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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 대설·한파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또 120콜센터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가스 공급업소, 민원 발급기 운영 여부 등을 안내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47개 과제로 추진된다.시민생활안정 대책 시민생활안정 대책 분야는 △광주전남 통합 대시민 홍보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성묘객 편의 △소외 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항목, 36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광주시는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재난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성묘객 편의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지원15번, 용전 86번, 518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한다.설 당일인 17일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518번 버스를 증차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또 모든 시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취약 노인·저소득 아동 등에게도 누수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가게,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방역·의료 대응체계 유지 △감염병·식중독 예방대책 등 2개 항목, 4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문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기간 문여는 병원·약국은 광주시·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휴 기간에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밤 12시까지, 광주센트럴병원은 밤 11시까지, 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소상공인 및 상권 회복 대책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3개 항목, 7개 세부과제를 시행한다.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의 가격표시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광주시는 특히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지역 상생체크카드 추가환급’을 시행하고 있다.기본환급 10%에 공사 구간 인근 23개 행정동 소재 가맹점에서 10%를 추가, 총 20%를 환급함으로써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공청회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귀성·귀경객 및 일반시민들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필요성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급수·교통·환경·청소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7억2000만원을 투입, 노후 경유차 192대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기후부는 5등급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까지만 진행하고 종료할 예정이다.단, 동시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지속 추진한다.지원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지원금액은 소·중·대형 등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60만~63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장치가격 부담률에 따라 24만~65만원이다.신청은 오는 2월9일부터 3월2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또는 문서24로 온라인 접수하며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등기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대기정책과 친환경차전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선정결과는 3월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께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다”며 “보다 맑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생성형 AI로 행정효율·창의력 높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본격화하며 공직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이는 ‘AI 중심도시’를 넘어 ‘AI 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청 53개 부서 165명을 대상으로 챗GPT, 퍼플렉시티, 미드저니, 감마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계기가 됐다. 특히 지원 대상자 165명 중 약 95%가 이용하고 있는 챗GPT는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분석, 사례 수집 등 기획 및 리서치 분야에서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기획서 작성 55건, 통계 분석 122건 등에 활용됐으며 사용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생성형 AI는 업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근거를 요하는 정보 조사에, 미드저니는 디자인 시안 제작에, 감마는 프레젠테이션 자료 구성에, 냅킨AI는 텍스트 기반의 도식화에 활용되는 등 공직 내 생성형 AI 도입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챗지피티에스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인 ‘AI 대변인’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보도자료 및 정책 설명문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등 실무 전반에 활용, 공공홍보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 현재 AI 대변인은 1000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성공 사례들을 공무원 업무누리집 내 ‘디지털 실험실’을 통해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인공지능 실무교육과 콘텐츠 구매 등을 연계해 디지털 업무환경을 지속해 개선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디지털 신기술 이용료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 생산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도구”며 “디지털 신기술 활용이 시 전반에 일상화된다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확대…제3기 출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관협치협의회는 지난 4년간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과 행정의 간극을 좁히며 일상 속 협치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성과를 안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3기 협의회’ 가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4일 전일빌딩245에서 민관협치협의회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기정 시장, 명진 광주시의회 의원,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정책을 발굴·실행하는 공식 협의체로 2020년 7월 시민사회의 18년 요구 끝에 조례 제정을 통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민관협치협의회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광주시는 민선8기 시정 운영 주요 원칙 중 하나인 ‘협치’ 실현을 위해 민관협치협의회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제3기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관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 의견이 정책에 녹아날 수 있도록 협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정책 제안과 안건 발굴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민주인권·이주민분과와 사회적경제·노동분과에서 이주민과 노동을 각각 분리해 기존 9개 분과위원회에서 11개 분과위원회로 확대했다. 또 다양한 시민참여를 통해 소통창구 역할을 위해 인원도 151명에서 185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민관협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시민사회단체에서 바라본 협치’를, 이기훈 시민사회지원센터장은 ‘그간의 민관협치 현황’에 대해,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은 ‘광주의 민관협치 돌아보기와 도약하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가 진행됐다. 민관협치협의회 공동의장인 강기정 시장은 위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당초에는 강 시장의 시정 주요 현안 설명이 계획돼 있었으나 강 시장이 즉석에서 “현장에 있는 노동·청년·환경 등 다양한 위원들의 의견을 듣자”고 제안하면서 현장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민관협치협의회는 단순한 의견수렴 창구가 아니라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고 시정을 작동시키는 중요한 협치 시스템이다”며 “민관협치협의회에는 광주를 아끼고 키워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의 구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4월 출범한 제2기 민관협치협의회는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플랫폼’인 협의회 운영이 안착하면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실현에 한 발 짝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민관협치위원 151명이 활동한 제2기는 지난 2년간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총 126회 개최했으며 정책의제 총 59건을 발굴해 광주시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반영했다. 민관 워크숍을 통해 민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축제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JOB페스티벌 등 5개 프로젝트를 선정, 진행했다. ‘민관 소통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립요양병원 운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이해당사자 간 간담회, 매년 시민사회단체와의 토론회 개최 등 공론장을 통한 지역 갈등 해소에서도 민관협치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은 별도 연구용역 없이 위원들이 직접 전담팀을 구성해 1년간 추진한 결과물로 △5대 핵심과제 △15개 세부 사업이 담긴 시민 주도형 협치 정책 설계 사례로 주목받았다.
by광주시, 8∼20일 어등대교·극락교 부분 교통 통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신축이음장치 교체 야간공사’ 가 진행되는 어등대교와 극락교에 대해 부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교량의 구조 안정성과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앞서 중차량 통행에 따른 반복 하중으로 신축이음장치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소음·진동과 구조물 손상 등이 우려된 바 있다. 어등대교는 기아자동차 공장과 평동산단을 오가는 중차량이 집중되는 노선이며 극락교는 상무지구와 송정권역을 잇는 도심 외곽 순환도로로 차량 통행량이 많다. 특히 어등대교는 지난해 11월 신축이음 일부가 파손돼 긴급보수가 이뤄졌던 구간으로 이번 공사는 해당 지점의 구조 보완을 중심으로 한 후속 정비다. 종합건설본부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 공정을 야간 시간대에 집중 시행한다. 어등대교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극락교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구간별로 순차 시공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과 시간 동안 탄력적으로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 어등대교는 편도 5차로 중 1차로씩 순차 통제하고 극락교는 편도 5차로 중 4·5차로를 통제해 1~3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공사 일정과 우회 정보는 가변정보표지판을 통해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는 어등대교 파손 구간의 구조적 보완을 포함한 정비로 시민 안전과 교량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이재명정부 ‘골목상권 살리기’ 발맞춰 광주시 전 직원, 소비촉진운동 ‘앞장’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의 골목상권 살리기 기조에 발맞춰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와 골목형상점가 식당 이용을 통해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매칭데이’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자치행정국 5개 부서 100여명의 직원이 4일 첫 매칭데이를 진행, 점심시간에 서구 쌍학로상인회, 5·18먹자골목상인회 등 골목형상점가 식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사를 했다.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골목형상점가를 이용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현재 정부의 비상경제점검TF와 연계해 ‘골목경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골목경제상황실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 235개 상권에서 일대일 매칭을 통해 장을 보거나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 등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7월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5개 자치구별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10곳에서 간식을 구매해 제공하는 등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또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에 구내식당 중식 휴무를 확대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구내식당 휴무는 그동안 매주 2회 수요일과 금요일 석식에 적용했지만, 지난 4월부터는 월 2회 중식 휴무로 확대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와 더불어 금호타이어 인근 식당·카페 등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며 “공무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여름철 감기바이러스 확산 주의 당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와 실내 밀집도 상승 등으로 인해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 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9종의 병원체를 감시하는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4주간 검사 결과, 라이노바이러스 26.0%,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19.4%의 검출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로나19·인플루엔자보다 각각 5~7배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라이노바이러스는 가장 흔한 감기 바이러스이며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늦봄부터 여름철 사이 유행하는 바이러스다. 특히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호흡기 증상 외에도 위장관 감염증 등 전신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아울러 생활하수 내 바이러스 농도를 분석해 병원체 유행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이 분석에서도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농도 변화가 임상검사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감기를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들은 예방백신이나 명확한 치료법이 없어 개인위생수칙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방문의 해’ 와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18명, 6개 점검반을 구성해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300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보양식과 냉음식의 소비가 집중되는 여름철 특성을 반영해 삼계탕, 민물매운탕, 콩국수, 냉면 등 계절음식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광주에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수도권 콘텐츠기업 잇단 유치 성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수도권 문화콘텐츠기업 유치에 잇따라 성공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17개 콘텐츠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었고 올해에만 다섯 번째 유치 성과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오아시스스튜디오, 글로벌 예능 제작사 ㈜루이웍스미디어와 투자진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전일빌딩245 5층에 있는 광주콘텐츠허브에 본사 또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총 90명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청년을 우선 채용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해당 기업들에게 행정 지원은 물론 세제·입지 특전,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등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투자진흥지구 제도를 활용한 콘텐츠기업 유치 전략의 성과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하며 광주가 콘텐츠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아시스스튜디오는 2022년에 설립된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으로 디즈니+ ‘커넥트’, 넷플릭스 ‘종이의 집 Part 2’, JTBC ‘나쁜 엄마’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은 VFX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루이웍스미디어는 ‘피지컬: 100’,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예능콘텐츠를 제작해온 기획·제작 전문기업으로 본사를 광주로 이전하고 3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광주콘텐츠허브에 유치된 ㈜큐로드는 70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했다. 이번 협약을 포함하면 총 16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광주시는 GCC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실무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투자진흥지구의 혜택을 결합해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콘텐츠 인프라, 전문인력, 정책지원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도시”며 “이번 유치 기업들이 광주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빨라진 폭염’…광주시, 맞춤대책으로 시민건강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신체적, 사회적, 직업적, 경제적 4개 분야에 걸쳐 총 15개 유형의 폭염 민감대상자를 지정하고 유형별 특성에 맞는 집중 보호에 나섰다. 먼저 신체적 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기저질환자에게는 생활지원사를 통한 일일 건강 확인과 냉방용품이 지원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회적 취약계층인 영유아·임산부·고독사 위험자·군 복무자 등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농업인·외국인근로자·건설노동자·폐지수집자 등 직업적 민감대상에게는 폭염 예방키트와 ‘안전쉼터 쿠폰’ 등을 제공하고 드론을 활용한 예찰과 축산·공사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또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한 ‘자원재생활동단’도 8월 한 달간 운영해 대체 일자리와 폭염 보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노숙인·쪽방주민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냉방용품, 응급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785개 △무더위쉼터 1593개를 운영중이며 냉방비와 살수차 운영비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예측할 수 있는 재난은 반드시 막겠다는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개월간 노후 건축물, 교량, 어린이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498곳을 집중 점검하고 276곳에 대해 보수·보강 등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또 ‘자연재난 사전대비 TF’를 구성해 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합동훈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by“노 플라스틱”…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친환경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와 ‘광주 2025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와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일부터 23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회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을 통해 ‘친환경 대회 응원 댓글 달기’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대회 공식 계정을 구독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작성한 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텀블러와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광주시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노 플라스틱, 예스 966’을 핵심 구호로 삼아,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식재하는 효과에 상응하는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회조직위는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고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선수단에는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식수를 제공하고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지속할 수 있는 국제대회를 지향하는 이번 대회가 ‘평화의 울림’뿐만 아니라 ‘친환경의 울림’도 전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걷기 행사와 양궁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폭력 피해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보호시설에서 4개월 이상 생활한 뒤 퇴소한 피해자에게 1인당 500만원의 ‘새출발 응원금’을 지급한다. ‘새출발 응원금’은 여성가족부의 자립정착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광주시의 독자적인 지원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4개월 이상 입소한 뒤 퇴소한 사람이며 여성가족부의 자립정착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2024년 기준 광주지역 보호시설에는 약 20여명의 피해자가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이 가운데 90%가 경계성 지능 또는 정신적 장애를 동반한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가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 자립지원금은 △19세 미만 입소 △6개월 이상 입소 △19세 이상 퇴소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수령할 수 있어, 광주시의 연간 수혜자는 1~2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전액 시비로 ‘새출발 응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 이번 제도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귀에 필요한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새출발 응원금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피해자의 삶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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