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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3일 평창의 미래를 지탱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평창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들의 공감대에서 비롯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최기호 지부장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이에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최기호 지부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숙박업 지부가 보여준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귀감이 될 것”,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평창군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 숙박업 지부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인구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마련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도서 대출 체험, 책과 친해지는 동화 구연, 책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회차별 참여 인원을 20명 내외로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견학 신청은 견학일 전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예를 들어, 3월 견학에 참여하려는 경우 2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책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해보며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처럼 느끼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강릉시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정착, 시민·소상공인 모두 웃었다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며 하반기 매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강릉시 ‘땡겨요’가맹점 수는 2025년 2월 말 611개소에서 12월 말 1264개소로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같은 기간 9749명에서 4만6465명으로 약 4.8배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40대 이용자가 전체의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50·60대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 연령층으로 이용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구조, 강릉페이 결제 연계, 할인쿠폰 발행,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그동안 강릉시는 신한은행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협력배달앱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 주력해 왔다.한편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민관협력배달앱‘땡겨요’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에는 주말 고액 집중형 방식으로 전환해 금·토·일 3일간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한다.해당 쿠폰은 1만 5천 원 이상, ‘땡겨요’앱 내 가맹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할인쿠폰은 ID당 매주 주말 3일 연속 발행되며 1개월을 5주 기준으로 할 경우 이용자는 최대 7만 5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배달 이용 시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땡겨요는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지역화폐와 연계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서비스 개선, 소비자 혜택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일본 시부야 한복판에 펼쳐진'강릉의 얼굴'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마리의 비밀 잡화점: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여는 신비한 잡화점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일간 3000명으로 설정했다.특히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운영하는 본 행사에 강릉시는 관광마케팅팀 실무진 2명을 현장에 파견해 일본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지 반응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향후 일본시장 맞춤형 관광정책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강릉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향후 항공·철도·해외 개별관광 상품 연계 등 실질적인 인바운드 유입으로 연결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강릉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시부야 팝업스토어는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강릉이 어떤 도시로 기억될 것인지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 일상까지 담아낸 현장형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이 ‘다음 여행지’로 강릉을 선택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글로벌 100대 관광도시’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 가지 또는 둘 이상의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이라며 “노후 점포 개선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초광역 RISE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대경권 초광역 사업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권역 내 취업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형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원, 대구, 경북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적인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경권 초광역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라이즈센터는 지난해 12월 초광역 협력체계 출범을 위한 첫 단계로 경북라이즈센터와 2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광역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하장면 경로당 찾아가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장면은 바르게살기운동삼척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3~4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니어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기회를 넓히고 두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도모한다.또한 게임을 통한 집중력·사고력 향상, 정서적 힐링, 세대 간 소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바르게살기운동삼척시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삼척시 관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한기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인제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여건에 대응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2026년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에는 총 22억 6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약 3232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가구당 연 70만원이 연 1회 지급되며 수당은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인제군 농업인 수당은 2021년 첫 시행 이후 신청자와 지원 규모가 점차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3120명을 대상으로 2184백만원이 지급됐다.군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제도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가구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다만, 법인,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직장가입자,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 이후에도 부당수급 신고센터 운영과 환수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2026년 농업인 수당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혜택이지’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였다.이후 자격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급 대상자가 확정되며 수당은 4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인제군 관계자는“농업인 수당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사회가 함께 인정하는 제도”며“앞으로도 농업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제군은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 공동체 유지를 위한 다양한 농정 정책을 연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촌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by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창업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창업 전 단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창업 기본교육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최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포함해,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계획 수립까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이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비창업자 15명 내외이며 창업에 관심 있는 그 밖의 인제군민도 참여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인정되며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은 전체 교육의 80% 이상 이수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아울러 본 교육은 ‘2026년 인제군 창업지원사업’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수료자의 교육 이수 시간이 인제군에 공식 보고되며 향후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활용될 예정이다.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예비창업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사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례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인제본원․기린캠퍼스와 함께 권역별 3개 캠퍼스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3개 캠퍼스에서 2026년 1학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4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북면캠퍼스가 처음 운영되면서 기존 인제본원과 기린캠퍼스를 포함한 3개 권역에서 영어교육이 이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유아 및 초등학생이다.캠퍼스별 모집 인원은 인제본원 220명, 북면캠퍼스 120명, 기린캠퍼스 120명이다.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만원이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학년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수강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를 h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북면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육군 제36보병사단, 혹한기 전술훈련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원주·태백시, 평창·홍천·횡성·정선·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4박 5일 동안 동계 전·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사단은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지점에 안전통제관을 편성·배치함은 물론, 주민불편 최소화에도 힘쓸 예정이다.36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강원안보지킴이로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해 나가겠다"며 "훈련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함에 따라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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