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민생 안정’ 최우선. 탄핵 선고 비상대책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선고 직후인 4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탄핵 심판 인용에 따른 지역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 조기 대선 준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강화 △ 행사 일정 조정 △ 지역 안전 대책 △ 민생경제 활성화 등 5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에는 무엇보다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심판 인용 직후 선거기간에 돌입한 만큼 공정하고 차질없이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며 “주변에 선거법과 관련된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총괄적으로 점검해 조기 대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정하고 차질 없는 조기 대선 준비를 위해 ‘금천구 선거사무추진반’을 구성한다. 선관위의 선거 일정에 따라 선거사무 지원 및 공직선거법 질의응답 운영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시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더욱 중요한 만큼 전 직원 대상 복무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선거기간 중 정치적 중립 유지 및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지침을 강화한다. 선거일 60일 전 지방자치단체장 행위 제한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예정된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일정을 전면 재검토한다. 불요불급한 행사는 연기하거나 축소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 및 사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인파 밀집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상황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한다.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로구, 참전유공자 기념비 참배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관내 7개 보훈단체와 함께 4일 오전 구로거리공원에 있는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 구청장과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지회장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참배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까운 지역 내 현충 시설을 통해 보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청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9일까지 ‘2021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안전 일·생활 균형과 돌봄 여성일자리와 사회참여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5,500만원으로 사업 규모에 따라 단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구 소재 비영리법인이다.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 캐릭터 '남영이' 공개 [국회의정저널] 2020년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사랑받은 해였다. 캐릭터를 이용해 지역 정책 홍보에 성공하거나 관련 상품으로 수익을 얻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도 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가 캐릭터 ‘남영이’를 개발, 동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캐릭터 개발자는 권성길 주무관이다. 권 주무관은 평소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해 본인 특기를 업무에 적용하고자 했다. 마침 주민센터에서 홍보 업무를 맡게 되면서 동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남영이는 지역 특징인 용산 미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고려, 자연친화적인 나뭇잎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영이는 주민 홍보가 필요한 업무와 배너, 현수막 등 각종 안내문과 홍보물에 활용돼 주민들 앞에 재치있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권 주무관은 “앞으로 남영이 외에도 남영동 프렌즈를 만들어 남영동의 이미지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페이스북, 마을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한경 남영동장은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친밀감을 주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남영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관악구, 지역상권 살리기 사업 팔 걷어 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구는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2022년 6월까지 36억원의 예산을 투입, 골목상권을 주변 지역자원과 연계한 테마골목길로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권역별로 2개소씩 총 10개소의 주요 골목상권에 상인조직화 및 컨설팅 지원, 도로·조형물 설치 등 인프라 조성,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업 등 자생적 상권 기반을 공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골목상권별로 상인조직을 구성, 지역의 주민이 중심이 되어 협력과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골목별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준이 완화된 골목형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문수행업체를 선정해 신림로11길, 행운길의 2개 골목상권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나머지 8개 골목상권도 올해 추진한다. 또한 골목상권 별로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골목상권 도로포장, 점포 간판개선, 안내간판 설치도 한창 진행하고 있다. 현재 3개 골목상권에 도로포장 작업이 추진 중이며 나머지 상권에 대한 인프라 조성은 3월 초 착수 예정이다. 소상공인 점포에 지역예술가의 감각과 재능을 활용해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1억 5,000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3억 1,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지역예술가 40명과 함께 관내 골목가게 144개소를 변모시켰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예술가를 포함한 5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서울시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을 적극 유치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배달 유니온에 가맹된 음식점 및 식재료 마켓에서 배달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관악힘콕 상품권’도 1억원 발행했다. 특히 관악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 기반 관악사랑상품권도 230억원을 발행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올해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한다. 올해 발행규모 390억원 중 첫 발행을 180억원이라는 큰 규모로 발행하며 특히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10% 특별할인까지 더해져 명절 연휴를 앞둔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 자체적으로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소상공인 업체에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구매 영수증 첨부 시 위생키트 증정하는 이벤트 등으로 1억원 결제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난곡동 일대의 낙후된 동네가게를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경제를 살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점포별 시설개선 지원, 상권관리기구 구성·운영 등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의 실핏줄을 담당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상황이 더욱 힘들어진 만큼 올해도 골목상권 살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성북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COVID-19 재확산 추세로 장위전통시장 평소 매출이 90% 급감하는 등 위기를 겪자, 사회적기업과 봉제소공인 협업체를 구성해 장위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유니폼을 제작하고 배부했다.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부터 소상공인과 골목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과 연대의 사회적가치를 통해 상생하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의 공모사업에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성북구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여러 세부사업 중 윤리적 패션 기반 유니폼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2개의 사회적기업, 1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및 3개의 봉제소공인 협업체를 구성하고 장위시장의 특성을 살린 상인 및 종사자의 유니폼 120벌을 제작 및 배부해 장위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친화적인 패션의 필요성과 가치를 홍보했다. 또한, 장위시장뿐만 아니라 성북구 내 각 전통시장별로 7종의 유니폼 샘플제작 및 3종의 유니폼을 시제작했고 온·오프라인 진출을 위한 제품 촬영도 진행했다. 향후, 사회적경제제품 판매관 및 온라인을 통해 시장상인들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Made by Seongbuk”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경제가치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성북구, 설 앞두고‘일석삼조 이벤트’로 전통시장 지원사격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2021 설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가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성북구 정릉시장 행사 포스터, 시장별로 내용 및 기간 상이, 별도 확인 필요행사기간 내 시장을 방문하면 제수용품 5~20% 할인 구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이나 경품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을 보면서 할인도 받고 온라인 상품권 또는 경품도 지급받는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이벤트 소식을 들은 정릉동 주민 김00 씨는 “설을 앞두고 뛰는 물가에 걱정이 컸는데 제수용품 할인도 해주니 이번 차례상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이승로 성북구청창도 설 대목 6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이벤트 홍보에 나선다. 이 구청장은 3일 돈암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을 격려하고 “구민분들이 물가걱정, 방역걱정 없이 전통시장에 ‘안심방문’해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에서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봉수 돈암시장 상인회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도 준비했고 평소보다 방역에도 특별히 더 신경 쓰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장에서 기분 전환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기회에 구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배송서비스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동구,‘2022학년도 스마트 대입전략 설명회’개최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2월 25일과 27일 양일간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최승후 강사의 “2022학년도 스마트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전략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학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새롭게 달라지는 입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자타공인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알려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표강사인 최승후 선생님을 초청해 2022학년도 및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사항부터 자기소개서 면접전형 준비 방법까지 대입전략의 모든 것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 영상은 3D 가상원격 시스템을 갖춘 강동e-스튜디오에서 제작되며 강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된다. 영상은 온라인 수업 중인 학생 또는 직장에 있는 학부모를 위해 오는 2월 25일 27일 오후2시부터 오후10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송출된다. 또한 강동구민은 물론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도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 오픈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정보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봄철 산불 꼼짝마 산불방지체계 본격가동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이달부터 봄철 산불 경계에 나선다. 구는 2월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로 인한 산림훼손을 막고 쾌적한 산림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꾸리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7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도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하며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한다. 주요 임무는 산불진압훈련 및 산불캠페인 등 산불예방활동 산불감시 활동 및 진화장비 점검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유지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 등 진화체계 확립 신속한 진화 상황 보고 등이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를 위해 지상진화대 36명이 긴급 투입되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보조진화대 120명도 편성했다.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개화산, 우장산 등 근교산을 중심으로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산불진압훈련도 벌인다. 산불진화 역량을 기르고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산불 발생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등산로 주요 입구와 능선부 25개소에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을 설치했다. 물 공급이 어려운 산림 내에서 소방호스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고압수관장비보관함 2대도 비치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취약 지역에 CCTV형 블랙박스를 활용해 24시간 감시와 녹화를 실시하고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산불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산에 오를때는 화기물질 소지를 금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마포구, 국내 최초 AI 다국어 새해 인사 ‘눈길’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국내 최초 AI를 활용한 다국어 설날 인사 영상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색 영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과의 색다른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으로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뜻이 담겨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신년회를 포함한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구민들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영상으로나마 설맞이 인사를 전하고자 영상 제작이 추진됐다. 영상에는 유 구청장이 등장해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인공지능 음성·영상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3개 국어 더빙이 자연스럽게 이뤄진 점에서 특별하다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발화 입모양에 단순하게 더빙 작업이 더해진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더빙 언어의 발화 입모양으로 유 구청장의 입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영상의 다국어 설 인사 모습을 접하면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들도 인사말에 담긴 마포구민과 마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다. 구가 제작한 이번 설맞이 영상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한 유 구청장 뿐 아니라 마포구 홍보대사 김정민, 하하 그리고 마포구 장학생들 및 마포TV 방송 아나운서들의 새해 인사도 함께 담겨있다. 이 영상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와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및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오는 8일부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마포TV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 광흥당 여는음악회’에서는 다국어 새해인사의 기본이 되는 한국어 버전의 설맞이 인사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우선 선보여 음악회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고 계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에도 구민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동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7일 금호1가동에 ‘신금호아이꿈누리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달 27일 개설된 아이꿈누리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금호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14번째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학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금호 및 금북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센터의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숙제지도, 간식제공, 독서나 놀이활동 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오는 2월 10일까지 이용 아동을 우선 모집하고 센터 일일 체험 등 시범 운영도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해당 지역은 초등 돌봄 시설 설치 수요가 꾸준히 있었던 곳이다. 개소 전부터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용 문의가 많아 모집 아동이 정원을 넘을 경우에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저학년 등 돌봄 필요성이 큰 아동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아이들 돌볼 수 없는 가정이 많아 돌봄 공백의 위기가 있었으나 아이꿈누리터를 통해 긴급돌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시설을 확충해 자녀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도봉구 탄소중립으로의 여정 시작, 올해만 온실가스 5만 톤 줄인다 [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올 한해 온실가스 50,763톤CO2eq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T/F’를 가동하고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도봉구가 기초자치단체로부터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세부사업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서 살펴볼 수 있다. 7개 부문·61개 사업 중 27개 사업으로 이뤄진 감축 추진계획은 부문별 녹색건물 34,011.0톤 녹색수송 1,286.8톤 녹색에너지 368.4톤 녹색폐기물 1,720.4톤 녹색숲 114.3톤 녹색생활 13,262.0톤의 탄소 저감량을 목표로 한다. 한편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인 공정 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구는 이 같은 감축 전략 사업으로 277개의 그린뉴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총 사업비는 370억원이다. 도봉구는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한 이래로 그해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며 탈탄소 시대를 향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2020년 8월, 12개의 유관 과와 26개의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도 도봉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도봉’이라는 비전을 기치로 해, 기후변화 대응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차근히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은 온실가스 현황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영향평가, 재원조달,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까지 전반적 사항을 망라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21년은 2050년 탄소제로로의 긴 여정을 출발하는 원년이라 의미가 크다. 아래로부터의,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그 시작점”이라며 “공공부문에서부터 시작된 탄소저감 노력이 사회 전 분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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