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민생 안정’ 최우선. 탄핵 선고 비상대책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선고 직후인 4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탄핵 심판 인용에 따른 지역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 조기 대선 준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강화 △ 행사 일정 조정 △ 지역 안전 대책 △ 민생경제 활성화 등 5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에는 무엇보다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심판 인용 직후 선거기간에 돌입한 만큼 공정하고 차질없이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며 “주변에 선거법과 관련된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총괄적으로 점검해 조기 대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정하고 차질 없는 조기 대선 준비를 위해 ‘금천구 선거사무추진반’을 구성한다. 선관위의 선거 일정에 따라 선거사무 지원 및 공직선거법 질의응답 운영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시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더욱 중요한 만큼 전 직원 대상 복무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선거기간 중 정치적 중립 유지 및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지침을 강화한다. 선거일 60일 전 지방자치단체장 행위 제한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예정된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일정을 전면 재검토한다. 불요불급한 행사는 연기하거나 축소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 및 사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인파 밀집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상황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한다.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로구, 참전유공자 기념비 참배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관내 7개 보훈단체와 함께 4일 오전 구로거리공원에 있는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 구청장과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지회장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까운 지역 내 현충 시설을 통해 보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방문 조사로 사각지대 없이 예방한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는 아동학대 위험징후 파악 및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해 개별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총 43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추출한 고위험군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3월까지 개별 방문조사를 한다. 각 동주민센터 아동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아동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아동복지서비스 욕구를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 조사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즉시 조사해 아동을 보호조치하고 고위험군에 속할 경우 아동학대전담요원이 정기적인 사례관리를 해나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연이어 아동학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동대문구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철저한 방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 이번 조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동보호를 위한 복지 그물망을 확대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서대문구, 지역 기록유산 한곳에 담아 미래세대에 전한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지역에 관한 각종 자료를 망라해 보관하는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를 이달 초 구 홈페이지 내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변화, 스토리를 담은 자료들을 모아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함은 물론 잘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하고자 이를 만들었다. 자료는 문화·관광 복지·건강 여성·가족 안전·재난 건설·교통 재정·경제 주택·도시 교육 환경 자치행정 정보기술 등 11개 분야별로 관리, 축적된다. 서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검색 기능을 활용하거나 축제, 문화, 청소년, 예산, 건강, 마을 등 40개 주요 키워드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설명회, 토론회, 공청회, 보고회, 평가회, 간담회, 설문 등 ‘의견수렴 형태’별로도 자료가 분류돼 있으며 각종 ‘구민참여자료’와 ‘위원회 회의록’도 볼 수 있다. 한 예로 이곳을 활용하면 서대문구의 축제, 공청회, 설명회, 교육 등에 참석하지 않았더라도 관련된 행사자료집과 발제자료, 리플릿, 브로슈어 등을 열람하고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가 지역의 기록유산을 후대에 잘 물려줌은 물론 지방자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떡국 담고 고독 덜고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 시대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홀로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가 더욱 우려된다. 이에 구는 심리 안정, 고독감 해소 등 어르신들의 심리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홀몸 어르신 31명을 선정해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떡국 한 그릇, 건강 한 그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떡국 떡, 육수, 양파 등 떡국 재료가 담겨 있는 키트를 제공하고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떡국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방문간호사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ZOOM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떡국도 만들고 소통도 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도 달래고 완성된 떡국을 먹으면서 영양 보충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어르신 심신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은평구민장학재단에서 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은 은평구 거주 대학생 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은평구지역아동센터,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 대안교육 거점공간 등에서 진로상담 및 학습지도 등을 하며 은평구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지원은 일반적인 장학금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장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건전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상황에서 지역아동의 학습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동작구,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21일까지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대표이자 민·관의 소통창구로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대학, 직장 등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56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 재학·졸업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며 3월 네트워크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해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발, 분과 주제 및 네트워크 세부 운영방향 등을 결정한다. 선정된 네트워크 위원은 오는 12월까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동작구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정책발표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4~5월,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및 청년 정책의 이해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 문제 및 활동의 이해 등을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의제발굴, 정책제안 등 주도적 활동뿐만 아니라 구정 참여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동작구, 2021년 설날 종합대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민안전 경제활성화 교통소통 주민편의 이웃나눔 등 5개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설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먼저 구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자 꼼꼼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종합상황실,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건축공사현장을 철저히 관리한다. 영화상영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공공일자리 참여대상 소득·자산기준을 완화해 대상을 확대하고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특히 성수품 물가 관리 및 임금체불 해소대책 등을 마련해 주민들의 풍족한 설 연휴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대책기간 동안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등을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및 종교시설 주변 등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는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중지 기간으로 명절 기간 동안 쌓인 쓰레기는 14일 이후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일제 수거한다. 아울러 나눔이 있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5,500가구에 설 위로금을 지급하고 관내 5개 사회복지관에서는 명절나기 용품 키트 배달, 명절음식과 선물 전달, 떡국 및 설맞이 생활지원금 전달 등 위문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각 동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위탁가정, 복지기관 방문 등으로 안부를 묻고 명절음식을 지원하는 등 설 연휴 돌봄 공백 최소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진료안내반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등 비상운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철저한 종합대책 추진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 및 상환유예 실시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을 목적으로 융자되며 업체당 담보대출의 경우 최대 1억원, 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5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하향 재조정된 연 1.2%로 지원되며 1년 거치 3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3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융자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는 업체는 제외되며 주점업,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도 신청이 불가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에 앞서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해 반드시 담보평가액과 신용도를 확인후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 및 신청서류 등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번 달 24일까지 성북구청 8층 일자리경제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금액은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계획과 함께 원금 상환유예도 함께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원리금 연체,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이 없는 경우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 연체가 있었더라도 신청일 기준 모든 금융회사의 연체가 해소된 경우, 지난 1월 이후 일시적으로 휴업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상환유예대상은 2월 1일부터 8월 20일 기간 중 납부해야 하는 분할상환원금이다. 최대 6개월까지 유예신청이 가능하며 유예된 원금은 잔여기간 동안 균등분할납부 조건을 적용받는다. 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20일까지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원금 상환유예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향에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박준희 관악구청장,“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국회의정저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일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SNS 캠페인 활동으로 화재 초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다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건조한 환경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해 주민들이 화재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한 후에는 회복이 힘든 만큼 각 가정마다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준희 구청장은 다음 119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정섭 공주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을 지명했다.
by 편집국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길어진 코로나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육아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컸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새로 생겨 코로나 시기 아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관악구가 부모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구는 ‘두루 포용하는 더불어 복지 관악’ 실현을 위한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을 조기 달성하며 공공성 확보와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시간연장보육을 포함한 취약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보육교사의 이직률도 낮아 환경변화에 민감한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국·공립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선호하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입소대기가 길어져 그동안 문제제기가 지속했다. 이에 구는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동별 국·공립 어린이집을 균형 배치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했다. 현재 관악구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2018년 71개소에서 13개 늘어난 84개소에 이른다. 특히 2018년 38.9%에 불과했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2020년 12월 기준 50.9%까지 확대했다. 한편 구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의 양적 증가는 물론 노후화된 어린이집 4개소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사업과 리모델링, 재건축 공사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신축은 지양하고 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과 지속적인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과 돌봄 인프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6월 첫 삽을 뜬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는 관악구 신사동 내 연면적 3,999.8㎡, 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올해 5월 개관이다.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유아 장난감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연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소도 운영 중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1개소와 2022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내 맞벌이 부부가 많은 만큼 주민들이 어린이 보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관악구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노원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나들이 ‘설레는 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향상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방문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함이다. ‘전통시장과 함께 설레는 날’ 행사는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공릉동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공릉동도깨비시장은 4일부터 6일까지, 상계중앙시장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먼저, 주요이벤트로 ‘행운의 흰소가 주는 약과는 복덩어리’다. 신축년,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마스코트 흰소가 방문고객들에게 복이 담긴 미니 약과를 나눠주고 사진촬영을 함께한다. 이어서 신년 랜덤 복주머니 이벤트다. 행운의 선물이 적힌 복주머니를 각 시장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 뽑는 행사다. 공릉동도깨비시장은 온누리상품권, 명절선물세트 등을 상계중앙시장은 진공청소기, 시장쿠폰 등을 복주머니에 담았다. 아울러 전통시장 제로페이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한다. 제로페이 가입 및 이용 안내와 함께 제로페이 결제자에게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각 시장의 이색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공릉동도깨비시장에서는 팜플렛 사이즈의 윷판스탬프를 제작해 게임 요소를 충족하면 인덕션과 냄비, 프라이팬 등을 증정한다. 상계중앙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영수증을 지참하면 시장쿠폰, 마스크 등이 담긴 행운의 공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 곳곳은 청사초롱 등 전통적인 조형물들로 꾸며져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상점 및 이벤트 존에 손소독제 등을 곳곳에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검사, 방명록 작성 등을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즐거운 전통시장 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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