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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로 정비·제설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광주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잡목 등을 사전 정비한다.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이나 낙하물, 폭설 등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25만㎡ 도로 포장 △사암로 등 8개 노선 4만㎡ 차선 도색 △도로표지 140개소와 안전시설물 150경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경간 : 건축물·구조물·교량 등에서 지점과 지점 사이를 세는 거리 단위 지난해에는 145억원을 투입해 △27만㎡ 도로 포장 △4만㎡ 차선 도색 △도로표지 120개소와 도로 안전시설물 229경간 정비했다.광주시는 도로 정비와 함께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설 작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지난해 11월부터 무진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13개 노선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에는 선제적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10대와 염수분사장치 설치구간 10개를 운영해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혜택 두둑…지역서점 인증 받으세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책 읽는 도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받는다.‘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해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인증 요건은 △광주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거나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 등이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방문·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상반기 인증제는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인증 효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서점도 신청할 수 있다.인증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때 우선 계약 대상이 되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핵심 제도”라며 “지역서점들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5·18 40주년 기념영화 특별시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의 광주 특별 시사회가 16일 오후 6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임흥순 감독,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참사관, 5·18단체, 영화 출연자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시가 제작지원한 임흥순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는 1980년 전후 국가폭력을 겪은 광주(光州, 좋은 빛)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좋은 공기) 두 도시에서 일어났던 거울처럼 닮아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길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영화는 시사회를 거쳐 오는 28일 전국 160개 상영관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한국 작가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감독은 두 도시의 이야기를 감독만의 새로운 영상언어로 표현해 감각적인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승화했다. 영화는 ‘거울’, ‘안녕’, ‘눈까마스(Nunca Mas, 더 이상은 안돼)’, ‘이름도 남김없이’, ‘쑥갓’이라는 총 5개의 장면을 통해 같은 시기, 같은 국가폭력의 고통을 겪은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대상과 인간상, 자연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영상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를 연출한 임흥순 감독은 “지난 역사, 타인의 고통, 사라져 버린 사람들,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해 가고 있다”며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통해 광주를, 자연을 통해 인간을,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고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는 세상을 희망해 본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역사는 올바르게 기억되고 기록될 때 강한 힘을 갖는다”며 “전국 개봉하는 이번 영화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좋은 빛, 좋은 공기’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 지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다양한 분야 혁신 의제를 협치로 풀어내기 위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이용섭 시장과 민관협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용섭 시장의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인사말씀, 민관협치 추진 경과보고 9개 분과에서 논의한 의제 공유, 민관협치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이용섭 시장과 시민대표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시민대표는 광주NGO시민재단 류한호 이사장이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공동선언문에서 “지금 광주는 민주·인권도시에 걸맞은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며 “민관협치를 통해 광주를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7월에 제정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혁신 의제들을 협치를 통해 풀어나가기 위한 광주형 협치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각 분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민관협치 실무TF팀을 구성해 그동안 11차례의 회의 끝에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구성과 민관협치협의회 출범의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 및 업무관련 실·국장, 시의회, 시민단체 및 직능·연합단체 대표, 자치구 추천, 일반시민, 9개 분과장 등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향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9개 분과위원회는 환경, 복지, 사회적경제, 자치·마을공동체, 여성, 청년, 문화, 인권교육, 청소년 등으로 구성됐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연 4회 개최되는 정기회와 임시회로 구분돼 운영될 예정이며 협의회를 통해 시정 현안 및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 등을 합의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협의회 운영과 더불어 오는 7월에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협치 의견 수렴단 운영 및 민관협치 대토론회 개최로 광주형 민관협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민대표인 류한호 공동의장은 “출범하는 민관협치협의회가 민과 행정이 협치를 통해 지혜를 모으고 다양한 요구와 갈등 현안을 해결하는 해법을 찾음으로써 진정한 광주정신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한 사람의 뛰어난 리더의 결정보다 시민 다수의 뜻을 수렴해 결정하는 것이 민주적이면서도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방법이다”며 “민관협치협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과 의제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깊이 있는 논의와 합의를 통해 광주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꿈꾸는 광주에서 전국의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에너지 전환마을의 확산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의회, 광주사회혁신플랫폼,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주관한 ‘2021 탄소중립 전환마을 포럼’이 전국의 에너지와 마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 사례발표, 시민원탁회의, 탄소중립 전환마을전국네트워크 준비위원회 발대식,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전환마을 광주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광주시 그린뉴딜 총괄정책 자문관인 이유진 박사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전환마을의 개념과 전략’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이끌어낸 시민사회의 노력과 열정,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기조발제를 했다. 이 박사는 “최근의 급격한 기후변화는 의심없이 지구온난화의 심화에 의한 것이다”고 전제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마을단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사회가 전환마을의 촉진자가 되자”고 제안했다. 이어 서울 성대골 전환마을 김소영 대표와 성남시 성남자원순환가게 김현정 대표, 서울 은평전환마을 유희정 대표가 각각 전환마을 사례를 소개했다. 광주시는 동구 지원마을에너지전환연대, 서구 2040전환마을풍암, 남구 양림전환마을 네트워크, 북구 일곡전환마을 네트워크, 광산구 첨단전환마을 네크워크 등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5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박필순 광주전환마을네트워크 추진위원장이 광주 에너지 전환마을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 사례발표를 한 에너지 전환마을 전문가 4인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 전환마을의 전국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탄소중립 전환마을전국네트워크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포럼 참가자들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전환마을로의 전환 의지를 모아 ‘탄소중립 전환마을 광주선언’을 선포하고 위기와 불의 앞에 당당했던 정의로운 도시 광주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전환마을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은 탄소중립을 마을에서부터 실행하기 위한 전환마을 운동 참여 탄소중립 대전환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지역주도의 전환마을 추진 마을단위 저탄소 녹색산업 육성으로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 및 취약계층 우선 배려 정부·국회·지방정부·지방의회의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마을과 시민에 대한 지원 협력 탄소중립 전환 뜻 가진 마을의 연대와 각급기관 간의 협력 노력 및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포럼을 준비해온 김광란 광주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이고 마을이 중심일 수밖에 없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방정부와 의회, 시민사회가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찾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는 EU 등 국제사회, 우리 정부의 계획보다 5년이나 빠른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며 이의 실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설명하고 공유했다. 이어 “마을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을 생활화하는 탄소중립을 만들어가기 위한 에너지 전환마을이 오늘 포럼을 계기로 촘촘한 네트워크를 갖춰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지키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정책’ 시행을 앞두고 시내 도시부 도로 총연장 1866㎞ 중 1466㎞에 대한 제한속도 하향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 교통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 위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용도와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범정부 안전정책이다. 또 광주시내 모든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도 시속 30㎞ 이내로 하향돼 교통약자 보호가 강화된다. 이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2019년 4월17일 공포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공포 후 2년을 맞는 17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광주시와 광주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 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법 개정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왕복 4차로 이상 시청로 등 103개 구간 187㎞에 대해서는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내로 3차로 이하 구성로 등 323개 구간 245㎞에 대해서는 시속 30㎞ 이내로 하향 조정됐다는 내용을 알리는 안내표지판과 도로 표기공사를 실시했다. 또 지금까지 제한속도 규정이 없었던 주택가 골목길 145개 구역 797㎞ 구간도 제한속도가 시속 30㎞ 이내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안내하는 교통시설물을 설치했다. 광주시는 법령 개정에 앞서 237㎞ 구간을 5030구간으로 지정하고 교통시설물을 설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광주시내 전체도로 1866㎞의 79%에 해당되는 1466㎞가 시속 50㎞ 이내 속도로 운영된다. 다만, 소통기능이 강조되는 상무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29개 구간 141.9㎞에 대해서는 시속 60~90㎞ 이내를 그대로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안전속도 5030에 대한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주요 교차로에 현수막 100곳 설치, 옥외 대형전광판 3곳, 시·자치구 엘리베이터에 5030 홍보 동영상 송출 등 시민 홍보를 실시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안전속도 5030 시행은 그동안 차량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보행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영도구에서 5030 속도하향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체 사망사고 24.2%, 보행 사망사고 37.5%의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by광주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투자유치 속도 낸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1월 개청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본격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에 나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오후 광주이노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KOTRA 인베스트코리아와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TRA 인베스트코리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내에 설립된 국가투자유치 기관으로 외국기업의 성공적인 국내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 투자환경 홍보, 외국기업 대상 투자상담, 투자신고 기업설립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투자유치사절단 및 전담팀파견 등 외국인투자 유치사업 추진 해외 투자유치설명회 및 투자유치 로드쇼 등 투자홍보 활동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광주시 소재 기업의 글로벌기업 협력 수요 조사를 통한 잠재투자가 발굴 및 투자유치 활동 외국인 투자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KOTRA 36개 해외 투자거점 무역관을 활용해 광주시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 자동차, 에너지 등 글로벌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OTRA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협력해 광주 특화 분야에 첨단 외국기업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해외투자유치 전문기관인 KOTRA 인베스트코리아와 협력하게 돼 투자 유치의 청신호가 켜졌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투자유치를 확대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을 미래 융복합 신산업의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온 보육현장과 함께 지역 여성계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여성·보육 특별주간’을 운영해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보육 특별주간은 지난 3월 소상공인, 문화예술계 현장소통에 이어 3번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첫날인 19일 북구 한 아파트 단지에 문을 여는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후 현재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장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등 8개 유형 어린이집연합회장 간담회를 하고 4월부터 시행 중인 보육교직원 코로나 선제검사와 백신접종 협조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아동양육시설 신애원을 방문해 아동과 종사자를 격려하고 그룹홈 등 아동복지시설장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후 동구 학운동에 위치한 무꽃동 마을사랑채에서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 주민과 함께 여성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1일에는 지역 여성계를 대표하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여성시민단체들과 간담회를 하고 22일에는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등 가족 지원기관 대표들을 만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양성교육 수료식에 참석한다. 양성교육에 참가한 건강간호사 50여명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만들기’ 신규사업인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교육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 시장은 건강간호사의 첫 출발을 격려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의 최전방에서 피해자를 보호, 지원하고 있는 시설장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성평등 및 여성가족정책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광주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여성보육 특별주간을 마무리한다. 광주시는 특별주간 현장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은 사안에 따라 민생안정대책이나 여성가족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시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여성계와 보육현장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이용섭 시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영국 간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의 첫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배우자이신 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별세에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제26차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광주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한국의 민주주의 성지와도 같은 광주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앞으로 대응책 등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에서 정부보다 5년이나 빠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인지가 궁금하다”며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기업, 지방정부, 투자자, 대학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탄소제로레이스 캠페인’ 등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모든 기업이 친환경에너지만 사용하는 ‘2030 RE100’, 광주의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으로 사용하는 ‘2035 RE100’, 나아가 ‘2045 탄소중립’ 등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고 130개 시민사회단체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에 동참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15일 복지 현장 활동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광주 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복지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광주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은 복지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 자원, 서비스, 관련 통계 등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6월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제시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혁신과제에 대해 2019년12월 복지혁신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복지혁신자문위원회, 복지혁신실행 민간협의체 논의를 거쳐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광주복지플랫폼은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광주시는 복지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 제공은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수요와 공급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 복지플랫폼은 오는 8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의 다양한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수요자가 복지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수요자 중심의 복지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CJ올리브네트웍스-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손 잡았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CJ올리브네트웍스, 광주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7번째 업무협약이다. 광주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 지스트와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CT기술을 통해 CJ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DT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유통·미디어 분야의 IT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 지스트는 인공지능대학원을 신설하고 지난해부터 매년 50명 수준의 석박사 통합과정 중심의 AI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실증 데이터와 SW/HW 인프라에 기반한 AI 기초 및 핵심 교육, 기술실증 및 창업지향의 현장형 연구 등을 4~5년 동안 집중적으로 경험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전문인력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빅데이터 분석 등 종합IT서비스분야 기술·정책 자문 수행 및 인재육성을 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소재 제2연구소를 설립한다. 지스트는 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제공하고 국제공동연구협력 및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산학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 앞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협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광주시, 지스트과 인력양성, 기술정보를 교류하며 협업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해 왔다. 더불어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가 주관한 2020년 AI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가 진행하는 AI 디지털분야 핵심실무인재 육성사업인 K-Digital Platform 사업에 참여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이 국가 및 지역의 경쟁력인 시대에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지역 AI산업 육성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빅데이터 분석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DT역량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제2연구소 설립을 통해 광주에 거주하는 우수 인력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산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AI멘토단 운영, AI창업펀드 조성·확대, AI창업캠프 구성 등 광주시가 만들고 있는 AI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다양한 AI산업들이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양질의 AI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CJ올리브네트웍스, 지스트가 광주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발전에 함께 하게 되면서 그 시너지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경제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광주광역시 예선대회’ 출품작을 5월3일부터 6월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광주시 예선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목·칠 공예 도자 공예 금속 공예 섬유 공예 종이 공예 석재, 초자, 초경, 모피, 골각 등 기타 재료를 활용한 기타 분야 등 6개 분야에 일반부 25점, 학생부 13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품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지역에 소재한 학교 재학생이면 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중점 평가한다. 특히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아름다움, 상품성이 결합된 창조적 공예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품작 크기는 제한이 있으며 세트화 또는 시리즈 작품의 전체 수량은 15개 이내이며 동일 작품 내 디자인, 규격, 색상 등이 동일한 것은 3개 이내여야 한다. 심사 결과 일반부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등 25명, 학생부는 최우수상 4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13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후속 지원으로 일반부 입상작에는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 출품 자격을 주고 본선 출품작에 대한 고급화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선대회 수상작은 오는 8월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도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 전시된다. 참가신청은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을 한 후 광주디자인진흥원에 출품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접수하고 작품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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