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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름방학, 메타버스로 신나게 영어공부 했어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영어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한‘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디지털시대에 급속하게 변화하는 SW 및 AI 기반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올해 새롭게 계획한 초·중학생 대상 영어 프로그램이다. 메타버스 강좌는 기초 영어학습이 필요한 초·중학생 대상 파닉스 수업과 심화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는 중학생 대상 영어원서 읽기 수업 2강좌로 구성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 2명이 1팀을 이루어 저녁시간에 35분간 실시간으로 협력 수업을 진행했으며 초·중학생 700여명이 이번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영어수업에 참여했다. 수강 신청부터 뜨거웠던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수업 기간 내내 높은 참여로 지속됐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70% 이상이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교사들의 강의 또한 8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방식의 메타버스 영어 수업이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자신의 아바타로 참여해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것이 교과서로 배우는 수업과는 또 다른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초지능, 초연결 세상에서 살아갈 미래 인재들이며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되는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과 영어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메타버스 영어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초등 온학교 학습결손 회복에 집중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초등 온학교 여름방학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공부 습관도 기르고 실력을 다진다고 밝혔다.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 적응 기간이 지나고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온학교는 상시적, 선택적, 자기 주도적 배움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력 신장과 학습결손 해소를 지향하고 있다.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 중심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하는 온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특별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기간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1일 2교시 수업을 하며 각 학년의 1학기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게임과 퀴즈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실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둔다. 온학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으며 수업교사와 협력교사의 팀티칭으로‘질문으로 소통하기’, ‘실시간 채팅창 관리’ 등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꼼꼼히 관리해 구독자 수가 1만명이 넘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규칙적인 학습 습관 기르기와 학습력 신장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온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수업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성공적으로 마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50일간 진행된‘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은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와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210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집중 점검 3개분야 주요 점검 내용은‘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분야는 학교별 자체 방역 계획 수립 여부 접촉자 관리 현황 급식 시설 및 조리 공정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이다. ‘교육활동 안전’분야는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안전관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등이다. ‘학교시설 안전’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점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 과학실 안전관리 자연재해 대응 등이다. 이번 집중 점검에서‘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촘촘하게 점검하고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집중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교육부와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반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이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기존 시행하고 있는‘새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과 연계해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학생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들도 학교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 점검 및 현장 의견을 청취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국내 독립운동길 순례단이 4박 5일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은 국가유공자 후손 및 역사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60명을 공모했다. 지난 7월 25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신흥무관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출정식과 독립의 첫 발걸음 내딛기, 추풍령 급수탑과 독립운동기념관 탐방을 통해 독립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27일에는 국립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특히 경북인의 독립운동이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서울에서 파주로 이동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다지며 숙소로 돌아와 소감문 작성 및 조별 발표를 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29일은 순례단 마지막 일정으로 국립 현충원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 묘소를 참배하며 4박 5일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에 참여한 포항예술고 김태은 학생은 “일제강점기 만주 독립운동의 뿌리가 경북이라는 점을 알게 되어 가슴이 뜨거웠고 석주 이상룡 선생님을 비롯해 잘 알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국립임시정부기념관 김희곤 관장님의 특강을 들으며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이념적 갈등의 타협점을 찾았던 독립운동가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들이 꼭 배워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무더운 날씨에 나라사랑의 소중한 마음을 품고 4박 5일간 독립운동길 순례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 독립운동 정신을 배워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스포츠 체험의 날‘포항야구장 나들이’행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18:30부터 포항야구장에서 스포츠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포항·경주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 950여명이 각자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참관했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교통, 거리, 이동시간의 제약으로 야구장에 가기 어려운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육 체험 활동으로 스포츠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활동을 통해 학기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임종식 교육감의 시구 포항제철중학교 야구부 박성원 학생의 시타 포항예술고등학교 류병찬 학생의 애국가 제창 및 경기 전 체험프로그램으로 페이스페인팅 다트 룰렛 시크릿박스 등을 준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년여 시간 동안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우리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야구장 나들이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 무더운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임차인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고자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2022년 12월 말까지 폐교를 포함한 공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는 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감면은 단순 경작이나 주거 목적을 제외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임차인을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경상북도교육감 소유의 공유재산 및 폐교재산 임차인에 대해 임대료의 50~80%를 감면 조치해 약 11억 5,915만원의 지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감면 기간 연장으로 임차인은 3억 6,573만원의 감면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의 위기 상황을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이러닝 세계화를 위해 과테말라 추수지도 여정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공화국을 방문해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대한‘추수지도 및 현지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 교육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321명의 교원을 이러닝 선도교원으로 양성했으며 원격연수와 함께 총 2,320대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닝 선도교원 5명을 포함한 방문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17년간 추진해온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교류 협력이 끝나는 내년 이후의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일정으로는 정보화 기자재 활용 현황 점검과 함께 수업컨설팅 및 현지 연수를 진행하고 그간 경북교육청을 다녀간 선도교원이 펼치는 수업 성과 발표회도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학교 단위 수업 콘텐츠 제작·공유 및 온라인 연수를 더욱 활성화하고 상호 상대국 홍보주간 운영 등 문화 교류와 교육 홍보 교류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현지의 교육수준이나 정보화 관심도를 면밀히 파악해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경북교육청과 과테말라가 세계무대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창의융합 과학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과학교사연구회 주관 창의융합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과학교사연구회’는 경북교육청이 교사들의 자발적인 공동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물을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과학·STEAM·환경 등의 분야에 21팀을 선정해 다양한 연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시군 지역에 거점을 둔 과학교사연구회가 지역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여름방학 과학캠프 활동이다. 영천지역에서 활동하는‘천사모 과학교사연구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천발명센터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과학 활동 속에서 창의융합적 사고력 기르기’를 목적으로 목공품 만들기 융합센서 및 블록 코딩 생활용품 디자인 전기회로 이해하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구미지역의‘Future Coding 과학교사연구회’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승화전사 머그컵 만들기 엔트리 마이크로비트 코스페이시스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미래 Coding 캠프를 진행한다. ‘몰입[F.L.O.W] 과학교사연구회’는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7월 27일부터 28일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지구와 달의 운동을 중심으로 삼구의 모형만들기 지구 공전 횟수 브릭에 표시하기 지구 자전·공전 주기에 따른 기어 제작하기 등 아이들이 다양한 도전과제에 몰입하고 해결 과정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맘껏 발휘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교육도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교사학습공동체와 함께 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학적 소양을 채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제7기 주민감사관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감사관’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외부전문가로 구성되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교육행정 발전 방안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해 개선 및 권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주민감사관제’는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열린 감사 정착과 감사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도입됐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활동을 자제했다에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55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해 학교급식, 학생생활지도 등 113건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직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년 7월 1일 자로 새롭게 위촉된 46명의 주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민감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감사관의 역할과 감사 이론, 분야별 감사 착안 사항, 감사 사례 등 실무에 대한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주민감사관 제도가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로부터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육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감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일반직 국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종식 교육감 2기 출범에 역점을 두고 있는 도교육청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 업무 전달과 현안 사항 공유,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현장 의견 청취 등 원활한 업무 공유 및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업무 전달 내용은 총무과의 2022년 을지연습 시행 계획 학교지원과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전보 재무정보과의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시설과의 시설사업 투자 계획 등이다. 특히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올해 연습 목표와 방침, 주요 일정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시기에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격차 완화와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학습 교재비와 EBS컨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진보강, 석면해체·제거 등 학생 안전과 건강 확보, 창호개체, 조명시설 및 냉난방시설 개선 등 학생 수업권 보장, 노후 시설 개선인 교실바닥·교실출입문 개체 등 다양한 시설사업의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일선기관에서 교육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 추진과 온전한 교육 회복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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