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북·대구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한‘고등학생 독도지킴이리더캠프 1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북·대구 교류증진사업 일환으로 경북지역 고등학생 20명과 대구지역 고등학생 20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도사랑을 의욕적으로 실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고등학생들을 공모로 선발했으며 특히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중급 또는 고급 과정 수료를 신청 자격 요건으로 정했다. 40명의 참여 학생들은 직접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며 지질, 지리, 문화, 역사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직접 체험하는 등 미래의 독도지킴이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또한 경북과 대구 학생들은 함께 독도 퍼포먼스를 만들고 독도 FBI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개인 SNS를 통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독도를 탐방하며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 탐방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2022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12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의 진흥과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초·중·고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36팀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송정여자중학교를 비롯해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됐다. 캠프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팀에 합류하는 과정을 촉진하는‘아이스브레이킹’과‘도전 최고를 찾아라’퀴즈온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문을 열었다. 김민섭 작가의‘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평초등학교 신창훈 선생님은‘문화재 까투리’라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얻은 사회참여 활동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참여 활동에 필요한 조건을 탐색했다. 또한 각 학교별 지도교사와 함께 사회참여 활동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참여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짚라인, VR체험, 로봇만들기 등 6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진행하고 즉석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유익하고 즐거운 캠프를 운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평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이웃과 사회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음으로써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금쪽상담소 첫발을 내딛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홍익관에서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담당자 비대면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운영 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2021년 행동중재 사업에 참여한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행동중재가 시급하게 필요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인당 23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학생이 소속된 학교에는 행동중재전문가 위원과 함께‘행동 기능 평가’등의 과정을 거쳐‘장애학생 금쪽 상담소’와 같은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행동중재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6,000만원을 투입해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을 통한 위기 행동 감소 및 예방으로 장애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기대며 장애학생의 인권과 교육권이 보장되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안전·보건 확보 매뉴얼’을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계약 단계부터 사업 종료까지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진행 단계별 안전·보건 조치를 포함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2천만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반영토록 하고 도급자가 제시한 안전보건 수준 평가 기준 및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반영한‘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수급인으로부터 제출받도록 했다. ‘사업 수행 단계’에서는 도급자와 수급자가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작업장 순회 점검 및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마지막‘사업 종료 단계’에서는 수급자의 안전보건 수준을 재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업체 선정에 반영함으로써 수급자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매뉴얼에 수록된 단계별 대응 조치는 한눈에 알 수 있게 흐름도로 나타내고 추락, 절단, 전기 감전 등 사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재해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전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처벌이 아닌 예방이며 도급·용역·위탁 등의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화된 만큼 이번 매뉴얼을 통해 현장의 위해·위험요인을 찾아 선제적으로 조치해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도내 다문화가정 5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일원과 독도에서‘2022 따뜻한 동행 다문화가정 독도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탐방은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에서 추천받은 다문화가정의 학부모 및 학생 50명이 독도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독도 탐방단은 탐방 둘째 날 예림원, 해중전망대, 관음도, 나리분지 등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독도의용수비대, 안용복 기념관을 방문해 독도의용수비대의 헌신을 함께 기리고 소중한 우리 독도에 대한 국토수호 정신을 가슴에 담았다. 또한 셋째 날은 독도에 입도해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았던 독도를 실제로 경험하고 독도 박물관을 방문해 독도의 지질, 환경, 생태 등의 독도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지식을 함양했다.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독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성과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헌신에 대해 알게 됐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변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이 독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2학기 유치원 학급편성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학년도 2학기 학급편성 결과 도내 유치원 수는 1학기보다 4개원 줄어든 680개원이며 학급수는 1,914학급으로 1학기와 동일하며 원아 수는 31,555명으로 1학기 대비 103명이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면 단위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1면 1유치원은 학급편성 최저기준 원아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 결과 2022학년도 1학기에 포항 등 9개 시군의 면 지역 총 14개원에서 급당 2명으로 학급편성을 했으며 이 중 6개원은 학급편성 후 원아가 추가 모집되어 학급당 기준 인원을 초과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유치원 학급편성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도내 취학 대상아 수의 변동 추이를 고려해 유치원별 학급수 및 원아 수를 적정하게 운용해 실질적인 유아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합동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경북도청, 시·군청과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던 경북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안전요원 배치 현황 및 안전 표지판 상태, 필수 구조용품의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한 사항은 유관기관과 함께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휴가철 학생 물놀이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각급 학교에서 여름방학 전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도록 했다. 동시에 가정에서도 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가정통신문 등을 이용해 학부모에게도 안내하도록 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 물놀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2022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미래교육의 가치를 더하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블렌디드 박람회로 개최한‘2022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박람회는 변화하는 미래 산업사회에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을 통한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진로 정보 제공과 직업계고 인식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99년 제1회 경상북도산업교육페스티벌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기회 제공”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하며 전국에서 최초로 직업교육박람회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혼합 블렌디드 박람회를 개최하며‘2020 정부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개막식, 토크콘서트 등 주요 행사를 비롯해 실시간 직업계고 입학 상담, 직업교육홍보 이벤트 등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시에 개최하며 또 한 번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는 직업교육의 모델을 제시했다. 현장 참여가 확대된 이번 박람회에는 중학교 및 직업계고 학생·학부모·교원과 지역민,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0명 이상이 현장을 방문해 개막식을 비롯해 학교홍보관, 직업교육탐험방을 둘러보고 체험에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관에서는 51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 총 1,755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의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온라인 개막식, 글로벌현장학습 발대식, 토크콘서트, 학교홍보관, 직업교육탐험방, 직업교육혁신지구 부스 등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유튜브 실시간 영상송출로 12,000명 이상의 시청을 기록했다. 특히 경북의 55개 직업계고가 함께 운영한 메타버스 박람회에는 40,000여명이 참가해 메인 무대에서 실시간 영상을 시청하고 경북의 직업교육에 관한 O/X문제를 풀어보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학교별 방문을 통해 학교 현황, 교육과정 운영 자료 등을 둘러보고 입학 상담을 실시했다. 개막식에는‘경북 직업교육, 대한민국 미래직업교육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연출해 현재 경북 직업교육의 성과는 단기간의 노력이 아닌 뿌리 깊은 직업교육의 결과임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변화하고 도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그맨 김혜선과 송영길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직업계고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가 참여해 직업계고의 선택과 재학,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중학생에게는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토크콘서트에서는 도내 14개의 중학교가 직접 토크콘서트 현장을 방문했으며 화상으로 참여한 100여 개 학교는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로 연출했으며 학교 현장과 채팅·댓글 등 소통을 통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했다. 추후 온라인으로 송출된 박람회 영상은 프로그램별, 학교별로 편집·제작해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경상북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중학생 및 지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직업계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취업 희망을,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이 협력, 소통,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들을 위한 진로 및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현장 방문과 메타버스, 댓글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해 많은 사람들이 직업계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적극행정 면책지원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지원관 제도’란 적극행정 공무원의 면책 신청과 면책 심사과정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관 내 감사 경력자, 감사 전문가를 면책지원관으로 위촉해 감사를 받는 공무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감사를 받는 경우, 작은 실수나 오류에 대해 의도치 않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이때 해당 공무원은 심리적으로 위축돼 감사기관과 대등한 관계에서 방어권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불리한 점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지원관이 적극행정 공무원의 면책 신청부터 면책 심사과정까지 전 과정을 도와주며 감사 종료 후에는 감사처분심의회에 출석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해 발언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적극행정의 결과에 대해 성과가 좋다면 우수 공무원 선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예상치 않게 결과가 나쁘더라도 면책될 수 있도록 지원해 적극행정 공무원은 언제나 격려받고 보호된다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방학 중 활동 도움자료‘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발간해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현재 207명으로 초·중·고 총 511교에 배치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인 협력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의 영어 협력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학기 중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업 활동과 달리 방학기간 동안 원어민 보조교사 수업 운영 방안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일부 학교들이 있었어 방학 중 원어민 보조교사의 적극적인 수업 활동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있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어민 담당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전체 2단원으로 구성해‘대면 수업’,‘비대면 수업’으로 나누어 총 6개의 영어수업 활동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별 기안문 예시 및 출석부 양식 등 각종 관련 서식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어 현장 선생님들에게 직접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및 원어민 배치 학교에 각 1부씩 배부했으며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도 탑재해 제공하고 있다. 책자 개발팀장인 영천중학교 전우선 교감은 “방학 중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활동 도움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방학 중 영어수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선생님들의 업무 처리 또한 수월해져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방학 중 원어민 보조교사 활동 도움자료 발간에 애쓰신 개발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학교에 실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자료 및 정보의 업데이트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