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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지역 내 저소득 에너지 빈곤 학생을 위한 냉방비‘아이시원’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사랑을 실천하고 모든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 기관이다. ‘아이시원’지원금은 폭염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초등학생 160명에게 1가정당 냉방비 25만원씩 총 4,000만원을 지원해 해당 학생과 가정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박종구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찾아 아낌없는 지원으로 아름다운 희망 동행이 되어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월드비전과 함께하는‘아이시원’지원금을 통해 저소득 학생과 가정이 여름철 폭염을 잘 대비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취약 계층 학생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9일까지‘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021년~2022년 대상 사업으로 103개 학교를 기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교 선정을 위해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제출된 신청학교의 정량평가 결과 개축 사업 추진 예정인 14개 지역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 실사는 외부위원인 도의원, 총괄건축가 총괄건축가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에 대한 자문과 지원역활을 담당하는 민간 전문가이며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건축기본법’, ‘학교공간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 건축사, 구조기술사와 경북교육청 내부위원으로 구성된‘그린스마트스쿨 선정심의위원회’위원들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시설물 현황 및 상태 확인 학생수용대책 검토 여부 개축사업 신청 사유 등을 직접 확인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해 학교 사용자가 만족하는 사람 중심·디지털 전환·공간혁신을 포괄하는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학교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 및 담당자 46명을 대상으로‘중대재해 예방 역량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매뉴얼 제작·배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매뉴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희태 안전관리자는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요약 및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위험요인 대응 방안 중대재해 적용 예상 사례 등을 안내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매뉴얼에 대한 중점 사항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도급, 위탁, 용역 등의 업체 선정에서 사업 종료까지 진행 절차에 따른 단계별 안전·보건 조치와 상황별 대응 조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실무사항 중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실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 예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현업업무종사자들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by한중 청소년이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보호 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청송한옥 민예촌에서 6개 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 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블렌디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째를 맞는‘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블렌디드 캠프’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정부와 협력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양 지역에서 각 6개 학교를 선발하고 매칭을 통해 학교 내외 및 인근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 수행 및 온라인 활동 공유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양 지역 간의 이해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체험 활동은 지난 4월 선발된 6개 학교를 2개 팀으로 나누어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춘양초, 경일고 도개고 학생 및 인솔 교사 등 총 40여명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지여고 포항이동고 대영고 학생 및 인솔 교사 등 총 40여명이 각각 참가한다. 체험 첫째 날은 전통 악기인 해금 연주와 한옥에서 숙박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둘째 날에는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플로깅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모든 체험 활동 내용은 참가 학교 학생의 인터뷰 등을 포함해 학교별로 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각 학교는 활동 영상을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의 교류 학교로 전달해 한국 전통문화와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홍보함과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 진행된 제1기 캠프는 상호 방문·초청형으로 준비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블렌디드 방식으로 전환해 참여 학교 개별적으로 매칭 학교와 교류를 수행하고 결과물 전시만 공개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소규모로 체험단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방문 교류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온라인 교류는 더욱 활성화됐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전통문화와 우수한 교육 활동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심신 치유와 활력 회복을 위한‘에듀힐링 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활동 침해, 코로나 상황,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차수별 2박 3일 일정으로 3회에 걸쳐 초·중등 및 특수 교사 30명씩 총 90명이 참가한다. 1차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자연과 교감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포레스트 에듀힐링’이라는 주제로 산림 활동, 치유 장비 체험 등을 제공한다. 2차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힐리언스선마을에서‘힐리언스 캠프’를 운영하며 숲 테라피, 음악 명상, 건강 식단 등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및 디지털 디톡스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차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황룡원에서‘힐링 명상 여행’을 주제로 명상을 통해 내면을 통찰하고 트레킹 등 신체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경험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원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함으로써 회복탄력성과 교육력 향상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극복,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교원힐링데이’와 ‘학교 단위의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힐링캠프가 교사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국 방문이 어려워져 중단되었던‘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사업을 국내 탐방으로 전환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은 국가유공자 후손 및 역사에 관심이 많고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고등학생 60명을 공모로 선발해 경북교육청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순례단은 1일차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 입소해 전시관 관람 및 신흥무관학교를 체험하고 단원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2일차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탐방한 후 서울로 이동한다. 3일차는 서울 지역 탐방 일정으로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견학한다. 특히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김희곤 관장의‘경북인의 독립운동’특강을 통해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시간을 가진다. 4일차는 판문점과 도라산 전망대, 평화누리공원에서 현장 강의를 들으며 평화와 통일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5일차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4박 5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해외독립운동 순례길이 코로나19로 불가능해진 상황이지만 국내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독립운동길 순례단 활동을 통해 경북인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나라사랑의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3년 만에 개최된‘경북교육청 대학 진학 박람회’성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16일과 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구미코에서 각각 개최된‘2023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아하는 대학 진학 박람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주최했으며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방역 여건의 개선에 따라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6일 경주에 4,000여명, 23일 구미에 3,000여명, 총 7,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대입 정보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66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에서 학생들은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대학별 진학담당자들과 면담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진학지원단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72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구체적인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및‘맞춤형 수시지원 전략 특강’은 6종류의 세부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각각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이번 박람회에 대한 교육 현장의 폭넓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인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장은 “진학 정보에 대한 이해가 진학 역량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대입 환경에서 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프로그램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박람회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엄격한 방역 수칙하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모든 관계자와 참여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대학 관계자와 진학 담당 교사, 무엇보다 경북 도내의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진학에 대해 고민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최의 소회를 전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7월 22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3,545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187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426억원 등으로 본예산 5조 1,162억원 대비 1조 4,926억원 증가한 6조 6,088억원 규모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교육을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등 학습결손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력 회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시책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 총 사업비가 약 1조 5,358억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에 5,249억원을 적립했다. 추경예산 주요 편성 사업은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을 위해 맞춤형 현장지원 컨설팅 131억원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111억원 학교도서관 및 학급문고 도서구입 32억원 초등돌봄교실 10억원 방과후학교 운영비 77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을 대비한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학교정보화기기 및 소프트웨어 구입 453억원 과학실험실 현대화사업 44억원 미래형 가상놀이체험공간 구축 22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93억원 학생상담활동 32억원 학생안전관리 34억원 문화예술교육활동 20억원 유아 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지원 7억원 학생수련활동 지원 66억원 등을 편성했다. ‘코로나19’대응을 위해 2학기 학교방역인력 지원 143억원 학교 대청소의 날 운영 124억원 학교 보건인력 지원 5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환경개선 30억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21억원 저소득층 학생복지비 24억원 및 안경 지원 5억원 다문화교육 4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관 증축 314억원 실습동 증개축 316억원 급식소 증개축 94억원 생활관 보수 및 대수선 145억원 내진보강 128억원 창문개체 152억원 전기시설 76억원 소방시설 44억원 그린스마트스쿨 954억원 등 학교시설 여건개선에 5,06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학교회계 자율성 강화’를 위해 학교운영비 488억원을 증액 편성해 학교장이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정상적인 교육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교육력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by배워서 활용하는 공학 도구 활용 수학 수업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중등 수학교사 30명을 대상으로‘수학적 모델링과 공학 도구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다양한 공학적 도구를 적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실제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수학적 모델링 활동과 모델링 문제 만들기 실습’에서는 실습을 통해 수학적 모델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GSP 이해와 활용’,‘Algeomath 이해와 활용’강의에서는 자와 콤파스를 이용한 작도와 그 응용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형의 기본적 성질을 살펴보고 대수와 기하를 위한 웹 기반 학습도구인 Algeomath의 활용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Algeomath를 이용해 도형과 관련된 문항을 만드는 방법은 연수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교구를 활용한 수업의 실제’강의는 다면체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기하학 관련 내용과 함께 생활 곳곳에 적용되고 있는 수학의 원리를 소개했다. 또한 동아리 및 방과후 학교 적용 사례, 교구 예산 확보 방법, 수학체험센터를 통한 교구 대여 방법 등을 전달해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둘째 날 강의는‘공작기계 개요 및 사용법’실습을 통해 공작기계 작동법과 함께 테셀레이션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실제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 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실 수업이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나 기자재는 수학나눔학교, 수학교구지원사업 및 수학체험센터의 교구대여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 이열치열 미래교육에 앞장선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58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 방학을 맞아 하계 연수를 실시한다 밝혔다.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과 연구를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한 학습공동체로 소통과 집단지성의 발휘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 연구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각 교과교육연구회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연구 중심의 기본과제와 참여형 수업 방안 탐구, 학습 및 평가 자료 개발, 연구 프로젝트, 수업 공개, 수업 협의회 등의 연구회별 특색과제를 추진한다. 교과교육연구회는 기본·특색과제의 수행을 위해 교과의 특색을 살린 주제를 선정해 특강, 워크숍, 토론, 체험, 발표회 등 다양한 방법의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외 30여 팀은 7월 중 수업 나눔, 실기 연수 등의 방법으로 주제 연수를 진행했으며 그 외 교과교육연구회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예절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5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상호 존중과 이해,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 송용진 대표의 특강과 유교문화박물관을 탐방하는 연수를 운영한다. ‘초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0일에 라마다문경새재호텔에서‘개인차를 고려한 수학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김진호 교수의 특강과‘공동 교육과정 기반 메타버스 활용 수학 수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협의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8일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섬김의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의 특강과 독립운동 수업 실천 사례 발표에 이어 퇴계 종택과 육사기념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20일에 구미문성초등학교에서‘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그룹별 레슨’을 진행하며 추후 학생과 함께하는 음악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기 지도법,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시 낭송회, 작품 전시회, 사제동행 문예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미래교육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경북교육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연구 활동 방안을 제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교과교육연구회 활동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자료를 수업지원포털을 통해 공유하고 오는 11월 수업나눔축제를 통해 우수사례 일반화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공동체 교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모델과 자료를 개발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일반화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교과교육연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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