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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중3 학생의 고입 · 진로 · 꿈 잇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구미코에서 중학교 3학년 전환기 지원을 위해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 101교를 대상으로‘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학기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의 운영 방법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안내해 전환기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지난 2021학년도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의 우수 사례와 학교에 보급한 교수·학습 자료집의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는 중학교 교육과정을‘자유학기-교육과정 몰입기-전환기’단계별로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지역, 학교, 학생, 학부모의 수요 및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맞춤형 상급학교 지원 체계를 구축, 인근 학교의 전환기 교육과정 모델이 되는 학교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학년도 31교의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올해는 101교를 선정했으며 2023학년도에는 전체 중학교로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선정된 중학교에는 학교 수요에 따라 교당 200만원에서 1,800만원까지 총 6억원을 지원한다.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실시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 개발·적용 교내·외 진로체험활동 인근 고등학교 탐방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모델학교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여‘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정착을 유도하게 될 것이며 다양한 전환기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한 우수사례를 타 학교에 확산·공유함으로써 전환기 교육 체계 확립 및 학교급 간 교육과정 지속화에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오는 8월 재계약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68명과 지난 2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강화 연수는 매년 2회 계약이 시작되는 시기에 앞서 재계약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꾸준히 실시해왔으나, 최근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실시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재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재계약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까지로 연수 대상을 넓혀 보다 많은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규 수업에서 반드시 필요한‘교수학습 방법 및 교실에서의 학생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실제 수업사례 발표, 고용계약서 작성 및 질의응답 순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수학습 방법 및 학생 관리’에 대해 강의한 계명대학교 교수 Robert Kerr는 수업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전략 및 수업에 방해가 되는 문제 학생 지도 방법과 수업 집중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해 연수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수업사례를 발표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Claire Grootboom와 Daniel Taitingfong은 초·중등 학급별로 실제 수업에서 적용했던 수업 기법 및 사례를 공유해 연수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문경 모서초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Jennifer Xiang은 “평소 영어 교수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 혼자 인터넷을 검색했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유익한 교수법을 배우고 다른 학교 사례도 알게 되어 매우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원어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연수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영어 사용에 자신감을 가지고 글로벌 소양을 갖춘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과 정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25개 종목 3,600명의 학생 선수단이 참가해 시·군간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포항에서‘희망 빛 나래, 포항’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개회선언, 이강덕 포항시장의 환영사,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 및 이철우 도지사의 대회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의 아리랑, 드론라이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는 대회 기간 중 현장에 상주하며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의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경기장을 점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제60회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를 포함한 전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우리 학생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2022년 을지연습 사전 자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사전 교육은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2022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2017년 이후 대내외 여건 등으로 인해 그간 정부 연습이 축소 실시된 점을 감안해 을지연습 관련 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건 비상계획관의 전문가적 지식을 전달하는 이번 교육은 15일 경산교육지원청, 21일 본청 웅비관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8일 포항에서 각각 실시되며 을지연습 경험이 없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을지연습의 정의와 연습 추진 배경, 공무원들이 어떻게 훈련에 참여하고 무엇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을지연습을 완벽히 수행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여름방학에도‘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밀착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중인 7월 18부터 8월 11일까지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 지원을 위한‘온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중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수학 학습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이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연속성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2학기 학습활동을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온중학교’는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 ‘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을 편성해 학년별로 주 2회씩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중등 수학 교사 50명으로 여름방학 학습지원단을 구성하고‘효과적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한 수업 운영 교사 전문성 신장’을 주제로 사전 연수를 실시했으며 연수를 통해 학생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 콘텐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온중학교’학습지원단의 한 교사는 “학습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준별 수업을 통해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다행이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온중학교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력 격차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과학점핑학교 여름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 8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과학점핑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점핑학교’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높이고 도전 의식을 함양해 과학 기초역량 신장 및 과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경주 내남초등학교, 고령 쌍림중학교 2교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림중학교는 고령군의 면지역에 소재한 전교생 34명의 소규모 학교로 학습 곤란 진단 및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는 과학 점핑위크를 7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하며 과학점핑랠리, 발명교실, 과학-체육 캠프, AI체험, NFT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2학기에는 월간 과학 점핑데이를 통해 의성 AI체험관, 경산수학체험센터, 남부메이커체험관 등 여러 교육 장소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 내남초등학교는 8월 1일에서 2일까지 양일간‘과학점핑학교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손쉽게 즐기는 VR세계’라는 주제로 간이 HMD인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를 할 예정이며 사이언스올의 실감형 콘텐츠‘VR자연관찰’을 활용해 제주 해안가, 한라산, 창원 우포늪 등을 관찰한다. 둘째 날에는 직접 오토마타 인형을 만들고 꾸미면서 기계 작동 원리를 파악해 보는‘내 손으로 만드는 움직이는 과학 오토마타 만들기’를 진행한다. 특히 과학점핑학교 캠프에서 체험한 내용으로‘경주과학꿈잔치’및‘발명체험한마당’등의 행사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운영 도우미로 참가해 과학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재미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 및 맞춤형 학습지원 등을 통해 학습 곤란을 겪는 학생의 과학 기초역량을 신장하고 교육결손을 회복함으로써 과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초등 온학교, 구독자 수 1만명 넘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온학교’의 구독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온학교는 학생 주도적 학습 기회 제공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매일 저녁 7시 무료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하는 학생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기 중, 방학 중, 새 학년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국어, 수학 교과를, 3~6학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1일 2교시, 1교시 25분씩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한다. 재미있고 알찬 수업으로 구독자 수가 1만명을 넘었으며 콘텐츠 탑재수 2,817건, 영상 누적 조회 수 994,146회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온학교는 112명의 초등교사가 수업교사와 협력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55명의 수석교사는 수업 모니터링과 피드백으로 수업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다. 온학교에 자녀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힌 한 학부모는 “시골 지역이라 아이의 공부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매일 저녁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또한 아이가 온라인으로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만나 공부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온학교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학생 주도 학습이 가능해 학습결손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능동적·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기초·기본 학력을 성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모든 학생의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교육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에서는 경북미래교육기획단 전문위원 8명, 자문위원 28명, 기획위원 15명이 참석해 교육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150여명이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토의·토론 과정을 거쳐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경북교육의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북교육가족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정책 수립 시작 단계에서부터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참여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따뜻한 경북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전했다.
by경북교육청, 온전한 교육회복 위해 행정역량 집중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2기 출범에 따라 4대 청사진을 밝히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과 학생들을 위한‘온전한 교육회복’을 임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2월 발표한‘따뜻한 교육회복’정책의 중단 없는 추진으로 코로나19로 무너진 교육과 일상을 빠르게 정상화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온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나아가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우리 모두 다 함께 온전한 교육회복,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을 비전으로 교육결손 회복 취약계층 맞춤 지원 교육여건 개선 3개 분야 총 86개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총 3,6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집중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3,43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마음건강 회복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학생의 수준과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인‘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초·중·고 589교, 총 6,867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 운영을 위해 112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 교육 분야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온학교’도 학교 현장의 호응 속에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채널 구독자 수 9,770명, 누적 조회 수 966,320회에 이르는 등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배움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습결손 해소와 함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한 몸과 마음 건강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초·중·고·특수학교 238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래활동, 놀이활동, 사제동행활동 등을 통한 학급 단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는 초·중·고·특수학교 1,619학급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행복 경험을 통한 긍정적 인식 함양을 위해 초·중·고 1,683학급을‘행복교육 실천학급’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속하고 집중적인 지원이 가능했던 이유는 경북 초·중·고 학생들에게 나타난 교육결손의 실태를 분석하고 온전한 회복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정책 연구 결과가 한몫을 했다. 현장 교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2,3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19년에 수행한 연구 자료와 비교해 도내 학생들이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측면에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결손이 발생했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의 제안에 따라 그간 교육청 주도로 추진되었던 교육회복 프로그램이 하반기부터는 학교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전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학교 단위 교육회복 프로그램 운영 예산50억원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결손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만큼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심리·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성장하면서 채워나가야 할 사회성 회복 등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임종식 경북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 추대 [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지난 11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된 제8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대 협의회 임원단 부회장 3명, 감사 1명을 추대했으며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과 함께 부회장으로 추대됐으며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감사에 추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교육결손 회복, 교육격차 해소, 대입제도 개편,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대응 등의 교육현안들에 함께 대응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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