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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1기 광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12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8월부터 11월까지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따라 시책 아이디어 발굴, 시책 홍보와 카드뉴스 자체 제작 등을 해왔다. 특히 제작된 카드뉴스 등은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과 메신저 등을 통해 1400여회 이상 게시·공유했다. 또 32건의 시책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21명의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우편 발송하고 청년 서포터즈가 제안한 시책 가운데 우수한 내용은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우천 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청년·여성층 치안 수요자의 시선에서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벌여 타 시도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기도 했다”며 “2022년에도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8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광주에 주소를 둔 청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방식으로 모집됐다.
by광주시-하나센터-비정규직지원센터, 북한이탈주민 지원 협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하나센터,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 이종만 광주하나센터장, 정찬호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광주지역 북한이탈주민 권익단체 등의 조직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대상 노동법 강좌 개설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가 대상 노동상담 역량 강화 및 노동인권 교육사업 지원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노동인권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코로나19 어려움 함께 이겨내요”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건영크린텍, ㈜어패럴컴퍼니, 광주은행과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먼저 건영크린텍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80만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협회 소속 시설 등 100여 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영크린텍은 지난해에도 96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조세형 건영크린텍 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패럴컴퍼니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광주광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어패럴컴퍼니는 2019년 5000만원, 2020년 1억5000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김민주 ㈜어패럴컴퍼니 대표는 “의류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적립금 1억8317만3488원을 광주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에 활용해달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 5900만원, 2019년 1억5100만원, 2020년 1억6400만원 등 4년째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고객들 덕분에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을 격려하기 위해 과일 떡 등 420만원 상당의 사랑의 간식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서인봉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간단한 간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로타리 봉사 정신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나눔의 손길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삼아 소외와 차별이 없는 시민 모두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 95.8%가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광주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를 원한다는 시민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광주시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9~10월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동별·성별·연령별 광주시민 만 19세 이상 성인 3000여명과 64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시민 56.3%가 하루에 평균적으로 30분~1시간 걷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걷는 목적은 건강관리 26.8% 출퇴근·통학 18.2%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이동 17.3% 순이었다. 걷는 장소로는 동네 생활도로가 70.3%로 가장 높았고 동네 공원녹지 56.3%, 도심 내 45.7% 순이었다. 걷기 좋아하는 길은 방해물 없는 걷기 편한 길이 31%, 공원 또는 녹지 길 23.9%, 주변 경관이 잘 돼 있는 길 23.3% 순이었다. 보행 만족도를 4개 문항을 통해 조사한 결과 보행환경 종합 만족도는 57.59점으로 낮게 평가됐다. 시민들은 걷기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로 좁은 보도 60%, 파손된 보도 58.1%, 산책로·공원 등 걷기 부족한 공간은 47.7% 순으로 나타나 생활도로의 기본 보도시설물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주에서 걷기 좋은 곳이라고 답한 곳은 총 67곳으로 푸른길 광주천 천변길 첨단 쌍암공원 무등산 풍암호수공원 등의 순이었다.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급한 사업은 차로수 폭 조정을 통한 보도 확장 및 설치 가로수와 조명 설치 보도 단절을 연결하는 횡단보도 확충 등의 순으로 대답했다. 광주가 걷고 싶은 도시가 된다면 개인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산책과 운동을 위해 더 걸을 것이다 멀지 않은 거리는 걸어 다닐 것이다 우리 동네 상가 이용을 더 많이 할 것이다로 나타났다. 특히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5.8%가 찬성을 해 시급히 시행해야 할 시민체감형 정책으로 분석됐다. 시민권익위에서는 이러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4일 광주시에 적극 추진을 권고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교류·협력의 ‘2021년도 인공지능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최현택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회장, 강혜림 인공지능 청년협회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인공지능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인공지능산업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4일 국내 최대 규모, 세계적 수준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착수했으며 AI종합지원센터 운영, AI창업캠프 조성 등 광주형 AI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기관 133개사를 유치하고 이중 88개사가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연구실을 개소했으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인공지능 특화 실무인재 양성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과, 광주광역시장 표창 등을 전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광주테크노파크 임종석 인공지능실증센터장을 비롯한 2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은 조선대학교 김판구 IT융합대학장, 엔에이치엔㈜ 기정수 이사, 인공지능 청년협회 강혜림 회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오세갑 실증기반센터장 등 23명이 수상했다. 또 인공지능 산학연협회는 광주지역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상생과 동반성장의 시대정신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인공지능 혁신거점 광주’를 조기에 정착시키는데 산·학·연·관이 힘과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산학연협회는 대신정보통신㈜, ㈜조인트리,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 조선대 AI융합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76개 인공지능 기술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한 비영리 법인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플랫폼’이라는 비전으로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와 생태계 분석, 인공지능산업 발전방향 수립 등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 전주기 인재양성 로드맵 수립, 인공지능산업 인재양성 실태조사 등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시, 일곡매립폐기물 정밀조사 착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북구 일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곡매립폐기물 정밀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정밀조사용역의 객관·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조사 업체선정 및 관리·감독을 시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결정한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했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 선정한 업체에서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일곡매립폐기물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밀조사 내용은 매립돼 있는 폐기물을 시추해 유해성과 매립상태 등을 조사하고 침출수·매립가스·토양오염도 등을 4계절 동안 모니터링 해 매립폐기물의 분해·안정화 정도를 조사 분석하는 것이다. 이후 조사 결과 유해성 또는 환경오염이 있다고 판단되면 폐기물관리법상 권한이 있는 광주 북구청에서 LH공사에 폐기물 처리에 대한 행정처분을 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주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일곡매립폐기물 정밀조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광주시가 추진한 환경영향조사 결과 악취·토양오염도는 제2·3근린공원 모두 법적기준 이내이며 매립가스 메탄농도의 경우 제2근린공원은 불검출로 안정화 단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3근린공원은 5.9%로 매립지 안정화 평가기준을 상회하지만 안정화에 근접하는 수치로 조사된 바 있다.
by광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과 정책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수범 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고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가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소유자 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총 65개 지구 2만9091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했고 내년에도 국비예산 17억원을 확보해 11개 지구 7064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토지분쟁 해결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부터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는 광주시가 한부모의 가사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올해 3500만원을 투입해 2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특히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2년에는 사업비를 1억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20세대에서 100세대로 늘리기로 했다. 가사서비스 지원 대상은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한부모가족 중 한부모가 경제활동 또는 학업을 유지하고 있는 가정이다. 광주시는 지원 가구당 주 1회의 가사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1월부터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시중의 가사도우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혼자서 경제활동, 가사, 육아 등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에게는 무엇보다 ‘쉼’이 필요하다”며 “광주시가 지원하는 가사서비스가 한부모가정에 소중한 휴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광주형 저출산 해소 정책의 토대를 세우고 출산의 공공지원을 강화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을 기초로 내년에는 맘편한 일가정양립을 위해 전국 최초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사업을 확대 개편해 맘편한 정책을 초등 돌봄까지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중소사업장 초등1학년 학부모 근로자가 입학적응기중 2개월 동안 임금삭감 없이 출근하도록 회사에 지원하는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초등1학년 입학기는 워킹맘의 골든타임으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임금삭감 없이 근로시간 단축이 종종 시행되고 있으나 중소사업장에서는 인건비 손실·근로자 소득감소·인사노무 어려움 등으로 제도를 활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은 중소사업장의 현실을 반영해 입학적응기 중 원하는 2개월간 학부모 근로자가 10시에 출근 또는 5시 퇴근해 발생하는 사업장의 손실분 66만원을 100건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자들의 연차손실분을 최대 30만원까지 광주시가 지원한다.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제도는 육아휴직과는 달리 경력감소가 없고 고용을 유지하며 돌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로 광주에서 2020년 385명, 올해 9월 기준 409명이 사용할 정도로 유용한 일가정양립 정책이다. 그러나 임금삭감분과 기업의 간접노무비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이 되지만 사용자의 경우 시간제 계산법으로 임금이 전환돼 주휴수당이나 연차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2시간 단축 12개월’의 경우 연차사용분이 4일여분이 감소해 근로자의 자녀돌봄시간과 재생산권 손실을 가져온다. 이에 광주시는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맘의 연차시간 감소 손실분을 사용자의 근로시간 단축과 사용기간에 따라 산정해 최대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인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임산부고용유지지원금 및 임산부친화환경개선 지원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은 올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16곳 업무대행 근로자 26명에 2000만원을 지원했는데, 내년에는 30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의 날’ 운영과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했던 가족친화경영지원금도 1개 기업 당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린다. 임산부의 자동육아휴직제와 고용유지를 위해 출산휴가기간에 사업주의 간접노무비를 지원하는 임산부고용유지지원금도 기존 35건에서 40건으로 확대하고 임신부 근로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맘편한의자·직장생활패키지 지원사업도 확대해 임신부 직장맘이 맘편하고 즐거운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영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내년에도 광주시가 마련한 일가정양립지원 사업이 중소기업 직장맘·대디의 일가정 양립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직장맘·대디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적용대상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해왔다. 광주시는 이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단독주택, 상가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에는 분리수거함, 무인회수기 등을 설치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동네마당 확대와 함께 원룸 등 다가구 주택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 설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의류용 섬유 등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유색 페트병 등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게 되면 재생원료의 품질이 저하돼 고품질 원료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단독주택·상가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투명봉투에 담아 문전배출하거나, 가까운 장소에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이 있다면 분리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생 가치가 높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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