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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로 정비·제설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광주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잡목 등을 사전 정비한다.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이나 낙하물, 폭설 등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25만㎡ 도로 포장 △사암로 등 8개 노선 4만㎡ 차선 도색 △도로표지 140개소와 안전시설물 150경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경간 : 건축물·구조물·교량 등에서 지점과 지점 사이를 세는 거리 단위 지난해에는 145억원을 투입해 △27만㎡ 도로 포장 △4만㎡ 차선 도색 △도로표지 120개소와 도로 안전시설물 229경간 정비했다.광주시는 도로 정비와 함께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설 작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지난해 11월부터 무진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13개 노선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에는 선제적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10대와 염수분사장치 설치구간 10개를 운영해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혜택 두둑…지역서점 인증 받으세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책 읽는 도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받는다.‘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해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인증 요건은 △광주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거나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 등이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방문·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상반기 인증제는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인증 효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서점도 신청할 수 있다.인증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때 우선 계약 대상이 되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핵심 제도”라며 “지역서점들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코로나19 극복 화훼 소비촉진 행사 성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지원하고 꽃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한 ‘화훼 소비촉진 행사-꽃 소스페소’가 마무리됐다. 화훼 소비촉진 행사는 지난 2월8일부터 4월21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11회 진행됐다. 화훼농가가 재배한 장미, 프리지아, 안개꽃 등 판매에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28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2월에는 ‘꽃 피는 명절 만들기’, 3월에는 ‘꽃 소스페소’, 4월에는 ‘꽃 안녕, 도시농부 시작’이라는 주제로 행사 기간에 매주 수요일을 ‘꽃이 있는 날’로 운영해 공직자들에게 일상 속 꽃 생활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쓰고 꽃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꽃 소스페소’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공공기관도 꽃을 구매하고 소비 홍보 활동을 펼치며 화훼 소비문화를 확대하는데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농가는 “코로나19로 지친 상황에서 매주 함께해준 시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힘을 얻고 다시 생업으로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돕는 행사에 많은 지역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주거정책심위원회 위원과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2월 마무리된 ‘2030 광주광역시 주거종합계획’에서 나타난 주택 공급과잉 우려와 주거취약계층에 주거복지 정보 전달이 잘 이뤄지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한 이용섭 시장이 특단의 대책 마련 지시에 따라 그 대책을 심의하고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층수문제와 관련해 광주의 특성에 맞는 도시경관 보존을 위한 높이 관리 기준안 마련을 위한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먼저, 광주시 중장기 주택공급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듣고 무분별한 고층 아파트 위주 난개발 방지와 주택 공급과잉 우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으로 ‘향후 주택공급을 수반하는 각종 개발사업은 계획수립 단계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받아 계획을 수립토록 의무화’하는 주택공급 관리계획을 의결했다. 이어 저소득 가구일수록 주거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정보 전달이 잘 이뤄지지 않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통합적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형 종합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광주형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전국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도시공사, 광주시 3자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시민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제공하는 것으로 주거복지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관련 제도 홍보, 주거복지사업 등 업무의 효율성과 각종 정보 서비스 제공 측면에 많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주거복지정책의 수립과 예산 등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거복지센터 설치 장소를 LH광주전남지역본부 1층 갤러리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전문상담기관인 마이홈센터를 통합 이전해 광주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축물 층수제한 문제와 관련해 전국에서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고 무분별한 고층아파트 난립으로 바람길, 통경축 등이 막혀 발생하는 열섬현상 등 도시환경 악화와 획일적 도시경관, 도시정체성 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용도지역별 여건 등을 고려한 체계적 높이 관리의 필요성은 공감하고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층수 관리기준이 제도적으로 마련되기 전까지 아파트는 30층, 주거복합건축물은 40층 이하의 층수 제한은 도시계획, 경관, 건축 등 각종 위원회에서 단지특성 및 표고 경사 등을 고려해 동 기준을 적용해 운영하고현재 진행중인 2040광주도시기본계획에 권역별, 용도지역별 층수 기준을 반영하고 용도지역 내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인 층수 기준은 도시경관계획에 반영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했다.
by광주에 KS한국고용정보 고객센터 들어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KS한국고용정보 고객센터가 둥지를 튼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유재중 ㈜KS한국고용정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KS한국고용정보는 다음달 내에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광주에 신설하고 광주시는 고객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KS한국고용정보는 광주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으로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1998년에 설립된 ㈜KS한국고용정보는 서울 등에 임직원 6097여명이 종사하고 연매출이 1911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콜센터 운영 및 지원, 콜센터 구축, 교육사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S한국고용정보가 고객센터 신설 투자지역으로 광주를 선정한 것은 광주시와 고객센터 수행기관 등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우수한 인적자원, 저렴한 임대료,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여건의 차별성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된 시기에 든든한 일자리 소식을 들고 찾아와 주셔서 반갑고 광주 시민들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계획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AI생태계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경제1번지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의 변화와 혁신의 길에 KS한국고용정보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720건을 정밀조사해 불법거래 의심정황 157건을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신규아파트 분양권 전매, 실거래 거짓신고 등 부동산 허위신고가 성행하고 있다는 민원이 자주 접수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질서를 투명하게 확립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부동산 거래 계약 720건으로 거래 당사자로부터 거래계약서 거래대금 자금증빙 등 소명자료를 받아 정밀조사를 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자문을 받아 보다 면밀히 살폈다. 적발 유형과 조치계획은분양권 불법전매, 명의신탁 의심자 등은 총 19건으로 분양권 불법전매 3건, 명의신탁 5건, 공급질서 교란행위 1건, 중개수수료 초과 9건, 기타 1건이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 대상으로 경찰청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세의심은 총 100건으로 저가거래 4건, 특수관계인 등 편법증여 51건, 공인중개인 소득 누락 44건, 대물변제 탈세의심 1건으로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은 총 13건으로 지연신고 3건, 저가신고 3건, 부동산 계약일 허위신고 3건, 중개인 허위신고 5건이다. 30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정밀조사 기간 증여신고한 25건에 대해서는 행정계도했다. 대표적인 의심사례로는 매도자 A와 매수자 B의 가족간의 거래로 매도자 A의 최초 분양계약 당시의 대금을 매수자 B가 납부하고 전매제한이 풀리자 분양권을 거래한 의심정황 등이 적발됐다. 매도자 A와 매수자 B간의 부동산 거래에서 매매대금 전부가 매수자 B의 특수관계인 C의 자금으로 거래돼 실질적인 소유자는 C로 의심되는 정황이 적발됐다. 매수자의 거래대금이 특수관계인간의 차입금을 통해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등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매도자 A와 매수자 B의 가족간 거래로 실질적인 금전거래 없이 명의만 변경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공인중개사가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중개보수를 초과로 받거나, 소득신고를 하지 않기 위해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 경우다. 한편 정밀조사 기간에 자진 신고한 5명 중 과태료 부과 대상인 4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전액 또는 반액을 감면할 예정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지난해부터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부동산 안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정밀조사와 지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광주주먹밥 신제품 판매업소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맛과 영양을 담은 광주주먹밥 신제품 8종을 출시하고 신제품 판매업소 16개소를 5월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출시된 광주주먹밥은 간편하고 건강한 웰빙 음식으로 ‘오곡주먹밥’, ‘김치치즈주먹밥’, ‘떡갈비주먹밥’ 등 냉동판매형 3종과 주먹밥을 얇고 납작하게 눌러 스낵형으로 만든 ‘담백한 현미’, ‘영양만점 오곡’, ‘고소한 씨앗’, ‘감칠맛 김치’, ‘매력만점 강황김치’ 5종 등 총 8개다. 모든 제품은 유기농 및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원재료를 그대로 넣어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위생과 안전을 갖춘 HACCP시설에서 생산된다. 제품은 개별 또는 선물세트로 포장 판매된다. 광주주먹밥 신제품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는 5월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광주디자인진흥원 기업지원팀 담당광주주먹밥 판매업소는 1차 대면 및 서면평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에는 판매를 위해 필요한 장비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전문점에는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광주대표음식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광주주먹밥은 광주디자인진흥원과 브랜딩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주주먹밥 판매 촉진과 대중·전국화를 위해 브랜딩지원단을 구성하고 단계별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주먹밥은 나눔과 연대, 광주정신의 상징음식으로 선정된 광주대표음식이다”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과 스토리텔링 연계 홍보를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이자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위한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상반기 정기보수를 시행한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다음달 25일부터 6월4일까지 실시한다.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연중무휴 운영과 부패도가 높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특성상 기계 설비가 빨리 노후화됨에 따라 갑작스런 가동정지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정기보수 기간에는 소모성 부품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지난 2019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해 사료화 설비와 악취 방지시설도 개선한다. 시는 정기보수기간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보수를 시행하지 않는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약 20% 증량 처리하는 동시에 민간시설 2곳에 분산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가정 발생량의 59%를 처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보수기간 민간시설에서 최대 50%까지 증량 처리를 위해 가동시간을 연장하는 등 비상체계 전환 운영이 불가피함에 따라 시민들의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거대 이물질 유입과 비닐봉투에 묶어 배출된 음식물류폐기물로 인해 시설 고장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물질과 봉투를 제거하는 등 올바른 배출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감량사업 시행과 시민들의 참여로 2019년도 우리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전년도 대비 2058t 감소했다”며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시설 정기보수가 반드시 필요한만큼 보수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감량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나선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 김영은 글로벌케이 대표, 권만성 씨엔에스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8~89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는 기업별 광주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공장 설립 추진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역기업 기술 연계 및 융합지원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글로벌케이는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KMALL&광주홍보관 광주형 화장품 브랜드 제작 K-Point를 활용한 가상화폐 및 송금서비스 플랫폼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씨엔에스컴퍼니는 필리핀 현지에서 20여 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혁신 기업으로 최근 광주 아이플렉스에 입주, 코로나19에 대비한 의료현장용 8그램 초경량 고글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열화상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스마트 고글 개발 일회용 다용도 고글 양산 솔라셀과 모터팬을 이용한 초경량 김서림 제로 고글 등 인공지능을 탑재한 다용도 고글은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케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수요예측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씨엔에스컴퍼니는 인공지능 적용 다용도 보안경 기술개발 등 각 분야에서 광주시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우리지역 제품의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두 기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 플랫폼과 인공지능 지역 기업 기술을 융합,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광주홍보관을 개설하는 등 해외 수출 기회 제공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 유치기업과 광주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연계 및 융합을 적극 지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며 “이번 유치기업과 협력해 우리지역 우수제품에 대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인공지능을 선점해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가 광주에서 데스밸리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케일업으로 유니콘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지구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시작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45 탄소중립’을 주제로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행사, 공유자전거 ‘타랑께’ 무료이용, 사회 관계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옮기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22일 5·18민주광장에서 기념시 낭독, 탄소중립 시민실천 선언식, 기후행동×탄소중립 전환마을 협약식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로 간소하게 개최한다. 특히 각 자치구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리더들이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소통과 공감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문화’ 등 ‘5+1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선언한다. 소등행사는 시청, 구청, 유관기관 등 공공기관 건물 및 공동주택 등에서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 또 19일부터 30일까지는 국제기후환경센터 빛고을 기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에서 ‘내가 그린 지구’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를 통해 유초등기부터 기후변화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15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 주간 동안 공유자전거 ‘타랑께’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일 기준으로 2주간 무료 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관련 퀴즈에 댓글을 남기거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 모습 인증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가 국제기후환경센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은 온실가스 감축, 가정에서 불필요한 전등 끄기, 사용하지 않은 전열기 코드 뽑기 등 작은 실천에 동참해달라”며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도 모든 시민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역 도시재생뉴딜사업 핵심건물 명칭 공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일원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시설이 될 ‘스테이션 G’에 대한 건물 명칭을 공모한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둔 스테이션 G는 총사업비 350억을 투입해 연면적 약 9100㎡, 지상 5층 규모로 창업·중소벤처기업 입주사무실, 다목적 대강당홀, 코워킹작업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창업지원 핵심 거점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156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일원에 창업 및 기업 성장지원 시설을 조성하고 창업자의 주거지원 등 주거·상업·유통·업무시설을 집적화하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적인 마중물사업이다. 공모전은 22일부터 5월11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22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심사위원 사전선별, 1차 심사위원 심사,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 이를 합산한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으로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40만원 상당의 광주 지역화폐 광주 상생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스테이션 G 건립사업은 청년창업 지원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지식서비스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심형 산업생태계 조성의 핵심적인 시설이 될 것이다”며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 조성의 시작점이 될 ‘스테이션 G’ 건물 명칭공모에 많은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문화가 있는 날, 영화 무료 관람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김치타운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시민영화광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영화광장은 명작 영화를 엄선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10시 광주김치타운 내 김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상영한다. 이달에는 상영작은 28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로 죽은 이후 일주일 가장 행복했던 단 하나의 추억만을 선택한다는 설정을 통해 인생에서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김치타운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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