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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공무원 시장식 사진1 최우수상 수상자 교육정책과 권성중 장학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이러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총 6명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독도의 과거와 오늘,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생생하게 만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1층 대전독도체험관을 실감 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대형 실감 영상 신설과 500:1 비율의 독도 모형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했다.독도 현지에서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광복 이후 독도를 찾은 인물들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재구성해, 관람객이 시대를 넘나들며 독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관 내부와 복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표기된 동서양 고지도, 숨은 생물 찾기 등 상호작용 콘텐츠와 독도 실시간 영상 등 다양한 역사 자료를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협력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결과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책장을 넘어선 감동, 원화로 만나는 생생한 이야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출판사와 연계한 2026년 원화 전시를 2월부터 연간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원화 전시는 인쇄된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작가의 생생한 붓 터치와 색감을 원본 그림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지각’, 5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7월 ‘자개장 할머니’, 8월 ‘에너지 충전’, 10월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을 주제 도서로 정하고 각각 원화 20점 내외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2월에 진행될 허정윤 작가의 ‘지각’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약자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올해 원화 전시는 산성어린이도서관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대전교육연수원 복직 예정교사 직무연수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 및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에듀테크 활용법을 다루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 및 복무의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복직교사가 교실로 돌아가는 과정은 개인의 복귀를 넘어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로 교사가 자신 있게 학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글로벌 현장학습 독일 인턴십 참여학생 사진 대전시교육청 10명 [국회의정저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기과 3학년 박종원 학생이 세계 중공업 분야를 선도하는 독일 글로벌 대기업 립헬 그룹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립헬 그룹은 건설기계, 크레인, 항공우주, 정밀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전공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 직무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글로벌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채용은 전국에서 지원 자격을 갖춘 학생이 단 4명에 불과할 정도로 선발 과정이 매우 까다로웠으며, 엄격한 전형을 거쳐 최종 2명만이 합격했다. 이 가운데 전기과 3학년 박종원 학생이 이름을 올리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대기업 진출을 현실로 만들어 온 대표적인 성공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종원 학생은 대전시교육청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독일어 능력 검정 자격을 단기간에 갖추는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직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왔다. 그 결과 현지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과 전공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인정받아 립헬 그룹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독일 정밀기계 전문기업 도니어사에 2명, 호주 국외취업 분야에 4명 등 총 7명이 해외 취업을 확정한 사례와 맞물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글로벌 현장학습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박인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성실함으로 세계적인 기업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취업 맞춤형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대전시교육청, 노벨과학상 수상국에서 답을 찾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 교수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연수 기간 중에는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과학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형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창의적 문제 해결 교육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디스쿨을 찾아 학생 중심 과학교육 모델을 체험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며 다음 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 관내 과학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교사들이 세계적인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은 대전 과학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한밭교육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 인증 현판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한밭교육박물관은 협소한 시설 규모라는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설립 목적에 부합한 소장품 수집, 전시와 체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중심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설립 목적 달성도와 소장품 수집 분야에서 100% 달성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초의 교육박물관으로서 쌓아온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에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인증을 유지해 온 노력과 학생, 교원,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물관 확대 이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교육 가족의 성원에 보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정보 제공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해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현재 운영 중인 대전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과 과목 선택 체험 앱은 교육과정 및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혼란을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부서 간 협업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 방식을 도입해 플랫폼과 앱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 분석보고서와 통합 플랫폼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인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해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산정, 계약 방법 등을 개선하고 3억 61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예산 낭비를 예방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 6800만원, 2024년 2억 9000만원, 2025년 3억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572건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총 23억 2000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일상감사 150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분야가 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품 31건, 용역 20건, 예산 16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다양한 공사 분야 중 비중이 가장 큰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감사를 정밀하게 실시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일상감사를 실시한 사업에 대해 사후 실지감사로 적정 추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또한 사업 부서에 감사 결과와 지적 사례 등을 공유해 제도를 내실 있게 발전시킬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를 통해 행정 오류와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등 많은 효과가 나타 나고 있다”며 “사후 실지감사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교육행정의 건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시설명예감독관 점검 협의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1일 대전원신흥중학교에서 총예산 26억원이 투입되는 교실 증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간명예감독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민간명예감독관 제도는 대전시교육청이 발주한 학교 시설 공사에 사용자 측인 학부모와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이는 공사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점검에 나선 민간명예감독관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출입문부터 계단 난간, 창문틀 등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실무자에게 즉시 전달했다.그동안 학교 시설 공사는 전문 영역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민간명예감독관 운영을 통해 소통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 즉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만 시설지원과장은 “학교 시설은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점검하고 소통하는 공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본예산에 학교 신·증설, 노후 학교시설 개선, 시설물 보강 등 주요 시설사업을 반영하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사업 예산은 총 약 3000억원 규모로 학생 수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증설 사업과 함께 노후 학교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먼저 학교 신·증설 사업을 통해 교육 수요 증가 지역에 적기 대응할 방침이다.용계초등학교를 비롯한 신규 학교 설립과 증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내진 보강과 노후 전기, 기계설비 교체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냉난방기 및 전기시설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급식조리실 환기 설비 설치 등 주요 환경 개선 사업에 1285억원을 투자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추진되는 사업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사전 안내하고 설계부터 공사 및 준공까지 연중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어 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꼭 필요한 시설사업 예산이 편성된 만큼,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집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교육연수원,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 마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중등 교사 24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등 교사의 수업 및 평가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격과 집합을 연계한 혼합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 적용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두 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15명의 교사가 참여해 생성형 AI와 노트북LM을 활용한 수업 설계, 캔바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함양했다.이어 중등 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34명의 교사가 참여해 브리스크 티칭을 활용한 성취기준 분석과 패들렛 기반 성장 중심 평가 모델 설계 등 데이터 기반 평가 전문성을 심화했다.대전교육연수원은 중등 과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4월부터 초등 교사 대상의 교육혁신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4월 에듀테크 활용 학생평가 역량강화 과정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등 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역량 강화 직무연수와 초등 AI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학교급 전반의 디지털 전환 수업 혁신에 주력할 방침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도구 활용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장을 보다 정교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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