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신한 아이디어 가진 도내 예비창업자를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2021년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참신하고 구체적인 창업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갖춘 도내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해 1차 온라인 사전교육 후 사업계획 및 발표심사를 통한 20명을 선발한다. 이어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집중교육 및 멘토링 등 창업에 필요한 실전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원자들의 세부사업계획서와 발표심사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참신함, 창업 의지, 창업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9명을 선정, 창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업교육과정은 기존창업 수혜자와 예비창업자가 함께하는 창업 멘토링을 통해 창업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며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창업 성공률 및 경쟁력을 갖추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 기준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되어있는 2021년 11월 이내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이다. 예비창업자는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안했거나 직전 사업장을 폐업했을 경우 폐업 후 3개월 이상인 자는 신청 가능하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참신한 아이템을 갖고 창업을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실전 창업교육과 창업비용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제주도, 엘티카지노 영업장 소재지 및 면적변경 허가 처분 결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29일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신청한 ‘엘티카지노의 영업장 소재지 및 면적 변경 허가 신청건’에 대해 지역사회 공헌계획 및 도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조건부로 8일자에 변경허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엘티카지노는 카지노업 이전변경 신청에 앞서 지난해 8월 13일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부터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를 받았다. 카지노산업 영향평가는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제도이다. 카지노의 신설·이전·확장에 따른 변경허가 신청 전에 주변지역에 끼칠 영향정도 및 부작용 저감 방안, 지역기여 방안, 도민 여론조사 결과 등을 담은 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사전에 법률가·학계·시민단체·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부터 일차 검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엘티카지노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가 실시된 후 첫 사례로 총 15명의 영향평가 심의위원들 중 14명에게 적합, 1명에게 조건부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카지노 면적이 2배 이상 증가할 시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제16조 제7항에 따라 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개최된 ‘제39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의회는 도민고용 80% 이상 비율 준수, 청년고용 80% 유지 약속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4월 2일 개최된 카지노업감독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도내 8개 업체 중 4개 업체가 휴업 상태임을 감안해 카지노 업체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엘티카지노에서 제시한 지역기여 담보 방안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을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변경허가 신청과 관련해 신규카지노 허가에 준하는 사업계획서 적정성 검토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 도의회 의견 청취 카지노업감독위원회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지역사회 공헌 계획 및 도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한 성실히 이행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엘티카지노 변경허가 처분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비록 현재 여론조사 의혹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고 이번 변경허가 처분으로 도민고용 및 지역기여 사업 추진, 지역 업체 상생 등 코로나로 침체된 제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이 카지노에 대해 우려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적 부작용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CCTV 영상분석실 운영,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 카지노종사원 윤리의식 교육 강화, 카지노 운영관리시스템 정착 등 지도감독의 선진화 등을 통해 관리감독을 강화해 건전성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극단 가람이 선정돼 지난 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극단 가람과 함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을 관리하는 센터 간 상생협력을 통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 속에서 공연단체의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극단 가람은 지난 1974년에 창단된 연극단체로 올해 제주 인물·가족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과‘종이비행기’, ‘우린 쓰레기가 싫어요’ 등의 연극작품 및 가족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운영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들에게 치유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7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 ‘누적 644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총 68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4명이 됐다. 지난 5일을 제외하고 이달 들어 매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4월 7일까지 총 17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42명으로 확인됐다.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두 가족으로 구성됐다. 제주 640번 확진자부터 642번까지는 제주도민으로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가족이다. 643번 확진자와 644번 확진자 역시 가족 관계로 서울에서 입도한 관광객들이다. 제주 640번 확진자 B씨, 641번 확진자 C씨, 642번 확진자 D씨는 모두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가족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오후 8시경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됐다. 이들은 7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1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인 경우 지난 4일부터 목에 이물감 등이 있어 5일 오후에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 6일 오후 7시경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가족 3명과 지인 2명 등 총 6명과 함께 지난 5일 오전 경상남도로 이동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까지 A씨와 지인 1명은 경상남도에 나머지 가족 B, C, D와 지인 1명은 5일 오후에 제주도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접촉자는 가족 4명과 지인 2명으로 파악됐다. 가족 4명 중 3명은 확진 판정을, 나머지 가족 1명과 지인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31일부터 경미한 몸살 증상이, C씨는 지난 2일부터 몸살 기운이, D씨는 지난 2일부터 목 간질거림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 현재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제주 643번 확진자 E씨와 644번 확진자 F씨는 관광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가족으로 다른 가족 2명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입도했다. 이들은 관광을 하던 중 지난 7일 오전 11시경 가족 중 1명이 서울시 중랑구 관할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하게 됐다. 7일 오전 11시 40분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1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E씨는 7일부터 미열 증상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F씨는 무증상 상태이다. 이들은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씨와 F씨 외의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시작한 상태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4명, 격리 해제자는 620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5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48명이다. 한편 당초 8일부터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던 특수학교 교육·보육 종사자와 유치원·초중등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간호인력 등 동의자 총 3,04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잠정 연기됐다. 이는 지난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 추진한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로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증이 발생하는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른 조치이다. 정부가 9일까지 열릴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한 최종 권고를 확인한 뒤에 접종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오늘부터 실시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접종시작 시기가 잠정 연기됐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6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1차 접종 739명, 2차 접종 569명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이 중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의 이상 반응을 보인 예방 접종자는 3명이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13,710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1,226명이다. 이상 반응은 누적 208명이 신고 접수됐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 장애인상 5명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장한장애인대상 1명, 장애인도우미대상 2명, 장애인복지특별상 2명이 선정됐다. 장한장애인대상을 수상한 송윤호씨는 중증장애당사자로 도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복지 초석 마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장애인도우미대상 개인분야 정경자씨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복지사회구현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애인도우미대상 단체분야 참조은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내 취약계층 물품지원과 중증척수장애인의 전동휠체어 및 바이크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한 김형주씨는, 중증장애당사자로서 10년 이상 이호동 통장 등 역임 및 각종 자생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영식씨는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와 활동할 수 있도록 협회의 다양한 행사 초청 및 나들이 지원, 시설 운영위원 활동을 통해 시설장애인의 권익향상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복지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공모해 행정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으로부터 4개 분야에 7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난 4월 7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슬기롭게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2021 제28회 4·3미술제 ‘어떤풍경’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와 포지션 민 제주에서 ‘2021 제28회 4·3미술제 ‘어떤풍경’’이 열린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후원하고 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4.3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자리이다. 4.3의 역사성과 맥을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곳곳의 지역 예술인과 지속적인 연대 교류로 폭넓게 공유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전시회에는 제주 작가 33명을 비롯해 국내작가 19명, 해외 작가 4명등 총 56명이 참서해 회사, 조각, 설치 미술 등의 미술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된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6일 오전 미술제가 열리고 있는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여작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 제주의 미래로 향하고 있는 제주 4·3은 우리나라를 벗어나 세계가 주목하는 당당한 역사”며 “도는 4·3특별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제주 4·3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탐라미술인협회는 이번 미술제에 참여한 작가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제주역사 순례, 4·3 세미나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성과물을 내년 4월에 열리는 미술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재설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탐나는 5060 인생학교 교육 공동체 씨앗동아리 지원사업 5060 재능나눔 지원단 운영사업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 육성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만 50세~64세 미만의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탐나는 5060 인생학교’ 봄학기는 제8기로 제주평생모아 다모아 정보망을 통해 오는 4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이뤄진다. 18일차에 걸쳐 총 54시간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맡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체 씨앗동아리 지원사업’은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참여할 동아리팀이 대상이다. 이는 50∼64세 도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면 사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총 8개 팀에 지원된다. ‘5060재능나눔 지원단 사업’은 42명의 활동가가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장년층이 살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사업이다. 활동분야는 교육상담 공동체활동 기술 기능 활동 문화 예술 활동 기타 등으로 활동가와 활동처는 상시 모집 중이다.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 육성사업’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제주고유문화 활동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후 도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원생을 대상으로 제주설화, 민담, 제주어 등 문화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자 모집은 4월말로 예정돼 있다. 각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년층을 위한 생애재설계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 ‘탐나는 5060프로젝트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개 사업에 52억 5천7백만원을 투입해 9,466명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했다. 올해에는 총 28개 사업에 48억 6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고학력·전문성이 높은 베이비부머세대들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의 인생을 재설계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한 도내·외 전문가 회의가 잇달아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법 자치행정·입법분야 테스크포스팀 2차 회의가 오는 8일 오후 3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교육동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TF 2차 회의에서는 국유재산 소유권 이양 포괄적 국가 기능 이양 자치경찰 이원화 모델 정립 도민의 자기결정권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주영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소순창 건국대학교 교수, 윤원수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석한다. 이어 9일에는 제주대학교 김진근 교수와 강봉래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수자원 분야 포괄적 기능 이양 지하수자원 공기업 특례 확대 용암해수 산업화 방안 등 물 산업 육성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지난 2006년 제주로 이관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예산, 조직 운영 등 이관 사무의 운영개선을 위한 검토회의도 예정돼 있다. 특행분야 TF에는 민기 제주대학교 교수와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및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내·외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도정 TF를 운영해 핵심과제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까지 재정분권, 미래산업, 자치분권 등 핵심 분야별로 총 10회에 걸쳐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오는 6월까지 월 1회 이상 분야별 TF 회의를 진행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제주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종석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올해 상반기까지 각 분야별로 TF를 진행하며 제주특별법 전부개정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마련된 도민 제안코너를 통해 특별법 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값싸고 간단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로 제주지역에 적합한 스마트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ICT을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 또는 PC로 작물 생육조건에 부합하는 온습도, 냉난방 등을 자동 원격 조절하는 농장이다. 최적 생육관리로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이 편리한 원격제어로 인해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이뤄진 실태조사를 통해 제주지역은 초기 설치비가 비싸고 업체의 A/S가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팜의 구축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도출된바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오픈소스 기반의 단순한 명령 처리를 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을 내장한 ‘시설과수 저비용 스마트농업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온도, 강우감지 등 센서 신호에 반응해 천·측창 개폐, 환풍기, 관수밸브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농가에서 실증 시험 후 보급 가능성을 검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렴한 제어보드 및 구동제어장치 등을 이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도입 초기 설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수 농업연구사는 “스마트농업 초기 도입 비용 절감으로 수익 향상과 스마트팜 확산이 기대된다”며 “미래농업에 적극 대응하고 시설과수 스마트농업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제주도, 제주대 사거리 교통사고 대책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 4중 추돌 교통사고와 관련해 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원활한 사고 수습 방안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13개 재난관리 협업부서와 이법정 전국버스공제조합 제주도지부 부지부장, 이대우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제주지부장이 참석했다. 최승현 부지사는 “안타깝게도 이번 사고로 사망자 3분을 포함해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피해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최 부지사는 이어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에서는 피해자 안내 및 지원 등에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협조체계를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물차 2대와 버스 1대가 완파되고 버스정류소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또 1대의 버스는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자들은 현재 제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한라병원, S-중앙병원,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사업용자동차 대형 교통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3급 교통사고로 구분됐다. 3급 사고인 경우 행정시에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되지만 제주도는 이번 사안이 최근 10년 이내 사상자가 가장 많은 교통 사고임을 감안해 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있다. 사고대책 본부장은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맡았으며 상황실은 교통항공국내에 꾸려졌다. 71명의 인원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인명 구조를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사고 현장 일대에서 파손 버스정류소와 가드레일 사고 잔재물 처리 등 주변 환경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버스 및 화물자동차 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 처리에 나서고 있다. 피해자 후송병원에 10명의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가족과 연락을 취하는 한편 각 버스에 탑승객들과 연락을 취해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보상 방법과 보상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이와 함께 오늘 중으로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13개 재난관리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사고절차 처리 및 보상에 따른 협의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기형적 도로나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6시경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8.5톤 화물 트럭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시내버스 2대와 1톤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