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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5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9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소단위 생활권 주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5만1000여명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했고 이 가운데 비대면 프로그램 이용자가 41%인 2만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진행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쌍방향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 밴드 및 오픈 카톡 방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4년 7월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동구 1곳, 서구 2곳, 남구 2곳, 북구 2곳, 광산구 2곳 등 9곳이 운영중이다. 관할 지역의 건강문제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와 사회복지기관, 학교, 산업체 등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센터에서 건강을 측정하고 등록 후 상담을 받으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와 함께 꾸준히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강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관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관리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센터별 주요 맞춤형 특화 사업으로는 동구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 중심 건강지도자 역량 강화 및 주민건강조직 활성화 사업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역자원협력을 통한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남구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면·비대면 혼합 ‘따로 또 같이’ 신체활동 프로젝트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걷기지도자 전문가 양성을 통한 주민 주도 동아리 운영 사업 북구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의 생활터 중심 비대면 보건기자재 대여를 통한 효율적인 보건교육 지원 사업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행복더하기 건강우산마을 사업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생활실천 프로젝트 건실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모든 자치구에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설치돼 있는 광역자치단체는 광주시가 유일하다”며 “2023년까지 동구와 서구에 각각 1곳을 추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지역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코로나·한파 속 지역사회 나눔 온정 잇따라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30일 기준 35억1200만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83.4도로 올랐다. 이는 17개 시·도 평균 64.3도보다 높은 온도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2억1000만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과 사랑의 온도는 각각 21억7500만원, 51.6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은 마찬가지이지만 올해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욱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2002년 ㈜해양에너지, 2008년 기아오토랜드 광주밀알봉사회, 2010년 대창운수㈜·㈜대창석유 등은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보여주고 있고 건영크린텍 4억원, 한국전력 2억원, 그린알로에 5000만원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초·중등학생들은 1년간 꼬박꼬박 모은 용돈저금통을 행정복지센터로 들고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하기도 했고 광주 내 어린이집들도 아나바다와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작은 나눔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일상과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멈춰섰지만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 이상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광주 곳곳에 온기가 퍼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지역주도의 스마트시티의 전국 확산을 위한 스마트시티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인 스마트 인프라 및 서비스, 도시운영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을 개편해 2022년에 처음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광주시를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 공모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사업필요성, 사업계획의 우수성, 추진체계, 사업추진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광주시는 광주시도시공사를 주관기관으로 민간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공모에 참여해 광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동구 충장동·동명동·서남동 거점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안으로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향후 3년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국비와 별도로 시비 120억원, 민간 43억원 등 총 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쇠퇴한 원도심의 도시문제 해결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국 확산이 가능한 구도심형 스마트도시 표준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구도심의 대표적인 도시문제 등을 반영해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 4개 분야 11개 서비스를 시행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광주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를 특화해 ‘RE100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 스마트서비스는 스마트주차장, AI 지능형 CCTV, 지능형 자원순환수거 자판기, 신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소 등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위주로 운영된다. 더불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데이터 중심 도시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밖에도 주변 청년창업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공간을 조성해 도시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사업이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사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광주를 구현하고 구도심형 스마트도시사업 모델이 전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캐스퍼를 구매한 광주시민 73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2월21일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캐스퍼를 구매한 175명 중 구매보조금을 신청한 73명에게 구매자가 납부한 취득세의 범위에서 구매보조금 1312만2000원을 30일 지급했다. 또 2022년에도 본예산 5억원을 확보해 캐스퍼 구매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2020년 6월15일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양산하고 있는 캐스퍼를 신규 구매·등록하고 광주시에 취득세를 납부한 광주시민과 법인이다. 캐스퍼를 신규 구매한 광주시민은 구매보조금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자동차 등록 창구를 방문하거나 광주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2022년 1월1일부터 일부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형자동차의 취득세 감면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75만원까지 상향돼 내년에 캐스퍼를 구매하는 시민은 취득세 납부 부담 없이 캐스퍼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양산 차량 캐스퍼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GGM의 초기 시장진입과 안정적인 사업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30일 한국한센복지협회에 한센병 환우를 돕기 위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동구 한국한센복지협회에서 진행됐으며 이기엽 연합회장, 이행옥·김석우 부회장과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돌아보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한센병 환우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3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돼 운영 중이며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소방현장활동 보조, 화재예방순찰, 소방안전캠페인 및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예방접종센터 업무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엽 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평소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할인발행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광주시는 국비지원 보조율이 올해 8~4%였던 데 비해 내년은 절반이 줄어든 4%만 지원돼 시비재원 부담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6월까지 광주상생카드 발행목표액을 6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올해와 같이 개인당 체크카드 50만원, 선불카드 50만원 등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지원한다. 선불카드는 3만, 5만, 10만, 20만, 50만원권으로 10% 할인받아 구매하거나 기존 카드에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도 5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전 충전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에서 매월 자동충전도 설정 가능하다. 또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상생카드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은 2022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광주시는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의 내년도 발행 목표액 증액을 위해 중앙정부의 국비예산 확보 노력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 광주상생카드는 코로나19 경제위기에서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내년 할인혜택을 올해와 동일하게 지원하기로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상생카드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헀다. 한편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지원되고 광주지역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인 광주상생카드는 올해 1월부터 12월26일까지 1조2077억원 이상 판매됐다. 이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연계한 정책발행 등을 통해 2020년 연간 발행총액 8641억보다 39%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지역사랑상품권의 특성 상 늘어난 발행액은 슈퍼마켓⸱편의점, 각종소매점, 식당·카페, 보습학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가로 고스란히 이어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는 2019년 최초 발행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자 불편사항을 접수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왔다. 4월부터는 많은 가맹점 입점과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통해 민생경제 대표 플랫폼으로 안착한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에서 상생카드 온라인 결제를 가능하게 해 광주공공배달앱과 상생카드가 소상공인지원정책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기도 하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정 주요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의견수렴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공무원 100명, 시민사회활동가 200명으로 구성된 의견수렴단을 대상으로 지난 10월과 이달 2차례에 걸쳐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1차 설문조사는 5개 분야 27개 항목, 유효표본 260명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협치 관련 인식 및 필요성에 있어 이해도는 4.09점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민관협치 필요도는 4.63으로 민관협치가 매우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협치의 책임과 권한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둘 다에게 있다는 응답 비율이 78.1%였으며 협치 실현을 위한 선행과제에 대해서 공무원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인식변화’를, 시민사회활동가는 ‘행정의 혁신과 공무원의 태도 변화’로 꼽았다. 민선7기 민관협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3.18점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며 공무원의 47.7%, 시민활동가의 30.2%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행정과 시민사회 소통방식으로 공무원과 시민사회활동가 모두 ‘비정기적인 회의구조’ 소통방식을 선호했다. 시민총회 필요성 및 운영방안에 있어 응답자의 72.7%가 시민총회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시민사회 활동가는 83.1%가 시민총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운영방안으로 ‘민관협치 체계를 통해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설계’할 필요성에 81.0%가 공감했으며 특히 시민사회활동가의 88.1%가 새로운 방식으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차 설문조사는 3개 분야 16개 항목, 유효표본 242명으로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현안 관심분야는 복지·청년·청소년→ 도시계획·도시개발→환경→일자리→출산장려→ 안전·교통→5·18,민주인권→문화예술·관광순으로 나타났다. 또 민관협치 소관 위원회에서 34.3%가 의제를 제안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21년 민관협치 사업 평가 조사 결과 민관협치 사업을 통해 행정과 공무원이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긍정비율 52.9%, 시민단체와 활동가 변화는 54.1%로 나타났으며 분과위원회 운영은 68.6%가 잘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관협치 사업으로 인해 행정과 시민사회 협력이 잘 됐다는 응답이62.0%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의제 제안 및 상호 의견 개진의 토론장이 마련돼 협력이 잘 됐다’는 응답이 41.3%로 가장 높았다. 2022년 민관협치 조직의 안정화 및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안정적 의제 수렴 방안 마련’, 민관협치 우선 참여 의제는 ‘기후환경 대응’이 40.1%로 가장 많았다. 민관협치 활성화 필요조건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 및 의견 수렴 조직인 참여 예산제, 시민총회 등과 통합 운영, 의제 선정을 위한 현장 탐방 등 교육정책 수립을 꼽았다. 또한 분과위원회 워크숍 등 만남을 통한 소통 강화와 분과위원회 신설 분야로 교통→아동→일자리→도시계획→장애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현영 시 시민사회협력관은 “민관협치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행정과 시민,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시 전역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1일 시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지정·고시 당시 기 설치된 조명기구는 시설 소유·관리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개선, 조명기구의 사용기간 등을 고려해 5년간의 유예기간을 뒀으며 유예기간이 이달 종료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 방사 또는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빛이 누출돼 수면장해나 생태계 교란 등을 일으키게 되는 ‘빛공해’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게 됐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으로 구분되고 빛의 밝기는 제1종에서 제4종으로 갈수록 밝아진다. 적용대상 조명기구는 공간조명 허가대상 옥외광고물 장식조명이다.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되면 기존에 설치된 조명기구 및 새로 설치되는 적용대상 조명기구는 용도지역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 기준인 빛방사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에는 조명기구 소유자 등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시설 개선 조치명령을 받게 된다. 또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사용중지 명령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과도한 빛은 에너지 낭비,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므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목적이 있다”며 “수면방해, 눈부심, 생태계 교란 등의 빛공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빛방사 허용기준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다운 멋과 흥으로 새해 열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 대표 예술관광 공연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의 2022년 첫 공연을 1월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19년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을 주제로 각 출연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사해 호응을 얻어왔다. 2022년 첫 공연은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걸궁패가 걸궁을 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갈 때 마을 입구에서 치는 굿인 ‘문굿’ 무대로 활기찬 새해의 복을 비는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무속의례에서 사용되는 음악과 복색, 도구를 활용해 강렬하고 신비한 예술세계를 표현한 ‘축원무’ 등 관람객들의 신년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6일에는 루트머지가 올 한해도 모든 이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바탕으로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신명난 빛고을 액막이 굿 ‘사자가 내려온다’ 무대, 국악가요, 사물판굿, 소고무 등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공연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 29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신년맞이 ‘어울렁더울렁’이라는 주제로 판놀음, 전통연희놀이 등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관객과 함께 하는 농심줄놀이 무대를 통해 풍류와 예향의 광주가 국악을 통해 발전과 승승장구 하도록 기원하는 공연을 한다. 이 밖에도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돼 백신 접종완료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 미완료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또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객석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새로운 공연프로그램과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2년 상설공연에 참여할 민간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월5일부터 11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지원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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