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재난현장 드론 역량강화 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소방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 및 인명탐색 등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드론 담당자가 교관으로 참여해 각 소방서 현장지휘팀장과 조종자, 부조종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 드론의 원리 및 조종법 △항공법 관련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 △비행 기초 및 조종기 조작법 △장애물 회피 및 고급 비행 기술 훈련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이 드문 광범위한 산림지역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와 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를 활용한 산불예방 방송을 병행해 산불 계도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소방드론의 활용도를 높여 산림화재를 비롯한 각종 현장에서 공중수색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해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성홍열 급증…5년새 5.9%→74.4%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최근 2급 법정감염병인 성홍열이 급증하고 있다”며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신고 의뢰한 법정감염병 의심환자 검체를 상시 검사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올해 3월말 기준 성홍열 검출률이 74.4%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새 성홍열 검출률이 2021년 5.9%, 2022년 33.3%, 2023년 25%, 2024년 68.2%, 2025년 74.4%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2급 법정감염병인 성홍열은 주로 5~15세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호흡기감염병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손이나 물건을 통한 접촉으로 전파된다. 목의 통증과 함께 고열, 두통, 구토증상을 나타내며 12~48시간 후에는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서 시작한 전신발진을 보일 수 있다. 또 목젖 위에 출혈반점과 혀의 유두부위가 부어 딸기모양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성홍열은 적절한 시기에 항생제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시기가 늦어질 경우 합병증을 동반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소아의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상용화되지 않아 가급적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있다”며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장난감·놀이기구 세척 등 주변 환경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 공공하수도 확충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 하수처리 및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30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4대 발전전략 12대 핵심사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인프라 구축’ 전략으로 오수 간선관로 신설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안정성 강화’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확도 향상 도심침수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더불어 ‘시설 현대화’ 전략으로 제1하수처리장 개량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을 시행하고 ‘시민중심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안정성·효율성 제고 제2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하수 월류사고 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분류화가 완료된 지역의 오수를 하수처리장까지 직접 이송하는 오수 전용관로를 2024년까지 설치한다. 또 2025년까지 628억원을 투자해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 설치된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문제와 분뇨처리비용 부담이 사라진다.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위치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오염 방지를 위한 소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평촌, 대지, 국룡마을 등 8곳에 34억원을 들여 정비한다. 2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차 정밀조사를 추진한다. 64억원을 투입해 노후관로 내부에 대한 CCTV와 육안조사를 실시해 파손·누수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가 시급한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하수처리장의 현대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하수유입량의 계속적인 증가 때문에 처리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제1하수처리장의 개량사업에 본격 나서는 한편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운영비 절감, 에너지원 재활용 등을 꾀한다. 이 밖에도 신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공장폐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지난해 준공한 평동3차 산단 내 폐수처리시설은 2월부터, 빛그린 산단은 9월부터 임시운영한다. 도시첨단·에너지밸리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영산강과 광주천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하수도시설물의 적정관리 등을 통해 공중위생이 향상되고 공공수역 물환경이 자연 그대로 보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는 직무역량교육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교육과 상담이 필요한 현장에 곧바로 투입된다. 예방교육 강사 11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학교, 단체 등을 직접 방문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부작용, 심각성 등을 일깨우고 올바른 이용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가정방문상담사 10명은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 또는 화상상담을 통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유대 강화로 취미개발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육과 상담신청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인력이 상주해 내방과 전화 상담 및 스마트폰 바른 사용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보화 역기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최근 공동주택 하자예방 및 입주자 권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개정사항은 입주지정기간 개시 45일 전까지 사전방문 2일 이상 실시,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시 지적된 하자에 대한 사업주체 조치 의무, 시·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등이다. 이번에 위촉한 품질점검단은 기존의 품질검수단보다 자격기준을 강화해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대한건축사회, 대학교 등 기관추천 및 신청을 거쳐 총 50명으로 구성했다. 품질점검단은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사용검사 전 공용부분 및 전유부분에 대해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주요결함 및 하자에 대한 시공자문 등 공동주택의 품질관리와 입주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견실시공으로 하자발생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품질점검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및 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 외에 보관 또는 무단방치하거나, 폐기물 수탁 후 별도의 중간처리 과정 없이 매립하는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년 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은 1분기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가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수집·운반 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처리기준 위반 불법폐기물 방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9년 2월 불법폐기물 관리강화 대책 발표하고 불법폐기물 발생 근절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난해 5월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는 등 불법폐기물 근절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전국 곳곳에 드러난 쓰레기산, 폐기물 불법수출 등 처리문제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며 “불법폐기물이 쌓이면 환경오염은 물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로 리브랜딩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디어아트 인프라에 광주의 색을 입히고 첨단기술의 가치를 더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도시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람, 예술, 산업이 빛나는 창의도시 광주’를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광산업의 빛, 인권의 빛, 예술의 빛을 결합한 광주의 현대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창의산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의지를 인정받아, 2014년 12월1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됐고 2019년 부의장도시로 지정돼 명실상부한 세계적 미디어아트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미디어아트,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음식 등 총 7개 분야, 80개국 246도시 지정광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은 국내에서 네 번째,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가입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교두보를 마련해 미디어아트 분야 광주다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 속에 광주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 미디어아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어 갈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가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예술-기술-산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상호 교류하는 국제적·실험적 창의공간으로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반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민주·인권 등 광주의 휴머니즘을 미디어아트의 예술적 창의성으로 경험하는 ‘디지털아트관’, 전 세계 아티스트 등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교류하는 ‘텔레포트관’, 세계기록 유산인 5·18기록물을 인공지능·머신러닝기술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딥 스페이스’, 광주 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미디어아트 특성화 공간이자 미디어아트 관련 예술, 기술, 연구, 생산, 교육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창의도시 플랫폼으로서 위상 정립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의 중심시설이 될 것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은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쉬는 도시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문화전당주변 및 AMT~금남로 일원을 우선 조성권역으로 정해 예술감독을 선정하고 사업수행 업체는 공모로 선정해 유네스코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가 만든 ‘빛 공동체’로 시민과 작가의 예술적 감수성이 가득 담긴 즐거운 캔버스로써 21C 도시 패러다임을 선도하게 된다. 민주광장 일대에 조성될 1권역은 ‘광주생각’을 주제로 워크스루형 미디어아트 향유공간이 조성되며 ‘광주치유’를 주제로 한 금남공원 및 광주천 일대의 2권역은 도시환경과 시민 체험·공감의 힐링 드로잉스루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주광장 분수대는 광주정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미디어아트로 ‘빛의 분수’를 조성해 전세대가 공감하고 즐기는 새로운 관광로드로 활용해 구도심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그밖에 시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 개념을 도입해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하고 기존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하나의 프로그램 속에서 시민들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를 대표하는 아트광주21, 대인예술시장, 아트피크닉, 예술의 거리 등의 지역 문화행사를 집약해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투어형 광장축제의 장을 만들고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고품격 예술행사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등 광주 빛의 다변화를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미디어아트 가치가 문화산업과 관광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이용섭 시장, 관광업계 애로사항 청취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광역시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협회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관광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길영 광주관광협회 회장과 협회 관계자,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과 협회 간부들은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계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여행자제권고와 자가격리 등으로 관광업계가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난해부터 관광업계가 버틸 수 있도록 관광업계 홍보마케팅과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와 전문성을 갖춘 관광 전담기구인 광주관광재단, 현장 노하우가 쌓인 협회가 협업해 코로나19 위기를 광주관광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보자”며 “관광업계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등 관광업계에 힘이 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단기 육아휴직이 필요함에 따라 2월부터 수당을 지원한다.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 유일하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육아휴직활성화 사업으로 대체인력이 없어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과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의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실시해 현재까지 32개 기업 44명을 지원했으며 열악한 지역중소기업 근로자가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직원도 육아휴직자를 배려하는 등 직장 내 일가정양립 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 중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직원이며 올해 1~12월 중 10개월간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했을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자 1명의 업무를 대행하는 최대 2명까지 가능하며 10개월 미만일 경우 기간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지원조건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회사여건 및 특수사항으로 인해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이다. 고용보험을 가입하고 육아휴직자의 고용을 보장하고 자동육아휴직제를 준수해야 한다. 지원기업에게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위한 무료 컨설팅, 가족친화경영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업무대행수당 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및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3년째 시행하는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 지원 사업은 해당기업, 휴직자와 업무대행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틈새지원 사업이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일하는 모두가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저축하는 습관 유지를 위해 추진한 ‘THE드림통장’ 2기 청년 154명에게 만기 축하이자를 지원했다. 더드림통장은 ‘청년13통장’ 만기자를 위한 후속 지원사업으로 6개월간 월 10만원씩 적립한 청년에게 22.36%의 만기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13통장 : 청년이 월 10만원씩 10개월 저축하면 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사업 주요은행 예·적금 금리가 1~2%에 그치는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저임금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은 더더욱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해 광주시는 청년13통장과 후속사업인 더드림통장 사업을 마련해 청년들이 저축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향토기업인 보해양조㈜는 연간 300만원의 기탁금을 더드림통장의 이자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신청인원의 77%에 달하는 154명이 만기목표를 달성했으며 그 중 만족도 조사에 응한 104명 중 102명이 긍정적 평가를 하는 등 저축습관 형성 및 유지 효과가 나타났다. 김철수 보해양조㈜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광주청년들에게 ‘더드림통장’이 희망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광주에서 일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경제적 자존감 형성이 바탕이 돼야한다”며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지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리치앤코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광주인공지능센터’를 개소했다. 광주광역시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리치앤코는 22일 서구 금화로 회재빌딩에서 이용섭 시장,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이사, 양향자 국회의원, 관련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치앤코 광주AI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문을 연 ‘리치앤코 광주AI센터’는 자체 개발한 플랫폼 리치플래닛 ‘열달후에’ 꼬리 바른팜 등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달후에’ 플랫폼은 관내 산부인과 및 난임센터와 협업체계를 갖춰 광주 AI센터 기술지원을 통해서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꼬리’는 광주 AI 데이터센터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산업 데이터 뱅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리치앤코 광주 AI센터’ 설립은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영역을 통해 인재육성 및 일자리 창출로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관련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서 AI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헬스케어, 반려동물, 스마트팜 등 각각의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며 “비즈니스 성장을 바탕으로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리치앤코의 광주 AI센터 개소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향한 또 하나의 귀중한 발걸음이다”고 평가하고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기업이 광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마을기업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을 22일부터 3월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기업 청년취업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현장근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마을기업에 청년 인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마을기업 :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 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신청자격은 행정안전부장관 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원 대상은 총 23명이며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지원 약정 인원의 청년 인건비를 매월 18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소재지 관할 구청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참여 마을기업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 후 자치구와 약정을 체결해 기업별로 청년을 채용하게 된다. 채용 대상은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이들에게 사업 기간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함께 직무교육과 컨설팅, 청년 간 연대감 형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직무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사업 기간 종료 후 취·창업해 지역에 정착하면 1명당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에 24개 마을기업, 72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2020년에는 12개 마을기업, 14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지원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우수한 인재가 공급돼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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