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 17개 기관 지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으로 17개 기관을 지정하고 초등과정 359명과 중학 과정 212명 등 총 571명의 만학도가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한글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화전 참가, 문화 탐방,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3년에 걸쳐 초등과정은 720시간, 중학 과정은 1,350시간을 이수하면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2013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총 809명이 학력을 인정받았다. 학습자 대부분이 70~80대 고령층으로 이번 사업이 고령층 문해율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문해교육 기관의 교육환경 개선과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 운영기관을 제외한 직속기관 1곳과 민간기관 12곳에 총 2억 1,4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강사비를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잔액이 발생하면 교재비, 현장 체험학습비, 졸업식과 입학식 운영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해교육 기관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성인 학습자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문해율을 높일 계획이다. 유진선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문해교육 지정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성인 학습자가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수업 전문가 육성으로 세계 표준 수업 품격을 만들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 기반 수업 등 유·초등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에 전년 대비 151명 증가한 637명의 교사가 참여해 활동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업 전문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어 있다.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만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는 구조로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다. 수업전문가로 활동하는 교사는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연수와 협의회 참여, 수업 컨설팅,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심사를 포함한 수업 심사와 활동 실적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는 실적보다는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에 중점을 두는 조치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해 유·초등 수업전문가 5,000여명을 양성했으며 이들은 온오프라인 수업 나눔과 수업나누리를 통한 연구자료 공유 등으로 현장의 교실 수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교사의 질문 기반 수업 역량 신장을 통해 학생이 질문으로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형 수업 전문성 신장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비롯한 교사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은 학교 교육활동의 핵심이자 교사 본연의 업무이다”며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수업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유·보 이음교육 운영 시범 기관의 원장과 담당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유·보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유·보 이음교육은 유아의 경험이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단절되지 않고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을 지원하는 교육을 뜻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받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유·보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보 이음교육의 의미와 실제에 대한 강의와 운영계획,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현장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다양한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놀이 중심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과 교육 공동체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교사 간 협력 강화와 학부모 참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한 교육 효과 증대 방안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과정을 교사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유·보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으며 앞으로도 교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수가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이어가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15일부터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 신청 접수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월 말까지 2024학년도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꿈키움 작은 학교’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2020년부터 우수 운영 작은 학교를 경북교육청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매년 5교씩 인증을 받아 지금까지 총 20교가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받았다. 인증 신청 자격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등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운영하는 학교 중 2023년 4월 1일 대비 2024년 9월 1일 학생 수 증가율이 5% 이상이고 2023년 3월 1일부터 현재까지 언론홍보 실적이 3건 이상인 학교가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언론홍보 실적과 사업추진 충실성·적절성, 학교장 의지와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학교 특색사업,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을 지표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교당 300만원 내외의 시상금과 함께 우수학교 인증패, 꿈키움 작은 학교 현판을 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 1:1 맞춤형 학력 지원, 예술 특화 교육 등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학교,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0일까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증가에 대한 우려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창작물로 이모티콘과 카드 뉴스, 숏폼 영상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경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부합성과 독창성, 전달성,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수여되며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 학생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경북교육청의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와 블로그 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전 국민 대상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등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 다양한 독도 사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로 전국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도사랑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와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출석 체크 이벤트’, ‘수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는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영상을 참고해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올린 후 인증 사진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개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단체에는 간식 상자가 제공되며 우수 작품은 독도 사랑 영상 제작에 활용된다.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독도 사랑 문구를 손 글씨로 작성해 이미지 파일을 등록하는 이벤트로 참가자 중 우수작은 독도 사랑 달력 제작에 활용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간식 상자가 지급된다. ‘출석 체크 이벤트’는 행사 동안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누리집에 매일 로그인해 출석 체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8일 이상 출석한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간식 상품권이, 22일 이상 출석한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 15일 이상 출석한 1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간식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사이버독도학교 독도 교실 수료 이벤트’는 2024년에 독도교실 초·중·고급 과정 중 한 과정 이상을 수료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 전국화 사업 기간 동안 수료한 사람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팝업을 통해 제공된 링크에 개인정보를 입력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10월 14일 이전 수료자는 이벤트 공지 사항에서 제공되는 링크에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전 국민에게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3년째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전 국민에게 독도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여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노사관계의 특수성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 해결 프로세스 실습으로 학교 경영자의 갈등 해결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기 과정은 미래 노동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사례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노동 이슈에 관해 노사관계 사례를 분석하고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현장 이해 △학교장 리더십과 갈등관리 △학교 노사관계 이슈 분석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 사례 연구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 실천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과 9월에도 각각 교장 35명과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권리와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공동체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2025 지역별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포항을 비롯한, 구미, 경산, 경주, 안동, 김천, 칠곡, 영천, 영주, 상주, 문경 등 11개 지역에서 ‘2025 지역별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별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별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기존 학교별로 진행되던 설명회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고등학교의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과 대학 진학 현황, 졸업 후 진로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로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또,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와 더불어 학교별 상담 코너가 설치된 곳에서는 진학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현재까지 포항 1차와 구미, 경산, 안동, 김천, 칠곡, 영천, 상주, 문경 등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포항 1차 설명회에는 약 350명, 안동에서는 약 530명, 구미에서는 약 900명, 김천지역 설명회에서는 약 2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경주와 포항 2차, 영주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포항과 경주에서는 각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 설명회에 참석한 학 학부모는 “전기고의 특색있는 교육을 명확히 알게 됐고 자녀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미 설명회에 참석한 또 다른 학부모는 “한 자리에서 여러 고등학교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어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안동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진학할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나에게 맞는 학교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에는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가 많아 타 시도에서 유입되는 학생이 유출되는 학생보다 4배 이상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비교하고 자신의 꿈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계간 웹진 ‘온방울’ 교육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발행하는 계간 웹진 ‘온방울’ 이 교육 현장의 뜨거운 호응 속에 교육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온방울’은 2022년 가을, ‘경북교육 웹진’ 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23년부터 ‘온방울’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재탄생해 지금까지 8호가 발간됐다. 매 호마다 경북교육의 핵심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는 온방울은 외부 전문가 기고와 생생한 현장 취재, 경북교육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계교육 표준’,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룬 호는 교육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경북교육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변화의 과정을 이끄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온방울’을 통해 단순히 정책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교육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웹진 발행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웹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방울은 경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교육정책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방울’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홍보 마당과 VoS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한국인 책임교사가 2인 1조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하며 수준별 영어 원서를 활용해 방과 후 저녁 시간에 실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 수강 신청을 하고 학년 구분 없이 교재 수준에 따라 반과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모든 수업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전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를 습득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이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 왔다. 올해 2학기에는 초등 20개 반과 중등 16개 반이 편성될 예정이며 특히 초등 20개 반은 수강 신청 기간 중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어민 교수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구사력과 의사소통을 향상해 나가겠다”며 “공교육 내 영어 수업 강화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에서 개최되는 ‘2024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서 안전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아드림페스티벌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총 63개 기관이 참여해 7개 유형의 체험행사와 68개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경북교육청 체험 부스는 의성·경주안전체험관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됐다. 안전체험관에서는 몽골 천막 6동을 설치하고 스토리텔러형식의 재난안전체험이 진행됐으며 생활 안전 체험과 소화기 체험, 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나만의 음료 만들기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에서는 ‘2023학교안전공모전’ 우수작 이모티콘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현직 소방관 209명의 주도로 운영된 다양한 안전 체험활동 외에도 벌룬 공연과 최강어린이 소방관 챌린지, 재난 속의 외침 대회, 마술과 버블 공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유아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아드림페스티벌은 안전 다짐과 안전 체험, 안전대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56대 1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결과, 366명 선발에 총 938명이 지원해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3.5대 1의 경쟁률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유치원 교사는 20명 선발에 275명이 지원해 13.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초등학교 교사는 318명 선발에 535명이 지원해 1.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 교사는 5명 선발에 32명이 지원해 6.4대 1, 특수학교 교사는 23명 선발 예정에 96명이 지원해 4.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지원자의 비율은 35.4%로 지난해보다 5.6%가 높아졌다. 선발 분야별로는 초등학교가 5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유치원 0.7%, 특수학교 18.8%, 특수학교 29.2%를 기록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1차 시험을 오는 11월 9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시험장소는 11월 1일에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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