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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마당개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집안에서 생활하는 소형 반려견과 달리 동물등록에 소홀하기 쉬운 실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마당개’의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유실·유기동물이 됐을 때 들개 번식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첫 시범으로 140마리에 대해 1마리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부터 6세 미만의 반려견으로 성견이 됐을 때 10㎏ 이상의 체중을 가진 진돗개 유사품종의 대형견이다. 신청 절차는 자치구의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대상자 공개 모집 기간에 마당에서 키우고 있다는 사진 등 증명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소유자가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의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비용은 20kg 이상 암컷 기준 40만원이다. 반려견 소유자는 10%만 동물병원에 지불하고 90%는 자치구가 동물병원에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을 우선 순위로 지원하고 일반 시민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동물등록에 소홀하기 쉬운 마당개가 대상이다”며 “유실·유기 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들개 번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므로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감염병 위기 심각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3일 ‘2022 광주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5대 주요 시책, 3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2022년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될 정책들에 대한 안내와 함께 2021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 실현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중심교육 강화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5대 시책으로 제시했다. 3대 역점 과제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코로나19로 인한 결손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문화혁신 정착 교육자치 실현 교육결손 회복을 선정했다. 2022년 광주교육은 학교의 자율성과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학교문화혁신을 정착하고 학교자치에서 시작해 교육협치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를 굳건히 해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위기 상황 장기화로 초래된 학생들의 학습 결손, 심리·정서 결손 등의 문제를 코로나 이전 상태로 회복하고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 결손 회복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제와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과보충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학급단위 심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형태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메타버스 교육청’ 안의 가상 학생캐릭터가 광주교육과 관련된 주요 공간을 소개하고 설명회 현장에서 각 국장들이 자세한 설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메타버스 교육청’에서는 교육청의 현황 및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간 혁신 사업 ‘아지트’의 교실과 모임 공간을 그대로 구현했다.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진로교육과 관련된 각종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MZ세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 정책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혁신교육 12년 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의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며 “2022년 광주교육이 교실에서 희망을 찾고 그 희망을 키우는 광주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광주교육에 대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대기, 수질, 폐기물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사업장 113곳에 대해 지난달부터 17일까지 집중 단속을 펼친 결과 위반업소 15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단속 사항은 대기 중 환경오염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운영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북구 A자동차 정비 사업장은 미신고 시설에서 작업 중 대기 중에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했고 서구 B사업장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위반, 광산구 C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등으로 적발됐다. 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난 5곳에 대해서는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상생활 속 건강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 ‘2021년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기관’ 선정 결과 총38개사가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는 신규 19개, 유효기간 연장 11개, 재인증 8개 등 총 38개사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112개에 달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이 심사를 거쳐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생산제품 등에 가족친화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사회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또 중앙부처·지자체·은행 등이 지원하는 229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도 용역 가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무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 시행 초기에는 공공기관의 비율이 높았지만, 중소기업의 참여가 점차 확대되면서 현재 전체 인증사례 가운데 중소기업 비율이 74%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대기업·공공기관보다 상대적으로 근로여건과 경영자원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새로운 경영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구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친화프로그램 등 각 기업·기관이 다양한 가족친화경영제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이미지 제고와 근로자 일·생활균형의 기초가 되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공공배달앱 전통시장 장보기 할인이벤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연말을 맞이해 22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온라인장보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위메프오 앱을 실행한 다음 전통시장 장보기 아이콘을 선택해 남광주시장·남광주해뜨는시장·무등시장·월곡시장 등 4곳의 개별시장에서 1만5000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15000원 이상 상품구입 시 사용할 수 있으며 ID당 1일 1회 제공한다. 위메프오 전통시장 장보기는 4개 전통시장 43개 점포가 입점·운영하고 있으며 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배달앱으로 편리하게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 식재료 등을 품목별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 광주형 공공배달앱 출시와 함께 시행해 배달료 무료지원, 비대면 판매를 위한 상인들의 노력으로 꾸준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은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 전통시장 장보기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환경에 맞춰 시작한 서비스다”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지역민의 소비 진작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민간공원, 명품 도시공원으로 조성해달라”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간부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장기민원을 해결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면서 생태를 복원하는 등 명품공원으로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이 시장은 송암공원 2725기, 중외공원 1580기 등 도시공원 부지 내 묘지 7961기를 이장해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중앙공원 1지구의 풍암저수지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악취 및 녹조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도시공원 사업 중 가장 진행 상황이 빠른 신용공원의 경우 시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2월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시 예산투입 없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돌려드리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민간공원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는 사업비가 1조 4811억원에 이른다.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 중 마륵, 봉산, 신용, 운암산 4개 공원은 보상을 마무리하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5개 공원은 토지 보상 중에 있다. 일곡공원에는 광주시 최초의 그라운드 골프장이 설치되고 중앙공원에는 캠핑장, 수랑공원에는 애견놀이터, 마륵공원에는 황토건강길, 운암산공원에는 전망대, 송암공원에는 축구장, 봉산공원에는 복합문화센터, 중외공원에는 피크닉광장, 신용공원에는 자연학습원 등 특색있는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단절된 녹지축을 살리기 위해 도심 속 공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해 산책로를 확대한다. 보행육교는 운암산공원과 영산강대상공원 간, 일곡공원과 중외공원 간, 중외공원 내 호남고속도로 중앙공원 내 금화로 등 4곳에 설치된다. 40년 만에 중외공원 일대 송전철탑 10기를 철거하고 내년 말까지 송전선로 지중화를 완료해 도시경관을 회복하며 취약한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 등을 시민들이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것도 주문했다. 내년에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지원금’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소득기준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소상공인에게 6개월간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 신규채용 지원’을 새롭게 실시한다. 또 내년에 광주에서 아이를 출산할 경우 2년간 1740만원의 지원받게 되며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까지 포함해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25만원씩 초·중·고등학생 총 4만2000명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아동급식 단가도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된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제때 활용하지 못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본청뿐만 아니라 일선 현장인 구청,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요자 입장에서 맞춤형 통합정보 제공 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광주 에너지전환의 날’ 행사를 21일 상무지구 라붐웨딩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최, 국제기후환경센터·광주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 원년을 마무리하면서 시민들과 함께한 2021년 에너지전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에너지전환을 준비하는 마을공동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광란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은진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박필순 광주전환마을네트워크 공동대표,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설립 지원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파크 개소 등 올해 에너지전환 분야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2022년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김광란 위원장과 장연주 부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에너지전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에너지 전환마을 활동가 5명과 공무원 1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에너지 전환마을 활동가 5명이 광주광역시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광주시, 정치권, 교육청, 시의회, 산업계, 시민사회단체를 총망라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구축 등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내년부터는 기후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녹색전환도시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필요로 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광주’는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광주이기에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시대적 소명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월 제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대구시와 함께 참여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개발사업이 선정되기도 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12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무등도서관은 1월12일부터 20일까지 2기로 나눠 초등학교 3~5학년 기수별 15명을 모집한다. 독서교실 주제는 ‘랜선 타고 유럽 여행’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배경지식과 함께 유럽 여러나라들의 문화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직도서관은 1월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선거로 꽃피우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독서 디베이트를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1월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10명, 5~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Accept the difference’을 주제로 영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겨울독서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재호 시립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각 도서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와 독서활동을 마련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의 양식을 채우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생태계 위협 교란생물 퇴치 앞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영산강, 광주천, 장록습지 등 지역 내 우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대대적인 퇴치활동을 펼쳐 총 19t의 교란생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종으로 환경부 고시에 따라 현재 총 34종 1속이 지정돼 있다. 이들 생태계교란생물은 빠른 성장과 번식·확산·적응능력으로 토착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며 이로 인해 생물다양성 감소와 서식지 교란, 생태계 지속 가능성 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주요 하천에 폭넓게 분포돼 고유종을 고사시키는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교란생물 분포도 모니터링 결과 영산강, 광주천 등에서 주로 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5~6월은 뿌리 뽑기, 7~8월은 줄기제거, 9~10월은 새로 생긴 식물을 제거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치구에서도 관심을 갖고 대촌천·수춘천, 황룡강을 중심으로 교란생물 퇴치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생태계교란생물의 위험성과 확산방지를 위해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대 이상 어르신과 함께 해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간의 퇴치작업 결과를 토대로 외래식물 목록과 위치, 분포도 등을 책자로 발간하고 내년도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 방향과 관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계교란생물은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는 물론 사회적·경제적 피해와 인체 보건 위협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토종서식지와 고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2023년 한예종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원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손잡고 예술영재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한예종 김대진 총장, ACC 이용신 전당장직무대리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예종은 우수한 예술영재교육 강사를 파견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CC는 교육공간인 아시아예술교육시설을 조성하며 광주시는 교육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그동안 광주시와 ACC는 예술영재의 차별화된 교육 거점공간인 ‘아시아 예술교육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114억원을 들여 옛 광주여고 체육관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개보수 공사를 시작해 2023년 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예종은 매년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 분야 75명의 광주·전남·전북 등 전라권 초·중·고 예술영재를 선발하고 우수한 예술영재교육 강사를 파견해 방과후와 주말을 이용해 교육한다. 이와 별도로 사회적 배려대상자도 정원의 30% 내에서 선발한다. 광주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내년에 광주예술고등학교에서 한예종 광주캠퍼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공간이 완공된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예술인재 양성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프로그램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국내 최고의 예술교육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문을 열면 지역 예술인재 육성에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예술인재들이 창의력과 상상력, 열정과 도전을 마음껏 펼치면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종 예술영재육성 지역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세종시와 통영시에 영재교육원 지역캠퍼스가 시범운영을 시작해 올해 정식 개관함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예술영재교육을 충청권, 경상권에서도 전액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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