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설립 지원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파크 개소 등 올해 에너지전환 분야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2022년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김광란 위원장과 장연주 부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에너지전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에너지 전환마을 활동가 5명과 공무원 1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에너지 전환마을 활동가 5명이 광주광역시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광주시, 정치권, 교육청, 시의회, 산업계, 시민사회단체를 총망라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구축 등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내년부터는 기후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녹색전환도시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필요로 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광주’는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광주이기에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시대적 소명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월 제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대구시와 함께 참여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개발사업이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