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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준비하기 위해‘2022학년도 여름휴가 대비 학생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3개 지구별 학생생활교육위원장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대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올바른 학생 생활교육을 위해 생명 중시 교육 강화 학생 보호를 위한 가정과의 협력체제 강화 및 비상 연락망 재정비 학생 비행 및 탈선 예방 지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보급의 증가와 그에 따른 청소년 도박의 증가추세에 따라‘도박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란 주제로 학생 도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통해 전달된 내용은 교육지원청별 자체 연수를 통해 학교별 여름휴가 중 생활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안내할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교육을 위한 계획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안전사고 취약 장소에 대한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해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어서와 메타버스로 영어공부는 처음이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코로나로 인한 영어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인 7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올해 경북교육청의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4~5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 저녁시간에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장 교사로 구성된 사업 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메타버스 공간 구축과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영어교실 수업은 경북교육청에 배치되어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학교 현장의 영어교사 2명이 1팀으로 구성해 진행되며 영어 기초학습 향상을 위한 초·중학생 파닉스 수업과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한 중학생 영어원서 읽기 수업 두 가지 강좌에 1,500명의 학생들이 수강을 신청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으며 학부모들로부터 더 많은 수업을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메타버스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누적 응시 건수 35만 건 돌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의 온라인 평가 누적 응시 건수가 지난 6월 24일 기준으로 35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경북교육청 교육포털서비스인 내친구 교육넷을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평가 플랫폼으로 학교에서 일제식 고사가 축소됨에 따라 증가한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맞춤형 자기 평가 및 점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0년 10월 개통해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스템에 접속 후 원하는 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평가 문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과목별로 제공되며 평가 방식은 자율평가, 단원평가, 인증평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년 9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본인의 학습 정도를 스스로 확인하고자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유용한 시스템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평가 응시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중지 학생이 발생하거나 전면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유용한 비대면 학습 시스템으로 사용되어 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1.자로 신규 문항 5만 개 추가, 학생 개별 보상에 따른 무지개 등급제 실시, 과목별 게시판 개설 등 기능 개선 사업을 완료하는 등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다.
by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일 경주 황룡원에서 중등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라는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실 수업의 본질을 찾고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중등 수석교사 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거꾸로수업 메타버스 학습코칭 교육연극 에듀테크 토의·토론 하브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참여형 연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탐색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통해 교사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며 더불어 교실 수업 개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수업 관련 연수 지원으로 교실수업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장마 기간 동안 공사현장 피해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토사유실 및 붕괴 취약 구간 위험요소 제거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및 안전점검 재확인 전기 기계·기구 배선의 절연 조치 확인 기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관리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로 체계적인 공사 진행과 인명·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부서별 핵심 사업’으로 경북교육 2기 출발 [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 전 안동 충혼탑 참배 후 본청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1호’로 결재하고 앞으로 4년간 변화와 혁신으로‘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7월 1일부터 추진하는 부서별 핵심 사업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업 온전한 교육회복 사업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사업 등 16개이다. ‘메타버스 영어교실 구축’은 도내 초·중학생이 메타버스 공간에 입장해 실시간으로 원어민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다. ‘학교 단위 자율적 교육회복’사업은 자율적 교육회복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도심지역‘소규모 병설유치원 재구조화 사업’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4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청 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교육감에게 바란다’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특별승급증서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감에게 바란다’에서는 도내 교육가족이 임종식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북교육 2기 출범의 기대와 희망을 담은 영상으로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창의적·능동적 업무수행으로 전국 최초‘비대면 온라인 고입전형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경북교육발전에 크게 공헌한 정성렬 주무관에 대한 1호봉 승급에 따른 특별승급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교육비 부담 경감, 미래 대비 교육, 소통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교업무 정상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향 등 앞으로 4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행복교육 문화예술 교육 나라사랑교육 대안학교 설립 및 융합진로체험센터 운영 등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 둘째,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AI교육,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 셋째, 공간혁신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지원팀 신설 등 안전보장 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넷째, 학교 업무경감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등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행정을 펼치겠다. 행사 후반부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함께해요 경북교육’영상을 감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은 미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한 경북교육 2기 여정을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해 나가자”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신청 결과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지능정보기술 등 신기술의 대두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서비스업 분야 인력수요 증가 등에 따라 산업수요와 직업교육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의 개편 및 경쟁력 있는 학과 증설, 산업변화에 따른 학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지원해 직업계고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희망학교 모집 및 학과재구조화 컨설팅을 통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의·선정한 후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와 학과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메타커머스과 신라공업고등학교 AI융합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디저트카페창업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디저트카페경영과, 미트푸드산업과 경주정보고등학교 글로벌경영과이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실습실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교원연수 등 내실 있는 직업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학급당 2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는 2023년 학과재구조화 추진에 대비한‘반도체산업 분야 인력양성 추진 설명회’를 개최해 희망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직업교육을 통해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이라는 비전과‘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및 산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학과재구조화를 통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교, 기업체, 관련 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 하는‘행복한 영어학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2주 동안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 동국대학교WISE캠퍼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행복한 영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세 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는‘행복한 영어학교’는 대학교의 우수 외국인 강사를 활용해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안동대학교는 안동, 의성, 영주, 청송 지역 6개반 90명, 구미대학교는 구미, 김천, 칠곡 지역 10개반 150명, 동국대학교WISE캠퍼스는 경주, 포항, 영천 지역 14개반 15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10일간 수강 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이미 수강인원의 2배수가 넘는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한 상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5년 경주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이번 사업을 학부모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는 공모를 통해 3개 대학으로 확대해 위탁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캠프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영어캠프‘행복한 영어학교’는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2주간 매일 3시간씩 다양한 주제에 따라 활동 중심의 생활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참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행복한 영어학교 캠프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즐겁고 거리낌 없이 원어민과 소통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1일 오후 1시 30분 웅비관에서 제18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3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임종식 교육감 2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 방향과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관계자, 학부모 대표,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과 선생님의 축하 노래를 시작으로 1시간 정도 검소하고 조촐하게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북교육 2기는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미래 교육정책 추진과 온전한 교육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째, 행복교육, 문화예술교육, 독립운동길 걷기와 독도 교육 등 나라 사랑과 세계 이해 교육 강화와 대안학교 설립 융합 진료 체험 교육관 운영 등과 같은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을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 둘째,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한 학습격차 해소, AI 교육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으로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하겠다. 셋째,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구축, 학교 내진 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 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 지원팀 신설 등을 통한 안전보장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 넷째, 학교 업무 경감과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로 선생님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할 수 있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지원행정을 혁신하겠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경북교육 2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초선 교육감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든든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부교육감이 대독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은희 대구교육감, 김광열 영덕군수,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축하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두 번째 여정을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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