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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 총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요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분야 사업장과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해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관리하는 사업장, 위험시설, 발주공사 등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재해 예방을 위한 △공사현장·위험시설 정기·수시 점검 강화 및 주기적 안전진단 실시 △발주공사 전 과정에 안전관리계획 의무화 및 준수 여부 점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및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 체계 활성화 △사고 발생 시 즉각 보고·대응이 가능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예방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장중심 관리 강화, 안전 취약요인 사전 제거, 사고 발생 가능성 차단을 위한 실질적 조치가 강조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공공분야 사고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공분야부터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 회의와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공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by“아이 먼저”…광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아침 등교시간에 초등학교 10개교 주변에서 5개 자치구, 교육지원청, 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단 정지 △교통신호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등 배려운전을 실천을 유도하도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경찰, 녹색어머니회,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시민실천단 등 총 2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등교시간에 학교 앞 횡단보도와 주요 통학로에서 ‘횡단보도 일단 정지,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광주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위해요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단속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시민 모두가 ‘아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운전하고 보행할 때 안전한 통학로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13년 이어온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로 빛났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대구 일원에서 광주-대구지역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영·호남 간 자원봉사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두 도시 간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광주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참여한 대구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 피해농가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존 배낭 꾸리기’ 체험 △대구 북성로 문화탐방 △지역별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교류행사가 광주와 대구 간 협력 정신을 상징하는 ‘달빛동맹’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봉사 분야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13년간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광주를 돕기 위해 달려와 준 대구 자원봉사자들의 연대에 깊이 감동했다”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철도’라는 공동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를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기 위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화합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신현구 전 원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신현구 전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신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7년 9월 4일까지 2년 간이지만, ‘광주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에 따라 현 광주시장과 임기를 함께 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결격사유 조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와 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에는 윤종해·최유진·주무현·김범모 씨 등 4명이 임명됐다. 신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전신인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제7대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창업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 전문가이다. 신현구 대표이사는 “청년·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노사 상생문화 실현 등을 핵심전략으로 삼아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이사장인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신 대표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경제와 노동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문화 확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전남 통합방위태세 확립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10일 오전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5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은 군 주관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안보훈련으로 후방지역 전시와 평상시 연계된 작전계획의 시행 절차 숙달,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주민 안보의식 고취 등이 목적이다. ‘화랑훈련 세미나’는 ‘2025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의 중요성과 화랑훈련의 성과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지자체장과 군, 경찰, 소방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2025년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 △2025 화랑훈련 준비계획 △광주공항 대테러작전 수행계획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훈련 계획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및 임무역할 △핵 대비 소방대응계획 등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화랑훈련은 국가의 안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훈련이다”며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완벽한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훈련을 앞두고 세미나를 개최해 공유했다”고 말했다.
by광주 청렴사회민관협, 공익신고 활성화 등 청렴 협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출범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광주시, 시의회, 교육청, 자치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광주지역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교육청·시민사회·종교계 등 24개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렴정책 우수사례 발표 △청렴협약서 서명 △청렴퍼즐 퍼포먼스 △기관별 실천과제 보고 및 공동과제 선정 등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협약보다 강화된 △공익신고 활성화 △신고자 보호 강화 △이해충돌 방지 등 조항을 협약에 추가해 청렴협약을 맺고 ‘청렴사회 만들기’를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공동과제로 ‘무등산 청렴 힐링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 무등산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5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인 광주교통공사의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끝으로 퍼즐 조각을 함께 맞추는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 청렴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생명 나누는 숭고한 약속’…광주시, 장기기증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일 광주공원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주 일주일간이며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한국생명사랑재단,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추진했다. 참여기관들은 시민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 홍보 안내문,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생명나눔 확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후에는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생명존중 캠페인과 연계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과 생명나눔 실천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이 행사에는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광주자살예방센터,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는 생명나눔 주간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 누리집,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에 카드뉴스를 게재하며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고령화와 환경 변화로 장기 이식 대기자는 늘고 있지만 기증자 수는 정체돼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 농업인들, 현장 맞춤형 영농교육 콘텐츠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농업인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주축이 된 ‘광주 농업인 강의기법연구회’ 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이 연구회는 신규 농업인들의 현장 맞춤형 교육 수요에 대응해 선배 농업인들의 실질적 경험을 체계적인 교육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에서는 강의 시연, 상호 피드백, 교안 제작 등 실전 중심의 활동을 통해 농업기술 전달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광주 농업인 강사’라는 통합 브랜드를 구축해 농업기술센터 내부 교육을 넘어 농협, 지자체, 교육청 등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치유농업과 양봉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스마트팜과 유통·가공을 접목한 창업형 프로그램 등 품목 간 융합형 교육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실천 경험을 반영한 교육콘텐츠 확산 △광주 농업인 강사 브랜딩을 통한 활동 무대 확대 △자율연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인강사 네트워크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구회 발족은 현장 경험을 가진 농업인이 전달자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센터도 연구회가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강기정 광주시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환담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환담하고 역사적 아픔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환담은 5·18민주화운동과 제주4·3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을 겪은 광주와 제주가 아픔을 딛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양 도시의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담에는 강기정 시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김대욱 제주시지부장과 김효자 부녀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제주는 국가폭력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지만 그 아픔을 인권과 평화의 가치로 승화시켜 왔다”며 “이번 만남이 두 지역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의 다리를 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욱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장은 “광주시의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와 제주가 함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날 환담에서 강 시장은 5·18과 4·3에 대한 역사왜곡이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한 후 “제주4·3 가족들은 오랜 시간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한 채 큰 아픔을 삭혀왔다 평화·인권 연대를 통해 함께 힘있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또 제주4·3기록물이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에 대한 축하 인사도 건넸다. 김효자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장은 “4·3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를 반겨주셨듯이 오월어머니들이 제주에 오시면 누구보다 반갑게 맞이하겠다 5월의 빛고을은 오래도록 따뜻하게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2024년, 2025년 2년 연속 제주4·3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한편 유족회 간담회 등을 통해 4·3과의 평화연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제주4·3희생자유족회 산하 21개 지회가 광주시를 방문하는 등 연대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주4·3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하며 세계인권도시로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by광주소방,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평가 개최 [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 광주지역 초등학교 9개교, 19개학급, 417명을 대상으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대회’를 실시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자연재난·생활안전 분야에 관한 기초지식을 습득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여는 대회다. 예선평가 1위 학급에게는 화재보험협회 지부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예선 1위 학급은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 본선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평가 결과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광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병상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이 행사가 단순한 평가를 넘어 어린이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가정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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