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며 기억을 꽃피우는 시간” 동대문구, 슬로우 가드닝 프로그램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로 정원을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는 ‘슬로우 가드닝 클럽’을 운영한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론 수업부터 정원 스케치, 일년초와 허브 식물 배치, 식재, 식물 사진 찍기까지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꾼다. 4월 3일에 열린 첫 수업에서는 대상자 30여명이 함께 모여 꽃밭에 꽃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날 참여한 A 어르신은 “꽃을 심고 흙을 만지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게 느껴졌고 오랜만에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단순한 원예 활동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정과 연결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집 정리 노하우, 서울시가 전수해 드립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이달부터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2022년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서울시1인가구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 1인가구 중 65.4%가 외로움을 느끼고 15.2%가 사회적 고립감을 느낀다고 답해 다른 연령대 1인가구 대비 외로움과 고립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장년 1인가구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저장 강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소유물에 대한 과도한 애착으로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9년 50플러스재단에서 발표한 ‘정리를 못하는 50+세대 취약계층 1인가구 실태와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저장장애 발생 비율은 55세 이상이 30~40대 초반에 비해 3배 이상이며 저장장애 증상이 50세 이상에 발생 시 만성적으로 악화된다.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가 체계적인 정리 방법을 습득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교육 정리수납 챌린지 정리수납 전문가 컨설팅 등 세 분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정리수납 전문가가 함께한다. 개인별 공간 활용법과 정리 원칙을 익히는 과정으로 참여자들은 정리수납 기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SNS 등에 기록을 남겨 정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동기 부여와 개선을 위해 전문가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개별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정리 방법을 제시하고 주거환경의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조언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16개 자치구에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향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자치구는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도봉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좁은 공간에서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수납할 수 있게 도와 중장년 1인가구의 자립역량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이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에도 기여하고 외로움·고립감이 저장 강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한다면 1인가구 누리집이나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별 운영 프로그램, 모집 일정·인원,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 또한 1인가구 누리집이나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별 문의처는 1인가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정리·수납 용품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수덕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들의 특성을 고려해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온라인 ‘2021 탁트인 구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교육, 문화, 복지, 행정 등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누며 발전방향을 찾는 ‘2021 탁트인 온라인 구민 소통’을 펼쳤다. 이번 릴레이 소통행사는 ‘탁트인 구민 소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민·관사이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협력이 바탕이 된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된 소통 행보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5일까지 19개 분야 202명의 구민 대표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토론 주재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맡았으며 각 분야 관계자 2명, 필수 참석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스튜디오 틔움’에 자리하고 나머지 인원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한 인원들은 모두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회의에 참석했다.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먼저 새해 인사와 함께 가벼운 일상 주제로 대화의 문을 열었다. 이후, 각 현안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답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안건별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예술활동가 지원 및 거점 활성화 방안, 예비문화도시 운영 계획 및 민관 거버넌스 확대 방안,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습 보완책, 학습 및 여가활동 공간 마련, 국·공립 어린이집, 아이랜드 운영개선 및 확충 계획, 맘든든센터 및 열린육아방 설치 및 운영안, 따뜻한 겨울나기 운영 활성화 방안, 기부문화 확산·지원책, 동별 주민자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공동주택 지원 사업,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상 각종 현안 등 분야별 이슈되는 현안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다문화 복지 분야 소통에 참석한 구민 대표 위씨는 “평소 구청장님과 만나 속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재다능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영등포가 전국에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아 즐겁게 배워나가고 있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소통 행사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틔움’을 통해 생중계됐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고려하며 특정 주제·사업 관계자, 다양한 범위의 구민과 격의 없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소통행보를 정기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열린 공론장’ 개최, ‘영등포1번가 소통공감플랫폼’ 운영, ‘타운홀미팅’ 개최 등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소통 행사는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으로 구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며 “오히려 오프라인이었다면 뵙기 어려웠을 각계각층의 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고 개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정 각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영등포 제2의 도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영등포구, 설 앞두고 각종 대금 조기지급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와 계약한 업체들에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에 대한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함으로써 기업과 노동자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구는 구와 현재 계약을 체결한 37개 업체에 지불해야 할 대금 13억원을 설 전인 2월 10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통상 공사 완료일로부터 최장 19일까지 소요되는 대금 지급 기간을 최대 10일로 단축해 명절이 오기 전 지급을 완료하려는 것이다. 발주부서에서는 업체가 계약 사항을 이행하면 계약 내용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 7일 이내에 기성 및 준공검사를 마치고 업체로부터 대금 청구서를 받은 뒤 5일 이내로 지급을 완료해야 한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5일 이내 처리하던 대금을 3일 이내로 지급 완료하며 모든 절차를 2월 10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노무비의 경우 1일 이내 지급하는 것으로 단축한다. 또한 선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춘 업체에는 선금 지급 신청을 독려해 자금이 원활히 조달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건설 공사장에서 이뤄지는 근로자 노임, 하도급 대금 등 지급의 적정성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하도급 대금이 하도급자에게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발주자·원도급자·하도급자 간 직불 합의 독려에 나섰다. 한편 구는 원도급자의 불법 하도급 지급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발주부서에서 하도급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재정난에 고민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 등 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노동자들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광진구,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과 신체기능 강화를 돕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청·장년층 장애인의 2·3차 후유장애를 예방하고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성인 장애인 맞춤운동 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의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전문 스포츠지도사가 가정에 방문해 개인별 장애유형과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재활과 체력 증진을 돕는 1:1 맞춤형 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운동 서비스는 1회 60분씩 월 4회 1년간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가구 특성에 따라 월 2만원~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만 24세 이하 지체 및 뇌병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성장단계에 맞는 보조기기를 제공해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밖에도 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정을 위해 휠체어 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등록된 장애인 중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보유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원 이내, 그 외 일반 등록 장애인은 연간 15만원 이내의 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코로나 대응 빈틈없다 중랑구, 설 종합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설 연휴기간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안전, 생활불편 해소, 소외이웃 지원, 명절물가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사업을 마련하고 직원 569명이 24시간 근무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먼저, 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 3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역학조사, 방역소독,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등 코로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한다. 확진자 발생에 따른 병상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 2개소도 정상운영한다. 응급진료체계도 마련했다. 설 연휴 응급진료기관 16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61개소 등 총 77개소를 지정해 진료공백을 방지한다. 특히 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장스여성병원·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자세한 운영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중랑구 응급의료상황실에서 안내한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이웃도 돌본다. 기초생활수급자 10,983가구,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1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 42개소 등에 설 위로금을 전달하며 결식우려 저소득 어르신 1,514명에게는 명절음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청소기동반 확대운영,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제설 비상대응체계 유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명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분들께서 안전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 방역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쓰겠다”며 “연휴기간 불필요한 이동을 삼가주시어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휠체어 편하게 수리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중화동에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를 설치,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구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이동기기의 수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랑구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에서는 기존의 부품 단순 수리에서 이동기기 점검 및 수리, 세척, 이동기기 무료대여, 올바른 사용방법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중랑구 동일로136길 23 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리센터의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며 이동기기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으로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경우 최대 20만원의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일반 등록장애인에게도 수리비용을 최대 10만원 지원해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기기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리대상은 A/S 기간이 경과한 수동·전동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로 수리를 원하는 사람은 이동기기 수리센터나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기기 수리가 편리해짐은 물론 각종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은 경감되고 생활편의는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작은 곳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1박은 캠핑장, 다음날은 북한산 역사문화 체험”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우이동 가족캠핑장의 4월 개장을 눈앞에 둔 가운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가족캠핑장은 11,561㎡규모로 우이동 316 일대에 조성됐다. 캠핑사이트 31면과 방문자 센터, 주차장, 다목적 잔디광장 등으로 꾸며졌다. 내부 어디에서든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북한산 둘레길 제12구간인 우이령길과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우이동 숲속 문화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종착지인 북한산 우이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찾아가기 편리하다. 주변엔 북한산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로가 뻗어 있다. 도심 속 휴양콘도미니엄과 산악전시체험관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전체험을 원하는 구민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을 기준으로 1면, 1박 2일간 예약가능하다. 캠핑사이트 1면 당 최대 동행인원은 4명이다. 시범운영 날짜는 다음달 4일~6일이며 이 기간 이용요금은 무료다. 다만, 예매시스템 특성 상 예약을 완료하려면 천원을 결재해야 하며 지불금액은 환불될 예정이다. 입·퇴실 시간은 당일 오후 2시에서 다음날 오전 11시 까지다. 시범 운영이 끝나면 일반사이트 3만원, 글램핑 9만원, 전통구들 11만원의 사용료가 발생한다. 일반사이트는 전기요금 5천원이 별도이며 나머지는 원래 가격에 포함돼 있다. 구는 정식 개장에 맞춰 ‘LED 음악 꽃밭’을 매달고 있다. 경관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가 연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문제점은 정식으로 캠핑장 문을 열기 전에 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까지 캠핑장 한 편에 청자 가마터 체험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는 청자 전시체험관은 리모델링을 하고 가마모형과 야외학습장을 새로 만든다. 지난 2011년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청자를 생산하던 가마터가 발굴된 바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은 이야기가 있는 관광코스의 완성을 의미한다”며 “캠핑장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일어나 북한산에 오르거나 우이령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송파구, 설 마중 나눔 손길 [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금동주민센터는 지난 3일 4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70가구를 선정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선물꾸러미는 주민자치위원회, 관내 법융사, 재능기부동아리 ‘수다카페’의 후원으로 만들어 졌다. 떡국떡, 과일 빵과 함께 수다카페 회원들이 직접 뜬 털목도리를 담았다. 선물꾸러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희망 문구를 적은 카드를 넣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또한, 오금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설날을 앞두고 관내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지난 3일 신흥운수 차고지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방재단은 관내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방이2동에서는 6.25 참전유공자 조윤환 씨가 지역 주민을 위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조 씨는 지뢰로 한쪽 팔과 다리를 잃은 1급 중상이국가유공자로 재활에 성공해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3일 위례동주민센터에서는 자원봉사동아리 ‘엄마 집밥 찬스’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주민센터 3층 식당에서 직접 떡국키트와 모둠전을 만들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30가구에 전달했다. 위례광명교회에서 기부한 김치 300kg, 최만수 주민자치위원회장이 후원한 컵과일을 함께 제공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추위와 감염병 위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어느 해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송파가 되도록 나눔 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박준희 관악구청장, 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국회의정저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재래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과 제로페이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 구청장은 4일 5일 양일간 중부시장, 인헌시장, 삼성동시장, 관악신사시장 4개소에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물건들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제로페이 사용을 권장하고 5일 출시된 관악사랑상품권에 대해 홍보했다. 한편 구는 5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180억원을 발행, 소비촉진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10% 특별할인까지 더해져 명절 연휴를 앞둔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관악사랑상품권 사용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문화 품은 석촌호수서 ‘보이는 라디오’ 즐기자 [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석촌호수에 위치한 ‘문화공간 호수’에서 새해 첫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오는 26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공간 호수’는 송파의 대표 명소 석촌호수 서호에 조성한 복합문화시설이다. 2019년 말 구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레스토랑을 리모델링해 주민을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전체 3층 규모로 라운지 ‘호’, 라운지 ‘수’, 미디어룸, 제로라운지, 제로스테이지, 쿠킹스튜디오, 생활문화지원센터, 미래교육센터 4관 등이 들어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구는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주민들을 위해 2021년 첫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라디오 SONG파 즐겨 ‘보라’’를 준비했다. 공간 개방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나마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이는 라디오는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낮 12시 유튜브 채널 ‘문화공간 호수’를 통해 생중계한다. 석촌호수 산책로 스피커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으며 생중계 영상은 다음날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방송 주제는 뒤늦은 새해 소원 빌기 힐링 영화 소개 반려견 상식 1인 미디어 시작하기 문화공간 호수 소개 송파청년예술인 공연 송파구 문화공간 소개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매회 다르게 꾸며진다. 구는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으로 추후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현장 및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에는 석촌호수 서호에 카페로 운영되던 시설을 관객 참여형 소공연장인 ‘아뜰리에’로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 참여 폭도 넓혀갈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주민들에게 보이는 라디오가 잠시나마 작은 휴식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서울의 명물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주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문화중심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서대문구민 800여명, 온라인 주민자치회 신년회에서 소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온라인 신년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를 위한 200일간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고 새해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서대문 주민자치회 신년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줌과 유튜브 이원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줌을 통해 참여한 사전 신청자 150여명,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 동 주민자치회 및 민관협력회의 위원 등 모두 800여명이 함께했다. 온라인 신년회는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 200일 분투기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 계획 주민자치회 현장과 통하다 주민자치회 700인, 700일의 챌린지 서대문 주민자치회 비전 낭독 등으로 90여 분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700인, 700일의 챌린지’ 시간에는 동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700일 동안의 향후 활동 다짐과 참여 위원들의 응원, 주민자치회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파트너로서 서대문구의 다짐 등이 어우러져 신년회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구청장과의 현장 질의응답 시간인 ‘주민자치회 현장과 통하다’ 순서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제 발굴,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을 위한 구의 지원, 구의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연희동 주민자치회 신정순 위원은 온라인 소외 계층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구의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주민 대표기구로 민관협치를 이루고 구의회와도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2018년부터 5개 동에서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14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 확대 및 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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