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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2026년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 주요 정책'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2021년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에 권순경 산청지역협의회장이 선출됐다.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25일 경상남도교육청 강당에서 시·군 지역협의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성과 보고에 이어 임원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으로 권순경 협의회장과 명길성 감사위원이 선출되어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간다. 권순경 신임 협의회장은 “참여와 소통으로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활성화해, 더 나은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가오는 미래 교육에서 학교 자치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및 지역협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환경교육 앞서가는‘초록학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환경교육 자율 운영사업인 ‘초록학교’를 지난해 63개교에서 올해 101개교로 확대하고 사업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초록학교는 경남교육청 환경교육 10대 핵심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제 선택, 운영 방법, 활동내용 등 모든 사항을 학교에서 결정한다. 생물다양성과 자연, 에너지, 건강과 웰빙, 자원순환, 탄소발자국, 물, 기후위기, 환경체험/실천활동, ESD, 세계시민의식 초록학교는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기획과 실천에 있어 구성원의 창의성이 발휘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선호도가 높아 올해 대상학교가 크게 늘어났다. 경남교육청은 25일 아이톡톡 유리프즘을 활용해 올해 선정된 초록학교 담당자 101명을 대상으로 원격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국가환경교육센터 이재영 센터장의 탄소중립 학교를 만드는 단계와 전략 거제 사등초등학교 장유나 교사의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실시하는 기후 생태환경교육 사례 마산용마고등학교 김서호 교사의 학년별 교육과정,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재영 센터장은 학교 공동체의 ‘기후 리터러시’ 수준에 대한 이해 기후위기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 그린스마트 학교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 5가지 단계를 소개하고 10가지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사등초 장유나 교사와 마산용마고 김서호 교사의 생태환경교육 사례는 초록학교를 시작하는 담당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유나 교사는 나만의 컵 만들기, 천연수세미 만들어 사용하기 등 구체적 실천사례부터 텃밭교육, 가정연계 실천활동, 바닷가 쓰레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김서호 교사는 지구를 위해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다짐하기-작은 실천 실행하기’, 환경전문가 특강, 기후변화 사진전, 환경페임랩, 환경도서 서평하기 등 실천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연수 내용을 토대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초록학교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경남교육청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초록학교는 경남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 자율 운영사업이다 학교 맞춤형 환경교육 활성화와 학교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역강사 교육’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역강사 및 지원청의 회계업무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회계 및 K-에듀파인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시스템 전반인 예산, 수입, 지출, 세입세출외현금 및 사립유치원 회계 교육으로 우리도교육청 자체 콜센터에 자주 묻는 질의사항과 사립유치원의 건전한 회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지역강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립유치원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 교육 이후 6월부터 사립유치원의 현장 밀착형 교육 및 회계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대표강사단과 지원청별 지역강사단이 전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립유치원 대상교육을 실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지역별로 사립유치원에 2~3회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화가 곧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의 지름길이며 우리교육청 자체 콜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사립유치원도 에듀파인시스템 활용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학생 마음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협약을 통해 단위학교 기반의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학생 정신건강 예방 및 고위험군 관리강화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요 협약사항은 정신건강증진 환경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 지원,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학생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학생, 교사 및 실무자 대상 정신건강 교육 관련 협력, 상호간 공통 관심사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마음 성장학교 운영을 통해 시군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시범운영 학교간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5개 영역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촘촘하고 내실있게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영역의 구체적인 내용은 기관간 업무협약 네트워킹,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학생정신건강 교육자료 개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교육 제공, 고위험군 관리강화, 경남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이다. 이철순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협력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지키는 일에 단위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을 것이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시기에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어 기대가 크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내일의 꿈과 끼를 가꾸도록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기후위기 대응 학부모도 함께해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가정, 사회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친환경행동 확산을 위해 학부모용 환경교육 원격콘텐츠 5차시분을 개발했다. 콘텐츠는 기후위기를 일부 국가나 지역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당면 과제로 인식 전환하기 가정에서 자녀·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기후행동 자녀가 학교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개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유익한 사이트 및 도서 안내 등을 주제에 따라 20~45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의 기후위기와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학생들의 올바른 태도와 실천의지 형성에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된 이번 원격교육 자료는 아이톡톡 기후환경교육 나눔터 및 경남교육청누리집-기후환경교육추진단자료실,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사이버학부모교실에 탑재된다. 경남교육청은 기후환경교육에 관심있는 희망자를 모집해 5차시의 원격교육을 이수한 후 거점 학부모지원센터에서 2~3개월 간 기후환경을 위한 학부모학습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 일정 정도 이상 참여한 학부모를 학교 활동가로서 역할을 하는 ‘그린 멘토’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학부모는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한 주체이며 학교와 사회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자원으로 앞으로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켑코솔라와 공유재산 임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옥상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폐교 등 교육기관 전체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기업 출자회사인 켑코솔라에서는 경남교육청 소속 공유재산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을 위한 시설 설치와 부지 사용에 대한 임대료를 지급하고 경남교육청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위한 홍보 및 인허가 등 행정 업무에 협력한다. 경남교육청은 탄소중립정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 담당을 신설하고 공유재산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업 가능 여부를 판단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되면 100kw당 연간 300만~400만원의 임대료 수입이 발생하게 되고 수익은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유휴부지 활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봉수 캡코솔라 대표는 “학교태양광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우리 회사와 태양광발전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경남교육청이 만나 이 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by경남교육청, ‘2021. 학교로 찾아가는 화학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22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생활 연계 탐구·실험활동으로 미래를 이끄는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20일 밀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 학교로 찾아가는 화학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한 22개 고등학교, 총 3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11월 중 ‘뽀글뽀글~ 발포비타민 속 숨겨진 과학’이란 탐구주제로 학교당 15명 내외 소규모로 방과후에 진행된다. 찾아가는 화학교실은 경남중등화학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며이론보다는 실험·실습 중심으로 학생들의 과학과 핵심역량을 키우며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하기 힘든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탐구·실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탐구과정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과학 현상들에 관심을 가지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도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교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아이좋아 2021. 학부모진학엑스포’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용호고에서 ‘아이좋아 2021. 학부모진학엑스포’를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행사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1,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진학의 모든 것, 자녀와 함께 아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대학 입학관계자를 초빙해, ‘나눔’, ‘소통’, ‘배려’, ‘공감’ 등 8개 주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1관 입시상담관은 15개 상담부스에서 고3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입관련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는 도내 진학전문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맡는다. 제2관 화상상담관은 비대면 실시간 화상상담으로 고3학부모를 위한 2022. 대입상담으로 진행한다. 화상상담관은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학의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다. 제3관 대학별상담관, 제4관 계열특강관, 제5관 대입설명회관은 대학 입학관계자가 상담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 제6관 전형특강관은 대입전형에 대한 최신의 내용 중심으로 맞춤형 진학정보를 안내하는 특강을 통해 대입에 대한 이해로 자녀의 진학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제7관 중학특강관은 대입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대입과 연계된 맞춤형 고입준비 방안과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별도로 야외에 준비한 공감마당은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을 중심으로 교육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도록 했다. 학부모진학엑스포는 온라인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했으며 신청한 시간 10분 전에 접수증을 소지하고 행사장을 찾아 발열 검사에 이상이 없는 학부모만 입장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에서 개최하는 ‘아이좋아 학부모진학엑스포’는 학생 중심의 진학정보제공 행사인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와 함께 질높은 진학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기높은 진학행사로 자리잡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부모진학엑스포행사가 복잡한 대입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가정-교육청-대학이 협업하는 또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학습격차 해소·기초학력 향상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서 '2021 김해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지역업무협의에 앞서 열린 지역인사 환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수 김호대 박준호 손덕상 신상훈 신영욱 이종호 도의원, 엄고운 박동심 녹색어머니회 회장, 조미향 김해 학부모네트워크 대표, 정창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장, 신송리 도민감사관, 김유진 정현기 모범운전자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 학교 숲 활성화, 학교 통학로 안전 등 기후변화 대응과 학생 안전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지역업무협의는 오전 유·초등학교, 오후 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해교육지원청이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율산초 강흥중 교장은 “코로나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교사제 운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온라인튜터 사업의 확대로 학습격차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계초 정남미 교장은 “탄력적 학습 운영으로 전교생 매일 등교를 실시하고 있다 학습 더딤 학생에 대한 전문 집단의 학습클리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동초 윤상현 교장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교사 코칭 및 멘토링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업무협의에서는 유치원 놀이 교육에 대한 안전과 다문화 교육 등 김해 지역교육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김현희 김해교육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얻은 여러 의견에 대해 도교육청과 협의해 해소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 새로운 미래교육에 대한 우리의 응답‘ 이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마무리하며 “김해의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이 함께 김해교육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때 경남교육을 대전환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경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맞춤형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직업계고의 학점제 안착을 위해 컨설턴트 역량강화 연수를 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직업계고 34개교의 학점제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턴트와 학교에 대해 1:1 비대면 실시간 및 대면 방식으로 컨설팅한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입학생부터 적용됐으며 적용 학교를 확대해 올해는 연구학교 1개교, 선도학교 33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학점제 및 수강신청 시스템 컨설턴트 14명은 직업계고의 교육과정 내에서 인력양성유형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 과정평가형 자격 연계 등이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별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교 선택 과제 실현 방안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학점제 연구·선도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학과 내 세부코스, 학과 간 타학과 융합형 교육과정 및 부전공 이수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 전공 교과 이외 관심 있는 교과목을 다양하게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에 알맞은 실습실 환경 개선, 프로젝트실 및 홈베이스, 학습카페 등 공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전문교과 수업을 더욱 창의적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진다. 이를 통해 2025년 전면 실시되는 학점제는 다기능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다양한 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으로 개인의 성장 경로에 알맞은 취업지원 및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컨설팅과 운영 사례 공유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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