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경술국치 115주년 추념식 참석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9일 경술국치 115주년을 맞아 국권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경술국치 115주년인 올해를 ‘역사 왜곡 척결의 원년’ 으로 삼아, 역사 바로 세우기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설립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립투쟁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지켜내는 의지로 이어져야 한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광복과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있는 준비와 변화의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으로 치밀하게 준비할 것과 수능과 수시 원서접수도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각 부서에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술국치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국력이 약할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자긍심을 준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길 당부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교육청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향키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기에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예산편성 전에 각 부서별로 사업의 배경이나 진행 과정, 성과를 살피는 등을 깊이 고민하고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재학생과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마감일까지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9월 8일부터 진행되는 수시 원서접수에 대비해 전형 특징과 변경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은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진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세심한 보살핌과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수험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급해지지 않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새로운 변화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정속에서는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9월 1일자로 새롭게 자리 이동을 하는 직원들을 향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화는 부담일 수 있지만,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9월에도 더욱 행복하고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했다.
대전교육정보원, 학교 밖 청소년 메이커를 부탁해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7월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교 밖 청소년 연합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AI 융합 메이커교육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AI 융합 메이커 체험 활동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서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특히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전시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총 3개 센터에서 추천한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연합 캠프 형태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주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 및 적성, AI 연계 진로 탐색 등을 고려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하기’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원리를 이해하고 메이킹 활동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든 뒤, 생성형 AI로 자신만의 그림이나 글자를 만들어 블루투스 스피커에 레이저로 각인하는 개별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의 지역기관과 연계한 AI 융합 메이커교육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2025년 방학N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 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내용은 전통공예인 나전칠기의 제작과정과 박물관 유물 속 전통문양의 의미를 알아보는 이론수업, 자개 노리개 및 천연비누 만들기와 여름 주제 미니랜턴과 투명 가방을 보석십자수로 꾸며보는 등의 다양한 공예체험으로 구성했다. 이번 가족체험은 8월 8일 8월 9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초등학생 4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해 8월 1일 오후 2시에 개별 안내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읽기 어려움 겪는 학생 대상, ‘한글문해캠프’학교로 간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2025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2~4학년 중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센터 이용이 어려운 36명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교사가 해당 학생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20회기 동안 개별 맞춤형 읽기 지도를 실시한다. 이 캠프는 단순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의 읽기 특성과 발달 수준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으로 진행되며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난독증 이해와 구조화된 읽기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교사를 매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도 이 전문교사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학교와 가정, 학생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집중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6월 20일에는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담임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정-전문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캠프 종료 후에는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후속지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교사의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난독이나 읽기 부진은 조기 개입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의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 모든 아이가 자신감 있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북교육청, 공감과 참여 중심 환경잇슈아카데미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1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금요일마다 2025학년도 하반기 환경잇슈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잇슈아카데미’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관점과 최신 환경 관련 지식과 환경이슈를 선정해 진행하는 환경교육이다. 하반기 첫 수업은 오는 8월 8일에 진행되며 경기도의 은계중학교 원지혜 교사의 ‘더 늦기 전에 시작해요, 생태환경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9월 12일 다시입다 연구소 정주연 대표 △10월 17일 고정순 동화작가 △11월 14일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김소영 교수 등 다양한 강사진과 함께 생태환경사, 의류 재사용, 그림과 이야기의 만남, 지속 가능한 미식에 대한 내용 등을 각각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별도 안내된 연수별 링크 및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일반시민은 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의 프로그램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하반기에도 충북 교육공동체가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실천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공감과 참여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사립학교 교원 채용,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신뢰받는 사립학교 위한 경기교육 위탁채용 [국회의정저널] 사립학교의 자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지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위탁채용으로 사립학교 교원 선발을 신뢰감 있게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원 위탁채용 설명회’를 지난 15일 북부청사, 18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사립학교 위탁채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틀간의 설명회에 도내 사립학교 법인 관계자와 교원 채용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위탁채용 운영 원칙 △신청 절차 △2026학년도 채용 일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립학교 현장의 실무적인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관련해 다음 달인 8월 8일까지 위탁채용과 관련한 협의 서류를 접수한다. 최종 협의 결과는 8월 말경 학교법인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2년 3월 ‘사립학교법’ 개정 이후 신규교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사립학교는 1차 전형을 교육감에게 의무적으로 위탁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그보다 앞선 2014년부터 사립학교 신규교원 위탁채용을 시행해 왔다. 위탁채용의 공정성과 사립학교의 자율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by 편집국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 오후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6·25 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지구전투는 미 육군 24사단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방어전투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자 2013년 육군 32사단에서 처음으로 전승기념식을 개최한 이래로 2016년 제4회 기념식부터 대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전승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육군대학총장, 지방보훈청장 등 한·미 주요 관계자와 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지부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등 주요 내·외빈들은 기념식에 앞서 보라매공원 호국영웅비에서 헌화 및 분향한 후, 이어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미군 전사자에 대한 묵념, 추모기도, 대전지구전투 약사보고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75년 전 뜨거웠던 그 여름, 이 곳 대전에서 미 제24사단의 미군 장병들은 북한군의 압도적인 공격 앞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며 유엔군이 본격 투입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벌어줬습니다”며“머나먼 타국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몰하신 미 장병들과 모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올해는 한·미동맹 72주년으로 대전시는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꾸준히 이어가 미래세대에 굳건한 호국·안보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전승을 기념하는 미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16일 개최했고 앞으로도 대전지구전투의 의의를 조명하고 의미 있는 기념식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대전교육, 교육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를 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에서 대전과학고 3개 팀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해 7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는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 도모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교육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 및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전국 규모로 시행되는 대회이다. 올해 대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2개 팀이 증가한 총 20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이 중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했고 우수상 수상 2팀은 〔학력위험군 조기경고 시스템〕과 〔폐교 활용 방안 추천 모델〕 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수상작들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https:edss.moe.go.kr]에 탑재해, 대국민 공개 및 교육 분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교육 정책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향상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제15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과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7월 셋째 주에 열리는 이 박람회는 경남교육청의 대표적인 진학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접근성이 좋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 등 역대 최다인 95개 대학이 참가했다. 사전 예약 신청 인원 3만명과 현장 접수자 2만명 이상 등 총 5만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학생 맞춤형 1:1 상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에게는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진로 탐색 상담을 진행했고 중학생에게는 ‘어떤 고등학교가 적합한가’라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고등학교 안내 자료를 제공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첫 시행을 맞아 고 1 학생들에게는 선택 과목과 최신 대입 경향에 대해 교육과정 전문 교사가 상담을 진행했으며 체육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고 3 학생들에게는 체육 교사들이 전문적인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과 EBS는 공동으로 학습 전략 설명회를 열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읍·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총 86대의 단체 버스를 지원, 고등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는 경남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정한 진학 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충남교육청, 전문상담교사 공동 상담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충남전문상담교사협의회와 함께 오는 2학기 '2025 생명사랑 공동 상담주간 – 우리, 마음으로 닿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학 중 자율적인 상담강화 비대면 연수를 7~8월에 총 4회 진행한다. ‘생명사랑 공동 상담주간’은 2024년 충남전문상담교육연구회 소속 전문상담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상담주간 행사로 2025년 2학기부터는 충남교육청과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상담주간은 전문상담교사의 문화감수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을 세심히 살피고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 활동을 보다 촘촘하게 구성해 학교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7월 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전문상담교사 배움자리’ 가 열렸다. 충남 전 지역의 전문상담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다양성과 학교상담’을 주제로 한 연수와 함께, 마음챙김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마음맞춤 상담도구 전시회’도 함께 마련되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상담 자료들이 소개됐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전문상담교사들의 실천이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 자살 예방을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학생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학생 마음건강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보드게임, 학부모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도구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학부모 재능 역량강화를 위한 ‘게임놀이 지도사 과정’을 12회 운영했다. 보드게임은 놀이 속에 숨겨진 관계성, 자율성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자녀의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또 하나의 학습 도구이다. 초·중·고 학부모 27명을 선정해 게임놀이를 통한 부모-자녀 소통 촉진과 자녀 교육력 향상을 위해 이론을 학습하고 유형별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실습했으며 참여 학부모 중 24명이 게임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학부모 전문성을 강화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어 눈높이에 맞는 양육을 하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다”며 “처음에는 아이가 시큰둥하더니 카드를 나누고 주사위를 던지고 규칙을 익히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이 학부모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고 가족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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