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며 기억을 꽃피우는 시간” 동대문구, 슬로우 가드닝 프로그램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로 정원을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는 ‘슬로우 가드닝 클럽’을 운영한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론 수업부터 정원 스케치, 일년초와 허브 식물 배치, 식재, 식물 사진 찍기까지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꾼다. 4월 3일에 열린 첫 수업에서는 대상자 30여명이 함께 모여 꽃밭에 꽃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날 참여한 A 어르신은 “꽃을 심고 흙을 만지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게 느껴졌고 오랜만에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단순한 원예 활동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정과 연결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집 정리 노하우, 서울시가 전수해 드립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이달부터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2022년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서울시1인가구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 1인가구 중 65.4%가 외로움을 느끼고 15.2%가 사회적 고립감을 느낀다고 답해 다른 연령대 1인가구 대비 외로움과 고립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장년 1인가구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저장 강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소유물에 대한 과도한 애착으로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9년 50플러스재단에서 발표한 ‘정리를 못하는 50+세대 취약계층 1인가구 실태와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저장장애 발생 비율은 55세 이상이 30~40대 초반에 비해 3배 이상이며 저장장애 증상이 50세 이상에 발생 시 만성적으로 악화된다.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가 체계적인 정리 방법을 습득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교육 정리수납 챌린지 정리수납 전문가 컨설팅 등 세 분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정리수납 전문가가 함께한다. 개인별 공간 활용법과 정리 원칙을 익히는 과정으로 참여자들은 정리수납 기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SNS 등에 기록을 남겨 정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동기 부여와 개선을 위해 전문가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개별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정리 방법을 제시하고 주거환경의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조언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16개 자치구에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향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자치구는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도봉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좁은 공간에서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수납할 수 있게 도와 중장년 1인가구의 자립역량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이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에도 기여하고 외로움·고립감이 저장 강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한다면 1인가구 누리집이나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별 운영 프로그램, 모집 일정·인원,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 또한 1인가구 누리집이나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별 문의처는 1인가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정리·수납 용품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수덕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들의 특성을 고려해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도 막지 못해 성북구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어려워졌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지역 독거어르신에게 온기를 가득 전한 성북구 청소년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성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300여명이다. 참여 학생들은 “비대면 자원봉사라는 말에 처음엔 의아했지만 의지만 있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이다. 청소년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목도리를 뜨고 안부를 묻는 손편지를 썼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목도리와 편지는 관내 복지관 등을 통해 독거어르신들께 전달된다. 아울러 책을 읽고 어르신들께 책을 소개하는 서평을 작성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나무를 따스하게 한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폐현수막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나무내복 만들기’는 한파와 해충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더불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타인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행동이 코로나19를 극복해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됐다”며 “우리의 청소년이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독거어르신께 전한 온기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도 큰 경험과 자산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청소년 대상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원봉사 관련 교육도 서울시 최초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민간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1,800만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은평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에는 3개 단체에 총 1,800만원을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은평구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월15일부터 2월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법인등록증 사본 및 정관 각 1부씩이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성정책을 지역에 확산시키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나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중심의 풀뿌리 여성단체의 경우에도 정관 및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실질적 양성평등실현 및 일·가정 양립 여성 안전 및 건강돌보기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총 5개 분야이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최근 1년간 여성 관련 사업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은평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3월 17일에 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9개 단체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성평등한 사회 구현 및 여성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동대문푸드마켓‘바로드림코너’운영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 폐업, 소득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식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바로드림코너’를 운영한다. 구는 기존에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던 동대문푸드뱅크·마켓 내 ‘바로드림코너’를 새로 만들고 지원 대상자도 확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등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겪고 있는 구민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바로드림코너’에서는 기존 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록 회원 외에도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동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최초 1회에 한해 3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필품을 바로 받아갈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면 푸드마켓 이용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한 후 별도의 조사과정 없이 식품, 생필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원받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가 심층상담을 통해 정보제공 및 복지급여신청을 지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위기가정 발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기부 나눔에 후원도 받는다. 동대문푸드뱅크·마켓으로 연락하면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후원받은 물품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생필품 등이 절실한 구민들이 ‘바로드림코너’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동대문구는 계속해서 생활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 17개동 주민자치회 출범 선포 [국회의정저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2월 3일 오후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5개동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던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2021년 전동 확대 실시됨에 따라 강동구 17개동 주민자치회 대표들과 함께 ‘강동구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새롭게 구성된 17개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강동구 전동 시행의 의미를 확인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대표 위촉장 수여, 실천선언문 낭독, 주민자치회 확대 경과 보고 임원단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2년간 5개동에서 마을축제, 골목환경 개선사업 등의 자치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직접 실행하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17개동 확대 실시가 기대되며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주도의 강동형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3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3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3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 주민자치회 출범식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동별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by 편집국강동사랑상품권 2월 5일 오후 2시 발행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처음 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강동사랑상품권이 돌아온다. 강동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강동사랑상품권을 발행, 판매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1인당 총 200만원까지 보유가 가능하다.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의 3종류로 발행되며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상품권 전용앱 등 17개 앱 중 하나)만 설치하면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친 가운데 강동사랑상품권은 지역 안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지난해 1년간 총 295억원을 발행했는데 1~3차에 걸쳐 발행 될 때마다 조기 판매 완료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상반기에 1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며 10%의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구는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 3월 1일부터는 그간 사용이 허용되어 왔던 연매출 10억원 초과 일반교과/외국어 입시학원, 대기업 직영 영화관, 중견기업 이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강동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입시와 관련 없는 음악, 미술, 컴퓨터 등 학원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기존대로 강동사랑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휴대폰으로 쉽게 이용 가능한 내 손 안의 지역사랑, 강동사랑상품권을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은평구, 자연家득 실내조경 사업 준공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서울특별시 은평병원 1층 본관에 20㎡ 규모의 실내 입면녹화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연家득 실내조경’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했다. 효율적인 공간 이용을 위해 본관 출입구 중심으로 산호수, 천양금, 파초일엽, 테이블야자 등 6종의 녹화식물을 도입해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정화 효과를 다양한 녹색 경관으로 조화롭게 연출했다. 도시공간에서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와 환경개선 효과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부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시설 실내 입면녹화 조성을 통한 시설 내 이용 시민 만족도 제고와 공기정화 효과, 미세먼지 저감 기여 등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동작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6개소 개원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우리동네 키움센터’ 6개소를 22일 개원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구는 2019년 6월 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신대방1동에 2호점 사당5동에 3호점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키움센터 4호점 노량진1동 5호점 상도1동 6호점 신상도 7호점 사당2동 8호점 사당3동 9호점 대방동은 집·학교 인근에서 도보로 10분이내 거리에 있다. 개원에 앞서 특색있는 공간 및 교구 마련 등 운영준비를 마쳤으며 키움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도 추진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방학기간에는 평일 오전9시부터 6시까지이며 관리자와 종일제 교사가 상주하며 일상생활교육,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 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한다. 돌봄서비스 형태는 ‘종일돌봄’,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선택해 이용하는 ‘시간제 돌봄’ 코로나19 상황과 같이 학교 휴교시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 등 세가지가 있다. 현재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긴급돌봄만 제공하며 돌봄아동 발열체크, 센터 방역소독, 방역물품 비치 등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용료는 간식비 포함 월 5만원이며 방학중 급식비는 별도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만6세이상 12세미만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동네키움포털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 과장은 “1동 1키움 목표로 촘촘한 돌봄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로 아이가 행복한 동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유망 취업분야, 반려견 행동전문가에 도전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강동구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시장규모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맞춰 미래지향적 직업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2021년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상반기 참여자를 오는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26.4%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관련 산업 분야의 시장 규모가 팽창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2021년 서울시-자치구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참여해 시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부터 청년층을 대상으로 양성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107명이 수료했으며 44명이 취업 및 창업 등으로 연계됐다. 구는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사업이 청년 일자리 확대라는 본연의 목적 외에도 최근 반려동물 증가로 인한 소음, 입질, 배변처리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목으로는 반려견 행동학 훈련학 도그워커펫시터 영양학 반려동물산업 특강 등 이론과 실습교육이다. 특히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활동 등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 시험을 통해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도그워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펫시터 4개의 전문가 자격증 취득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과정 수료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과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수료자의 취업과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2월 말에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7월 약 5개월 여 기간 동안 강동리본센터에서 과정을 진행한다. 동물훈련사, 동물보호활동가 등 관련 분야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39세의 청년이면 신청가능하다. 교육은 무료이며 소정의 기준을 총족하면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물생명 존중의식과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청년들에게 연관 산업 취·창업 기회도 제공하는 이번 과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영등포 의료관광, SNS에서 만난다… 제2기 서포터즈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영등포 의료관광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21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SNS서포터즈’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NS서포터즈는 홍보 파급력이 강한 다양한 SNS매체에 수요자의 시각이 반영된 의료관광 콘텐츠를 게시해, 영등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작년 9월에 이어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제2기 서포터즈는 ‘MSG’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MSG는 Medical and Sightseeing Guide의 약자로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MSG처럼 흥미진진한 홍보로 영등포 의료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존재’라는 뜻을 담아 지어졌다. MSG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영등포 의료관광 관련 다국어 SNS 홍보콘텐츠 제작, 스마트메디컬특구 주관 행사 참여 홍보, 공식 SNS 게시물의 공유, 공감, 참여지원 등의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2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모집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의 SNS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에 대한 관심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5인 이내의 팀 또는 개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에 기재된 온라인 링크 또는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여부는 오는 3월 4일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표창, 활동물품 지원, 홍보실적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의료관광 팸투어, 역량강화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스마트메디컬특구 SNS 서포터즈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위촉된 제1기 서포터즈는 영등포 의료관광 안내센터, 의료관광 코스, 스마트메디컬특구 협력기관, 서울 둘레길 등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 235편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며 많은 외국인 네티즌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영등포의 다채롭고 풍부한 의료관광 자원과 협력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전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영등포 의료관광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금천구청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9일까지 ‘2021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안전 일·생활 균형과 돌봄 여성일자리와 사회참여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5,500만원으로 사업 규모에 따라 단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구 소재 비영리법인이다.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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