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진환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환은 벽 위를 그래피티 아트로 채우며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비트와 어우러진 무빙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23일 0시 또 다른 타이틀 ‘OBE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역동적인 주변과 대비되는 정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상반된 감성의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깊고 어두운 매력을 극대화한 ‘OBEY’로 보여줄 그의 반전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색다른 콘셉트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진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찾는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력 화수분’ 결사곡3 부배, 여심 사로잡은 ‘서동마’ 매력 포인트 모아보기 [국회의정저널] 배우 부배가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연출 오상원)’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로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이다. 부배는 독보적인 매력의 옴므파탈 ‘서동마’ 역을 맡아 시크한 도시 남자의 정석을 보여준 것은 물론, 애교 넘치는 연하남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넘치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부배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서동마’는 사피영에게 ‘첫 귀에’ 반한 후, 멈출 줄 모르는 직진 본능으로 그녀를 사로잡았다. 이어 뒤늦게 피영의 이혼 소식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알게 된 딸 지아까지 진심으로 어루만지는 배려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피영-지아 모녀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서동마’의 매력을 정리해 봤다. 우연히 마주치게 된 피영에게 첫 귀에 반한 동마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하게 된 저녁식사 자리에서 브레이크를 모르는 ‘불도저 프러포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확고한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동마에게 피영 역시 서서히 마음을 열며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마의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본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피영이 원하거나 피영을 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달려가는 모습으로 헤어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거기다 지아가 원했던 애완견까지. 말 한마디조차 허투루 듣지 않고 피드백에 최선을 다하는 연하남의 파워 엑셀 모드는 ‘동피영’ 커플의 러브라인에 당도를 높이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동마는 독일로 출장을 가기 전 피영에게 지아와 놀이동산에 가달라고 부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부탁에 의문을 가진 것도 잠시, 후크선장 복장으로 바이킹을 타는 모녀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동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현실 웃음을 이끌었다. 회전목마부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까지 주변에서 떨어지지 않고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모습에 피영 역시 미소를 머금었다. 이에 더해 몰래 출장에서 미리 귀국한 동마는 산타로 깜짝 변신해 피영을 방문, 직진 애교를 선보였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늘 웃음을 선사하는 로맨틱한 사랑꾼 면모와 마치 대형견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애교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러브라인에 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동피영’ 커플은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공식 비주얼 커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부배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잡아 끄는 비주얼과 완벽한 슈트핏으로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능력 있는 재벌 2세라는 캐릭터에 맞추어 각양각색 슈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몸에 감기는 실크 소재의 홈웨어를 통해 ‘서동마 스타일’을 구축하고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타고난 귀공자의 무드를 뽐냈다. 지난 방송에서 동마는 피영-지아와 여행을 다녀온 뒤 호텔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한차례 동마를 경계했던 신유신이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낸 동마를 계속해서 신경 쓰며 묘한 긴장감을 발생시켰다. 이로써 동마는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재력과 변치 않을 마음에 빼어난 외양까지 더해지며 ‘완벽남’으로 거듭났다. 이렇듯 부배는 꼼꼼한 분석과 섬세한 표현으로 복합적인 매력의 ‘서동마’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심쿵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부배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진다.
by 편집국tvN D ENT ‘거상 박명수’ [국회의정저널] 박명수와 가비가 2022년 '거상단'으로 뭉치며 맨땅에 헤딩하듯 나선 첫 무역에서 명쾌한 성공을 거뒀다. 초면인 사람들에게 막힘없이 다가서는 박명수의 능청스러운 미친 추진력과 '스우파' 댄서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부캐'인 가브리엘라로 완벽하게 변신한 가비의 활약이 빛났다. 지난 4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된 tvN D ENT ‘거상 박명수’ 1회에서는 2022년 거상단으로 첫 무역에서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1870년대 조선의 시간 여행자인 거상 박명수는 시공간을 거슬러 마침내 2022년 서울에 당도했다. “어르신 오셨습니까”라는 거상단의 우렁찬 환영 인사에 정신이 번쩍 든 그는 2022년 장터 입성 축하 시험지를 받고 요란하게 등장한 가비와 함께 장터에서 판매할 신문물을 뽑아 줄 황금손을 찾으러 길을 서둘렀다. 서울 한복판에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박명수와 가비가 등장하자 주위의 시선이 집중했다. 창피해진 박명수는 급 현타가 온 듯 “이런 거 안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거든. 인터뷰하는 거 안 하려고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네”고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동차 매장에서 만난 황금손에 의해 거상단이 판매할 무역 제품으로 ‘설화수’가 채택됐다. 박명수는 금시초문인 신문물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제작진에게 “이제 어떻게 해?”고 물어 '찐' 웃음을 안겼다. 그래도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그는 조선 제일의 거장다운 활약으로 시선을 모았다. 무작정 매장을 방문한 박명수는 “물건 좀 팔아보려고 왔다”며 섭외에 나섰다. 한약방처럼 꾸며진 매장을 둘러보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박명수는 “높은 양반 좀 소개해주시오”며 본론을 드러냈다. 본사에 입성한 박명수는 마중 나온 직원에게 “피라미들하고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소. 최소한 미꾸라지 이상은 돼야 하니까”고 고자세를 취했지만, '거상 세트'에 어울릴 제품 협상에서 '완판'의 의지를 드러내는 직원들 때문에 오히려 얼떨떨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혹시 모른 번복을 막기 위한 혈서 계약까지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첫 무역을 하루 안에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박명수와 가비는 첫 라이브 커머스의 일정을 공개하는 것으로 일을 마쳤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정신없이 첫 무역 거래를 진행한 두 사람은 특유의 친근감과 능청스러운 태도, 재미있는 분량을 챙길 줄 아는 예능감으로 웃음 버튼을 쉴 새 없이 클릭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올해 데뷔 22년 차로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가수 성시경이 그때 그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며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서 베테랑다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5일 성시경의 첫 녹화 후기와 앞으로의 포부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다. 먼저 성시경은 ‘신과 함께 시즌 1’부터 MC로 함께 호흡을 맞춘 신동엽, 박선영, 이용진에 대해 “이제 서로 얘기 안 해도 잘돼 가고 있는지 아닌지 아는 정도다 팀워크 걱정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MC진에게 “아프지 말고 오래 함께 하자”고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추억의 스타 게스트를 초대해 추억 토크를 나누는 포맷으로 새롭게 단장한 ‘신과 함께 시즌 3’에서 자신의 역할도 소개했다. 그는 “나도 어언 22년 차 가수다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보다 리얼하게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예계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특히 성시경은 “예전 ‘빅스타’ 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즐거운 추억 여행이 될 것 같다”고 앞으로 등장할 스타 게스트와의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어 ‘신과 함께 시즌3’를 “따뜻한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한 성시경은 그 이유로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기성세대는 추억에 젖고 신세대는 ‘저런 때가 있었구나’ 느낄 수 있다”고 답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새로운 시즌도 즐겁게 촬영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와 포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과거 쟁쟁했던 레전드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격을 앞둔 가운데, 연예계에 잔뼈가 굵은 성시경의 베테랑 MC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신과 함께 시즌3’는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가 회사가 연 매출 1000억원 달성까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풀 스토리를 직접 들려준다. 특히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을 회사 성장의 숨은 조력자로 꼽아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여에스더는 현재 각방에 이어 ‘각 집’ 생활 중인 홍혜걸과의 부부생활을 귀띔, 각방 시작 계기에 대해 고백한다. 이어 결혼 생활 28년 만에 발견한 문서를 ‘라스’에서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닥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여에스더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토크를 선보이며 함께한 게스트와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특히 지난해 개그맨 이봉원과 나란히 출연, ‘환장의 짝꿍’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1년 여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 여에스더는 개그맨 이봉원과의 후일담을 공개한다. 여에스더는 “이봉원과의 ‘라디오스타’ 출연 영상이 500만 뷰를 기록했더라. 이후 이봉원과 유튜브를 함께 찍었다”고 털어놔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여에스더는 앞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신이 설립한 회사가 연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남편 홍혜걸과 초석부터 다진 회사가 이제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 꾸준히 성장했다며 그 비결을 ‘라디오스타’에서 전격 공개한다. 특히 그는 “인재가 답이었다”며 남편 홍혜걸을 회사 성장의 숨은 조력자로 꼽았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 현재 각방을 넘어 ‘각 집’ 생활 중이라며 각방을 쓰기 시작하게 된 결정적 장면을 털어놓는다. 여에스더의 거침없는 폭로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또 여에스더는 결혼 생활 28년 만에 ‘이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혀 과연 문서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여에스더는 강수지를 만나면서 우울증이 나아지고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여에스더의 깜짝 고백을 들은 MC 김국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에스더의 연 매출 1000억 회사 성장 풀 스토리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고객 자산을 6조 원 이상 불렸다는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라디오스타’에 뜬다. 그는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하는 투자 정보를 대방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에 첫 등장한 28년 차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은 그간 각종 경제 프로에서 활약해왔다며 자칭 ‘아침 방송계의 슈퍼스타’라고 소개, 재치 넘치고 차진 입담으로 수요일 밤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종복은 “고객의 자산만 6조 원 이상 불렸다”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고 “건물만 7채를 가지고 있다. 자산이 약 500억”이라고 개인 자산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종복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부동산 투자 정보부터 부동산 전문가로 성공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에 주목하라”며 추천 투자처를 공개하고 올해 부동산 전망을 들려주며 ‘라디오스타’ 현장을 ‘들었다 놨다’하는 활약을 펼친다. 베테랑 투자메이커 박종복의 꿀팁 대방출에 스튜디오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박종복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고백한다. 박종복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러면서 박종복은 “계약할 때 ‘이것’을 조심한다”고 고백한다.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사로잡은 박종복의 투자 정보 꿀팁은 오는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올해로 데뷔 20주년은 맞은 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신과 함께 시즌3’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One More Time’ 등 떼창을 유발하는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휩쓴 쥬얼리가 활동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노 필터 라떼 토크’를 대 방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4일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쥬얼리 원년 멤버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2002년으로 돌아간 가요계 ‘슈퍼스타’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등장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한 리더 박정아의 시원한 “라떼는 말이에요~” 토크를 시작으로 ‘당연하지’로 예능계를 휩쓴 이지현까지, 끝없이 터지는 토크 봇물에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신상의 아이콘’이었던 서인영은 “그때는 저의 해라고 해도”며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현장을 휘어잡는가 하면 “나이트 한 번 더 갈라고”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계의 보석’ 쥬얼리의 2002년 추억 봉인 해제 현장이 담길 ‘신과 함께 시즌 3’는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SM C&C STUDIO X 네이버 NOW. [국회의정저널] 아이돌 리얼리티의 명가 SM C&C STUDIO와 네이버 NOW.가 공동으로 제작한 첫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 NOW. 라이브가 오는 12일 오후 5시 네이버 및 NOW.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리얼 나우-위너 편’ NOW. 라이브 생중계에는 그룹 위너 멤버 전원이 참석해 ‘리얼 나우’에 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립니다.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되는 네이버 NOW.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는 여행 곳곳에 등장하는 ‘리얼 타임 미션’을 수행하면서 오감을 총동원해 ‘리얼’과 ‘언리얼’ 중 진짜를 찾아내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얼 나우’의 첫 주자로 나선 위너가 2년 만에 완전체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이어 이제까지 본 적 없었던 위너 멤버들의 4인 4색 날 것의 ‘리얼’한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이번 ‘리얼 나우’ NOW.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위너 멤버들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 나우-위너 편’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네이버 NOW. 앱을 통해 공개되며 총 12회 구성으로 6주간 방송된다.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SM C&C 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에서 예능감을 풀 충전해서 돌아온 EXO 멤버들의 ‘엑젤웃’부터 ‘맏내미’까지 개성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8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측은 본 방송에 앞서 4일 웨이브를 통해 EXO의 다섯 멤버 수호,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의 웃음 보장 ‘예능캐’ 탄생을 예고하는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남해 편’은 청정 자연을 품은 ‘보물섬’ 남해로 떠난 EXO 멤버들이 언제 어디서 펼쳐질지 모르는 예측 불허 ‘사다리 타기’와 함께하는 복불복 여행을 테마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티저 영상 속 EXO 수호,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은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물씬 뽐내며 예능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 기대를 모은다. 먼저 리더 수호는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모습과 함께 공식 ‘엑젤웃’다운 남다른 예능 열정을 내비쳤다. 과연 이번 ‘엑사세’에서 수호는 ‘엑소에서 제일 웃긴 자’가 될지 ‘엑소에서 제일 웃기고 싶은 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맏형 시우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특유의 엉뚱함과 해맑음으로 ‘맏내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켰다. 시우민의 엉뚱발랄한 모습에 카이는 “몇 살이야?”고 물으며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디오는 “저기 초등학생이 한 명 있어요”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예능 새싹에서 예능 풀잎 정도 되는 내 모습 보여줄 수 있겠구나”며 은근한 ‘예능 부심’을 밝힌 카이는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멤버들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게임에 진심인 디오는 불타는 승부욕을 발휘하면서 깜찍한 애교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세훈은 쉴 새 없는 웃음소리로 오디오 지분율 100% 차지는 물론, 하이텐션 리액션으로 형들의 마음을 녹이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처럼 EXO 멤버들의 각양각색 개성과 매력이 가득 담긴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은 오는 4월 8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 오리지널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tvN D ENT ‘거상 박명수’ [국회의정저널]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가 거성에서 '거상'으로 자아분열을 일으킨다. 본격적인 신문물 무역 협상에 '거상' 마인드를 발동하는 것. 매장 방문부터 본사 협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거상 박명수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오늘 월요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tvN D ENT ‘거상 박명수’에서는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아미리가’에서 온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가 2022년 '거상단'으로 신문물 무역에 출사표를 던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박명수와 가비는 서울 한복판을 무작정 누비며 황금손을 찾아 나선다. 황금손이 뽑은 첫 무역 상대로 국내를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채택됐다. 박명수는 해당 화장품 브랜드를 보자마자 “뭡니까?”며 '화.알.못.'임을 드러냈지만, 조선 제일의 거상이라는 타이틀답게 매장을 무작정 방문하는 등 초스피드 추진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유발한다. 매장 직원은 스테디셀러부터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거상단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신문물 체험에 신난 가브리엘라의 하이텐션 리액션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박명수는 처음 접하는 신문물 체험에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으로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본사로 곧장 향한 박명수와 가비는 이날 브랜드 마케팅 팀장 등 높은 대감들과 즉석 협상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거상단을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린 양반들을 향해 “웃지 마세요 거래하러 온 겁니다”고 호통치는 박명수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웃음 만발 속 박명수가 과연 끝까지 진지한 거래를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진정한 상인은 처음부터 이득을 남기지 않다”라는 거상의 교훈을 남발하며 '거상세트' 제안 등 진정한 거상의 포스로 시선을 압도했다고. 이때 파격적인 역제안과 초대박 제안, 줄줄이 소환되는 제품 퍼레이드에 거상단도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거예요?”며 '찐' 당황했다고 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박명수와 가비의 흥미진진한 화장품 브랜드 첫 무역 스토리와 거상단도 당황하게 한 화장품 브랜드 측의 파격적인 역제안들이 무엇인지는 오늘 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첫 공개되는 '거상 박명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씨제스 제작-투자 & 칸단편영화제 선정작 영화 ‘전세역전’ 연극으로 재탄생 4월 8일 첫 공연” [국회의정저널] 연극 ‘전세역전’이 오는 4월 막을 올린다. 연극 ‘전세역전’은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아파트 전세 제도의 독특함을 다루면서 우리 시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다. 사랑을 했고 결혼을 하기 위해 전셋집을 구한 커플. 그리고 이혼을 위해 전셋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연극 ‘전세역전’은 칸 단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던 영화 ‘전세역전’을 원작으로 한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이었던 영화 ‘나인데이즈’ 의 연출을 맡았던 권양헌 감독의 각본, 감독한 작품이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시나리오 당선작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무대 위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기획/제작/투자를 맡은 영화가 연극이라는 장르로 다시 탄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뿐만 아니라 영화/드라마 제작, VFX 사업 외에도 예술 극단 ‘시:우’를 운영, 배우 양성과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콘텐츠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연극 ‘전세역전’에도 극단 ‘시:우’의 신인배우들이 출연하며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주도한 바 있다. 영화에 이어 권양헌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연극 대본은 ‘‘제2회 광주시 창작희곡공모전 ’’ 대상수상자인 '윤필,희선'이 집필했다. 배기성, 노을의 이상곤, 김선혁, 손윤필, 정승진, 이정우, 천수민 , 이화시, 고은수, 구도경, 박정인, 김가은이 출연한다. 공연은 4월 8일부터 오픈런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일요일 청년극장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약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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