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 이기엽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박만환 광주소방동우회장 등 내·외빈 및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광주소방 주요 현장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김희철 북부소방서장 등 5명이 정부 포상을, 정승태 소방경 등 3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황준호 소방위 등 4명이 소방청장 표창을, 정윤재 의용소방대원 등 4명과 송정사랑병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심정지환자 최다 소생 실적이 있는 김경원 소방장에 대해서는 이용섭 시장이 13번째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
또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을 광주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김 전 감독은 소방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들이 계시기에 오늘 이 순간, 우리나라 그리고 광주가 안전하지만, 한편으로는 소방인력 보강과 전문화된 안전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차원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소방관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