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진환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환은 벽 위를 그래피티 아트로 채우며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비트와 어우러진 무빙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23일 0시 또 다른 타이틀 ‘OBE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역동적인 주변과 대비되는 정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상반된 감성의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깊고 어두운 매력을 극대화한 ‘OBEY’로 보여줄 그의 반전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색다른 콘셉트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진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찾는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지상, 뮤지컬 ‘M’ 막공 성료 새로운 캐릭터 탄생시키며 여전한 존재감 과시”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지상이 뮤지컬로 다시 탄생한 ‘M’의 마지막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지상이 어제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 ‘M’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1994년 파격적인 소재와 연출로 화제가 된 드라마 'M'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M’에서 'M'역할로 분한 한지상은 초현실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뮤지컬 ‘M’은 마리의 몸에 잠재된 상태로 존재하던 M이 어느 사건을 계기로 마리를 보호하기 위해 각성하게 되고 기억을 잃고 살아오던 마리가 사라진 기억을 찾아 돌아오면서 펼쳐진다. 돌아온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는 지석으로 인해 마리 속에 숨겨져 있던 M과 프럼박사가 숨겨온 진실이 점점 드러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긴장감을 전달하는 작품. 한지상은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영혼 'M’으로 분해 디테일한 감정연기와 특유의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만들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 공연 깊은 연기 내공과 넓은 스펙트럼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온 한지상답게 이번에도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라이토',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을 연기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던 한지상은 이번 작품에서도 'M'의 서사에 진정성을 더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2막의 '자격' 에서는 강렬한 보이스로 M의 분노를 강하게 드러내는 한편 '난 너의 시작과 끝' 으로는 M의 슬픈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등 한지상 특유의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이 만나 M의 드라마틱한 감정변화를 탁월하게 표현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한지상은 "여러분의 마음덕에 마지막 공연을 맞이했다 두 달 여간 부족함 많은 저라는 배우를 지켜봐 주시고 마음으로 안아 주셔서 감동을 많이 느꼈는데요. 앞으로 그 힘으로 배우로서 저의 삶을 최선을 다해 진행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크레이지 러브 OST Part.5 ‘Maybe – 다비’가 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다섯 번째 OST ‘Maybe – 다비’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aybe'는 생각지도 못한 설렘의 시그널을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트렌디한 신스와 경쾌한 락 사운드가 어우러져 우연히 다가온 두근거림을 청량하게 풀어낸다. 이 곡을 가창한 ‘다비’는 최근 JTBC ‘슈퍼밴드 2’에서 활약한 재즈 R&B 싱어송라이터로 작곡과 보컬 모두 뛰어난 ‘천재 뮤지션’이다. 헤이즈의 ‘저 별’, ‘비도 오고 그래서’, ‘SHE’S FINE’ 등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 대부분이 국내 음원차트에 모두 랭크인 된 실력파 프로듀서로도 알려져 있다. ‘Maybe – 다비’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비밀의 숲 2’, ‘검은태양’ 등 작품에 완벽히 어우러지는 OST를 만든 김범주, 김시혁, 남기문 작곡팀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에 실력파 뮤지션 ‘다비’의 독보적인 감성 보컬이 더해져 ‘크레이지 러브’ 맞춤 OST를 완성시켰다. ‘크레이지 러브’는 애증이 뒤섞인 묘한 관계인 노고진과 이신아의 이야기를 달콤살벌하게 그려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진의 기억상실이 연기였다는 사실과 신아의 뇌종양이 오진이라는 반전이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고진의 첫사랑 백수영이 새로이 등장하는 등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흥미를 더하고 있는 ‘크레이지 러브’가 어떤 美친 로맨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 준, 임원희, 이시언 등 달콤 살벌한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영되며 크레이지 러브 OST Part.5 ‘Maybe – 다비’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황실 초청 화가’ 송민호와 ‘웹툰계 살아있는 레전드’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초상화로 맞붙는다. 캠핑장에서 벌어진 즉석 사생대회에 숨 막히는 신경전이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민호와 기안84의 초상화 맞대결이 공개된다. 송민호와 기안84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베스트 프렌드’ 시그널로 통했던 두 사람은 온데간데없이 서로를 향한 위기의식을 내뿜는가 하면, 의심의 눈초리로 상대방을 견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토록 신경이 곤두선 까닭은 다름 아닌 ‘그림’이었다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캠핑장 사생대회를 개최,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초상화로 맞대결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송민호는 영국 유명 갤러리는 물론 오스트리아 황실 130주년 전시회까지 초청받은 ‘월드클래스’ 화가로 이름을 익히 알린 터. 이에 맞서는 기안84는 두 말할 것도 없는 ‘한국 웹툰계 살아있는 레전드’이자 팝아트까지 영역을 넓히며 ‘화가84’의 길을 걷고 있기에 두 사람의 대결에 이목이 쏠린다. 재미 삼아 시작한 그림 그리기는 순식간에 미대 입시 현장으로 탈바꿈돼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누구보다도 그림에 진심인 두 사람은 미묘한 신경전과 쉴 새 없이 눈빛을 주고받으며 예술혼을 불태웠다는 후문. 기안84는 “거의 대학교 입시야 지금”, “발릴까 봐 두렵다” 등 경쟁 심리를 드러내는 한 편, 송민호는 손이 시꺼멓게 물들 만큼 연필 소묘에 모든 것을 내걸었다고 전해져 결과물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이날 송민호와 기안84가 보여줄 초상화 맞대결은 완벽한 ‘기승전결’로 청춘 드라마급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쟁 속에서도 우정이 꽃피는 역대급 케미를 예고한 것. 기안84는 그림에 몰두하다가도 “너처럼 잘 맞는 애가 왜 이제야 나타났지?”라는 스윗 멘트를 장전해 충격을 선사한다. 송민호 역시 수줍게 형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우정이 깊어 가는 밤은 금요일 안방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송민호와 기안84의 팽팽한 신경전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 불시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화려했던 과거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난 이들 앞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스타들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1일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티저 영상에는 미러볼, 공중전화기, 하이틴 잡지 등 옛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소품들로 가득 찬 ‘신카페’가 소개됐다. 밀레니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인테리어를 갖춘 이 미스터리한 공간에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천장에 달린 미러볼이 돌아가면 화려했던 과거로 ‘타임 슬립’ 되는 것.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4MC는 처음에 당황하는가 싶더니, 이내 “내가 왕년에는.”이라며 화려했던 시절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그 시절 이름을 날렸던 레전드 스타들도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4MC와 게스트들은 한창 활동하던 당시에 유행했던 복고풍 의상을 입은 채 달콤한 ‘라떼는 토크’를 나누고 추억이 담긴 노래까지 열창하며 옛 추억과 감성을 공유했다. 그런가 하면 어느 의문의 게스트가 등장해 신동엽에게 “얼마나 귀여웠는데”고 말하며 신동엽의 볼을 꼬집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 성시경은 “내가 본 방송 중에 제일 꼰대 방송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가 이 같이 말한 이유는 무엇일지, 또한 국민 MC 신동엽에게 ‘볼 꼬집’을 할 수 있는 톱클래스급 스타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스타 게스트의 등장과 옛 추억에 젖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로 신선함과 공감을 동시에 선물하는 ‘신과 함께 시즌3’는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출구 없는 '나래 미식회'에 갇힌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소식좌' 코쿤과 산다라박이 되새김질을 하느라 진땀을 빼고 “배고파”를 외치며 자기 최면을 거는 진풍경이 연출돼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대식좌' 이장우와 차서원은 “아직 배가 안 찼다”며 허세를 부리다 감금되기 직전에 이른다고 해 '나래 미식회'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출구 없는 '나래 미식회'가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의 먹방 아이콘이 한 자리에 모인 ‘나래 미식회’가 찾아온다.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초호화 코스 요리를 준비, 호텔 레스토랑 뺨치는 퀄리티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대식좌’ 이장우, 차서원과 ‘소식좌’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이라는 극과 극 4인의 조합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와 산다라박은 맛에 감탄하면서도 순식간에 차오르는 배부름에 되새김질까지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남은 메뉴를 위한 식사 전략까지 세우는 치밀함을 보여줬다는 후문. 반면 ‘대식좌’ 이장우와 차서원은 이어지는 코스 요리에도 “아직 배가 안 찼다”고 으스대며 음식 싹쓸이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의기양양했던 이장우가 “우리가 박나래를 과소평가했다”며 참회하는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유발한다. 다 먹을 때까지 귀가할 수 없는 '네버 엔딩' 코스 요리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먹고자 하면 위는 열릴 것이다”를 주문처럼 외우며 끊임없이 음식을 권하는 박나래에게 ‘가루왕자’ 이장우와 ‘면치기 고수’ 차서원 마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코드 쿤스트와 산다라박은 급기야 “눈빛이 무섭다”며 지레 겁을 먹고 박나래는 “사육장에 온 게 아니다. 대접하고 싶었다”며 두 사람을 홀리기 시작했다고. 두 사람이 과연 박나래의 마수에 따라 ‘소식좌’ 타이틀을 벗고 ‘대식좌’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소식좌'와 '대식좌' 모두를 평정한 박나래의 '나래 미식회'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SM C&C 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의 메인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에는 미리 보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담겨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오는 8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측은 1일 웨이브를 통해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O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을 품은 경상남도 남해로 떠난 EXO의 다섯 멤버 수호,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의 100% 리얼 복불복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EXO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 ‘남해 편’의 서막을 알리며 남해로 떠난 EXO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힐링하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다 함께 “EXO, 사랑하자”고 외치며 팀워크를 다지는가 하면, 과다한 애정 표현을 하는 장면도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이어 게임에 한껏 몰입한 EXO 멤버들은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뽐냈다. 특히 세훈이 “인생은 개인이야”고 선전포고하자, 카이는 “그럼 목숨 걸고 하자”고 대응하며 ‘막내즈’의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EXO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셀럽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셀럽들은 축하 영상을 보내 EXO 멤버들을 감동시키더니, 깜짝 특별 미션을 전달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베일에 싸인 셀럽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들이 준비한 미션은 무엇일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외에도 보기만 해도 짜릿한 액티비티는 물론, EXO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감동 타임까지 준비돼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EXO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은 오는 4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 오리지널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문소리 예능 버전 ‘세자매’? [국회의정저널] (2022.4.1) 문소리가 KBS2 예능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 마지막 방송에 출연했다. ‘한 번쯤 멈출 수밖에’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들 위로 떠나는, 한 박자 느린 슬로 기행 다큐 프로그램으로 문소리는 이선희, 이금희와 함께 전주, 부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문소리는 전통과 현대의 멋이 공존하는 도시 전주를 찾은 문소리는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벽화마을을 걸었다. 전통 찻집에 가서는 가야금 실력을 깜짝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금희가 결혼식 사회를 봐줬던 특별한 인연을 기억하고 최근 배우로 데뷔한 모친 이향란 배우와 영상통화를 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세 사람은 옛날 극장을 재현한 상영관을 찾아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 ‘여배우는 오늘도’를 감상했다. 문소리는 “연극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좋아했고 그러다 영화를 하게 됐다. 영화 만드는 이 곳이 내가 일하는 곳이라는 개념이 있다. 연출을 해보니까 어렵더라. 속이 드러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감독들은 진짜 용감한 사람들이구나’ 생각이 들만큼 어려운 일이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전북 부안으로 자리를 옮긴 문소리, 이선희, 이금희는 서해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변산 ‘마실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문소리는 홍상수 감독,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출산 2주전 급히 영화 촬영을 했던 추억을 전하기도하고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박재정의 노래도 들으며 여행을 마무리지었다. 문소리는 2주의 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꾸임 없는 입담과 네추럴한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선희, 이금희와 친 자매처럼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터트렸다. 세 자매의 편안한 대화와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우리나라의 풍경이 어우러져 목요일 밤 안방에 따뜻함과 유쾌함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HK이노엔(HK inno.N) [국회의정저널] 가수 전소미가 광고 촬영장 브이로그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HK이노엔은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브이로그에는 인간 컨디션 전소미의 촬영 현장부터 스텝들과 장난치는 모습, 흥 넘치는 댄스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전소미는 등장부터 스텝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으며 시종일관 특유의 당당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던 전소미는 스태프들과 함께 제품을 직접 먹어보면서 맛, 제형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담소 나누는 모습은 그녀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MZ세대 대표 아이콘’답게 촬영 중간중간 자유롭고 센스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다가 슛이 들어가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소미는 가수, 예능,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덤덤’과 정규 1집 ‘XOXO’를 연달아 히트시켰으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여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가요계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을 급부상 중인 전소미는 ‘컨디션 스틱’ 모델로서 브이로그 외에도 틱톡 댄스 챌린지 등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발라드 퀸’ 린이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린이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9 ‘Open Your Heart – 린’을 발매한다. ‘Open Your Heart – 린’은 발매 전부터 드라마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곡이다. 진하경과 이시우의 첫 만남부터 극적으로 이어져 온 인연, 그 속에서 피어난 간절함과 진심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이며 두 사람의 서사를 보다 짙게 완성시킨다. 이 곡은 기대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비로운 전주와 미끄러지듯 귀에 스며드는 린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하면서 때로는 설렘 가득하고 때로는 잔혹했던 연애전선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이번 OST는 케이윌의 ‘말해, 뭐해’, 펀치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등 히트 OST를 탄생시킨 허성진 작곡가와 레드벨벳, 오마이걸 등 대세 아이돌 그룹과 협업하고 있는 Maria Marcus와 더불어 트와이스, BTS의 곡을 작업한 Louise Frick Sveen까지 K-팝을 견인하는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기상청 사람들’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더 린은 지난 2021년 1년 반만에 발표한 ‘평생’으로 명품 보컬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굳혔다.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메가히트 OST 이외에도 tvN ‘구미호뎐’, KBS2 ‘연모’ 등의 OST를 가창하며 ‘OST 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기상청 사람들’은 진하경과 이시우가 현실적이고 복잡한 문제로 이별 아닌 이별을 맞이하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에게 찾아온 때아닌 한파가 이들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소녀시대 태연이 그랜드 마스터로 나선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둔 Mnet ‘퀸덤2’는 K팝 여자 아이돌 가수들이 경연 무대와 한날한시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경쟁하는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태연은 그랜드 마스터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태연은 데뷔 후 첫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소식을 알려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그간 탄탄하게 쌓아온 예능감으로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일 것이 예상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태연은 ‘올 타임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 활동부터 자신만의 색깔로 ‘믿듣탱’ 수식어를 얻은 솔로 활동까지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유일무이한 존재로 부상,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가고 있는 만큼 ‘퀸덤2’에서는 어떤 프로페셔널한 조언과 따뜻한 공감으로 ‘퀸 태연’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태연은 “그랜드 마스터로 ‘퀸덤2’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경쟁이지만 그 속에서 진정성과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어 옆에서 지켜보는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경연 끝까지 후배들을 잘 서포트할 테니 시청자분들의 열렬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해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태연의 합류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퀸덤2’는 오늘 오후 9시 20분, 한국은 Mnet, 일본은 Mnet JAPAN과 아베마TV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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