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진환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환은 벽 위를 그래피티 아트로 채우며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비트와 어우러진 무빙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23일 0시 또 다른 타이틀 ‘OBE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역동적인 주변과 대비되는 정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상반된 감성의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깊고 어두운 매력을 극대화한 ‘OBEY’로 보여줄 그의 반전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색다른 콘셉트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진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찾는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조보아의 봄을 닮은 미소가 포착됐다. 소속사 키이스트가 조보아의 봄 패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 속 조보아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 벚꽃 컬러의 재킷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한쪽 눈을 깜빡이는 눈짓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또, 봄기운을 만끽하는 듯 눈을 살포시 감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생기 있는 그린 컬러의 점프슈트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은 조보아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스한 봄 날씨처럼 기분 좋은 조보아의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한 기운을 일으킨다. 조보아는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차우인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화보와는 달리, 숏커트를 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단단한 성격의 군검사를 연기하는가 하면, 빨간 가발을 쓰고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등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이처럼 조보아는 전작과 예능 프로그램, 화보 등을 통해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더하며 대중들의 호감도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스틸라’의 전속 모델로 발탁,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혜진은 시크하고 도회적인 메이크업부터 봄과 같이 싱그럽고 포근함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특히 그녀는 화보 촬영 당시 명실공히 글로벌 톱모델답게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모습으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스틸라 측은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런웨이 감성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인 스틸라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한혜진의 다양한 매력과 스틸라가 지닌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최근 스틸라를 비롯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변함없는 인지도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틸라 전속 모델로 발탁된 한혜진의 화보는 스틸라 공식 SNS와 강남대로 도산대로 등 서울 시내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의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전현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트민남’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 ‘트리남’으로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선언한다. 특히 그는 최근 SNS 등에서 뜨거운 한라산 등반 열풍에 대해 ‘내가 트렌드를 리드했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웹툰 작가 야옹이와 함께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현무는 지난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종횡무진 활약하며 최고의 MC로 자리매김했다. 방송계에서 제일 바쁜 ‘다작의 아이콘’으로 활동하면서 핫하다고 소문난 트렌드를 쫓아다니느라 더 바쁜 ‘트민남’으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현무는 “트렌드에 뒤처지면 늙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행하는 것들을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고 ‘트민남’이 된 이유를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는 “아침 라디오 DJ를 할 때도 방송 끝나자마자 ‘아육대’ 녹화에 달려갔다”며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아무리 스케줄이 바빠도 ‘아이돌 육상 대회’ 진행은 꼭 한다며 그 이유를 귀띔,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최근 가장 많이 따라다니는 수식어 ‘트민남’에서 일명 ‘트리남’,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로 노선 변경을 선언한다. 올 초 ‘나 혼자 산다’에서 한라산 등반에 도전해 100년 늙은 비주얼을 자랑한 전현무는 “한라산 등반 열풍이 뜨거운데, 내가 트렌드를 리드했다”고 부심을 부리며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6년 만에 재출격한 ‘아나테이너’ 한석준은 남다른 예능 욕심을 고백, 책으로 유머를 배웠다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한다. 한석준은 예능 열정은 뜨겁지만, 주변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매력을 자랑해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20년 차에 자신의 첫 예능 캐릭터를 얻는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프리 선언 9년 차에 접어든 한석준은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이것’까지 정독한다고 털어놔 4MC는 물론 동료 방송인 전현무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또한 그는 후배 아나운서들이 프리 선언할 때마다 혼자 마음을 졸이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들려준다. ‘트민남’ 전현무가 ‘트리남’으로 노선 변경을 선언하게 된 뒷이야기는 오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K팝과 예능을 넘어 미술계에서도 핫 피플로 떠오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아이돌 출신 화가의 편견을 깨고 영국 4대 갤러리 중 하나인 사치갤러리에 입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그림을 본 한 화가의 뜻밖의 감상평에 울컥한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웹툰 작가 야옹이와 함께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위너로 데뷔한 송민호는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패션 등 다방면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송민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화가로 변신해 영국 4대 갤러리 중 하나인 사치갤러리에 작품을 전시, 미술계에서도 주목받는 핫 피플로 꼽히고 있다. 송민호는 “영국 사치 갤러리에 그림을 전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만능 엔터테이너 겸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소개한다. 이어 아이돌 출신 화가라는 편견을 깨고 작품으로 주목받기까지 겪은 비화를 공개, 그림을 본 한 화가의 뜻밖의 감상평에 울컥한 사연을 들려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송민호는 솔직한 입담과 개인기 화수분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빅뱅의 GD와 배우 김우빈 그리고 이정재를 절묘하게 묘사한 신상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또한 송민호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일 5숙면으로 ‘송생아’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전현무 덕분에 오랜 불면증의 원인을 찾았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송민호는 과거 콘서트 도중 자신의 얼굴을 향해 셀프 주먹을 날린 아찔했던 상황을 ’라스’ 현장에서 차지게 회상, MC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최근 새신랑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개그맨 장동민이 김구라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한다. 장동민은 김구라의 빈자리를 채우는 활약을 펼치며 수요일 밤 폭탄 웃음을 안방에 전달한다. 연예계 핫 피플 송민호의 갤러리 입성기는 오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HK이노엔(HK inno.N) [국회의정저널] 가수 전소미가 촬영장 브이로그를 통해 재치있는 언변과 화려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HK이노엔은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소미의 광고 촬영현장 브이로그 2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미는 촬영 막간을 활용해 진행된 양자택일 질문을 통해 술과 숙취에 관한 현실적인 생각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술 마신 다음 날 소주 향 향수 뿌리기vs술 마신 다음 날 소주 맛 물 마시기”라는 질문에 전소미는 망설임없이 소주 향 향수 뿌리기를 선택하며 “전날 과음을 하고 다음날 또 소주 맛 물 마시는 게 힘들지 않을까”고 답변했다. 또한 “친구랑 단둘이 술 마시기vs친구 여럿이서 마시기”라는 질문에는 여럿이 마시기를 고르며 “바람은 여럿이서 마시는 거지만 보통 한두 명이랑 조용이 마시기는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미는 “술 마시기 직전에 비타민과 함께 숙취해소제를 하나 마시고 다음 날 두 개를 마신다”고 말하며 숙취 해소를 위한 자신만의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브이로그를 통해 전소미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인간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숙취해소 브랜드의 정제된 이미지를 깬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컬러풀한 글리터룩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서의 자유롭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전소미는 가수, 예능,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이다.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덤덤’과 정규 1집 ‘XOXO’를 연달아 히트시켰으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여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가요계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인 전소미는 ‘컨디션 스틱’ 모델로서 브이로그 외에도 틱톡 댄스 챌린지 등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소미의 매력이 가득 담긴 브이로그는 HK inno.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컨디션은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한 달간 ‘컨디션 스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컨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거나, 제품 구매 인증과 함께 해시태그를 작성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가수 주니엘이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OST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크레이지 러브 OST Part.6 Wide Open - JUNIEL'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여섯 번째 OST 'Wide Open'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곡으로 곡 전체를 아우르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찹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다. 곡의 가창자 '주니엘'은 2012년 'illa illa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악'에 받친 복수전과 혼란스러운 감정 변화를 지나오며 종잡을 수 없는 전개로 '맵달' 로맨스를 펼친 '크레이지 러브'는 앞으로 '미치게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더욱 기대케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 준, 임원희, 이시언 등 달콤 살벌한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영되며 크레이지 러브 OST Part.6 ‘Wide Open – JUNIEL’은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KBS2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VIP 퍼스널 쇼퍼 ‘현미래’ 역을 맡은 배우 배다빈이 위기의 순간을 현명하게 극복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현재는 아름다워’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혼인 취소 소송’에서 박준형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현미래를 다른 사건으로 고소하며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하지만 현미래의 꼼꼼한 증거 수집 능력과 담당 변호사 이현재의 스마트한 대처 능력으로 무사히 해결되고 다시 ‘혼인 취소 소송’에 집중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다빈은 위기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하고 긍정 마인드를 잃지 않으며 ‘현미래’라는 인물과 혼연일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의 세밀한 감정 변화들을 놓치지 않고 표현해 내고 있어 주말 저녁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기도.또한, 배다빈은 자신의 변호사인 윤시윤과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해결해 가며 두 사람만의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현재는 아름다워’ 속 가족 간의 찰떡 같은 케미스트리를 친밀하게 만들어 가며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회를 더해갈수록 등장인물들의 입체적인 이야기들이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가운데, 신선한 마스크와 친근한 모습으로 ‘현미래’역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가는 배다빈의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샤이니 온유가 11일 새 솔로 앨범 ‘DICE’를 공개한다. 온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CE’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DICE’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리드미컬하고 청량한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 곡 ‘DICE’를 비롯해 'Sunshine', 'On the way', 'Love Phobia', '여우비 ', 'In the whale' 등 다채로운 매력의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곡 ‘DICE’는 리드미컬한 플럭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을 게임에 비유, 명백히 지는 게임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내용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매력적이다. 더불어 ‘DICE’ 뮤직비디오는 곡의 무드와 어울리는 키치한 컬러감과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온유는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유튜브 SHINee 채널을 통해 ‘ONEW ‘DICE’ Countdown Live’를 진행,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를 찾은 전설의 걸그룹 쥬얼리 박정아와 서인영, 이지현이 가장 눈부셨던 2002년을 소환하며 옛 추억에 잠겼다.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언니들답게 미친 케미를 폭발시키며 재결합 욕구를 불렀다. 기존 '신과 함께'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사연자와 게스트에게 술과 음식을 추천하며 치열한 대결을 벌였던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은 '신카페'로 새롭게 단장하며 경쟁이 없어진 훈훈한 분위기에도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때 그 시절의 쥬얼리 이야기에 봇물이 터지듯 '라떼 토크'를 쏟아내는 MC들의 티키타카는 러닝타임 60분을 순간삭제하는 마법을 부렸다. 지난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첫 손님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미스터리 ‘신카페’를 찾아 2002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이다. '신카페' 첫 손님으로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등장하자 같은 시기에 활동하며 만났던 신동엽과 성시경이 유독 반겼다. 쥬얼리 멤버들의 첫인상과 데뷔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리더 박정아가 성시경과 함께 '뜨악 가요제' 출신이라는 사실은 쥬얼리 멤버들도 몰랐던 내용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행사 때문에 10대인 여고생 때 일주일 만에 데뷔했다는 서인영은 처음 본 연예인이 성시경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기도. 쥬얼리 탈퇴 후 엄마가 된 박정아와 이지현이 전쟁 같은 육아 근황을 공개하자, 신동엽은 서인영에게 “남몰래 육아 중이야?”고 질문했고 서인영은 얼떨결에 “아니야 없어. 지금 헤어졌어요”고 결별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진이 준비한 첫 번째 코너 'DJ 용지니야'에서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은 각자 생각하는 추억의 플레이리스트를 4MC와 함께 들으며 라떼 토크를 이어갔다. 각자 느낀 첫인상부터 쥬얼리가 원래 '주월리'였던 시절의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쥬얼리에서 탈퇴를 결심한 이유와 탈퇴 이후의 심경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제일 먼저 탈퇴한 이지현은 “15살 때 데뷔했는데, 지쳐 있었다”며 “진짜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컸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탈퇴 후 헬기를 타고 행사를 다닌다는 쥬얼리의 소식을 접했을 당시 그녀는 “그때 후회되긴 했죠”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가장 달콤한 '라떼 토크'를 하는 게스트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코너를 처음 선보였다. 먼저 박정아는 방송 3사 메인 MC를 꿰차고 대세만 찍는다는 휴대전화 CF까지 섭렵하던 시절을 소환하며 '고정 라떼' 키워드를 공개했다. 그녀는 쥬얼리 멤버 중 눈에 띄는 활약을 하며 '소녀 가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그런 박정아를 질투할 법도 하지만, 이지현은 “언니가 잘되면 그 옆에 콩고물이 생겨. 언니가 못하는 거 나눠 먹는 거야”고 해 폭소를 안겼다. 2000년대 후반 유행의 아이콘이었던 서인영은 '신상'이라는 말의 원조다운 '신상 라떼' 키워드를 공개했다. 클럽이 지겨워진 그녀는 “클럽을 끊으면서 일이 잘됐다”며 킬힐, 딸기 우유 립스틱, 초코송이 머리, 하이웨이스트 패션 등 자신이 입고 사용하고 했던 모든 것이 '완판'됐던 추억을 소환했다. 예나 지금이나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한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를 담당하는 이지현은 '공주 라떼' 키워드를 공개했다. 쥬얼리의 남자 팬을 담당했던 그녀는 팬의 여자친구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은 일화부터 좋아하는 마음을 피로 작성한 혈서를 받은 사연을 공개해 소름을 유발했다. 신동엽은 크루즈를 빌려 1년에 두 번씩 팬 미팅을 하는 뉴키즈 온 더 블록 이야기를 꺼내 쥬얼리의 재결합을 기대했다. 서인영은 “리더야 뭐하니”며 리더의 기강을 잡는 강철 막내의 포스를 드러냈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박정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현은 “크루즈는 너무 비싸. 돛단배 빌려서 하자”라는 말로 폭소를 안겼다. 가장 빛났던 2002년의 쥬얼리 시절을 소환하며 라떼 토크를 펼친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은 쥬얼리의 대표곡인 'Super Star'를 라이브로 부르며 '신카페' 첫 오픈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신과 함께 시즌3' 2회는 가요계의 황금기였던 1995년으로 타임 슬립한다. 1995년을 주름잡았던 노이즈와 R.ef가 출연해 레벨이 다른 꼰대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아재들의 예능감이 대방출될 '노이즈&R.ef' 편은 오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SM C&C 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에서 EXO 시우민, 수호, 디오, 카이, 세훈이 3년 만에 함께한 설렘과 긴장으로 반전의 예능감을 발산했다. 다섯 멤버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김연자, 강호동도 엄지 척을 세운 완벽한 팀워크는 앞으로 펼쳐질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8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에서는 EXO의 다섯 멤버 시우민, 수호, 디오, 카이, 세훈이 3년 만에 함께 남해에서 사다리 타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남해 편’은 청정 자연을 품은 ‘보물섬’ 남해로 떠난 EXO 멤버들이 언제 어디서 펼쳐질지 모르는 예측 불허 ‘사다리 타기’와 함께하는 복불복 여행을 테마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여행 2주 전 모여 '장르 사다리 타기'를 진행한 EXO 다섯 멤버는 익스트림과 어드벤처, 힐링, 스릴이 믹스된 2박 3일 여행에 흥분을 표출했다. 경남 사천으로 향하던 멤버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탑승하는 비행기에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천 맛집에서 맛보는 화려한 비주얼의 해산물 먹방과 예측 불허 미션에 승부욕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재미를 유발했다. 제작진은 이번 '엑사세'를 위해 빈 사다리를 많이 준비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다리 타기의 세계관을 보여줬다. 무한 사다리 유니버스에 초스피드 적응력을 보여준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빛내는가 하면, 한 가지 목표 앞에선 완벽한 분업화를 이루고 하나로 뭉치는 팀워크로 감탄을 자아냈다. 수호는 멤버들의 근황을 꿰고 있는 참된 리더의 모습부터 말 잘 듣는 '솔선수범' 리더의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사다리 타기부터 ‘에리 타임 퀴즈’에선 자기 확신에 찬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4차원 맏형 시우민은 특유의 엉뚱함과 해맑음으로 '맏내미'를 발산하며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보기만 해도 얼큰한 국물 먹방 리액션은 물론 '인싸 사진'을 촬영하며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O의 '엄근진'을 담당하는 디오는 비행기에서 얼굴만으로 가득 채운 '캠멍'으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1분 1초가 진심인 '분량 수호자'로 변신해 앞으로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예능 새싹에서 풀잎이 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겠구나”, “방송되겠다”며 '예능 부심'을 드러낸 카이는 다수의 예능 경험자로서 리더십을 드러내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장르 사다리 타기'에 나선 그는 심심한 힐링을 거부하며 익스트림과 어드벤처, 스릴 등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 풀잎의 예능감을 분출했다. '예능 천재’가 될 카이의 모습이 더욱 기다려진다. '막내 온 톱' 세훈은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며 예능 욕심을 표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섬이정원'의 가이드, 모든 미션의 유경험자를 자처한 그는 형들의 무릎까지 꿇게 했다. 1분 1초도 오디오가 비지 않도록 쉴 새 없이 등장한 세훈은 이날 “그런데 왜 사다리가 아무도 안 겹치지?”라는 '사다리 근본론'을 언급했다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엉뚱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선 축하 셀럽들의 존재감도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방송인 강호동은 EXO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재미를 업그레이드해 줄 미션을 공개했다. 김연자는 사다리 타기를 통한 운전자 뽑기 미션을, 강호동은 EXO 멤버들의 완벽한 팀워크 미션을 각각 제시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디오가 공손히 두 선배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모습은 큰 웃음을 안겼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2회에서는 더 불타오른 인싸 사진 촬영부터 '깻잎 논쟁', 럭셔리 숙소의 방 배정을 걸고 벌어지는 사다리 타기 등 더욱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남해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2회는 오는 15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웨이브, seezn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NOW.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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