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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도서 1918권 보낸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질 높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측이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100% 반영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사서교사들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검토해 도서를 엄선했다.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체형 패키지'방식을 도입했다.모든 도서에 도서 관리 데이터를 입력하고 라벨을 붙여 배송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책을 서가에 바로 비치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전달하는 도서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이 배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24명 발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교사 30명 △보건교사 30명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전체 합격 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나타났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를 대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원이다. 이번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 과업 내용이 많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을 필요로 한다. 2022년 대상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와 경남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 건축사들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 교육기획은 도교육청의 역량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해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학교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새 학기 교통안전 홍보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성초등학교 정문에서 2022학년도 새 학기 첫날 등교하는 학생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라는 구호로 박종훈 교육감,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명종 마산합포구청장, 박도영 마산중부경찰서장 등 관계 기관과 경남녹색어머니회, 경남모범운전자연합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속도 30km/h 준수와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걸을 때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등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학생과 함께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학생 교통지도와 ‘서행운전 유도를 위한 거북이 의상’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색적인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과 운전자 안전 수칙 등 홍보영상물을 제작해 홍보를 강화한다. 또 자치경찰위원회·경남도청·경남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업으로 교통시설 개선 등 안전한 통학로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면 교통사고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통학로는 운전자와 학생 등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된다 도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 포털‘온학교e지원’운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부터 학교통합지원 포털 ‘온학교e지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안 교무행정팀과 학교 밖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일괄 지원하는 학교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온학교e지원은 기존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학교 업무 도움자료방과 학교통합지원센터 특성화 누리집을 통합해 만든 학교통합지원 포털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경남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통합지원 포털 이름을 공개 모집했고 온학교e지원이 선정됐다. 온학교e지원은 학교급별 학교 업무 도움자료, 교무행정과 일반행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 학교통합지원센터 바로가기를 설치해 방과후학교, 초등 돌봄교실,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심의,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 계약제 교원 채용 관리 지원, 학교시설 유지보수 지원 등과 같은 요청에 즉각 대응한다. 경남교육청은 3월 한 달을 시범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포털에 의견 수렴방을 운영하는 등 온학교e지원의 완성도를 높인다. 정책기획관 교육혁신지원담당 김성미 장학관은 “온학교e지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55명을 채용해 도내 초중등 55개 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지난 2월 18일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13명, 같은 달 25일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9명, 28일 도교육청에서 자체 채용한 13명을 배치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신규 원어민 교사를 채용했다. 신규 채용자 중 해외 입국자는 별도 시설에서 자가격리 후 영어 협력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완료했고 이후 방역 수칙을 준수해 도내 학교에 배치됐다. 도내에 배치되는 원어민 교사들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영어 교수를 위한 자격을 갖춘 우수한 사람들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뽑혔다. 원어민 교사는 3월부터 한국인 교사와 함께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비대면 수업을 위한 원격 수업과 1:1 전화영어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지 않는 학교에 원어민 원격 화상수업과 고교 영어 토론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2022학년도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원어민 배치 사업을 진행할 뿐 아니라,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된 초등영어 인공지능 프로그램 ‘펭톡’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신규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올바른 역사의식 가질 수 있도록 노력”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일 오전 도교육청 제2청사 앞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네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 추모식은 2018년 2월 28일 설치한‘기억과 소망’4주년과 3·1운동 103주년을 기념해 박종훈 교육감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헌화와 묵념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렸다. 박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와 행동을 기억하고 교육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지켜가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사명감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높은 역사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지닌, 깨어있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억과 소망’ 조형물은 지난 2017년 9월 내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전시 일본군의 여성 인권 유린과 평화통일 염원’이라는 주제로 건립됐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원과 독서실, 교습소 등 8,525개원에 14억 770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역 물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경남교육청이 마련했다. 또 온전한 학교 일상 회복을 실현하며 학원의 코로나19 자체 방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도내 학원 6,201개원, 독서실 289개실, 교습소 2,085곳에 자가검사키트, 자동 발열 검사기, 손 소독제, 소독 분무기, 소독 화장지, 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학원 등에 3억 7700만원어치의 물품을 지급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방역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 방역에 힘쓰고 있는 학원, 독서실, 교습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마지막 순간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초중고교생 교육비와 교육 급여를 지원하는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비와 교육 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누리집 ‘복지로 ’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하지만 학부모가 신청한 날의 달부터 지원하므로 학기 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부모는 교육비와 교육 급여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교육 급여는 연 1회 교육활동 지원비로 지원된다. 금액은 초등학생 33만 1000원, 중학생 46만 6000원, 고등학생 55만 4000원이다. 또한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와 교육 급여 신청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읍면동 주민센터, 중앙상담센터, 보건복지부 전화 상담실, 해당 학교와 도교육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경남교육청‘완벽한 퇴근’영상 화제 [국회의정저널] “키보드 위의 바쁜 손가락~이제 그만, 머릿속 가득 업무 걱정도 이제 그만~, 집에 갈 시간 퇴근할 시간 하루를 정리할 시간,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이 시간을 즐겨요~” 경상남도교육청이 제작한 ‘퇴근송’ 영상이 화제다. 경남교육청은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3분 가량의‘완벽한 퇴근’이라는 퇴근 노래를 제작해 청내 방송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선보였다. 퇴근송은 경남교육청 유튜브 탑재 6일 만인 28일 현재 조회 수 950회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완벽한 퇴근’영상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 사랑의 날을 실천하고 싶은 직장인들의 정시 퇴근 바람을 담았다. 창원 대방초등학교 학생들이 성인으로 분장해 영상의 재미를 한층 더 이끌었다. 작사와 작곡은 진주 수정초등학교 박미리 교사가 맡았고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박도영 작가 등 경남교육청 콘텐츠 개발위원들이 참여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퇴근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재밌는 연출 보고 웃고 갑니다”, “아이들의 재밌는 연기 덕분에 퇴근 시간이 더 즐거울 것 같아요~~^^. 미소가 절로 나는 영상 잘 봤습니다” 등 소감을 남겼다. 경남교육청은 이 영상을 소속 기관에서 퇴근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바깥 활동이 부족한 요즘 실내에서 따라 하기 쉬운 ‘체조송’을 2차로 제작해 각급 학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균 홍보담당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학생, 학부모에게 경남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3월 1일부터 교육복지 안전망 사업을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 기존 8개의 거점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복지 안전망 사업을 18개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한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늘어나 복지 수요 발굴과 지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경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초 신규 교육복지사 12명을 채용했고 3월부터 본청과 모든 교육지원청에 전면 배치했다. 교육복지사는 취약계층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지원, 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한 ‘통합 복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경남형 아동·청소년 통합 복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안으로 추진하며 교육청과 유관 기관의 교육복지 관련 현황과 업무 분석, 연구로 체계적인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또 연구 결과를 활용해 취약 학생과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등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해 더욱 촘촘히 교육복지 안전망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강화하겠다”며 “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생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만들자” [국회의정저널] 경남 지역의 마을교육 활동가들이 마을 아이들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도내 시군 마을교사 대표 50여명이 25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경상남도 마을교육공동체 협의회 발기 총회’를 열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학생들이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18개 시·군 마을교육공동체의 연합모임으로 상호 간의 교류와 연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마음 열기, 경과 보고 축사에 이어 회칙 제정, 임원 선출, 안건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이순자 한들산들 이사장은 “경상남도 마을교육공동체 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현장 활동가들의 마음을 모아 만들어졌다”며 “민·관·학 협치를 통해 경남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역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는 앞으로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연대, 마을교육공동체의 질적 성장, 민·관·학 협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와 더불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 올해는 경남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행복교육지구는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교육 협치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발전은 현장 실천 사례에 대한 성찰과 현장 실천가와 행정가의 상호 협력의 지혜로 만들어진다”며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민, 행정기관, 학교 각자의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는 지혜가 모여 조성되는 것으로 이번 행사가 마을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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