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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상으로는 이번 훈련이 최초로 포함됐다. 광주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비상저감조치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발굴·보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추진한다. 중점 훈련내용은 음식물 자원화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대기배출 효율개선, 광역위생매립장조성 공사장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도로청소 강화,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특별점검 등이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민감계층 맞춤형 대응 매뉴얼 전파 훈련을 중점 추진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향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박길현 주무관, 수질관리기술사 합격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박길현 주무관이 물 분야 최고 권위 자격인 수질관리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수질관리기술사 자격은 하수, 상수, 재이용수 등 수질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설계, 분석 및 평가, 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분야 최고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최종 합격률은 대략 5% 미만이다. 이공계에서 기술사는 기술 분야 최고의 타이틀이며 영예로운 자격으로 기술사 공무원 전문가로서 물 분야 및 토목건설 분야 등 앞으로 여러 방면에 걸쳐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현 주무관은 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등에서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편리한 도로건설 및 교통불편해소, 국가철도망 구축,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도시의 물순환구조개선, 도시 하천의 수질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을 쌓고 설계 및 시공 감독 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제 규격에 적합한 경기장 수질과 수온 관리를 위해 경기 기간 용수 공급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질 개선 활동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박길현 주무관은 “앞으로 물 분야의 특화된 기술사 공직자로 이론과 실무경험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노력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저소득층의 슬기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개최한다. 누리랑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인 노인·장애인·가맹점 취약지역 거주자 등이 카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장터다. 나무 주방용품, 요가매트, 천연염색 스카프, 가방, 팔찌, 수공예 악세사리 등 문화·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지자는 현장에서 원하는 상품 바로결제가 가능하고 더불어 온라인 결제교육도 받을 수 있다. 당일 결제자 선착순 23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광주시는 문화장터를 이용하는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QR코드 확인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 인원 수를 조정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안전한 문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등록한 전국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지역주관처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또 도서 영화, 공연, 전시는 물론 철도, 고속버스, 국내항공, 여객선 등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며 휴양림, 캠핑장, 온천, 숙박 등 관광과 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구매 및 체육시설을 온라인이나 전화주문 결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누리카드를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이번 문화장터를 통해 카드 잔액을 소진해 ‘카드는 싹 비우고 일상은 꽉 채우는 이벤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이종배 예결위원장, 신정훈 예결위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광주시 주요 사업에 대해 국회 증액을 협조 요청했다. 이날 이 시장은 이종배 예결위원장을 방문해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광주형 지역일자리 주거비 등 맞춤형 지원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등 5개 사업에 대해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또 광주·전남 예결소위원인 신정훈 의원을 만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광주형 지역일자리 주거비 등 맞춤형 지원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조성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 국립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등 10개 사업에 대해 예결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정태호 의원 등 예결위원과 송갑석, 이형석, 조오섭 의원 등 지역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초광역에너지공동체 기본계획용역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등 4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예산국회 주요 증액사업인 56건 1827억원에 대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국회인만큼 지난 3년6개월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형 SOC사업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자동차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먹거리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이 올해보다 13.8% 증가한 358건 3조1457억원의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도 지방직 임용시험에서 처음으로 데이터 직류를 신규 채용한다. 데이터 직류는 행정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최근 높아지면서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 등에 보다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해 지난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관계법령을 개정해 신설됐다. 기존에는 행정이나 전산 등의 직렬이 행정데이터를 관리해왔다. 시험과목은 데이터 관련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론과 알고리즘 등이다. 구체적인 선발규모 등은 2022년 1~2월중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공고한다. 광주시는 데이터 직류 채용으로 정책 수립, 추진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 도출 등 행정서비스가 향상되고 행정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제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내년부터 공무원교육원에 재직 공무원에게 빅데이터 관련 소양을 쌓고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공무원 역량이 강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데이터는 광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산업의 핵심이자, 정책수립과 행정서비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다”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빅데이터 전문가를 광주가 선도적으로 채용하고 육성해 행정전반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더욱 세밀한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신규 조성한 평동3차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이달부터 9월분 사용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평동3차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17년부터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1단계 시설용량 550㎥/일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산단 입주율에 따라 총 4단계로 2200㎥/일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깨끗이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이며 산단 및 주변지역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수처리공정은 지하에 배치해 악취처리를 원활히 할 수 있게 했다. 사용료는 처리시설의 인건비, 전기료, 약품비 등 유지관리비를 배출오염 부하량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현재 평동3차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유입되는 오·폐수는 일 136㎥ 정도이며 일 처리 시설용량 550㎥ 대비 25%로 적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9월분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단가는 1만1030원/㎥으로 높게 산정됐다.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단가가 2680원/㎥임을 감안하면 높은 금액이지만, 광주시는 입주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광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65% 가량 감면해 단가를 3859원/㎥로 적용해 사용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향후 유입유량이 늘면 사용료가 자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높은 상태임을 감안해 사용료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실시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656명이 증가한 1만7034명으로 광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시험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주요대책으로 먼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시험 2주 전부터 입시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위주로 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반·격리·확진 등 수험생 유형별로 시험장을 분리·운영한다. 무증상자는 38개 시험장,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2개교로 분리하고 확진자는 1개의 병원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도록 수험생 배정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들의 편의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다양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험 당일 관공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각 자치구 및 교통유관기관은 수능 날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 및 교통지도에 나선다. 시내버스 기·종점 14곳과 시험장 인근 지하철 역사 7곳에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공무원 등 질서요원 74명을 배치해 배차시간 준수와 듣기시간 경적금지를 안내한다. 장애인 수험생의 이동을 위해 교통약자전용택시 183대로 무료수송을 지원하고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순찰차 73대와 오토바이 6대를 활용해 수험생의 긴급수송을 지원한다. 거동불편 수험생과 자가격리자 수송도 지원한다. 수능일 전 119종합상황실 및 소방서에 전화 예약을 통해 접수하면 시험당일 시험장과 자택까지 왕복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는 안전한 수능시험을 위해 수능시험장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해 조치를 완료했고 시험장 내 전문 구급대원을 배치해 응급상황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영어듣기평가 시간에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장, 차량, 행사 등 각종 생활소음을 통제하고 민항기의 이착륙을 중지하며 시험당일 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전면 금지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우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광역단체 ‘2급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는 지방정부 정책평가와 법률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해 지역성·창의성 혁신성·효과성 파급성 등을 평가지표로 개별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국회 방역대책 조정안에 따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15일 열렸다. 광주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협의회와 정책개발TF를 운영하며 3년여 간 꾸준히 확대 추진해왔다. 올해 들어 출생아수가 6년 만에 반등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종합적·체계적 추진해온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한 광주형 난임시술비 추가지원,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자조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난임부부의 고충해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올 3분기까지 난임부부 1352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올해는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출생육아수당을 통해 3개월 이상 광주시 거주 세대의 출생아 1명당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24개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육아수당을 1월부터 지급했다. 또한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을 시행해 320여 쌍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100여명이 신청했다. 내년에는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편안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 기간 가사 지원 또는 정리수납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같은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원가입과 광주아이키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이 뿌리를 내리면서 값진 성과를 냈다”며 “‘맘 편한 광주 정책’이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출산 장려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국가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시, 울산시, 강원도가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대전 KBSI 본원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원경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신형식 KBSI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KBSI와 3개 지자체인 광주시, 울산시, 강원도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던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를 체계적이고 중복없이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고자기장 연구개발 기반시설 구축, 연관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는 KBSI는 국가적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 및 연구지원 시설 운영 등 3개 권역별 연구인프라를 총괄 지원하고 광주시는 신소재 중심, 울산시는 에너지 중심, 강원도는 의생명 중심의 지역별 핵심대상 기술을 개발하는 등 고자기장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및 사업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 기획연구를 시작한데 이어 지난해 6월 KBS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관계부처·국회·연구기관 등과 ‘국가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또 지난 2월에는 이용섭 시장이 서울대 기초전력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서울대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소 소장과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승용 교수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논의했고 3월에 지역 산·학·연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지난 6월부터는 광주, 울산, 강원 및 KBSI가 공동으로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기획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기획연구에서 국가적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활용 및 관련 응용분야 개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고자기장이란 자기장의 세기가 높은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고자기장을 활용한 유망한 연관산업들은 초전도 터빈, ESS, MRI, 고자기장 연구장비 산업 등이 있으며 관련 응용산업들은 하이퍼루프, 전기차, 신약·백신·항생제 개발 등 소재 및 전력, 의생명,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하게 존재한다. 또한, 환경규제에 따른 청정 에너지원 개발, 에너지효율 극대화, 탄소배출 저감 등의 연구에 있어서도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적 고자기장 연구시설이 구축돼 이를 활용한 선도형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연구 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초과학분야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혁신적인 제품 및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면 현재 대학·연구소 중심으로 소규모·분산 연구되는 고자기장 기술의 집적화를 가능하게 해,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 및 제조산업 혁신 등 국가산업 전반의 혁신적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울산, 강원과 함께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사업이 대선공약 과제에 반영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이 사업이 확정되면 10년간 1조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과학분야와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고자기장 연구를 선점해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의료, 에너지신산업, 친환경자동차 등에 고자기장 연구 결과를 접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by이용섭 시장,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호주간 산업·문화·예술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난 9월 호주계 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광주를 연고지로 한 여자배구단 AI페퍼스를 창단하면서 호주에 대한 좋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환대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는 “광주 방문은 처음인데, 대한민국 대표 민주·인권 도시이자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들었다”며 “광주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퍼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춘 광주시의 인공지능산업 정책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진보의 기회를 만들고 분야별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세계적 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등 사람 중심의 휴먼뉴딜을 비롯해 AI산업을 주도하는 디지털뉴딜,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를 꿈꾸는 그린뉴딜 등 3개 정책을 토대로 담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며 “광주에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심을 갖고 있는 호주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와 호주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산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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