 할 말은 하고 마는 단호한 성격의 소유자로 ‘쿨 사이다’ 그 자체의 인물. 거기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기 객관화 능력으로 여태 모태솔로인 이담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구미호의 구슬을 삼키면서 동거를 시작,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지난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이혜리는 구미호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참과 배인혁의 관심을 철통 방어하는 도도한 철벽녀 면모로 시크미를 뽐냈다. 반면 신우여와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무모하지만 순수한 순도 100%의 로맨스를 펼칠 것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혜리가 보여줄 이담의 매력은 걸크러쉬나 달달한 뿐만이 아니다. 앞서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이혜리는 “우리 드라마는 로코가 아니라 코로다”며 새로운 장르를 제시했는데,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혜리는 바닥에 구르거나 구미호를 보고 놀라 기절하는 등 코믹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구사했다. 이처럼 로맨스부터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완성될 이혜리 표 ‘이담’의 탄생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강한나가 '간 떨어지는 동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강한나가 내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스타트업' 종영 후 약 6개월 만의 고속 컴백이다. 강한나는 극 중 화려한 비주얼에 반전 매력을 겸비한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을 맡았다. 양혜선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완벽한 여자 사람이지만 실상은 넘치는 허당기를 가진 인물.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성격의 캐릭터를 강한나만의 탄탄한 연기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평점 9.97점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강한나는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위해 캐릭터에 맞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긴 머리로 변신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통통 튀는 의상을 가득 준비한 것. 또한 장난기와 풍부한 감정이 담긴 대사톤을 선보이며 전작에서 보여줬던 똑 부러지는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연기를 보여주는 등 작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강한나는 그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아는 와이프', '60일 지정생존자', '스타트업' 등 시청률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는 선구안을 보여줬기에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양한 장르를 모두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해낸 강한나이기에 전설적인 미모를 지녔으나 엉뚱한 매력을 지닌 '간 떨어지는 동거' 양혜선을 어떤 연기와 비주얼로 표현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하는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내일 오후 10시 3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함께 ㈜올위메이크이즈의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정혁은 지난 18일 김도연과 함께 ‘아키클래식’ 21 SUMMER 화보 촬영을 진행,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본인만의 끼와 높은 텐션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새롭게 발탁된 정혁, 김도연의 개성 넘치는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서로 윈윈하며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정혁, 김도연을 통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정혁은 다수의 TV 예능 프로그램, 웹 콘텐츠, 라디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엑소의 게임쇼 ‘보여줄게 EXO - 엑소 오락관 시즌 2’가 오는 31일 첫 공개된다. ‘보여줄게 EXO - 엑소 오락관 시즌 2’는 엑소의 유쾌한 게임 대결을 담은 예능 콘텐츠로 총 6회로 구성됐으며 5월 31일 오후 8시부터 격일로 유튜브 EXO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 2에는 멤버 시우민, 디오, 백현, 찬열, 카이, 세훈이 출연하며 자칭 ‘엑잘알’ MC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찰떡 호흡으로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엑소의 히트곡 콘셉트를 접목시킨 이색 오락관을 테마로 절대음감 대결, 순간포착 게임, 늑대인간 찾기 등 승부욕 넘치는 게임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엑소는 오늘 0시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강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멤버 백현과 카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는 레드벨벳 조이가 수록곡 ‘Happy Birthday To You’로 상큼한 보컬 매력을 들려준다. 지난 20일부터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스페셜 앨범 트랙 리스트와 각 곡의 무드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를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은 조이는 금일 마지막 수록곡 ‘Happy Birthday To You’의 무드 샘플러 및 트랙 포스터,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Happy Birthday To You’는 1999년 가수 권진원이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편곡으로 상큼한 감성을 배가시켰으며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러 가는 길에 느끼는 행복과 설렘을 조이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보컬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안녕 ’을 비롯해 ‘Happy Birthday To You’, ‘Je T’aime’, ‘Day By Day’, ‘좋을텐데 ’, ‘그럴때마다 ’ 등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신곡 ‘Next Level’의 두 번째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오늘 공개한다. 에스파는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 V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Next Level’ 두 번째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 스테이지는 신곡 ‘Next Level’의 무대를 다양한 콘셉트로 즐길 수 있도록 에스파의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강조한 영상으로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퍼포먼스 스테이지 역시 유튜브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신곡 ‘Next Level’ 퍼포먼스는 데뷔곡인 ‘Black Mamba’보다 한층 시크하고 여유로워진 에스파의 모습이 돋보이며 코러스에서 팔을 ‘ㄷ’으로 만드는 안무가 포인트다. 한편 에스파의 신곡 ‘Next Level’ 세 번째 퍼포먼스 스테이지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 V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최근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SG워너비의 이석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와 인기 역주행에 대한 속내를 고백한다. 특히 이석훈은 “제2의 전성기가 아닌 제 1도 없었다”고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석훈은 최근 김진호, 김용준과 함께 SG워너비 완전체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내사람’, ‘라라라’ 등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 SG워너비의 노래는 방송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차트 인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이석훈은 “제2의 전성기를 실감하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제2의 전성기가 아니다. 제1도 없었다”며 인기 역주행에 대한 속내를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다정한 느낌의 오빠 미로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석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은 죄로 ‘유죄 인간’으로 불리고 있다. 그의 과거 영상, 창법 등이 관심을 받으며 팬들의 입덕 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중 특히 발라더의 얼굴과 그렇지 못한 이석훈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 근육질 몸매와 여러 의미가 담긴 타투가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 이석훈은 타투를 하게 된 배경과 타투에 담긴 의미를 공개한다. 이어 아들이 태어난 후 타투를 지우러 갔다 되레 신세계를 영접한 반전 스토리를 공개, 4MC의 “전성기 맞네”라는 반응을 불러 모았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이석훈은 조곤조곤 따뜻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먼저 가수 활동을 하며 고민이 많을 때, 일면식이 없던 박진영을 찾아간 일화를 들려준다. 이석훈은 박진영이 자신을 보자마자 건넨 뜻밖의 첫마디를 공개하며 선배 박진영에게 ‘이것’을 인정받았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이석훈은 감수성 풍부한 면모로 ‘라스’ 4MC의 공감도 자아낸다. 이석훈은 아들의 사진을 보며 어머니를 떠올리는 이유를 고백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그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유세윤을 비롯해 현장 모두가 공감하며 눈물이 전염됐다는 후문. 이석훈이 털어놓을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유죄 인간’ SG워너비 이석훈이 고백하는 인기 역주행 소감은 오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국회의정저널] 기존의 정형화된 보이 그룹 오디션을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2021년 MBC가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한 ‘극한데뷔 야생돌’이 야생 서바이벌 오디션이라는 파격적인 포맷을 내놔 기대를 모은다.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극한데뷔 야생돌’은 25일 프로그램 제작소식을 알렸다.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아이돌의 생존 오디션. 오디션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포맷으로 2021년 형 MBC만의 색깔이 담긴 오디션이다. 소속사의 철저한 관리 아래 판에 박힌 듯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서 만들어지는 아이돌들. 그 속에서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 내고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극한데뷔 야생돌’은 아이돌 콘셉트와 팀 분위기에 맞춰 자기 개성을 꾹꾹 눌러왔던 기존 아이돌 그룹 결성의 형식을 탈피한다. 야생에서 자신의 본능적인 매력을 깨워 그 자체로 팀을 결성하는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오디션과 큰 차이점을 갖고 이 과정이 리얼리티로 다뤄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처음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아이돌을 발굴해 실력을 더해주자는 좋은 취지로 계획된 이 프로그램은 야생 속에서 보여주는 본능적인 모습을 통해 실력, 멘탈, 생존력 등 경쟁력을 갖춘 소년들을 찾아 ‘국민 아이돌’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한 ‘아이돌 결성 진짜사나이 편’이라고 불릴 수도 있을 만큼 MBC DNA가 확실해 귀추가 주목된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기 전 그 시초가 되는 프로그램 ‘악동클럽’은 MBC에서 만들어졌으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진짜사나이’, ‘백파더’를 연출했던 최민근 PD와 ‘라디오스타’를 연출했던 한영롱 PD가 만남으로써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그 구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극한데뷔 야생돌’은 현재 기획사를 비롯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오디션 공지를 하고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출연자들의 면면, 프로그램의 성격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