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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2026년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 주요 정책'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교무행정원‘생애주기별 신규 과정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다음달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무행정원 54명을 대상으로 ‘교무행정원 생애주기별 신규임용자 과정 연수’를 시작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집합연수와 온라인 연수를 병행한다. 교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사회 변화에 따라 갈수록 증가하는 교원들의 교무행정 업무를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하게 마련했다. ‘경남교육정책의 이해’과정을 통한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K-에듀파인의 이해와 실제’ 및 ‘공문서 작성 관리’를 통한 업무역량 강화, ‘교육공무직원 인사 및 복무’등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교원 행정업무 경감으로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 보내 더욱 미래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교무행정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무행정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317억원 규모의 ‘2021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2,326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36억원 기타이전수입 3억원 자체수입 520억원 순세계잉여금 232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해 기정예산 5조 2,244억원 대비 3,317억원이 늘어난 5조 5,561억원 규모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은 학생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교수-학습활동지원 153억원 교육복지지원 225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278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48억원 등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은 원당 1~3명, 초·중·고등학교는 교당 2~6명, 특수학교는 4명의 방역인력이 배치할 수 있도록학교 방역인력 지원비 217억원을 우선 편성했다. 지난 3월 개학부터 대부분의 학생이 등교함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교부로 등·하교 발열검사, 생활지도 등을 위한 학교 방역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1·2학기 방역인력 소요액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안정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비 29억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29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올해 6월 중 모든 일반교실에 무선망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번 추경 예산 편성으로 교과·특별교실에도 무선망 구축이 확대된다. 등교·원격수업 병행으로 취약계층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격수업일에도 토·공휴일 기준으로 중식을 지원하기 위해 44억원을 증액해 연중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신호기 및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있는데, 이번 추경에도 24억원을 반영해 지속해 나간다. 미래교육 변화에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시설 인프라 마련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사업비를 본예산에 224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서 38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향후 5년간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220동을 대상으로 총 1조 4,343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립유치원 확대 계획 및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2022~2025년 개교 예정 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에 소요되는 예산 721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내진보강·석면교체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화장실보수·이중창설치·방수 등 학교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720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38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박종훈 교육감, 미래교육교육테마파크 설립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내년말 완공예정으로 의령읍 서동리에 조성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로 당선된 오태완 의령군수 부임 축하와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에 대한 양 기관의 협의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박 교육감은 이날 오후 의령군청을 방문해 오태완 군수 부임을 축하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 기관장은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현장을 방문해 차질없는 준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교육감은 “경남과 전국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을 체험하고자 의령으로 올 것이다. 연간 최소 50만명 이상 방문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숙박, 식당, 편의점, 도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며 오태완 군수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오 군수는 “의령 발전에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 의령을 방문하는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최대한 지원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 교육감은“의령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배움과 미래를 이어주는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성공적으로 완공되어 미래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미래교육·미래학교·미래교실을 내용으로 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2019년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설립을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 초까지 유·초·중·고 178개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시작한다. 반부패는 물론 공정, 절제, 정직, 책임, 약속, 배려의 덕목을 내재화해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한다. 이에 청렴연수원 기본 강사 과정 이상을 이수한 요원을 비롯해 청렴 강의에 특화된 강사단 66명을 구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강사단과 공유하며 청렴 감수성을 높일 맞춤형 강의를 모색했다.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 문답 퀴즈, 상황극으로 풀어가는 청탁금지법,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독서토론, 한국 가곡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등으로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교실수업, 학교행정을 비롯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청렴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 교육공동체가 서로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자체 콜센터의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매화99콜’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매화99콜’은 경남교육청 자체 콜센터를 매주 화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해 사립유치원 회계 및 K-에듀파인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원아 하원 이후 시간에 행정업무를 지원해 사립유치원 업무담당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경남교육청 자체 콜센터는 2019년 5월에 개통해 2020년 월평균 전화 질의응답 1,720건, PC 원격지원 859건을 응대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은 K-에듀파인을 사용하고 도교육청은 자체 콜센터를 통해 사립유치원회계 예·결산, 지출, 수입 등 회계 전 분야를 전화 및 원격으로 지원하고 있다. 콜센터 전화 연결 시 통화연결음에 청렴멘트를 설정해 사립유치원 회계담당자의 청렴 의식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5월에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역강사 연수를 실시해 지역별로 사립유치원에 전달 교육을, 6월부터는 사립유치원을 찾아가는 회계 컨설팅을 실시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현장 안착을 위해 콜센터 운영시간을 확대해 반응이 좋으면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y상생·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모델학교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간·자연·사회의 상생을 배우며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는 생태환경미래학교 8개교를 운영한다. 생태환경미래학교는 숲, 텃밭, 운동장 등 학교 옥외공간에 대한 단편적이고 분절적인 조경공사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생태학습장,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지역생태학습장’, ‘미세먼지저감숲’, ‘마을숲학교’, ‘옥외공간재구조화’, ‘중·고등학교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과정 운영’ 등 5가지 유형 중 학교 상황과 여건에 맞게 선택해 추진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곤양초, 유원초, 대흥초, 아림초, 안의중, 합천평화고 창원남고 태봉고가 선정됐다. 특히 곤양초는 지역생태학습장 유형으로 공간혁신으로 학생들과 지역민의 마음을 보듬어주고자 이름을 ‘마음풀 생태놀이터’로 명명하고 밝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특색 과제로‘인성빛을 기르는 숲생태체험교육’을 함께 추진해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 작은 학교를 살리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선정된 생태환경미래학교 마산여중, 창원중앙고 김해가야고 산인초 등 4개교에도 조성된 환경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마산여중은 탄소중립 추진 협의체 구성, 탄소 저감을 위한 학생 및 교직원 교육 등에 심혈을 기울여 탄소중립형 선도모델을 만들고 계절별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적용,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본청 공감홀에서 올해 선정된 생태환경미래학교 8개교의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연수를 개최했다. 생태환경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숲전문가와 학교 행정실장 등이 운영 사례로 전달해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고 운영 학교 간 네트워크 구성으로 사업 운영 시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사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일회용품사용을 금지하고 참가자 전원이 텀블러를 지참해 설명회에 참석했고 종이없는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해 책자 대신 자료를 담은 파일을 노트북과 함께 제공했다. 담당장학사는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으로 촉진자 및 설계자 계약, 시공업체 선정, 수목 구매 등의 절차가 원칙에 위배되지 않으며 예산 집행이 투명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환경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미래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아이들의 학교 밖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의지를 담아 구축 중인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의 로고를 공모한다.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는 ‘안전한 아이로 키운다’와 ‘안전한 통학로 도로명’ 개념을 의미하며 경남교육청이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시설정보와 위험요소를 전자지도 형태로 만드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다. 로고는 안전아이로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담아낼 수 있는 함축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이 담기면 된다. 공모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다. 당선작은 독창성, 의미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6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이 안전아이로의 얼굴을 직접 그리면서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경남이 교통안전에서 선도적인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 교직원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 23일 창원컨벤션센터와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1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교직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선정된 46개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공간혁신의 방향과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미래형 교육과정 특징과 사업절차를 안내한다. 기조 강연으로 나선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신용주 교수는 학교공간혁신의 필요성과 공간의 변화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 외국의 학교공간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각급 학교에서는 미래학교 목표 수립을 위한 내용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절차 및 사전기획용역에서 학교의 역할을 안내했다. 특히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시설개선사업과 다르게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참여설계’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미래학교를 추진하기에 학교별 미래학교에 대한 목표 수립이 중요하다. 학교별 미래학교 목표와 교육과정 수립 후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공간전략을 수립하는 ‘사전기획용역’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5월부터 대상학교에 ‘미래학교를 위한 교육과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경남형 미래학교 조성을 통해 미래교육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이번 연수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해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경남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상남도약사회와 학교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 경남도의회 윤성미 의원 등 1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약사회는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어린이 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봉사와 나눔 기부를 하고 있으며 현재 50여명의 약사가 학교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진으로 구축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가의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마약류까지 포함해 도내 학생들에게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경남약사회와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효과적인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교육자료 개발 보급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항일운동을 주제로 ‘경남학생독립운동이야기 ‘항쟁’’기록전시회를 4월 23일 추산정 옛터인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록전시회는 성호마을축제추진위원회, 창원시 성호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하고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경상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1. 성호만세축제 ‘1919. 추산정의 봄’ 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야외전시를 통해 자유관람으로 운영하며 전시된 자료는 전시도록 미니북으로 무료 배포한다. 추산정은 1919년 3월 3일 일제에 저항하는 만세의거가 시작된 곳으로 마산지역 독립운동사에 큰 의미를 가지는 장소이다. 3.3 추산정 만세의거는 4월까지 이어졌으며 이때 마산 지역의 많은 학생과 교원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 이에 추산정에서 시작된 마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새기고 이와 함께한 학생독립운동이 가지는 역사적 교훈과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록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는 2019년 경남교육청에서 발간한 ‘경남학생독립운동이야기 ‘항쟁’’을 모티브로 했으며 책에 담긴 학생들, 일본 천황 즉위 기념행사에 찬물을 끼얹다 우리가 어려도 독립만세를 외칠 수 있다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단호히 거부하다 등 마산 지역 항일운동 이야기를 담았다. 이경구 총무과장은 “3.1운동을 포함한 독립운동은 우리 지역 경남에서 가장 강렬하고 오랫동안 지속됐다 역사는 미래의 뿌리다”며 “이번 전시가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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