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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 세우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학구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율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교육 자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행정통합의 성과를 극대화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가장 성공적인 통합 교육모델을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가 미래 세대에게 매력적인 배움의 터전이 되고, 광주·전남이 하나되는 기본교육특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320만 시·도민과 함께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강화 운영한다.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합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올해 네트워크는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기존 참여 기관 28곳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신규 9곳까지 총 37곳으로 구성됐다.이들 기관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상담 자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네트워크 운영에 앞서 지난 1월 20일~2월 4일 남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광산구·남구·서구 아동·청소년 민간 전문기관 37곳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사업, 학생맞춤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민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 대상은 광주지역 공립 유치원 6명, 초등학교 30명, 특수 3명, 특수 5명 등 총 44명이다. 전년도 66명에 비해 22명이 줄어든 수치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6년 2월말 이내 취득 예정자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26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받는다. 시험은 오는 11월 8일 1차로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2차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7~9일 교직적성심층면접과 수업실연·수업면접, 영어 수업실연·영어 면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0일 발표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공개한다.
by당신의 빛나는 시작을 함께 할께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8일 6개월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신규 공무원 38명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대표로 행정국장의 축사와 선배들이 직접 만든 축하영상과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신규 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선배 대표의 오카리나 연주와 클래식 팀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가죽 공예를 체험하며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선배들의 따듯한 격려와 축하 메시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가는 우리들에게 큰 힘과 감동을 줬다“ 며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선배들과의 이 뜻깊은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알렸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지역에서 1만7천73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5.3% 늘어난 수치다. 지원자별로는 재학생이 1만2천658명으로 전년도보다 974명 늘어났으며 졸업생은 4천243명으로 177명 감소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830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9천230명, 여자 8천501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능 지원자는 55만4천174명으로 전년도 52만2천670명보다 6.0% 증가했다. 지원자별로는 재학생 37만1천897명으로 전년도보다 3만1천120명 증가했다. 졸업생은 15만9천922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862명 감소했으며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만2천355명으로 전년도보다 1천909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28만3천744, 여학생 27만430명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2007년생 황금돼지띠 출산 붐 여파로 올해 수능 지원자 중 고3 재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의대 정원 원상복귀 등으로 졸업생은 소폭 감소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을 선택한 응시생이 1만2천730명이었으며 ‘언어와매체’ 4천877명 순이었다. 수학의 경우는 ‘확률과통계’ 9천19명, ‘미적분’ 7천428명, ‘기하’ 592명 순이었다. 영어는 1만7천430명이 응시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301명이었다. 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1만7천731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 탐구의 경우 사회나 과학탐구는 17개 과목 중 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 탐구는 ‘성공적인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이중 사회 탐구 2개 과목을 선택한 응시자는 9천414명이었으며 과학탐구 2개 과목 응시자는 5천405명이다. 사회탐구 1개 과목,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응시자는 2천357명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106명이었다. 시교육청은 올해 사회탐구 1개 과목과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전년도 9.7%에서 13.3%로 크게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과학탐구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 선택자가 늘어나는 이른바 ‘사탐런’ 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6천66명, 사회문화 6천62명, 한국지리 1천693명 순이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3천660명, 지구과학Ⅰ 3천510명, 물리학Ⅰ 1천834명, 화학Ⅰ 1천173명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특히 사회탐구 1개 과목과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1천428명, 생명과학Ⅰ 1천177명, 지구과학Ⅰ 868명, 생활과윤리 537명 순으로 선택했다. 이른바 ‘사탐런’ 현상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생명과학Ⅰ과 사회문화를 선택한 조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02명, 수산 해운 산업기초 50명, 상업경제 28명, 성공적인직업생활 22명, 공업일반 6명 순이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한문Ⅰ 643명, 일본어Ⅰ 530명, 중국어Ⅰ 204명, 아랍어Ⅰ 190명 순이었다. 시교육청은 수능 응시 현황을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내신성적이 좋은 학생은 서울권대학 지역균형전형과 지역거점대학 학생부교과전형을 적극 공략하고 학교생활기록부가 좋은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 공략하는 것을 권고했다. 또 수시 지원 시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고 수능 성적을 예측해 수시에 끌려가지 않도록 적절한 지원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시는 수능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과 반영 비율을 활용해 지원해야 한다. 졸업생은 대부분 수능으로 정시에 지원하고 상위 등급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3 재학생들은 수능시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수능 마무리는 최근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 수능은 EBS 연계 교재 학습이 중요해진 만큼 최소 3독 이상 반복해 공부해야 한다.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한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봤을 때, 선택지 이해와 판단에 정확성을 기해야 한다. 자주 틀리는 문항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남은 기간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수능시험날 평상 시 실력 발휘를 위해 체력,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쉬는 시간에 적절한 운동과 산책, 명상을 하며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7~8월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데 이어 8월과 10월에는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개발·보급한다. 9월 중에는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을 보급하고 오는 10월에는 수시모집 면접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11월과 12월에는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 정시모집 지원을 위한 배치자료 개발·보급,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 등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이 65일 남은 시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과 시험실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수험생들이 걱정 없이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운영하겠다”며 “남은 기간 공부도, 체력도, 건강도 잘 관리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응원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자살예방 ‘생명사랑 밤길걷기’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진행한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인 ‘생명의 전화’ 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살예방 행사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작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주에서는 올해 14회를 맞았으며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광주생명의전화 주관, 광주시·광주시사회복지사협의회 후원으로 열린다. 행사는 공연, 자살 예방행사에 이어 걷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출발해 서구 양동 발산뽕뽕다리를 돌아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11.7㎞ 코스를 걷게 된다. 이는 10만명당 11.7명에 달하는 청소년 자살률을 상징한다. 걷기 참가는 광주·전남 지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11일까지 ‘광주생명의전화’ 누리집 또는 전화, 팩스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생명의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은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이며 성인 참가자는 2만원의 참가 후원비가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생명을 밝히는 발걸음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메시지를 널리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해 모든 학생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전남대, 청렴 인재 양성 함께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학교는 지난 8일 전남대 본부 접견실에서 ‘청렴 인재 양성과 교육현장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미래 교원을 위한 청렴 교육 강화 △청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활용 △청렴 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멘토링 및 실천 사례 확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참여형 청렴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교육청과 대학 내·외부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주기적으로 청렴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가 확산되도록 한다. 전남대 이근배 총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교육청의 현장 경험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의 기본이자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며 “전남대와 함께 청렴 인재를 길러내고 교육현장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이정선 교육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서 ‘효사랑 배식 봉사’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8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급식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은 어르신들께 급식을 배식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광주교육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12일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교육청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광주경영자총협회 후원으로 마련된 광주지역 최대 규모 직업교육 행사다. 올해는 ‘먼저 만나는 꿈, 꿈을 이루는 열쇠’를 주제로 직업계고 진학을 꿈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부스 운영, 명사 특강 등을 진행한다. 특히 13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보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드론, 영상촬영 등 전문 분야부터 미니화분 만들기, 골프 퍼팅 체험, 철도 기관사 체험, 굴착기 시뮬레이터 체험, 냄비 받침 만들기 등 학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민연금공단 등 16개 공공기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유관기관 10개, 코비코 등 15개 지역기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관 홍보, NCS특강, 직업 정보 제공은 물론, 진로·진학 컨설팅, 현장 채용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 등 군 관련 모병 홍보 부스,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저자 김태원 작가의 특강, e-스포츠 경기, 동아리 발표, 복면가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람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희망 학생이 20명 이상인 경우 왕복 버스를 지원한다. 직업계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 백인화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재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 대상 급식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까지 132개 유치원, 309개 학교 등 총 441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급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조리장 위생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재료 품질관리 △개인 위생 관리 △영양 관리 기준 등 50여 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또 점검과 함께 현장 지도를 실시해 실질적인 급식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 관계자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등 학교 급식 운영의 취약점이 보완·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향후 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기 위생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을 통해 발견된 개선사항은 즉시 조치해 더욱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 전시·체험공간’ 이름 시민이 짓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새롭게 건립하고 있는 민주주의 전시·체험공간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역사누리터는 시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736㎡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전시·체험 교육 공간으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교육사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학생 중심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특징을 반영하고 독창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오는 8~26일 명칭을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직원을 포함한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문 또는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 배포된 명칭 공모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응모 명칭과 명칭 설명 등을 작성해 신청기간 동안 업무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하고 학생부와 일반부 각 3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시상한다. 부문별로 당선작 1명은 문화상품권 30만원을, 가작 2명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학생부의 경우 교육감 표창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수정·보완을 거쳐 역사누리터의 새로운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역사누리터가 문을 열면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칭 공모전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역사누리터의 정체성이 잘 반영된 이름이 발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광주 학생들,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하며 역사의식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독립운동 역사길을 탐방하며 역사의식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5~11일 중국 하얼빈, 목단강, 용정, 장춘 등에서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 인문학으로 꽃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8명이 참여해 독립운동 역사길을 둘러보고 중국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첫 날은 하얼빈에서 역사의식과 인문학소양 교육을 받고 이어 2~3일째에는 하얼빈 731부대 유적지, 러시아마을, 송화강 등을 둘러본다. 4일째에는 하얼빈 제3학교와 하얼빈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K-pop 댄스와 태권무를 선보이고 중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또 하얼빈 동북임업대학교를 방문해 중국어를 배우고 학교를 둘러볼 예정이다. 5~6일째에는 목단강, 이도백하, 장춘 등을 방문해 한중우의공원, 김좌진 장군 기념관 및 순국지, 윤동주생가 등을 방문하고 ‘항일독립운동의 교훈’을 주제로 역사 특강을 듣는다. 김좌진 장군 기념관에서 열리는 ‘독립운동가의 길’ 역사 특강은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중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인문학 체험과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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