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진환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환은 벽 위를 그래피티 아트로 채우며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비트와 어우러진 무빙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23일 0시 또 다른 타이틀 ‘OBE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역동적인 주변과 대비되는 정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상반된 감성의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깊고 어두운 매력을 극대화한 ‘OBEY’로 보여줄 그의 반전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색다른 콘셉트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진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찾는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의 첫 손님 쥬얼리 리더 박정아가 과거 방송과 광고계를 휩쓴 활약과 당시 ‘소녀가장’이라는 반전의 별명을 갖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에 당시 서인영, 이지현의 솔직한 마음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첫 손님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미스터리 ‘신카페’를 찾아 2002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쥬얼리의 영원한 리더 박정아는 방송 3사의 인기 프로그램의 고정 MC로 활약하는가 하면 초절정의 슈퍼스타만 찍는다는 휴대폰 광고까지 섭렵하며 전성기를 펼쳤다. 이용진은 실제로 ‘박정아폰’으로 불리는 휴대폰을 사용했다고 밝기기도. 그러나 당시 박정아는 ‘소녀가장’이라는 반전의 별명을 갖게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다른 멤버들 중 유독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박정아에 대해 “ 질투도 나고 미안한 마음도 생기지 않았는지” 물었고 이때 이지현과 서인영은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언니가 잘되면 그 옆에 콩고물이 생겨요”고 예상치 못한 솔직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녀는 “언니가 바빠서 못하는 일을 나눠 하는 거예요. 서로 바빠져요”며 ‘콩고물 매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서인영은 “저는 노느라 정신 없었어요”며 “나이트 클럽 한 번 더 갈라고”며 박정아 보다 바빴다고 당당히 밝혀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한 쥬얼리가 데뷔하기 전 서로에 대한 솔직한 첫인상 고백 타임도 공개된다. 박정아와 이지현은 고등학생이던 서인영의 첫인상에 대해 “학교에서 좀 노는 애?”고 밝히며 서인영이 책이 안 들어가는 사이즈의 가방을 멨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서인영은 쥬얼리에 뒤늦게 합류, 일주일만에 행사 무대에 섰던 추억을 떠올리며 당시 “박정아, 이지현의 눈치를 봤다고 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서인영은 “눈치가 보여. 집에 가서 못 해먹겠다”며 선언했다고 해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MC 성시경과 박정아의 특별한 인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같은 가요제 출신으로 당시 각각 대상과 금상을 탔다고. 그런가 하면 팬들에게 소주를 선물 받는 가수라는 공통점을 발견해 끝없는 추억 토크를 이어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002년으로 돌아가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와 서인영, 이지현의 봇물 터진 추억 토크 현장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 매출 1000억 달성 회사의 성공 노하우부터 짠테크까지 각양각색 ‘구해줘 머니’ 방법을 공개했다. 여기에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전하는 투자 꿀팁과 노하우가 더해져 알토란 같은 시간을 완성했다.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 4인방의 차진 입담으로 꽉 채워진 ‘구해줘 머니’ 특집은 동시간대 가구,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4.9%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연 매출 1000억 달성 CEO 여에스더는 회사를 성장시킨 비결을 공개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입담을 자랑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회사가 연 매출 2000억 대를 바라보고 있으나, 개인 통장은 정반대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케 했다. 오직 저축만 한다는 여에스더의 자산 관리 비결은 다름 아닌 ‘맨 파워’ 인재 활용이라고. 그는 회사를 10배 성장시켜준 인재들을 홍혜걸이 데려왔다며 현재 각방을 넘어 각 집 생활 중인 남편 홍혜걸을 회사 성장의 숨은 공신으로 언급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장기기증 및 조직기증을 공동서 명했다며 함께 출연한 박종복에게 “전화번호도 알려주겠다”며 조직기증을 적극 권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여에스더는 회사 성장 비결 외에도 꼼꼼한 ‘구해줘 머니’ 스킬을 공개했다. 결혼 생활 28년 내내 작성한 가계부를 공개, 알뜰한 면모를 자랑한 것. 이에 MC 김구라가 남편 홍혜걸의 럭셔리 제주라이프를 언급하자, 여에스더는 “최고급 잠수복과 수경을 샀다 얕은 협지에서 잠수한다”고 분노해 초토화시켰다. 고은아는 자신만의 ‘짠테크’ 방식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은아는 “17살에 데뷔했을 때, 아무도 믿지 못했다 은행에 전액 인출한 뒤, 장롱에 모아뒀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고은아는 “아직 신용카드가 없다 휴대전화 요금도 매번 대리점에 가서 얼굴 보고 낸다”고 이야기했다. 30여 년 만에 폰뱅킹을 배운 고은아는 “취할 때마다 남동생과 엄마한테 보내는 술버릇이 생겼다”고 실토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은아는 가족 이야기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 동생 미르에게 “내 돈이 다 네 돈”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최근 미르에게 모발 이식을 선물 받았다는 고은아는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사극을 못 찍었다 쪽머리를 못했는데, 이제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반면 붕어빵 외모의 엄마한테 피어싱 체험으로 강제 효도한 에피소드를 들려줘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출연자들의 개성 만점 자산 관리 및 짠테크 방식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 가운데, 28년 차 베테랑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전하는 부동산 전망, 투자 꿀 팁이 더해져 알토란 같은 시간이 완성됐다. 특히 박종복은 개인 자산부터 부동산 컨설턴트로 성공한 비결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박종복은 부동산만큼 바이크에도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종복은 “일요일에 바이크를 타고 빌딩 투어를 한다며”며 “60세에 아내와 실버타운에 들어가려고 한다”며 노후계획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스’에 8번째 출연한 슬리피는 MC 김구라에게 결혼식 주례 섭외 요청을 하면서 시종일관 덕담 컨펌이 오가는 티키타카 케미로 폭소케 했다. 슬리피는 붐과 결혼식 날짜가 겹친 것에 대해 “방송계 사람들은 다 그리로 갈 것 같다 결혼식에 하객이 안 오는 꿈을 두 번이나 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여에스더와 박종복이 결혼식 불참 대신 두둑한 축의금을 약속하자, 슬리피는 격하게 반기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슬리피는 1, 2년 전부터 아내와 동반 예능 출연 계획을 상의해왔다고 공개하기도. 슬리피는 ‘처제 집에 얹혀 산다’ 소문에 대해 “아내 집에 여동생이 같이 사는 것”이라고 바로잡으면서 “어디서도 이런 그림은 없다”며 처제와의 한집살이로 예능 출연을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자녀가 생기면 자녀와 함께 출연하겠다 항상 열려 있다”고 육아 예능 출연까지 노려 웃음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야옹이가 출동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이 예고됐다.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by 편집국아임리얼 | 시크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구교환, 한선화가 광고계의 핫피플이 됐다. 요즘 대세 배우들만 한다는 마스크 광고.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전속 모델로 나선 두 사람이 시너지를 내며 ‘구교환-한선화 마스크’로 온라인에서 일명 ‘대박’을 터트려 광고주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요즘 치열한 마스크 시장에서 구교환, 한선화는 소프런의 '아임리얼' 마스크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세 이미지’를 한층 업 시키며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이들은 패션 매거진을 포함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면서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사진 한 컷 한 컷이 매체에 공개될 때마다, 많은 소비자들은 물론 이들의 팬덤 역시 뜨겁게 반응했다. 그리고 최근 대세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까지 점령하며 대세 배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교환과 한선화의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한 시크엔터테인먼트와 두 사람의 캐스팅을 진행한 시크모델에이전시 측은 배우 구교환-한선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대중 친화적이면서도 색다른 모습으로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리얼하게 소화하며 현장에서는 ‘역시는 역시’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는 것. 그만큼 성과도 컸다. 시크모델에이전시의 최수현 디렉터는 “마스크 광고에 배우 구교환-한선화 씨를 추천해 해당 제품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역시는 역시였다”며 최근 미디어 별 특성에 따른 월드와이드 원스톱 마케팅이 대세라는 점을 짚었다. 이에 광고 모델-스피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딱 맞아 떨어지는 모델이었던 것. 한편 시크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시크모델에이전시는 국내외 셀럽은 물론 10만명 이상의 모델 DB를 바탕으로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한 광고모델을 제공하고 광고 기획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연예인부터 국내모델, 해외모델, 부분모델, 실버모델, 아역모델 등 성별, 나이, 분야를 막론한 10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과 가장 부합하는 모델을 추천하는데, 이번 구교환과 한선화가 아임리얼 마스크의 분위기와 제대로 어우러져 대박을 쳤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나래 미식회'에서 침샘을 자극하는 연애 토크쇼를 오픈한다. 이별을 주제로 ‘대식좌’ 겸 호스트 박나래와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입담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침샘 자극 토크쇼 '나래 미식회' 2부가 공개된다. 지난주 박나래는 ‘나래 미식회’를 개최해 ‘대식좌’와 ‘소식좌’를 모두 사로잡는 코스 요리를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첫 코스 요리가 끝나자마자 2부 시작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오는 방송에서는 1부 식사가 몸풀기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할 전망이다.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는 물론, 무지개 회원들의 수다까지 봇물처럼 터지는 역대급 웃음 폭탄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박나래는 배가 꽉 차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는 손님들을 위해 ‘연애 토크’로 입맛 돋우기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맛있는 음식을 대하는 '소식좌'와 '대식좌'의 마음가짐이 극과 극으로 달랐듯, 연애 방식에서도 거대한 괴리감을 확인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사랑의 기준이 뭘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첫사랑 논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불붙었다는 후문. 급기야 코드 쿤스트가 “그러면 저는 아직 사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모태 솔로' 선언을 했다고 해 과연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연인과 이별 후 대처 방식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그럴 때 곡을 써야 한다”며 슬픈 감성에 젖었지만, 박나래가 단칼에 막아서며 “무슨 소리세요. 고기를 썰어야 하죠”며 맞불을 놓았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불타오르는 '나래 미식회'의 논쟁이 어떤 결론에 도달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대식좌' 이장우와 차서원, '소식좌'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은 요리가 나올 때만 반짝 대화를 나누고 요리가 고갈되면 급 정적이 흐르는 모습으로 숨 막히는 어색함을 안긴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낭또' 차서원이 “'나래 미식회'가 마음의 한 봉우리를 터트려 줬다”는 소감을 밝힐 만큼, 급 절친이 된 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낯가리는 무지개 회원들을 하나로 만든 '나래 미식회'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서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 이지현이 쥬얼리 탈퇴 후 후회했던 순간과 탈퇴의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첫 손님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미스터리 ‘신카페’를 찾아 2002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 이지현은 큰 눈망울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예능에서는 ‘당연하지 퀸’으로 활약하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쥬얼리에서 갑자기 탈퇴를 한 이지현이 그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현은 “15살부터 활동해 지쳐 있었다”며 “진짜 삶을 찾고 싶은 소망이 컸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자신이 탈퇴 후 쥬얼리가 헬기를 타고 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나 때는 퀵 서비스 오토바이로 행사 다녔는데. 헬기 정도면 짭짤하겠는데.”며 그 순간 후회가 됐다고 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이지현은 기억에 남는 팬의 선물로 협박편지와 혈서를 꼽아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지현은 “고맙지만 무서웠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는데, 과연 그녀가 받은 협박편지와 혈서는 어떤 내용이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 이지현의 달콤 살벌한 라떼 토크는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고은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월 30만원으로 살아가는 ‘궁상 언니’ 모멘트를 공개한다. 특히 고은아는 강제 ‘집순이’ 생활을 하게 된 사연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신박한 ‘짠테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도도하고 새침해 보이던 배우 고은아의 모습과 완벽하게 다른 털털하고 수수한 본캐 방효진의 매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동생 미르와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해 웃음과 공감을 사고 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캐 방효진과 부캐 고은아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던 그는 약 2년 만에 재출격해 '짠테크' 일상을 공개한다. 고은아는 “한 달 지출이 30만원”이라며 짠순이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활동했을 때 실행했던 신박한 ‘짠테크’ 방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그는 “짠테크 때문에 의도치 않게 집순이가 됐다”고 이야기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남다른 ‘짠테크’ 일상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 고은아는 함께 출연한 ‘염전 래퍼’ 슬리피에게 돈과 관련한 본인만의 철학에 대해 전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4MC는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 과연 고은아의 조언은 무슨 내용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고은아는 짠순이에서 소비 요정 모드로 급변하는 순간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고은아는 “’이것’ 앞에선 눈이 탁 트이고 지갑이 열린다”고 귀띔, 그를 돌변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지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고은아는 동생 미르 덕분에 최근 모발 이식까지 했다며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고은아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모발이식이었다”며 10시간에 달하는 생생한 모발이식 후기를 들려줄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궁상 언니’ 고은아의 신박한 ‘짠테크’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SM C&C STUDIO X 네이버 NOW. [국회의정저널] 아이돌 리얼리티의 명가 SM C&C STUDIO와 네이버 NOW.가 공동으로 제작한 첫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 NOW. 라이브가 오는 12일 오후 5시 네이버 및 NOW.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리얼 나우-위너 편’ NOW. 라이브 생중계에는 그룹 위너 멤버 전원이 참석해 ‘리얼 나우’에 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립니다.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되는 네이버 NOW.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는 여행 곳곳에 등장하는 ‘리얼 타임 미션’을 수행하면서 오감을 총동원해 ‘리얼’과 ‘언리얼’ 중 진짜를 찾아내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얼 나우’의 첫 주자로 나선 위너가 2년 만에 완전체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이어 이제까지 본 적 없었던 위너 멤버들의 4인 4색 날 것의 ‘리얼’한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이번 ‘리얼 나우’ NOW.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위너 멤버들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 나우-위너 편’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네이버 NOW. 앱을 통해 공개되며 총 12회 구성으로 6주간 방송된다.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신동엽과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의 4인 4색 티키타카 입담 맛집 ‘신과 함께’가 시즌 3로 시청자들에게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MC 박선영은 “신과 함께 시즌3를 시청자분들께 자랑하고 싶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4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6일 MC 박선영과 이용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매 시즌 다양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왔다. 특히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이다. 새 시즌을 맞아 확 달라진 분위기에 박선영과 이용진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선영은 “색달라진 시즌3를 어떻게 봐주실까 긴장도 되지만, 새 단장한 저희와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있는 녹화장까지 어서 빨리 자랑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즌1부터 함께하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에 대해 박선영은 “‘잘 통하는 사이다’라고 말할 때, 비슷한 유머 코드만큼 중요한 포인트가 서로가 싫어하는 지점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며 “이젠 서로의 강점과 약점까지도 잘 알기에, 함께 메우고 혹은 비워갈 수 있게 됐다”고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박선영은 “‘24살만 넘어도 꼰대 얘기를 듣는다’라는 글을 봤다. 기준이 명확하진 않지만, 꼰대 소리를 들을까 봐 걱정해 본 경험이 있을 거다. ‘복고’ 콘셉트로 찾아온 ‘신과 함께 시즌3’를 보며 마음 깊이 넣어둔 그 시절, 그때 우리들의 이야기를 추억했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어 그는 ‘신과 함께 시즌3’의 특별함을 귀띔했다.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은 언제부턴가 고리타분함의 명사화로 쓰이고 있다. 여기 ‘신과 함께’에서는 ‘추억 공유’라고 생각해 달라. 눈치 보지 않고 그 시절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따뜻한 라떼 한잔 준비해 놓겠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전달했다. 이어 막내 MC 이용진은 “확실히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봐서 그런지 어려움은 없었다. 콘셉트가 바뀌어도 어색한 것 없이 깔끔했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용진은 가장 기대되는 MC로 신동엽을 꼽으며 “90년대 초 중반 스타분들이 많이 나와서 아는 정보도 많았고 유독 신나 보였다”며 맏형 신동엽의 활약을 예고했다. 막내 MC인 이용진은 막내인 만큼 ‘라떼는~’ 토크에 어려움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답해 반전을 선사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TV를 너무 좋아해 그 시절을 속속들이 꽤 차고 있다”며 만능 입담꾼이 ‘라떼’를 대하는 비결을 전했다. 또한 “학창시절 90년대 대표 혼성 댄스 그룹 ‘UP’를 너무 좋아해 학교에 안 가고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다”며 UP를 초대하고 싶다고 전해 과연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새로운 콘셉트에도 오랜 기간 함께 한 MC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MC들이 인터뷰를 통해 말한 것처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추억 여행을 준비했으니 4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신과 함께 시즌3’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예비 신랑’ 슬리피가 ‘라디오스타’를 찾아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 실종 악몽’에 시달린 오싹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또한 그는 ‘처제 집에 얹혀산다’ 는 소문을 ‘라디오스타’에서 전격 해명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어느덧 ‘라디오스타’에 8번째 출격한 슬리피는 출연할 때마다 짠내를 풀풀 풍기는 ‘염전 래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9일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슬리피는 예전과 달리 웃음꽃이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 4MC와 게스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며 새 신랑 포스를 뿜어낸다. 슬리피는 “예비 신랑으로 방송하는 게 ‘라디오스타’가 마지막”이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들려준다. 이어 그는 결혼식을 위해 MC 김구라에게 간절하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슬리피는 결혼식을 앞두고 걱정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자신의 결혼식에 하객이 아무도 오지 않는 오싹한 ‘하객 실종 악몽’을 꿨다며 악몽에 시달리는 이유를 공개한다. 예비 신랑 슬리피가 악몽에 시달리는 까닭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슬리피는 신혼집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도 전격 해명한다. 그는 최근 예비 신부와 여동생이 살고 있는 ‘처제 집’에 들어가 신혼 생활을 할 것 같다고 밝혀, ‘처제 집에 얹혀산다’는 소문에 휩싸인 상황. 슬리피는 ‘라디오스타’에서 관련 소문에 적극 해명하고 처제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러면서 슬리피는 결혼 후 자리를 잡기 위해 ‘이것’을 시작했다고 귀띔한다. 짠내 나던 예전과 달라진 ‘염전 래퍼’ 슬리피의 변신에 MC들이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본업인 음악 활동 외에도 예능에서 맹활약한 슬리피는 요즘 ‘이 뮤지션’을 주목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슬리피는 ‘이 뮤지션'에게 “모든 걸 빼앗겼다”고 토로한다. 과연 슬리피를 곤경에 빠뜨린 뮤지션의 정체가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슬리피가 악몽에 시달리는 사연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오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강홍석의 류크는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강홍석이 지난 5일 개막한 뮤지컬 ‘데스노트’ 삼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2017년 열린 재연 이후 약 5년 만에 ‘데스노트’로 돌아온 강홍석은 이번 공연에서 더욱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캐릭터 표현력으로 무대 위를 가득 메우며 ‘류크강홍석’이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강홍석이 연기하는 류크는 죽음의 사신이자 사신계의 이단아.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자 데스노트를 인간 세계에 던진 후 데스노트로 인한 인간들의 죽음과 싸움을 지켜보며 쾌락을 추구하는 캐릭터다. 이에 강홍석은 극 초반 호쾌함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저세상 캐릭터다운 텐션을 보여주는가 하면 스토리가 절정에 치달을수록 감정이 메마른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포감마저 느끼게 했다. 특히 강홍석이 사신의 권태로움과 스스로를 구원자라 칭하는 엘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넘버인 ‘키라’를 부른 후에는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무대 위를 사방팔방 누리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몸짓을 뽐내는 강홍석의 열연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 층 풍부해진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돌아온 강홍석의 류크는 완벽함 그 자체였다. 이에 강홍석은 “'데스노트'는 매번 굉장히 재미있게 무대에 섰던 작품이라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 공연보다 더 유쾌하고 매력 있는 류크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며 첫공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