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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광주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탄소포인트 기부 확산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탄소포인트제 기부제도를 활용한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 공동지원을 위해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탄소포인트 기부은행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나 수도,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성과금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가정과 시설에 현금과 카드포인트로 성과금을 지급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성과금 기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이 에너지를 절약해 기부한 탄소포인트 기부금을 기후환경과 관련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을 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첫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으로서 앞으로 광주시의 탄소포인트 기부금액만큼 후원금을 기부하게 된다. 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양 기관의 기부금을 취약계층의 노후시설 지원과 취약지역의 정원가꾸기 등 환경개선 자활사업에 투입한다. 광주시는 탄소포인트 기부제도를 시행한 올해 상반기 탄소포인트 기부금이 57만원에서 하반기에 23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탄소포인트 홍보인력을 활용해 탄소포인트 가입과 기부제도 동참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광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해 ESG 경영 기업과 친환경 기업이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후원 의사가 있는 기업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이용섭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탄소포인트제가 전 국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탄소포인트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골목 정원가꾸기, 단열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단지, 시설, 자동차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올바른 개인정보가 입력되어 있어야만 성과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성과금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지급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현재 가동률 70% 이상으로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제2컨벤션센터 건립에 본격 나선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해 주관 부처인 산업부로부터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B/C값이 1.32로 높게 나와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은 생산 유발효과 146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33억원, 취업 유발효과 1382명으로 각각 분석됐다. 또한 총사업비는 1461억원, 건축 규모는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로 총 연면적 4만6000㎡,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가 적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광주시가 당초 계획한 기본계획안의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규모로 기본계획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500억원 이상의 지방재정 투자사업의 경우 투자심사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서 행안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B/C가 1 이상인 경우에는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한다. 시는 그동안 가동률 70% 이상으로 한계치에 도달한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인프라 확장 필요성과 함께 민선7기 들어 본격 추진되고 있는 AI융합집적단지 조성, 친환경자동차 산업단지 조성,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2038년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 등 광주시 주력 전략산업 및 대형 스포츠대회와 연계한 미래 MICE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극 펼쳤고 이같은 노력이 타당성 조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상반기 행안부 중앙 투자심사와 건축기획심의를 거쳐 2025년 준공 목표로 하반기부터 설계공모 등 제2컨벤션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제2컨벤션센터는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주차장 부지에 총 14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 개념을 뛰어넘어 광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도록 광주다움을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건설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 대표 도시답게 최첨단 스마트 전시장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명칭도 공모에 의해 상징적인 이름을 붙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아울러 ACC 중심의 문화·예술관광과 김대중컨벤션센터·제2컨벤션센터 중심의 MICE관광을 연계한 융·복합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제2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광주시는 명실상부 호남권의 대표적인 컨벤션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나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자치경찰위, 도시철도 공사구간 정체 해소 나섰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와 광주경찰청,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등이 참여한 유관부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구간 교통정체 해소에 공동 대응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각 기관은 출퇴근길 교통정체에 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혼잡교차로 신호체계 실시간 탄력 조정 공사구간 주요교차로에 모범신호수 대폭적인 추가 투입 공사구간 안내 및 우회도로 홍보강화 등 광주시가 마련한 교통정체 해소 대책 중 구체적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우선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주요정체 구간에 모범신호수를 추가 배치하고 안전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고 광주경찰청은 교통경찰 및 경찰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로 배치하기로 했다. 또 자치구와 협조해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전광판과 입간판 등을 활용해 정체구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 기관은 공사기간동안 예상되는 교통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추후 발생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이번 실무협의회는 자치단체와 경찰 간 협력이 즉각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에 제도 본연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 사항에는 공동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3대 사무인 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분야에서의 협업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 광주경찰청, 시 교육청 등 관계부서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추진, 기관 간 협력과 지역맞춤형 시책개발에 힘쓰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2월까지 공장밀집 산업단지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총 162건이며 총86억의 재산 피해와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48건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 요인 47건, 부주의 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의 특성상 건축, 전기, 가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이에 맞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가연성 물질 취급 대상 중점지도 입주업체 간 자율 안전관리협의체 구성 유도 소방관서장 주관 화재안전 간담회 추진 등이다. 이와 관련,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24일 하남공단에 입주해 있는 엘지 이노텍㈜ 광주공장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협조와 자체 소방시설 점검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광주로 이스포츠 배우러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대학교는 24일 서구 쌍촌동에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을 공식 개관했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에서 3년간 38억원을 투자해 이스포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이날 개관식은 이성엽, 연형모, 박위림 등 전 프로게이머를 초청한 토크콘서트,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원 규모는 총 464.45㎡로 6명이 동시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트레이닝룸 3개실, 1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게이밍룸 3개실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영상편집 및 크리에이터 교육을 위한 영상편집실 1개소, 영상제작 및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을 위한 아틀리에실 1개소, 세미나실, 운영사무실, 원장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개관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스포츠 전문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게이밍과정, 이스포츠경기기획 및 운영과정, 이스포츠 방송 해설 과정, 게임연출 옵저버과정, 게임사무국 및 프론트과정, 이스포츠방송과정, 영상이펙트화면자막제작 교육, 대회운영과정, 1인미디어기반 채널운영자과정 등 다양한 이스포츠 직군 전문가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33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내년에는 2021년 실시한 교육과정과 더불어 이스포츠 심판 과정과 빅데이터 연계 이스포츠 경기분석가 과정, 메타버스 기반 이스포츠 서비스 운영교육 등 좀더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광주이스포츠경기장과 연계해 교육과 함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 수료생이 주축이 돼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이스포츠경기장 개관과 더불어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개관하면서 그동안 게임 과몰입 등 부정적 이미지의 게임산업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로 정착하고 게임과 이스포츠를 직업의 영역으로 발전시켜 지역 게임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스포츠 일자리 창출, 건전하고 건강한 이스포츠게임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4명, 4급 15명, 5급 32명, 6급 57명, 7급 68명, 8급 38명 등 총 214명을 승진 의결했다. 이번 승진인사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에 따라 국·과장급은 시정 기여도, 업무 추진력, 위기관리 능력, 평판 등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역량, 현직급 임용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되 실국 간 균형인사를 함께 고려하고 성과 우수자를 발탁해 조직의 활력을 도모했다. 3급 승진자 주재희 혁신소통기획관은 5급 공채 출신으로 기획, 정보화,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특히 출범 3주년을 맞이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바로소통 광주, 직소민원, 시민권익위원회, 국민디자인단, 보조금24 등 시민과 소통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화 인사정책관은 2년간 비서실장을 역임한 후 민선7기 인사혁신 과제를 총괄했다. 특히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역량개발 프로그램 발굴, 핵심현안담당관 확대, 격무기피업무 총량제 도입 등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대상을 받고 올해도 최우수상을 받아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다. 특히 올해 인사혁신처 평가에서 인사교류 우수기관과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 분야 중앙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3급 직무대리 김종호 공원녹지과장은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건축주택과장, 도시경관과장을 역임한 건축행정 분야 전문 관료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중앙1지구 등 난관에 부딪힌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했다.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공원면적 90% 이상 확보, 초과수익 공공재투자 등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든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직위승진한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수의사로서 그동안 방역 분야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준 바 있고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 검사를 진두지휘해 방역당국의 발 빠른 대응을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대응, 도시기반시설, 산업, 일자리, 혁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성과에 공로가 있는 공직자들이 대거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특수한 사정으로 민선7기 최대 규모의 승진이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이번에 214명이 승진해 예년보다 승진자가 많았다. 광주시는 1월1일자 4급 이상 간부급 전보인사에 이어 1월12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시정 현안들이 안정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by펀시티 광주, 관광에서 답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열고 ‘펀시티 광주’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최미정 광주시의원, 이용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관,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 강신겸 전남대 교수 등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신규 관광정책과 제7차 광주권 관광개발계획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펀시티를 ‘도시 곳곳에 즐길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넘치는 광주만의 독특한 매력과 품격을 갖춘 문화 일류도시’로 정의하고 내년 관광정책 방향으로 빛과 예술, 팬들의 도시 구석구석 관광도시 축제가 일상인 도시 입소문으로 찾는 도시 관광하기 편한 도시 관광산업 탄탄도시 등 6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광주다움을 담은 ‘빛과 예술, 팬들의 도시’를 조성한다. 금남로공원에 설치된 금남나비정원을 시작으로 양림동, 광주송정역까지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구역을 확장하며 내년 2월 개장을 앞 둔 미디어아트 플랫폼과 5·18 민주광장의 빛의 분수, 지산유원지에서 무등산으로 이어지는 광주·전남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사업을 통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가 선점한 ‘대한민국 예술여행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광주시 청소년수련원을 신세대 예술여행 거점으로 리모델링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국내외 청소년들의 교류형 체험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 지역 출신 스타인 BTS 제이홉의 조형물이 위치한 K-POP스타거리는 미디어파사드와 버스킹공연이 어우러진 팬존으로 구성하고 송정역과 ACC, e스포츠경기장을 연결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도시 곳곳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구석구석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건립과 상무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접지인 서창한옥 마을 일대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도 역점 추진한다. 연중 ‘축제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충장축제를 글로벌 충장월드 페스티벌로 확대 개최하고 여행객과 시민의 문화·관광·축제의 장이 될 충장상상큐브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도시’를 위해 대표굿즈를 개발하고 방송사 협업으로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광주관광 붐업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광주시민 로컬투어 아카데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외에도 수어 등 디지털가이드와 휠체어 2석을 확보한 무장애 시티 투어버스 운영, 여행자플랫폼 조성,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과 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매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제7차 광주권 관광개발계획이 공개됐다. 계획에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의 광주 관광개발 여건과 실행전략 및 추진과제를 담았다. ‘모두가 행복한 문화예술 스마트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멋과 맛, 의로움이 숨 쉬는 관광도시 유네스코 유산을 품은 생태관광 도시 스마트 관광도시 넥스트 투어리즘, 산업관광도시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에 6000억원을 투입해 광주 관광인프라 확충·연계 및 관광자원 개발하고 관광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원들은 광주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즉각적인 관광객 유입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독특한 관광상품 개발과 입소문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관광이라는 종합서비스 완성을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관광재단과 문화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모아 관광정책 발굴과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우리시의 매력이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방문 만족도는 광역지자체 중 1위로 나타났다” 며 “펀시티 관광 정책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광주의 숨은 관광지를 잘 알린다면 분명 멀지 않은 미래에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연중무휴로 보살피며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23일 오후 서구장애인복지관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에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방문해 김종효 행정부시장, 서대석 서구청장, 센터 관계자 등과 내년도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일 차관은 현장의견을 청취한 후 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융합돌봄센터 시설, 야간 자립생활을 하는 지원주택 등을 둘러보며 내년도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개소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는 자해·타해와 같은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대 1 전문인력을 연결해 도전적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주·야간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경조사, 입원 등 보호자 부재 시 긴급돌봄 서비스와 주거체험 등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전액 시비로 운영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정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꾸준히 설득한 결과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 3년간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부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관련 신규정책을 수립할 경우 향후 발달장애인 돌봄과 관련한 정부의 복지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이 시비 절감효과 뿐만 아니라 향후 광주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원규모 확대와 함께 행동발달 의료서비스 등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융합돌봄사업이 전국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기부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기부행사’가 끝난 후에도 김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김장대전에는 5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52t의 김장김치를 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어 23일에는 하나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3.2t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받은 김장김치는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10개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전달됐다.
by광주시, ‘AI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활동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서구 위더스웨딩홀에서 ‘광주AI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합동포럼‘을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광주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치과, 정형외과, 안과, 화장품, 헬스케어, 고령친화산업 등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병·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윤택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장이 좌장을 맡고 광주AI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전략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재민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2009년 ‘첨복단지’ 지정 이후 추가 지정이 없었다”며 “첨복단지는 국토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광주에 호남권 첨복단지를 추가 지정해 대구, 충북 오송과 연계한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삼각축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산업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고 국가 바이오헬스산업도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한 첨복단지를 시급히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는 AI융합 첨복단지를 유치해 단지조성, 임상센터·의료기기센터 등 인프라 구축,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 사업화 지원, 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산·학·병·연·관 네트워크 구축, 민간 투자형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 고용 9000명, 기업20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광주시는 앞으로 유치위원회 및 TF팀을 구성해 ‘첨복단지’로 지정 받기위한 유치활동에 적극 돌입한다. 한편 첨복단지는 의료 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연구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단지다. 정부는 그동안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첨복단지를 지정하고 집중 투자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첨복단지로 지정받은 곳은 대구와 충북 오송 등 두 곳이다. 대구는 합성신약·IT 기반 첨단의료기기 분야, 충북 오송은 바이오신약·BT 기반 첨단의료기기 특화단지로 집중 육성중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미래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해 ‘2030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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