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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응원 동참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첫 주자인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목을 받아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남도 미식의 세계화와 산업 육성, 미식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며 “박람회 이후 이어지는 ‘광주김치축제’를 통해 미식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을 지목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청 일원에서 ‘광주김치축제’를 개최한다. 김치축제에 앞서 문화·관광·미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인 ‘김치 K-미식벨트’ 상품을 출시하고 ‘2025년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광주의 미식과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by광주-대구시, 달빛동맹으로 국정과제 공동대응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달빛동맹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양 도시는 △초광역 SOC △인공지능 첨단산업 △문화관광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균형성장 거점 등 5대 분야 15개 공동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주·대구 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국비 반영 건의 △인공지능 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계사업 공동 발굴 △‘5극3특’의 전략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 도시는 또 오랜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경유 시·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달빛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양 도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협력과제를 확정하고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달빛동맹 협력의 추진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발전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와 대구는 오랜 시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회의는 양 도시의 굳건한 달빛동맹이 한층 더 강화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인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인공지능 대전환 및 초혁신 경제를 선도해 나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9월 현재 골목형상점가로 총 480곳을 지정, 전국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083곳의 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도권 전체 상점가 312곳보다 많은 수치로 광주시의 골목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월 5개 자치구·유관기관 등 12개 기관·단체와 ‘골목형상점가 광주 전역 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점가 확대를 추진했다. 이후 두 달 만에 261곳을 새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에 현장 지원단을 5~10명씩 배치했다. 이들은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부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까지 밀착 지원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이 경감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따라 전통시장,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급증하고 있다. 9월 현재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만1798곳으로 두달 새 67% 늘어났다. 온누리상품권은 10% 선할인뿐만 아니라 환급행사로 10%, 특별재난지역인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은 추가 10%를 환급받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광주시는 11월부터 광주 소재 가맹점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액의 5%를 환급해주는 자체 환급 행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가 등을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지원책도 강화됐다. 이달부터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이 기존 7%에서 13%로 확대 적용되면서 개인당 월 최대 6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 삼도동에서는 5%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공공배달앱 할인쿠폰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주말과 명절 등에 지급하던 할인금액에 1000원을 추가 지원해 소비자의 체감 혜택을 높여 음식점 업종의 매출 회복을 돕는다.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됐다. 광주시는 올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을 총 1700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행 중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1년간 3~4%의 이자를 지원한다. 여기에 광주시와 공공기관은 골목상권과의 1대 1 매칭을 통해 직접적인 소비촉진에도 나서고 있다. 각 실국과 공공기관이 지정된 골목상권의 식당을 월 2회 이상 이용하거나 장보기 등을 실천하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문화로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골목상권은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골목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광주보건환경연구원, 27번째 연구원보 발간 [국회의정저널]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의 분포 조사, 어린이놀이터 중금속 노출에 대한 위해성 평가 등의 연구논문이 실린 광주보건환경연구원보가 발간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논문 18편과 조사보고서 16편이 실린 27번째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보’를 오는 16일 발간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년간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흔히 간과하기 쉬운 주제들을 발굴해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할 목적으로 자체 연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결과물을 이번 연구원보에 담았다. 이번 연구원보에는 △식물성 대체육의 무기질 함량 조사 △캠필로박터 식중독균의 항생제 내성 연구 △우리 지역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의 분포 조사연구 △영유아 수족구병 바이러스 특성에 관한 연구 △환경지표인 물벼룩을 활용한 공공하수처리장의 생태독성 연구 △어린이놀이터 중금속 노출에 대한 위해성 평가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18편의 연구논문과 조사보고서 16편이 실려 있다. 연구원보는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누리집에 16일 게재될 예정이며 보건·식품·환경·동물위생 분야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련 행정기관에도 배포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식품 안전 검사 △감염병 진단 및 조사연구 △기후변화·환경오염 모니터링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및 축산물 위생 검사 △야생동물 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매년 시민 일상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심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넘어섰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전염병, 식중독, 기후 급변, 환경오염 등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연구를 통해 항상 시민 안전의 최전선 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전통시장·공공시설 360곳 안전대진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5년 광주안전대진단’을 오는 10월30일까지 50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민간전문가, 시민안전관찰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물 142개소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126개소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 92개소 등 총 360개소이다. 또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된 방범비상벨 3226개소의 작동 여부도 점검한다. 특히 2023~2025년 집중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보수·보강 미이행 시설의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안전점검시스템 이력 현행화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화재·시설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대해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지원해 실질적 안전 확보에도 나선다. 시민안전관찰단 29명이 폐쇄회로텔레비전 방범비상벨 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자율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도 벌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문화 조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 홍보와 특별단속을 병행해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는 전용 수거용기를 통해 배출하면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로 보내 사료와 바이오가스로 재활용 처리된다. 하지만 최근 일부 시민이 전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부적정 배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작은 실천, 큰 변화, 자원순환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10월부터는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을 활용해 TV, 버스, 유튜브,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배출 전 물기 제거 △전용 수거용기 사용 △계획적 장보기·메뉴 간소화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및 남은 음식 포장 등 실천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 광주시는 홍보활동과 병행해 9월15일부터 10월2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공동주택보다 배출 관리가 취약한 상가, 단독주택,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음식물쓰레기를 전용 수거용기에 담지 않는 등 부적정 배출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도 검토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광주의 환경을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가을 행락철 식품업소 위생점검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20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방문의 해’ 와 함께 열리는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위생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총 5개 점검반을 편성, 불시 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등 위생관리 전반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체육시설·캠핑장·교통시설 주변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를 집중 점검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광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9월15일부터 10월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도축장 위생 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10월 3일과 4일 연휴에도 새벽 5시30분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후 도축검사 철저 △구제역·돼지열병 예방접종 확인 △소 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 △도축장 내외부 및 출입차량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 운영 점검, 위생관리 상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축산물 모니터링 검사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항생제 잔류물질 및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식용이 불가한 축산물에 대해서는 도축장에서 즉시 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 추석 특별대책 기간에는 소·돼지 총 2만7150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13건을 폐기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유치 AI 관련 기업 320개사 돌파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지역으로 유치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이 320개사를 돌파, 전국 최대 인공지능 산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어서 AI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광주로 모여들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서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 기관·기업 21곳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광주시의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협력 기업은 총 320개사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프라 확충,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유치에 힘써,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기업 29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새로 참여한 21개 기업 대표들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개 기관·기업은 △㈜가온칩스 △㈜아트랩 △㈜에이디테크놀로지 △㈜칩스앤미디어 △㈜코아시아세미 △㈜하이퍼엑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네플라㈜ △㈜뉴로랩 △㈜드로미 △㈜디밀리언 △㈜디엠티랩스 △㈜메타크라우드 △㈜배터플라이 △㈜시대의영웅 △아뮤즈8 △㈜아이티브에이아이 △에이블제이㈜ △㈜클로토 △㈜프리아이디어 △㈜하이로컬 등이다. 이들 기관·기업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의 각자 전문영역을 기반으로 광주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산학연 협력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며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반도체업계 핵심 기업과 인공지능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AI와 반도체 산업이 맞물린 융합 생태계가 더욱 체계적으로 조성되고 지역 산업의 기술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1개 협약 기관·기업의 참여와 약속은 광주가 지향하는 ‘모두의 AI’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확정으로 AI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광주시는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기업인 ㈜가온칩스는 국내 대표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로 코스닥 상장사다. 최첨단 2나노 공정 기반의 반도체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자동차 등 고성능 맞춤형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삼성 파운드리 와 밀접한 협력관계로써 다양한 산업에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 팹리스가 설계한 칩의 도면을 파운드리의 공정에 맞게 최적화 설계 파운드리 : 팹리스가 설계한 반도체 칩을 제조 생산하는 업체㈜아트랩은 인공지능반도체를 분석 및 시험평가하고 고객 제품의 품질 개선과 인증을 지원한다. 업계 최초로 반도체 고온 수명 시험 장비와 관련 기술을 도입해 국내 다수 팹리스와 협업 중으로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와 전자부품 분야 시장에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하우스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팹리스의 요구에 맞춘 반도체를 설계하고 파운드리와 연계해 양산까지 지원한다. 과거 TSMC의 디자인 파트너였으며 현재는 삼성 파운드리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공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설계 자산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비디오 코덱·영상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초고화질 영상 압축, 해상도 처리, 객체 인식 등 영상 분야 전 영역을 지원하는 기술로 전 세계 10억 개 이상의 반도체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초경량 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설계자산 등 인공지능 영역으로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며 글로벌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코아시아세미는 국내 대표적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전문기업이다. 삼성 파운드리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 인공지능, 고성능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반도체 개발을 지원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베트남 글로벌기업과 협업 및 성공적인 제품화 지원으로 초미세 공정 설계 역량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팹리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퍼엑셀은 초거대언어모델 추론용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반도체 ‘엘피유’ 와 이를 탑재한 서버 ‘오리온’은 초거대언어모델 서비스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입증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4년 국내 스타트업 중 드물게 국내외 업계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 유망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산업 전반의 서비스와 제품품질 검증을 수행한다. 최근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와 반도체의 신뢰성 평가 기능 강화로 첨단기술 동향에 발맞춰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네플라㈜는 법률전문 검색플랫폼을 운영하며 법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위키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300만 건의 판례와 15만 건의 법령정보를 무료 제공한다. 특히 변호사가 직접 검증한 지식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와 전문변호사 추천을 지원한다. ㈜뉴로랩은 신소재 개발 실험실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한다. 복잡하고 위험한 화학실험을 자동화하고 반복·정밀 과정을 수행해 연구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세계적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업인 슈뢰딩거와 장기간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설계 및 실험 자동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드로미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데이터분석 기술을 개발한다. 드론과 딥러닝 기반의 차량 이미지 제거 기술을 통해 차선, 균열 등 도로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고 고정밀 지도를 생성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도로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기술 적용 분야를 확대 중이다. ㈜디밀리언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반의 첨단 제조 기술을 개발한다. 제조 현장의 데이터분석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해 검사, 조립, 포장, 물류 등 수준 높은 공정 자동화를 구현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공지능 팩토리 전문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엠티랩스는 다국적 자연어 처리 기술을 개발한다. 180개 언어 조합이 가능한 통·번역 엔진을 자체 개발해 음성 인식, 합성, 자동번역, 문법 교정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플랫폼 ‘딜라토’ 시리즈를 출시해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교육용 소프트웨어, 공공용 인공지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메타크라우드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 대표 기술 ‘그놈목소리’는 통화 음성을 분석해 정교하게 제작된 딥 보이스와 보이스피싱을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즉시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 앱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금융·통신 관련 기업과 안전 통화 및 사기 탐지 서비스에 대한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 ㈜배터플라이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분석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 제품 ‘오비디투’ 모듈을 통해 배터리를 정밀진단하고 화재 안전과 수명 예측, 잔존가치를 평가한다. 특허 출원 기술과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운수·물류·해운·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시대의영웅은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혁신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적인 ‘크럭스’ 시리즈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분석을 활용해 문서 검색·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자동화하면서도 기존 업무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된다. 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지식 관리, 협업을 지원해 기업의 업무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뮤즈8은 인공지능 기반 자료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다. 대표 서비스 ‘킵’은 자료를 올리면 인공지능이 내용을 분석해 분류·정리하고 사용자의 검색·활용 패턴을 학습해 정보 관리와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현재 다수의 기업과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병행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이티브에이아이는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와 스마트팩토리용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제품인 타이밍·메모리 분석 도구는 차량 주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또 고위험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영상 분석 등 공정 자동화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공지능 팩토리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블제이㈜는 청년 취업과 기업 채용 혁신을 지원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취업 카운셀러 플랫폼을 개발한다. 대표 플랫폼 ‘노트미’는 사용자의 경험을 정리 분석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소개서 생성, 인공지능 면접관의 모의 면접, 기업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으로 올해 출시 예정이다. ㈜클로토는 정부 지원사업 집행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 ‘헬로유니콘’은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석과 기업 경영평가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부 지원사업 및 연구과제 수행기업이 사업비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지원한다. 연구자들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과 기업의 데이터 경영 구현으로 수요와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리아이디어는 숙박업체 객실의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경영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융합기술 기반 친환경 욕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샴푸, 비누 등 욕실용품을 사물인터넷 알루미늄 공급장치를 통해 위생적으로 제공하고 사용량을 자동 분석해 수요 예측과 재고 관리를 지원한다. 국내외 주요 호텔 체인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하이로컬은 외국인 근로자용 인공지능 번역 및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실시간 음성 대화 앱을 통해 산업현장의 작업 지시 이해와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40여 개국 언어 지원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언어장벽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국내 지자체와 조선업 분야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by광주시, 산학연 협력으로 AAM산업 육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2시 북구 첨단국가산업단지 내 UAM실증진흥센터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지역 기업·학계·연구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자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활성화 전략을 모색했다.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의 선택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래형 교통체계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지역 제조업과 연계하고 모빌리티 부품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제시됐다. 김민기 UAM국가전략기술사업단장은 ‘국토부와 기상청의 K-UAM 핵심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주요 과제’를 소개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핵심기술 개발과 2028년 상용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용학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수석은 광주시가 2026년 신규과제로 추진하는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강 수석은 국내에 전무한 항공전자 장비 및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시험·평가 지원방안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의 지원과 광주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정부의 K-UAM 추진계획과 광주시의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연계해 지역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기술적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험·평가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광주를 국내외 모빌리티 신산업 협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은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도전 과제”며 “전문가들과 협력해 정책과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광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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