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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2026년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 주요 정책'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은 오는 5월 17일 통영 욕지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19년 10월 17일 개정된 교원지위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교권침해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면서 학교 현장의 희망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권 연수’는 28명의 교권보호 교육 강사단이 100개의 학교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배분해 직접 찾아가서 1시간 동안 교권침해 예방과 대응 요령, 유형별 대응 사례 등을 교육한다. ‘찾아가는 교원 힐링 연수’는 도교육청의 전문인력이 20개의 학교를 방문해 교권연수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변호사의 교권침해 예방 및 법률적 대응 강의, 상담사의 교권침해에 대한 심리적 이해 및 지원 강의, 장학사의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학교가 희망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누리집의 교육활동 자료실에 탑재되어 있는 ‘교육활동 침해예방 맞춤형 교육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자체 예방교육을 할 수 있다. 이 자료는 경남교육청에서 담당부서와 일선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 제작한 것으로 유치원용 2편, 초등 저학년용 3편, 초등 고학년용 4편, 중등 학생용 4편, 교원용 2편, 학부모용 2편 등 학생 수준과 대상을 고려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자료이다.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학기별 교육활동 침해 현황 조사 결과를 2019년 3월 25일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개관 전후로 비교해보면, 2018학년도 2학기 177건에서 2019학년도 1학기 148건, 2학기 37건, 2020학년도 1학기 37건, 2학기 21건으로 획기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교권침해 행위자에 대한 조치와 피해교사 보호조치가 교원지위법에 따라 보장됨을 예방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적극적인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과 교원 상호 간의 존중과 배려로 교권침해 예방을 기대한다”며“내년에는 교권연수를 희망하는 학교들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아이톡톡’빅데이터·인공지능 날개 단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본청 대강당에서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부위원장, 본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아이톡톡’빅데이터 ·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아이톡톡’은 빅데이터 · 인공지능 활용 플랫폼으로 교수학습지원 등 교육과정 전 영역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9월부터 보급에 들어간 아이톡톡은 교수학습지원 도구를 만든 것이며 이번 착수보고회는 소프트웨어 개발로 교수학습지원도구에 쌓인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한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랫폼은 교수학습 니즈가 만나는 곳이고 이번 시스템은 그 안에서 세부적으로 돌아가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개발 과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1년 차인 2021년에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조성과 교사·학생·학부모들이 활용 가능한 응용프로그램인 교육과정 편제 관리, 콘텐츠 제작, 자기주도적 과제 관리, 수학·국어 문제은행 맞춤형 학습지원, 지능형 원격화상 수업도구 등이 개발된다.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의 가장 핵심은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으로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교육과정과 출판사별 모든 교과 데이터를 구축한다. 또한 학습의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정서와 감성 등의 정의적 영역을 함께 분석하기 위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의 광범위한 학습데이터도 함께 구축한다. 이는 전 세계에서 전례 없는 프로젝트로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데이터 축적 기술을 특허 출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1년에 구축되는 데이터의 양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초·중·고 37개 교과의 성취기준 6,000여 건, 평가기준별 20,000여 건 및 학습요소 단위 10만여 건의 학습데이터, 수학·국어 인공지능 문항 40,000여 건, 학습 개념 설명 콘텐츠 4,000여 건, 국정 및 검인정 교과서 1,000여 권의 데이터 집적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집적한 데이터는 학습 내용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해 입체적인 맵으로 설계된다. 설계에 따라 수십만개의 데이터를 일일이 연결하는 고도의 맵핑 과정을 거쳐 학생과 교사들에게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된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교육과정 활용 응용프로그램 서비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콘텐츠 및 평가 문항, 보충 · 심화 학습 경로 등을 추천해 준다. 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표나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가능하게 지원한다. 또한 교사의 업무도 경감시켜 준다. 학습자료와 평가문항을 찾지 않아도 되며 각종 교육콘텐츠와 자료를 수업 과정에 맞춰 추천하고 제공해 수업 준비의 수고와 시간을 줄여 수업 활동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부모에게는 기존 학교 누리집을 통해 일방향으로 지원받았던 안내, 홍보 등의 소극적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해 학기 말 평가 통지자료, 자녀의 학습 정보, 학교 설문지, 학교 안내장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학교의 의사결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도전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따르겠지만 경남의 학생들이 유능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교육 데이터 주권은 앞으로 중요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다 양질의 데이터를 잘 관리해 성공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에 중간 보고회와 9월의 학교시범서비스를 거쳐 12월말에 1차년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235명이 지원하고 1,033명이 응시해, 838명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은 81.12%였다. 초졸은 56명이 응시해 55명이 합격, 중졸은 169명이 응시해 131명이 합격, 고졸은 808명이 응시해 65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2명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영광을 안았다. 최고득점자는 초졸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김모군 등 2명, 중졸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강모씨 등 4명, 고졸검정고시에서는 김모양 등 5명이 평균 100점을 받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에 응시한 임모씨, 중졸에 응시한 이모씨, 고졸에 응시한 정모씨였다.
by교육공동체 인권감수성 높아졌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11일 전국 최초로 교육인권경영센터를 개관하고 교육인권경영을 선언했다. 2020년 경남교육 3대 굿 뉴스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지난 1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인권보호 체제를 구축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교육인권경영센터 사업은 교육공동체의 인권보호 체제 구축과 인권감수성 확산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공동체 주체별로 인권보호시스템을 만들어 사람 중심의 교육지원행정을 실현했다. 첫째,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의 교육인권경영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 둘째, 타 시·도 교육청과 학생인권공동사례집을 발간하고 경남지역의 학생 인권 및 노동인권 실태조사로 인권 취약분야의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셋째, 인권보호 통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해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조사, 교육, 특별장학 지도를 실시했다. 인권침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내 협력체제를 구축해 상호 유기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넷째, 초등학교 학생생활제규정을 전수조사해 인권 친화적 학생생활제규정 표준안을 제작 배부했다. 다음으로는 인권감수성 교육과 인권보호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인권 문제 지각과 해결 능력을 증진했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첫째, 인권교육과 노동인권교육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고 교원의 인권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학생들의 인권 침해 대처방안을 담은‘노동인권교육 교재 3종’을 개발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215개교에 보급했다. 둘째,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 및 노동인권교육을 92개교, 6,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생활 속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인권감수성 향상에 노력했다. 이외에도 인권 응원 리본 공모 및 세계인권선언 포스터 전시회, 인권작품 공모전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창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성숙한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교육인권경영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첫째, 초등학교 학생생활제규정 전수조사 후, 개정 권고한 3,904건 중 88.4%가 개정됐다.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인권침해 요소가 있는 규정들을 확인하고 공동체의 합의에 의해 개선해 가고 있는 것이다. 둘째, 현장맞춤형 교육인권경영 컨설팅을 통한 인권친화관점의 제규정 정비, 인권소식지 ‘똘레랑스’ 및 인권친화지도 개발·보급, 학생 인권 및 노동인권 실태조사 등이 ‘2020년 경남교육청 적극행정’사례로 선정됐다. 교육공동체에 최근 사회적 맥락을 반추하는 인권감수성 촉발과 교실에서부터 인권을 존중하는 일상의 문화를 세우는데 기여했다. 셋째,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교원 대상의 온오프라인 인권교육 직무연수 만족도 94.8%, 관리자 대상 인권교육 아카데미 만족도 97.1%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수행되어 인권감수성 증진에 한 몫을 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인권경영센터 개관 2년차인 올해는 교육공동체 상호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학교생활 중 인권 침해요소의 개선과정에 참여시켜 민주시민성을 키워가고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지원 행정 서비스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이려고 한다. 올해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권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인권영향평가 지표개발 및 시범 적용을 통해 교육청의 정책이나 자치법규 등이 교육공동체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고자 한다. 그리고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인권교육을 앞서서 실천하고 사례를 공유할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을 운영해 학교인권교육의 내실화를 꾀한다. 특히 지난 6일 ‘경상남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노동인권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맞춤형 미래형 수업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교육의 기저에는 인권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권친화적인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예방적 감사·자율형 종합감사 역량강화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공감홀에서 2021년 자율형 종합감사 외부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했다. 올해로 시행 6년을 맞은 자율형 종합감사는 외부전문가인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건축사로 구성되며 단위 학교의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에서 전문분야 자문과 컨설팅을 한다. 이번 연수는 외부전문가의 역량 강화로 자율형 종합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외부전문가 간의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하려는 취지이다. 연수의 시작은 ‘자율형 종합감사와 외부전문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의령교육지원청 김서연 교육지원과장이 진행했다. 이어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어승욱 변호사가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다루는 과정에서 유의점을 설명했다. 경남혜림학교의 심현옥 주무관은 ‘학교회계 및 예산’를 주제로 대표적인 감사 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끝으로 노사협력과의 이지원 노무사가‘교육공무직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근로조건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감사관 구태훈 주무관은 ‘학교 시설 및 건축’을 주제로 학교 시설물의 구성과 운영기준, 주요 감사 사례를 안내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영역별 외부전문가들의 자율형 종합감사 발전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민재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으로서 학교의 자율과 책임에 바탕을 둔 자율형 종합감사 정책은 학교자치가 강조되는 시기에 그 의미와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외부전문가의 자율형 종합감사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서 학교 현장의 자율적 감사시스템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새농민회·경남농협 농산물꾸러미 300상자 기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남새농민회와 경남농협으로부터 창원지역 결식아동과 저소득층 자녀에게 전달하는 농산물꾸러미 300상자를 기탁받았다. 농산물꾸러미는 경남새농민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 11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밀양농협APC센터에서 학생들의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제승호 경남새농민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민단체와 함께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농민단체의 기부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2021.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 대학연계 공동사업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7일 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와 2021년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및 성장지원을 위한 공동연구 사전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 과장, 경상대학교 사범대 학장 및 부학장, 진주교육대학교 교무처장과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2021년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컨설팅 및 성장 지원을 위해 경상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가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의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미래형 혁신학교 교육과정 모델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올해 12월까지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및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경상대, 진주교대 교수팀 뿐만 아니라 행복학교 교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성장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 성장지원단은 초등과 중등 각 20명 내외로 구성해, 교육과정 전문가인 교,사대 교수팀과 혁신교육 전문가인 행복학교 교원들이 미래형 혁신학교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경상대, 진주교대와 연계한 경남 미래형 혁신학교 공동 연구사업은 혁신 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 교원양성대학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경남 미래형 교육과정 모델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by경남교육청, 경남보건교사노조와 단체교섭 상견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경남보건교사노동조합과 2021년도 제1차 단체교섭 본교섭을 개최했다. 교섭은 박종훈 교육감, 박주영 경남보건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대표 인사, 노조쪽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취지 설명, 교육청 입장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보건교사노동조합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보호와 증진, 보건교사 근무조건 및 처우개선, 노동조합 활동 등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37개조 110개항 신설 요구안을 제시했다. 박주영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사가 다 함께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고 경남보건교사의 근로조건 향상으로 교육서비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새롭고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열정과 노력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보건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교섭을 통해 경남보건교사노동조합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선순환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by직업계고 취업지원, 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취업 지원을 위해 이달 한달 간 ‘찾아가는 취업 지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취업 지원 간담회는 경남경제진흥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ICT협회 등을 비롯해 총 22기관을 방문하며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경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이전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개소식 이후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간담회에서는 2019년부터 변화된 현장실습 제도와 채용전환, 현장실습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 지원, 35개 직업계고의 학과와 교육과정 운영 안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해시를 비롯한 지자체는 지역 내 박람회와 취업 관련 행사 사전 정보공유를 비롯해 상공회의소 주관 기업인협의회 시간에 직업계고 설명회 시간을 할애해 주겠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25일에 유관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졸 취업을 함께 고민하는 ‘취업지원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졸 기술 인재를 위한 제도 개선과 우수한 일자리를 여러 분야에서 창출하고 우수 취업처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지역협업을 기반으로 고졸 취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대입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1차고사를 치른 학생들의 진학 준비 및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5월 대입정보센터와 함께하는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진학 상담은 이달 8일부터 29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215명이다. 서부대입정보센터는 8일 15일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서부권 고1,2,3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대입정보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고1,2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맞춤형 상담은 1차고사를 치른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1학기 마무리와 함께 이후 학습방향, 모의평가 대비 등 학교생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와 상담의 기회다. 상담에 참여하는 고3 학생은 6월 3일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평가에 대한 영역별 대비방안과 지원대학·학과별 대입전형의 특징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지원전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 1, 2학생은 최근 대학이 발표한 2023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을 중심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변화된 전형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된다. 상담에는 도내 진학전문가 그룹인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 장학사 및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기에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상담은 변화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에 따른 국어 수학 영역의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방식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 중심으로 상담주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을 밝히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손소독, 현장에서 배부하는 장갑 착용,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대입 준비에 고민하는 학생·학부모님의 걱정을 덜고 자신감 속에서 학교생활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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