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업·농촌 부문의 기후변화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TF 확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연구원, 농협, 한농연, 한우협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행력 제고에 뜻을 모았다. 도는 올해 기후변화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하고 정책·연구·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저탄소 농법 확대 △친환경 농자재 사용 확대 △축산 부문 메탄 저감 기술 도입 △농업기계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시군의 참여를 더욱 강화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모델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감축 목표 설정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40개 사업에 3,481억원을 투입해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12만 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경종 분야 9만 2천 톤, 축산 분야 2만 5천 톤, 기타 분야 5천 톤의 감축을 계획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친환경유기농업 육성사업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식품축산산업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농촌의 피해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업 기반과 생산시설 관리, 재해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실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2024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을 마무리하고 4월 4일부터 23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임실군의회가 위촉한 검사 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수행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김금순, 배경한 전직 공무원이 검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임실군이 작성한 결산서와 결산서 첨부 서류를 검토해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심사한다. 결산검사 종료 후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임실군수에게 제출하고 임실군수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승인 요청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오는 14일까지를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1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의 정상운영, 응급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방역관리와 물 샐 틈 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도 도내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전담병원를 정상 운영해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격리·입원치료를 실시한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24시간 역학조사반, 소독반, 검체 채취반 등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접촉자 관리, 역학조사, 소독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대량 환자 발생을 대비해 도,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지원팀, 재난·응급의료 무선통신망, 응급의료전용헬기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원·병원, 장애인생활시설은 외출·외박·면회가 금지되며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이동 및 다수인 접촉 자제, 여행 지양 등을 권고했다. 최근 해외유입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도 증가하고 있어 해외입국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이외의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센터·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도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포털사이트를 통해 안내해서 설 연휴기간 의료기관 등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 129와 응급의료포털, 도 및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응급의료정보제공’앱과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당직의료기관 등을 검색할 수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우리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에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설 연휴 많은 이동과 만남으로 인해 언제든지 다시 확산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짧은 시간 머무르기,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설 연휴 이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도정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14개 시·군과 함께 상생발전 협업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9일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과 도내 14개 시·군 기획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가운데, 올해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의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군 건의 사항을 도 소관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검토해 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 실장은 도정 운영방향과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전북도는 영정치원의 자세로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각 분야의 체질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 실현에 더욱 매진해 전북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환경에 맞춰 선정된 9대 역점 시책과 전북 대도약 11대 핵심프로젝트도 공유했다. 특히 2021년 도정운영방향 공유·확산을 통한 내실있는 추진으로 정책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도와 시군은 국가예산사업 추가 발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도정 핵심과제 및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은 도, 정치권과 공조하는 한편 부처 설명 등 정부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 활동을 2월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재정 신속집행을 독려해, 정부 재정사업이 민간의 소비·투자 증대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대규모 사업 집행을 중점관리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전북형 뉴딜’ 추진을 위해 시·군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군에서는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 조정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체육센터 건립지원‘,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시·군 현안사업 도비 지원‘ 등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시·군 건의 사항은 소관부서 검토 후 해당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운영방향과 주요 시책에 대해 시·군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예산사업 추가 발굴, 재정 신속집행, ‘전북형 뉴딜’ 등 각종 굵직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과의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신축년 설맞이 코로나19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고려해,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 취약지역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 지원, 마스크 제작·배부, 방역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SNS 등 자체 자원봉사 홍보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강화 등 방역지침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준비한 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신축년 한 해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군센터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설 명절에는 가급적 성묘를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 9일 전북도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해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통해 유가족이 직접 음성메시지 및 동영상 등록, 온라인 추모관 꾸미기, 지방입력 기능, 가족·친지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공유가 가능하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실내 성묘를 위한 방문의 경우 철저한 방역수칙을 도입한다. 사전 예약 후 “사회적 거리두기” 가능한 인원만 시설에 입장 가능하며 추모 시간 20분 이내로 제한, 봉안당 내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제례실과 가족 휴게실 운영을 중단한다. 특히 가급적 성묘를 자제하되 부득이 공원묘지 등 성묘를 할 경우 설 연휴기간을 피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성묘시에는 안내요원의 요구에 따르고 음식물 섭취 금지 및 2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고 묘역 내 이동 시에는 신체접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출입구 분리로 이동동선을 분리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성묘객 등이 집중될 경우 입장 대기 등 출입 제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 황철호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온라인 성묘 등으로 추모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보급 확대와 이동 측정차량 단속 강화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11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전국 최초로 수립하며 2016년 대비 2024년 초미세먼지 농도를 35% 이상 저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수송과 생활, 산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에 1조 3,173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6년 31㎍/㎥→’24년 19㎍/㎥ 올해는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5,553대를 확대 보급하고 노후경유차 29,599대를 조기에 폐차하거나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불법행위 민간 감시원 50명을 채용해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감시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협업해 이동측정차량을 활용 도내 산업단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하는 불법행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군과 함께 지난 12월 비디오카메라, 매연 측정기 등을 활용해 도로를 운행 중인 차량 9,508대의 배출가스를 점검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20대에 대해 개선토록 하는 행정조치 취했다. 지난 1월에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핵심관리사업장 87개소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던 바, 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현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 이동량이 많은 31개 도로 139km를 집중관리 도로로 선정하고 1일 2회 이상 살수, 분진흡입 청소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지방환경청, 시군과 협력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그동안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종합대책을 수립,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등 과감한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며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정책을 시행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0㎍/㎥로 2019년 26㎍/㎥ 대비 23% 감소됐으며 초미세먼지 나쁨이상 발생 일수도 2019년 60일에서 24일이 감소된 36일로 40%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해 볼 때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효과가 누적됨으로써 기저농도가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by 편집국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등 7개반 180명으로 구성해 11일부터 4일간 운영되며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에 따라 ‘고향 방문 자제’와 ‘도민 안전’을 전제로 해 특별방역, 안전사고예방, 교통대책 등에 중심을 두고 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휴일지킴이 약국, 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진료기관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방역대책상황반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가대책상황반을 통해 설 물가동향을 파악해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24시간 재난재해대책반을 운영해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다.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지역방송, SNS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확진자 동선안내 및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도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교통 대책 추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설 연휴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차분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는 등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남원시노인복지관 설명절 어르신 위안 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남원시노인복지관이 9일 10시부터 꽃길카페 앞 앞마당에서 명절 홀로 계실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위안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적모임 5인 이상 집합 금지 규정이 연휴까지 연장됨에 따라 가족들과 만날 수 없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접수된 인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 만두, 식혜 등 명절 음식을 참여자들과 직접 만들어 나누고 윷놀이저포놀이 등 명절놀이도 즐겼다.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인근 홀로 사시는 어르신30여명에게도 손수 만든 음식을 댁으로 전달해 훈훈함을 함께 나눴다. 코로나 단계별 대응지침에 의거 우리시가 2단계임을 감안 야외에서 90명의 인원제한을 두고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점검 등을 위해 노인복지관 전 직원 및 시 담당부서 인력 투입을 통해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코로나 대응지침 2단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동 시간대 프로그램 대상을 이용정원의 50%이하가 되도록 조정해 최대 100인을 넘을 수 없게 하며 격렬한 신체 활동 등을 배제한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시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체활동지원 주민제안공모 1차 참여 단체를 오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한다. 올해는 성장단계별로 2차에 걸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1차는 줄기·열매 단계, 2차는 씨앗 단계의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1차 공모는 기존 사업 수행경력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 주민제안공모사업 1회 이상 완수한 공동체로 하는 연속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 경험 및 제안 의제의 지역 연계 정도에 따라 줄기 단계과 열매 단계으로 구분 신청가능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실행된 활동은 영상 기록물 제작을 통해 연말에 공유할 예정이다. 남원시 공동체 활동지원 “주민제안공모사업”은 남원 시민 5인 이상이 모여 재능 나눔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마을 의제를 제안·실행하는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다. 사업 영역은 마을문화, 나눔 및 마을돌봄, 마을교육, 공동육아, 마을가꾸기, 공유 및 공동체 경제 영역 등이다. 지난해 공동체 활동지원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총28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남원 전역에서 주민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수해 때 이재민을 위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명절에 이주 노동자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원의 자랑거리를 SNS, 팟캐스트를 통해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노령 인구로 고요한 농촌마을을 문화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작된 는 2020년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공동체들의 활동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신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씨앗 단계 모집은 3월말 시작할 예정이며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동사례 기초 교육을 통해 공모사업 기획 역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꿈꾸는 마을학교’ 참여자도 현재 모집 중이다.
by 편집국시민의 생활 속으로 한걸음“찾아가는 현장민원”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2월 18일 부터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120민원봉사대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인과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매주 3회 읍면동 오지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상하수도, 가스, 보일러, 농기계 점검 수리 및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복지상담 등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빨래서비스는 무거운 이불빨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살균과 원단 보호기능을 갖춘 빨래차량이 빨래감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해 드리는 체계로 운영되며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가 있으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각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의 수리 상담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시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한 주택가꿈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타 지역에서 남원시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전입자의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 수도, 가스 안전점검 등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인구늘리기 효과가 예상된다.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긍정적 호응과 수요를 반영해 올해 120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0민원봉사대는 평상시 생활민원 현장투어를 추진해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민원이 접수되면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 특히 공공 이용시설과 재래시장,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설맞이 특별점검 투어를 실시하게 되며 도로 교통시설물, 불법 광고물, 쓰레기 불법투기 등 생활환경과 주민편익 전반을 살피게 된다. 또한 자전거투어로 주거 밀집지역과 교통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위험물, 불법광고물 등 즉각적인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환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20민원봉사대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는 살핌 행정을 추진한다. 읍면동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120민원 접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싱크대 소수선, 출입문, 전등 교체 등 다양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120민원봉사대를 통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95회 559세대 4,584건과 120전화 생활민원 503건 및 생활현장투어 742회 1,245건을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책임지는 자세로 120민원봉사대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중심의 적극행정과 친절한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남원시, 소규모 농식품기업 육성 추진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소규모 농식품 기업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시는 소규모 농식품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농촌융복합산업 농식품기업의 생산·유통시설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대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개소를 선정했다. 소규모 농식품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를 발굴 지원해 지역의 특화된 농식품 기업체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심의회에서 농식품업체 웰빙팜, 세정식품, 뜰아래를 선정했다. 이들 선정된 업체는 개소 당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심의회에서 마을경영체 경쟁력강화사업 사업대상자로 혼불체험관, 남농영농조합법인, 소담식품, 한잎새, 웅치마을영농회 흥부마을등 6개 업체를 선정했다. 마을경영체 경쟁력강화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산-가공-체험에 이르는 6차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제품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1천만원 지원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관내 9개 업체를 선정함에 따라 향후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시키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를 발굴 지원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남원시 농촌활력과장은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가공·유통하는 6차산업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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