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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여성들의 자활 생산품 홍보 및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자활시설의 판로를 확보하고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비대면, 비접촉 경제활동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6월 여성·보육특별주간에 코로나19로 성매매피행여성 지원을 위한 자활센터의 생산품 판매 어려움 호소에 따라 지원방안을 모색한 결과 마련됐다. 방송은 19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여성중심 마을 공동체인 여성가족친화마을 동구&동아’s, 신안동자원봉사캠프지기, 매화락협동조합 3개소가 참여한다. ‘동구&동아’s’는 초등 돌봄, 연대를 통한 여성의 자존감 회복, 친환경 실천활동을 전개하는 공동체로 친환경 샴푸바, 커피농축액으로 만든 주방세제와 비누 등을 소개한다. ‘신안동자원봉사캠프지기’는 마을구성원의 역량발굴과 교육에 힘쓰며 여성 일자리 마련을 위해 마을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공동체로 제로웨이스트 생활 속 실천을 외치며 수세미, 앞치마, 패션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매화락협동조합’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구 전남교육청 건너편 매화나무 430주 식재를 시작으로 매화의 거리와 매화동산을 조성해 직접 수확한 매실로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 매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매실로 만든 한과세트, 장아찌, 원액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참여방법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광주여성가족친화마켓‘을 검색해 방송 시청과 함께 채팅창을 통해 가능하다. 또 방송시간 종료 후에도 유튜브를 통해 재 시청할 수 있다. 상품주문은 온라인 방송시간에 임시 개통된 대표전화로 하면 되며 방송 이후에는 해당시설로 직접 전화주문하면 된다. 앞서 지난 10월26일에는 시청 앞에서 여성권익시설 등 7개소가 참여해 ‘여성가족친화마켓’을 운영한 바 있으며 오는 23일에도 시청에서 여성단체 바자회와 더불어 오프라인 마켓을 한 번 더 진행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여성 자활상품 판로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국토교통부에서 2030년까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에는 달빛고속철도 건설,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협력, 광주권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8개 프로젝트에 87개 세부사업이 반영됐다. 이중 광주와 대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은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구축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확충 전국관광 환승거점센터 구축 대구·광주권 국민휴양원 조성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헬스케어밸리 구축 에코하이웨이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구축 국립탄소중립연구원 건립 등이다. 이번에 확정된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은 해안내륙발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 법의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2014년에 수립한 발전종합계획을 대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비전, 추진전략, 사업 등의 종합발전계획을 합리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의 공동발전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6월 주민열람과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7월 국토부에 변경을 제출했다. 이어 관계부처 협의와 국토계획평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변경안은 ‘끈끈한 영호남 연계협력, 모범적인 동반성장’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문화·관광 및 인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연계 첨단·융합산업 중심의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지원 초광역 연계 인프라 구축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서화합 중심 문화·관광·인적자원 연계·협력에 집중하되, 인공지능 중심 전략산업 지원도 확대해 지역산업 융복합을 통한 첨단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세부사업으로 선정된 87개 사업 중 광주 관련 사업으로는 광주 호수생태원 확대 조성 물기술인증원 호남분원 설립 금형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광주·전남 협력사업은 청소년 체험학습 거점공간 조성 달빛고속철도 광주~영광 연장 광주권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에 확정·고시된 발전종합계획이 체계적으로 추진돼 영·호남 동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사업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요소수 부족 상황을 조기에 해결하고 지역 화물차 및 건설기계 등 민간부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가로 광주지역에 거점 주유소 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선정된 주유소는 광주시 북구 용두동에 소재한 첨단용두 주유소로 요소수는 19일 0시부터 공급한다. 요소수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주유소를 방문해 환경부에서 정한 긴급수급조정 조치에 따른 한정물량대로 공급받으면 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100개 거점 주유소를 선정하면서 광주지역 주유소가 포함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면서 빠른 시일 내 추가 지정토록 공문 등을 통해 강력 건의하는 등 노력해왔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은 요소수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긴급하게 구입을 희망하는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유소가 지정되도록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요소수 부족 상황을 조기에 해결하고 지역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 민간부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수입업체와 적극 협력해 베트남으로부터 요소수를 긴급 수입해 주유소에 공급키로 했다. 수입업체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체이며 공급물량은 7000~8000t으로 광주지역 한달 평균 사용량의 2배 물량이다. 공급형태는 10ℓ 또는 20ℓ 소량 박스포장 형태로 매일 주유소별 필요량에 따라 29일 0시부터 매주 1000t씩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 1월까지는 요소수 부족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업체에서 공급키로 한 요소수는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자동차촉매제 적합제품으로 허가받은 블루원 제품이며 요소함량 32.5%의 차량용이다. 업체 대표는 “지역의 요소수 부족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애향심을 갖고 지역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평소 물품 수출입 과정에서 알고 지내던 베트남 현지 관계자를 적극 설득한 결과, 계약을 체결하게 돼 광주시에 연락했다”며 “요소수 부족 상황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해당 수입업체의 연락을 받고 그동안 공급 가능 물량, 적정가격, 지역 주유별 관계자와 공급 희망 여부 등을 확인한 후 공급할 주유소 5곳을 최종 선정하고 공급물량을 수입키로 결정했다. 공급 주유소 명단은 광주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화물자동차운송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주유소 긴급공급 사실과 공급할 주유소가 공개되면 지역 내 다른 주유소에서도 공급을 희망할 경우 수입업체와 협의를 거쳐 추가할 수 있다.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 운전자들은 공급 가능 주유소 5곳에서 환경부 긴급수급조정 명령에 따른 한정 물량대로 공급받으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1일 이용섭 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대책 회의를 열어 정부 대책을 공유하고 시 관계 부서별, 유관기관별 상황 점검 및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공공이나 민간부분 부족 물량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 중이며 향후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 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지역 수입업체가 확보한 2개월분이 현재 요소수 부족 상황을 조기에 해결하고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족 물량 추가 수입과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등이 주관하는 2021 국제 뿌리산업전시회, 그린카전시회, IoT가전로봇박람회가 18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정부인사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뿌리산업, 친환경자동차, 스마트가전 등 각각의 산업이 어떻게 변화·발전하는 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의 장이 될 것이다”며 “자동차, 인공지능, 에너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온 광주시는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3개 산업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IG넥스원, 스프링클라우드, 대한드론협회, 뿌리산업진흥회 회원사 등 250개 업체에서 마련한 430개 부스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광주시는 친환경차사업 특별홍보관을 마련해 광주 자동차산업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차 전환에 대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한편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실인 ‘캐스퍼’와 넥쏘 수소차, 아이오닉5, EV6, 봉고3 EV 전기차 등 완성차 8대 등을 전시해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각각의 라이프스타일 및 컨셉에 맞는 제품과 콘텐츠를 사용해 테마 부스를 구성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팀 삼성 최고의 요리를 위한 팀 삼성 최고의 요리를 위한 환상의 팀워크 깨끗한 의류케어를 위한 팀 삼성 BESPOKE 큐브 Air 펫케어를 위한 팀 삼성으로 꾸몄다. 한국금형산업진흥회 공동관과 뿌리산업진흥회 회원사 단체관에서는 지역의 첨단 뿌리산업기술과 제조설비를 전시하고 이외에도 광주시와 달빛동맹으로 교류하는 대구광역시에서는 ‘달빛동맹관’을 구성해 소재 부품 및 로봇 관련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수출 상담회장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 인도, 우크라이나 등 10여개국 글로벌 해외 전문 바이어들과의 해외 화상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는 ‘탄소중립,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 세미나와 국내 특수목적 EV기술 정보 세미나 등이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by신한은행, 김장김치 나눔 성금 2천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신한은행, 광주사회복지관협회,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이 이날 전달한 성금 2000만원은 광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자원봉사자 지원처 등 25곳에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지난해 2000만원, 2019년 2000만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차성종 신한은행 호남본부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해준 신한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와 차별이 없는 포용복지로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구현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4~25일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동구 학동 재개발 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배경 및 주요내용, 지하철 공사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이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설안전협회 박대성 광주지회장이 교육을 진행한다. 응급처치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처치법 등 응급처치의 기본적인 내용과 중요성에 대한 이론 강의 후 교육 참석자들이 인체모형을 이용해 1대1로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지며 서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 한승희 반장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석자는 110명 미만으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1차 개편안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원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실장은 “도심에서 대형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사관계자 안전·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하고 고품질의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앙공원 1지구 토지보상이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부와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중앙공원1지구 보상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부는 2개 감정평가기관에서 평가한 각 평가액의 산술평균값인 5606억원을 보상액으로 확정해, 10월18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손실보상 협의 요청을 했다. 현재는 토지 등 소유자에게 계약방법, 계약시 필요한 서류, 서면 이의신청 방법 등의 보상과 관련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보상계약 및 보상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민간공원 추진자는 시 금고에 기 예치된 3269억원에 더해 19일에 손실보상 잔여금 2337억원을 추가 입금해 보상업무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로 마륵, 봉산, 신용, 운암산 4개 공원은 사유지 72만8000㎡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하고 공원부지 소유권을 시로 이전 완료했으며 수용재결을 신청한 일곡, 수랑, 중앙2, 송암 4곳은 내년 상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협의보상 중인 중외 그리고 다소 늦은 중앙1지구도 적극적으로 보상을 추진해 내년까지는 모든 공원 보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보상이 완료된 공원에 대해서는 공원별로 순차적으로 수목을 식재해 생태 숲을 복원하고 파고라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며 도로로 단절된 공원에 보행육교를 건설해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광주시, 기부물품 나눔바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아름다운가게 첨단점에서 이용섭 시장 등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에서 기부된 물건을 판매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행사에 앞서 10월25일부터 11월9일까지 수거기간을 운영해 3500여 점의 물품을 기부받았으며 아름다운가게에서 기부물품을 손질·선별해 이날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또 아름다운가게는 최다기증 기관인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혁신소통기획관 엄보현 직소민원팀장, 미래산업정책과 구승연 주무관에게 ‘기증왕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이계양 공동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예년보다 물품기부가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뜻깊은 물품을 기부해주신 광주시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공무원들이 앞장서고 시민과 기업들이 함께하는 일상의 작은 녹색실천들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며 “어른들의 실천적 연대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값진 교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산구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해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재난지원금 지원 및 자가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업무에 지친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제20회 주민자치박람회에서 ‘협치의 정석 12개 주민협의체’라는 주제로 사무국 중심의 협치에서 분과와 함께하는 마을사업의 주체인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자치 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주는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12월5일까지 전통문화관과 광산농악 전수교육관,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등 시내 곳곳에서 무형문화유산을 공유하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예·기능 보유자 협의회, 광산농악, 용전들노래, 광주영산재와 국가무형문화재인 광주칠석 고싸움놀이는 매년 공개행사를 열어 공연예술, 전통지식, 공예기술 등 문화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지난 10월23일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영산재를, 10월30일 북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용전들노래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시 기능보유자 12인의 작품인 나전칠기, 필장, 악기, 화류소목, 남도의례음식 등을 감상할 수 있다. 21일에는 광산농악전수관에서 광산농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광주의 대표적인 전통축제인 고싸움놀이 축제도 26일부터 28일까지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 개관식과 함께 개최되는데 ‘고를 잇고 건강을 찾고 미래를 꿈꾸고’ 를 주제로 칠석농악, 고싸움놀이시연, 달집태우기, 고싸움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5일 전통문화관에서는 ‘광주무형문화재 예능협의회’주관으로 예능 보유자 9인을 비롯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장학생 등이 참여해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가야금 병창 등을 발표하는 신명나는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담고 있고 미래를 열어주는 값진 자산인 무형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개행사 등 민족의 한과 멋, 신명을 공유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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