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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596명, 2025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833명 전년대비 약 2.7%증가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37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하였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제37보병사단 방문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충북 교육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부대를 위문 방문하는 등 국군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 수학체험센터는 29일, 창의수학실에서 수학체험물 연계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은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0팀의 20명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42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0팀 △우수 17팀 △장려 15팀이 선정됐다.충북수학체험센터는 시상식을 계기로 공모전과 연계한 홍보‧체험 활동을 확대해 인지도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정의적 태도 신장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수학체험센터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충북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을 위한 교육감 지정 기관 53개소 운영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에 53개소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및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공모를 통해 2026년에 53개소를 교육감 지정 기관으로 선정했다.2025년 대비 교육감 지정 기관을 17개소 더 지정해,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해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의 예방 효과를 올렸다.2026년에 운영되는 교육감 지정 기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2025년부터 지속 운영하는 5개소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교육활동 침해 심리치료기관을 포함해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 특별교육 기관 15개소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33기관 등 53개소이다.심리치료기관은 심리치료 처분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학교폭력 재발 방지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이며, 특별교육기관은 가해학생 및 보호자의 학교급, 가해유형, 폭력의 정도 등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특별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전담지원기관은 피해학생의 상황, 피해정도를 고려하여 피해학생 및 가족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 및 심리 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심리치료 이수 대상 학생 및 학부모는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하는 온지성실의 마음으로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한 교육 주체로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월 8일, 교육감 지정 기관 53곳의 대표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명단과 제2차 시험 일정을 발표했다.지난 11월 시행된 제1차 시험에서 총 400명이 합격했다.공립학교 일반분야 399명, 장애 분야 1명이 합격했으며, 사립학교는 17개 과목에서 114명이 각각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1차 시험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12월 29일과 30일 양 일 간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증명서류를 접수한 뒤 2026년 1월 제2차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은 오는 1월 14일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과학 교과는 충북과학고 △예‧체능 교과는 충북예술고와 충북체육고 △전문교과는 청주공업고에서 각각 실시된다.이어 1월 20일에는 서경중과 원봉중에서 수업 실연 평가가 진행되며, 1월 21일에는 서경중과 원봉중, 서원고 3곳에서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이 실시된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미디어교육센터, 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 성과 선보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6일, 2025년도 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 운영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생각을 콘텐츠로 구현하며 미디어 활용 역량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웠다.초등부 학생들은 재능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성장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해 또래의 일상 속 고민을 영화적 서사로 풀어내며,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하였다.중등부는 기획 영상 콘텐츠 2편을 제작하였다.옛 청주역사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주제로 공간의 특성을 분석하고 촬영 구도와 빛을 이용해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전달하는 콘텐츠와 꿈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특색 있는 학교와 학과로 선정한 청주농업고등학교 반려동물학과를 소개해 진로 정보와 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학생의 시선에서 담아냈다.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를 미디어 콘텐츠로 구체화하며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기획‧조사‧협업‧표현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촬영과 제작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협업 역량을 키운 과정은 미디어 교육을 통한 성장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경험을 통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강화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연결하는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학생 방송 동아리 교육을 통해 제작된 영상을 충북미디어교육방송 유튜브 채널
by충북교육청, 2025년을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 발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4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10대 주요 성과는 충북교육청 교직원들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내용들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격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을 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기초‧기본 소양을 갖추고, 진로와 진학을 펼쳐갈 수 있는 실력을 충북교육 전반에 일관되게 다졌다.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긍정의 에너지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교육가족이 선정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1. 닷새간 5만 7천 명 참여...종합 축제로서 인정 받은 올해 10월, 5일간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 등 약 5만 7천 명이 110여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충북교육의 성장을 온전히 보여준 생생한 배움의 장이었다.유‧초‧중‧고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학교가 되는 의 모습으로 충북교육과 지역사회가 모두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그동안 교육청에서 주관했던 많은 행사들을 도민과 교육가족이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종합축제였으며, 학교 업무경감과 예산 절감의 효과도 누린 일석이조의 축제였다.2.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 133개 메달부터 2천여 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까지...충북형 몸활동 일상으로 확산 올해 충북교육청은 2023년 로 시작해 2024년 몸활동 2.0 으로 정책을 확장하며 그 결실이 드러난 한 해였다.그 결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으며, 지난 11월에는 2천 여 명의 큰 호응과 함께 진행된 를 통해 충북형 몸활동이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대표 정책임을 보여줬다.특히, 마라톤대회는 참여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충북의 몸활동이 엘리트 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일상으로 스며든 결과였다.아울러 무빙릴레이 챌린지 누리집 운영을 통해 1인 1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실기 테스트를 실시해 체육계열 진로‧진학 지원까지 체계화했다.또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보여줬다.3. 명상필사지원단 200명, 학생작가 145명...으로 독서가 일상이 되다 충북교육청의 은 독서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은 독서가 학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해 삶을 단단하게 하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갖도록 했으며, 가족 독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운동을 확대했다.특히, 교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명상필사지원단은 학년별 필사노트 4권을 제작하였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명상 콘텐츠 개발·보급하여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필사와 명상을 스며들게 했다.또한, 독서로 꿈을 키운 초‧중‧고 학생 145명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글로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학생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아울러 다채움 플랫폼과 연계해 채움책방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해 수업 속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4. 학생‧교사‧학부모 16만 명 활용...기초학력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정착 지난해 3월 정식 개통한 다채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풍부한 기능을 담아 올 8월 2.0으로 새롭게 선보였다.학생 13만 명, 교직원 1만 7천 명, 학부모 1만 4천 명이 이용하고 8천 개 이상의 클래스가 운영되며 현장 활용도가 꾸준히 증가했다.또한,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LMS로 학생들의 12년간의 학습 이력‧독서‧진로 등의 맞춤형 학습을 도와 공교육이 책임지고 학생이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했다.특히, 다채움에는 학생과 교사가 직접 자료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표현과 과정이 기록되고 창작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컨텐츠 공유 생태계를 구축했다.5. 305명 학생의 빛나는 도전!전국상업‧영농‧기능경기 석권...직업계고 전국 최강 성과 달성 올해 충북교육의 직업계고등학교는 더욱 빛났다.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 1위,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근 가장 좋은 성과는 충북학생 305명의 선수단이 땀과 노력으로 빚은 빛나는 성과였다.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중심의 역량을 기르고, 신산업‧신기술 기반의 교육과정을 재편하며 융합 수업을 강화해 실제 현장에서 인정받는 미래형 기술인재를 목표로 한 충북의 직업교육 생태계가 이룬 실적이다.6. 195명 현장지원단, 80명 대입지원단의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경쟁력으로 빛나는 충북 공교육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와 중‧고등학교 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다지는 한 해였다.초등학교 학생 발달별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중‧고등학교 학생 개별 학력과 진로 기반의 토대 위에 학교가 교육을 주도하는 학교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했다.특히, 학생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을 위해 △195명의 현장지원단 △1교 1진학 대표교사 △80명의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진학지도 체계를 구축하고 진학 성과로도 나타난 한 해였다.IB 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월드스쿨 인증을 앞둔 학교와 후보학교가 7교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7. 상담‧치료 400여 건 지원...위기학생 골든타임 지키는 올해 3월 충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학업 스트레스 △관계문제 △디지털 환경 등의 원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400여 건의 상담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유를 도왔으며, 마음건강증진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의 상담과 심층 심리검사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높이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이어, 청주와 충주 소재 9곳의 전문병원과도 연계하며 협력하고 있다.8. 읽기곤란과 난독증 275명‧경계선지능 256명 조기 지원...전수조사로 책임지는 충북교육청은 2025년 을 통해 찾아가는 진단 및 맞춤 지원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읽기곤란‧난독증을 겪는 초등 1, 2학년 275명과 경계선 지능으로 관찰된 초등 3, 중1학년 256명을 지원했다.또한, 기초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유치원에서는 로 바르고 건강한 자세를 가르쳤고, 초등학교에서는 를 운영해 바른 학습 습관을 실천하도록 했다.9. 총 사업비 179억, 특수교육원 교육관 개관...공간‧기회‧배움 확대 충북 특수교육은 올해 를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왔다.청주 흥덕고등학교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설치해 대학과 연계하고, 특수학교가 없는 남부지역에 남부3군 거점 전공과 설치를 위해 옥천에 부지매입을 완료했다.와 을 통해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기회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졌다.또한, 배움을 더 깊게 만들기 위해 12월에는 총사업비 179억 여원을 들여 전환교육 맞춤 시설인 특수교육원 교육관을 개관해 장애학생들의 성인기 전환 지원을 시작했다.10. 580여 전학교에 매뉴얼 보급...실효성을 높인 충북 학교안전강화 대책 충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충분히 모아 을 마련해 발표했다.학생들의 정서‧행동 변화나 위험 신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와 지원 인력을 더욱 촘촘하게 보완했으며, 정서위기학생 병원학교를 신설하였다.도내 580여 개의 모든 학교에 을 보급하고 위기대응훈련을 확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기존 재난 유형 매뉴얼에 없던 유형을 추가할 것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교육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공식 수용했다.이 외에도 교육부 공모 선정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문화‧체육 시설을 학교 내에 설치하는 학교복합시설 7곳을 확보한 점, 500여 명의 학생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운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의 오늘이 있기까지 학교와 가정, 지역에서 아이들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그동안 충북교육은 성과도 많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잘 한 것은 더 확대하고 아쉬운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더 나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 올해도 충북교육은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공감‧동행 충북교육을 책임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5 청소년 노동인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수능과 대학 입시를 마친 고3 학생들과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 연계해 청소년근로보호센터 앞 소나무길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게임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거리를 지나는 많은 청소년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홍보 내용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동 상식으로 채워졌다.△필수적인 근로계약서 작성 및 보관 방법 △일하다 다쳤을 때의 보상 절차 △4대 보험 가입 여부 확인 △주휴수당 수령 조건 △임금체불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처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의 권리를 익혔다.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NGO 네트워크가 협력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위기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창구도 함께 안내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청소년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대성고등학교는 의료 및 보건 동아리 디엔디 1, 2학년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직접 만든 동화책을 청북지역아동센터와 에덴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고 전했다.디엔디 동아리 학생들은 이완준 지도교사의 지도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보건 및 의료 주제 동화책을 기획하고 제작했다.충치의 위험성, 병원과 주사에 대한 두려움 해소 등을 이야기로 풀어내 아동들이 건강과 의료 환경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배려 깊은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학생들은 동화책 제작 과정을 통해 “글이 단순히 과제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라며, 큰 보람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박일순 청주대성고등학교장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학생들이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크게 성장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4일 오후, 의미 있는 연말을 위한 감성 음악회 크리스마스 이브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열었다.이번 공연을 진행한 조항선 피아니스트는 버클리음악대학교를 졸업하고 청남대 재즈토닉 연주, 현재 충북 CBS라디오 을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로 도서 속 강연과 연주를 진행했다.또한, EBS 스페이스 공감,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등 수 많은 연주에 참여한 박갑윤 기타리스트가 앙상블 연주자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를 주제로 캐롤을 자유로운 리듬과 즉흥의 감성을 더한 재즈로 해석하여 청중들에게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참가 어린이 대상 선물꾸러미를 증정하여 연말의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공연 내용은 △White Christmas △Fly to the Moon △반짝 반짝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이 외에도 △만화영화 백설공주 OST 수록곡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연주하여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였다.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연말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가 교육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교육도서관이 다양한 문화 예술의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고등학교은 24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에서 실시한 여러 교육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여러 가치관의 성장 과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이 지켜야 할 본질적 가치와 학습 동반자로서의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를 지탱하는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기르는 자기관리의 필요성, 인간 중심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생을 살아가며 몸소 깨달음을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강연을 하였다.장용 청주고등학교장은 “대학 및 사회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삶의 방향 및 가치 등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자기관리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는 교육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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