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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AI 기반 IOT 스마트홈 중견기업인 코맥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맥스는 삶의 안전과 가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시장 개척의 선구 기업으로 현재 AI 기술이 삶에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보여주는 홈 오토메이션, IOT 시큐리티 및 AIOT 융합 제품을 생산·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광주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투자 광주시에 연구시설 설립 등을 추진한다. 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다쏘시스템코리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협업 3D 가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조선해양, 에너지, 생명과학, 산업용 장비 등 11개 산업에 걸쳐 3D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앞으로 관내 기업의 광주시 핵심산업 관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정책 자문 광주시 핵심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및 핵심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광주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 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협력에 적극 나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인공지능과 접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시대에서 이번 협약이 기업과 도시 간 경쟁에 있어서 한 발 앞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주요 산업단지 4곳을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광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광주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 20개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총 20개의 광주지역 주민자치 활동이 대상 등 우수사례로 선정돼 2년 연속 최다 선정을 기록하며 주민자치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열린사회시민연합, 지방4대협의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322개의 접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 7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62개의 사례를 제출해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분야 특별공모 등 6개 전 분야에서 최우수상 10개, 자치분권상 2개, 우수상 및 장려상 7개 등 총 2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는 주민자치 분야 지산2동, 풍암동, 삼각동, 용봉동, 첨단2동 지역활성화 분야 계림1동, 지산1동, 충장동, 양동, 매곡동, 중흥1동 학습공동체 분야 상무1동, 농성1동, 양산동 주민조직 네트워크 분야 양3동 제도정책 분야 광산구 특별공모 지원1동, 풍암동, 화정4동, 일곡동 등이다. 특히 ‘협치의 정석 12개 주민협의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광산구 첨단2동은 2018년부터 자치회 사무국 중심의 직업별, 연령별, 협의체를 구성해 발굴하고 2020년에는 4개 분과 12개 협의체로 확대해 주민자치 사업수행했다. 이는 사무국 중심의 협치에서 분과와 함께하는 구조로 발전하면서 마을사업의 주체인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자치 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시범동 사업’을 추진해 총 39개동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59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5개동을 선정해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자치구별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도 별도로 교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29일 열린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김동수 대표회장이 영예의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았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수상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간담회에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둔 모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련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주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925억5200만원을 투입해 5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 340여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만7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사례로 울산광역시의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노인일자리사업과 강원도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형 빨래 수거·세탁·배송 서비스 사업 등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전방안과 내년 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해 모색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또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표창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일자리사업 도전골든벨’을 열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담당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3공구 현장을 찾아 시민 불편사항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건설현장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설 특별주간’의 3번째 현장 방문으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추진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과 주요 공정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공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구별 공사 추진현황과 코로나19 대응사항, 상습정체구간 교통처리 및 시민 불편사항 개선대책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광주월드컵경기장 인근 3공구 현장의 주요 공정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어느 정도의 교통체증과 불편은 불가피하지만 본격적인 공사로 주요 교차로와 일부 구간의 교통체증과 혼잡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모범 신호수 및 교통경찰 추가배치,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관련 부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일각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비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계획됐던 노선이 변경되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일부 우려가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공사비 증액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잘 협의하고 있고 공정이 예정됐던 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시청을 연결하는 연장 41.843㎞의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공론화를 마치고 2019년 9월부터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1단계 공사는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 이기엽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박만환 광주소방동우회장 등 내·외빈 및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광주소방 주요 현장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김희철 북부소방서장 등 5명이 정부 포상을, 정승태 소방경 등 3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황준호 소방위 등 4명이 소방청장 표창을, 정윤재 의용소방대원 등 4명과 송정사랑병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심정지환자 최다 소생 실적이 있는 김경원 소방장에 대해서는 이용섭 시장이 13번째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 또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을 광주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김 전 감독은 소방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들이 계시기에 오늘 이 순간, 우리나라 그리고 광주가 안전하지만, 한편으로는 소방인력 보강과 전문화된 안전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차원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소방관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가정·성폭력추방주간 기념행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정·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개최한다. 가정·성폭력추방주간은 매년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성폭력방지법 및 가정폭력방지법에 규정돼 있으며 이 기간을 전후로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이 실시된다. 10일에는 서구청 들불홀에서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를 초빙해 ‘성평등한 조직만들기·성평등 정치의 역사와 전망 탐구’를 주제로 공무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강좌를 실시한다. 현장은 5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여성의전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가 같이 이뤄질 예정이다. 25일에는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부스 캠페인을 펼친다. ‘2021년 젠더폭력방지 및 UCC 공모전’ 수상작, 젠더폭력 교육, 지원기관 홍보, 시민참여 부스를 운영할 예정며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젠더폭력방지 연극 공연도 함께 실시된다.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포스터·모바일 캠페인도 진행한다. 5개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 부착 및 시 블로그·씽굿 홈페이지·광주여성의전화 홈페이지 웹자보를 통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일상에 폭력이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가정·성폭력 추방에 관심 갖기를 바란다”며 “가정폭력·성폭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폭력 예방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힘 모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강희욱 회장과 광주CBS 정용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확산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실현 캠페인 동참 초저출산 사회의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이해와 협력 증진 여성·아동 친화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대시민 홍보 통합정보 플랫폼 ‘광주아이키움’ 공유·활용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각 협약기관은 향후 1700여개 회원 교회를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맘 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홍보 등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상호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출산 극복과 출생·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에 관심을 가져온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CBS와의 협약으로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출생과 돌봄서비스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시리즈’를 발표하고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균형 등 6단계에 걸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저출산 극복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던 광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올 1월부터 반등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8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55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75명에 비해 11.1%인 554명이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증가한 곳은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가 유일하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강희욱 회장은 “저출산은 공동체 질서를 파괴할 뿐 아니라, 배려의 미덕, 섬김의 하모니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삶의 첫 출발은 출생이다”며 저출산으로 인한 고령화 문제에도 시급한 대책을 주문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대를 선도해왔던 우리 광주가 이제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시대적 책무를 감당해야 할 때이다”며 “광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존중받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요소수 기부 시민 발길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소방차 출동지연을 염려한 광주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9시께 한 시민이 첨단119안전센터 출입구에 10ℓ 요소수 1통을 두고 간 사례를 시작으로 8일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에 익명의 시민들이 광산 구조대, 화정119안전센터, 대인119안전센터, 문흥119안전센터에 10ℓ 요소수 각 1통씩을 두고 사라졌다. CCTV를 확인한 결과 차량을 이용한 익명의 시민들이 출입구에 요소수 등만 놓아 둔 채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시 소방안전본부 산하 전체 소방관서의 보유 요소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자체 재고물량이 앞으로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당분간 소방차량 긴급출동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요소수 수급 부족으로 소방차량의 출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며 “시민들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본연의 임무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오는 19일까지 ‘AICON 광주2021’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으로 지역 유망한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특히 다음달 16~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관련 컨퍼런스와 포럼, 인공지능 기업 제품 전시회, 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된 ‘AICON 광주2021’ 행사와 연계해 진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대상은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광주에 소재하거나 투자 후 1년 이내에 광주 이전이 가능한 창업 7년 미만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이다. 지원 신청에 대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산업단은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 모의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광주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관련 규모 있는 행사인 AICON 광주 2021과 함께 진행돼 투자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기업, 관련 전문가의 관심 속에서 진행될 것이다”며 “광주의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13일과 14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정부 방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고 각 행사장 구역별로 방역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한다. 현장 방문객은 백신접종완료자, 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청소년 등으로 최대 499명까지 참여한다. 오프라인 공식행사는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광주김치타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미디어 영상, 댄스, 레이저 및 드론 라이팅 쇼와 함께 대세 가수 ‘홍자’와 지역 뮤지션 ‘김산옥’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오프라인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목적 체험관 일원에서는 과일장아찌, 과일식초, 고추장 등 발효식품을 체험하는 전통 발효식품 체험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광주김치 명인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 김치담그기 체험, 딱지치기, 구슬치기, 달고나 뽑기 등 엄마, 아빠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해 상품을 탈수 있는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이 마련된다. 또 대통령상 수상자 16인의 특별한 김치 레시피를 볼 수 있는 특별전인 ‘16인 16색 광주김치명인 비법을 찾아서’ 영상 전시를 광주김치타운 김치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치 역사와 우수성, 팔도 대표김치에 대한 자료와 음식문화 관련 유물, 광주·전남 토속김치 실물모형까지 볼 수 있는 상설전시 3종도 김치박물관,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광주와 전국 팔도 김치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김치 직거래장터와 곳장 셀러들의 뷰티, 라이프 푸드 등 아트마켓인 김치 플리마켓이 김치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는 광주의 대표 축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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